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天白日(청천백일) 풀이

靑天白日

청천백일

(1)혐의나 원죄(冤罪)가 풀리어 무죄가 됨. (2)하늘이 맑게 갠 대낮. (3)맑은 하늘에 뜬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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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푸를 ): 푸르다, 푸른 흙, 녹청(綠靑), 물총새, 대의 겉껍질.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흰 ): 희다, 서방(西方)의 빛깔, 작위, 말하다, 백작.
  • (날 ): 해, 햇볕, 낮의 길이, 날, 기한(期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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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天白日(청천백일)의 의미: (1)혐의나 원죄(冤罪)가 풀리어 무죄가 됨. (2)하늘이 맑게 갠 대낮. (3)맑은 하늘에 뜬 해.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盲者丹靑 획순 盲者丹(맹자단) : 맹자의 단청 구경이라는 뜻으로, 보아도 이해하지 못할 사물을 보는 것을 이르는 말.
  • 四時長(사시장) : 소나무나 대나무같이 식물의 잎이 일 년 내내 푸름.
  • 山可埋骨(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 山一髮(산일발) : 먼 수평선(水平線) 저쪽의 푸른 산이 아득히 안 올의 머리카락처럼 보임.

  • 廢時曠日 획순 廢時曠(폐시광) : 때를 버리고 날을 헛되이 보낸다는 뜻으로, 때를 헛되어 보내며 무익(無益)하게 시일을 보낸다는 의미.
  • 孝子愛(효자애) : 효자는 날을 아낀다는 뜻으로, 될 수 있는 한 오래 부모에게 효성을 다하여 섬기고자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驟雨不終(취우부종)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 可期(지가기) : 멀지 않은 날짜에 일이 이루어질 것을 믿음.


靑天白日(청천백일)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風淸月朗 획순 風淸月朗(풍청월랑) : 바람이 맑고 달이 밝다는 뜻으로, 마음이 결백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 兩袖淸風(양수청풍) : 두 소매에 맑은 바람이라는 뜻으로, 양 손 모두 깨끗함을 유지하고 있는 관리의 청렴결백(淸廉潔白)함을 이르는 말.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밤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밤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 白日飛昇(백일비승) : 도를 극진히 닦아 육신을 가진 채 신선이 되어 대낮에 하늘로 올라가는 일.
  • 白日夢(백일몽) : 대낮에 꿈을 꾼다는 뜻으로, 실현될 수 없는 헛된 공상을 이르는 말.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愚問賢答 획순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敬啓 획순 敬啓(경계) : 삼가 말씀드린다는 뜻으로 한문 투 편지의 첫머리에 쓰는 말.
  • 洛陽紙貴(낙양지귀) :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1) 문장(文章)이나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2) 쓴 글의 평판(評判)이 널리 알려짐(3) 혹은 저서(著書)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
  • 途不拾遺(도불습유) : 길에 떨어진 것을 줍지 않는다는 뜻으로, (1) 나라가 잘 다스려져 백성(百姓)의 풍속(風俗)이 돈후(敦厚)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2) 형벌(刑罰)이 준엄(峻嚴)하여 백성(百姓)이 법을 범(犯)하지 아니함의 뜻으로도 쓰임.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涸轍鮒魚 획순 涸轍鮒魚(학철부어) : 수레바퀴 자국에 괸 물에 있는 붕어라는 뜻으로, 매우 위급한 처지에 있거나 몹시 고단하고 옹색한 사람을 이르는 말.
  • 環顧一世(환고일세) : 온 세상을 빙 둘러본다는 뜻으로, 세상에 쓸 만한 사람이 없어 찾아 헤맴을 탄식하여 이르는 말.
  • 人傑地靈(인걸지령) : 뛰어난 인재는 땅의 신령스러움에서 난다는 뜻으로, 위대한 인물이 난 곳에 이름이 나는 것처럼 사람의 운명은 그가 태어나 자란 산천의 기운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견해임. [= 地靈人傑 ].

  • 改過遷善 획순 改過遷善(개과천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改過自新(개과자신) : 지난날의 잘못이나 허물을 고쳐 올바르고 착하게 됨.

  • 烏飛梨落 획순 烏飛梨落(오비이락) : 까마귀 날자 배 떨어진다는 뜻으로, 아무 관계도 없이 한 일이 공교롭게도 때가 같아 억울하게 의심을 받거나 난처한 위치에 서게 됨을 이르는 말.
  • 有形無跡(유형무적) : 혐의는 있으나 증거가 없음.

  • 投瓜得瓊 획순 投瓜得瓊(투과득경) : 모과를 선물(膳物)하고 구슬을 얻는다는 뜻으로, 사소(些少)한 선물(膳物)에 대(對)해 훌륭한 답례(答禮)를 받음을 두고 이르는 말.
  • 出言有章(출언유장) : 나오는 말마다 문채가 있다는 뜻으로, 하는 말이 아름답고 훌륭함을 이르는 말.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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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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