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出於藍而靑於藍(청출어람이청어람) 풀이

靑出於藍而靑於藍

청출어람이청어람

푸른 색이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弟子)가 스승보다 나은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 #제자 #비유 #스승 #


한자 풀이:
  • (푸를 ): 푸르다, 푸른 흙, 녹청(綠靑), 물총새, 대의 겉껍질.
  • (날 ): 나다, 나가다, 내다, 지출(支出), 양자가다.
  • (어조사 ): 어조사, 탄식하다, 감탄하는 소리, 아!, 있다.
  • (쪽 ): 쪽, 채소 무침,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초무침, 쪽빛.
  • (말 이을 ): 편안하다, 평온함, 너, …와 같다, 그러하다.
  • (푸를 ): 푸르다, 푸른 흙, 녹청(綠靑), 물총새, 대의 겉껍질.
  • (어조사 ): 어조사, 탄식하다, 감탄하는 소리, 아!, 있다.
  • (쪽 ): 쪽, 채소 무침, 마디풀과의 한해살이풀, 초무침, 쪽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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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出於藍而靑於藍(청출어람이청어람)의 의미: 푸른 색이 쪽에서 나왔으나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弟子)가 스승보다 나은 것을 비유(比喩)하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盲者丹靑 획순 盲者丹(맹자단)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四時長(사시장)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山可埋骨(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山一髮(산일발)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苛政猛於虎 획순 苛政猛虎(가정맹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止處(지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彼(피)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 千萬事(천만사) : 모든 일.

  • 藍筍象牀 획순 筍象牀(남순상상) : 푸른 대순과 코끼리 상이니, 즉 한가(閑暇)한 사람의 침대임.
  • 篳路縷(필로남루) : 거친 수레와 누더기 옷이라는 뜻으로, 섶나무로 거칠게 만든 허술한 수레를 타고 누더기 옷을 입는 것처럼 천신만고를 참으며 노력하는 일의 의미하거나, 일을 처음으로 창시(創始)하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田生玉(남전생옥) : 남전(藍田)에서 옥이 난다는 뜻으로, 명문(名門)에서 뛰어난 젊은이가 나옴을 칭찬(稱讚)하는 말.
  • (출) :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懸權而動 획순 懸權動(현권동) : 저울추를 매달아 움직인다는 뜻으로, 추를 저울에 걸어 무게를 달듯이, 일의 경중을 잘 헤아린 뒤에 행동함.
  • 無功(노무공) : 애는 썼으나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장자≫ <천운편(天運篇)>, ≪관자(管子)≫ <형세편(形勢篇)>에 나오는 말이다.
  • 天不言信(천불언신) : 하늘은 말하지 않아도 믿는다는 뜻으로, 하늘은 그 행하는 바가 떳떳하여 틀림이 없음을 이르는 말.
  • 忘憂(낙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盲者丹靑 획순 盲者丹(맹자단)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四時長(사시장)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山可埋骨(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山一髮(산일발)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苛政猛於虎 획순 苛政猛虎(가정맹호) : 가혹한 정치는 호랑이보다 무섭다는 뜻으로, 몹시 모질고 독한 정치의 폐가 큼을 이르는 말. ≪예기≫의 〈단궁편(檀弓篇)〉에 나오는 말이다.
  • 止處(지지처) : (1)일정하게 머무르는 곳이 없고 정처 없이 어디든지 이르는 곳에서 머물러 잠. (2)일이나 행동을 마땅히 그쳐야 할 자리에서 알맞게 그침.
  • 彼(피) : 이렇게 하든지 저렇게 하든지. 또는 이렇게 되든지 저렇게 되든지.
  • 千萬事(천만사) : 모든 일.

  • 藍筍象牀 획순 筍象牀(남순상상) : 푸른 대순과 코끼리 상이니, 즉 한가(閑暇)한 사람의 침대임.
  • 篳路縷(필로남루) : 거친 수레와 누더기 옷이라는 뜻으로, 섶나무로 거칠게 만든 허술한 수레를 타고 누더기 옷을 입는 것처럼 천신만고를 참으며 노력하는 일의 의미하거나, 일을 처음으로 창시(創始)하는 어려움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田生玉(남전생옥) : 남전(藍田)에서 옥이 난다는 뜻으로, 명문(名門)에서 뛰어난 젊은이가 나옴을 칭찬(稱讚)하는 말.
  • (출) :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靑出於藍而靑於藍(청출어람이청어람)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魚頭一味 획순 魚頭一味(어두일미) : 물고기는 머리 쪽이 그중 맛이 있다는 말.
  •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獨學孤陋 획순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 擧覺(거각) : 스승이 들어 보여서 학인(學人)이 깨닫는다는 뜻으로, 스승과 학인이 만나는 일을 이르는 말.
  • 同門同學(동문동학) : 한 스승 밑에서 함께 학문을 배우거나 수업을 받음.

  • 抱痛西河 획순 抱痛西河(포통서하)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師弟同行(사제동행) : (1)스승과 제자가 함께 길을 감. (2)스승과 제자가 한마음으로 연구하여 나아감.
  • 泗上弟子(사상제자) : 공자의 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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