雷逢電別(뢰봉전별) 풀이

雷逢電別

뢰봉전별

(1)천둥같이 만났다가 번개같이 헤어진다는 뜻으로, 잠깐 만났다가 곧 헤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뇌봉전별’의 북한어.

#번개 #우레 #


한자 풀이:
  • (우레 ): 우레, 돌을 내리 굴리다, 천둥, 성을 지킬 때 쓰는 방법,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역(易)으로는 진(震).
  • (만날 ): 만나다, 성(盛)하다, 상봉함, 맞다, 점치다.
  • (번개 ): 번개, 빠름의 비유, 남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 번쩍이다, 전기(電氣).
  • (나눌 ): 나누다, 떠나다, 헤어지다, 구별하다,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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雷逢電別(뢰봉전별)의 의미: (1)천둥같이 만났다가 번개같이 헤어진다는 뜻으로, 잠깐 만났다가 곧 헤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뇌봉전별’의 북한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雷逢電別(뢰봉전별) 관련 한자

  • 肝腦塗地 획순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轉迷開悟(전미개오) : 어지러운 번뇌에서 벗어나 열반의 깨달음에 이름.

  • 附和雷同 획순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風浪雷電(풍랑뇌전) : 풍랑과 우레라는 뜻으로, 힘 있는 붓글씨의 모습이 마치 풍랑이나 우레나 번개와 같이 거침없고 힘차다는 의미.
  • 電光石火(전광석화) : 번갯불이나 부싯돌의 불이 번쩍거리는 것과 같이 매우 짧은 시간이나 매우 재빠른 움직임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附和雷同 획순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雷歎(뇌탄) : 탄식(歎息)하는 소리가 우레와 같다는 뜻으로, 크게 탄식(歎息)함.
  • 瓦釜雷鳴(와부뇌명) : 기왓가마가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면서 끓는다는 뜻으로,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과장해서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문장 59 #소리 96 #여자 101 #노력 69 #실패 56 #의미 1817 #벼슬 88 #속담 63 #세상 339 #나이 97 #죽음 73 #구름 67 #아침 72 #태도 72 #동안 70 #근본 66 #가운데 104 #시대 114 #싸움 61 #관계 90 #인간 65 #조금 96 #훌륭 85 #경계 56 #가난 90 #상황 119 #정도 153 #중국 253 #군자 56 #때문 5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개) : 뢰봉전별, 류방정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