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非夢似夢(비몽사몽) 풀이
• 한자 풀이:
- 非 (아닐 비): 아니다, 비방(誹謗)하다, 등지다, 거짓, 나쁘다.
- 夢 (꿈 몽): 꿈, 꿈꾸다, 어둡다, 마음이 어지럽다, 흐림.
- 似 (같을 사): 같다, …보다, 흉내내다, 잇다, 비교의 기준을 나타내는 말.
- 夢 (꿈 몽): 꿈, 꿈꾸다, 어둡다, 마음이 어지럽다, 흐림.
• 같은 의미의 한자:
- 사몽비몽(似夢非夢)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非命橫死(비명횡사) :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夢中相尋(몽중상심)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夢幻泡影(몽환포영) :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無似(무사) : 어진 사람을 닮지 못함이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에서 글쓴이가 아버지나 할아버지에게 자기를 못난 사람이라고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 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순간.
- 春來不似春(춘래불사춘) : 봄이 왔지만 봄 같지 않다는 뜻으로, 어떤 처지나 상황이 때에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夢中相尋(몽중상심)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夢幻泡影(몽환포영) : 꿈, 환상, 거품, 그림자라는 뜻으로, 인생이 헛되고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非夢似夢(비몽사몽) 관련 한자
- 夢中相尋(몽중상심) : 꿈속에서 서로 찾는다는 뜻으로, 몹시 그리워 꿈속에서까지 찾는 것처럼 매우 친밀함을 이르는 말.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如眞如夢(여진여몽) : 꿈인지 생시인지 모를 지경임.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圓木警枕(원목경침)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 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순간.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無量淸淨土(무량청정토) : 아미타불이 살고 있는 정토(淨土)로, 괴로움이 없으며 지극히 안락하고 자유로운 세상. 인간 세계에서 서쪽으로 10만억 불토(佛土)를 지난 곳에 있다.
- 萬全之計(만전지계) : 실패의 위험이 없는 아주 안전하고 완전한 계책.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似夢非夢間(사몽비몽간)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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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 107
#조금 96
#물건 1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ㅁ
ㅅ
ㅁ
(총 1개)
:
비몽사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