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非常之變(비상지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非禮勿動(비례물동) : 예가 아니면 움직이지 말라는 뜻으로, 자신의 욕망을 극복하고 예절을 따르는 공자(孔子)의 극기복례(克己復禮)의 실천 가치로 제시한 한 예임.
-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非命橫死(비명횡사) :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
- 奢者心常貧(사자심상빈) : 사치하는 사람은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뜻으로, 사치를 좋아하는 사람은 만족할 줄 몰라 마음이 항상 가난하다는 의미.
- 無常遷流(무상천류) : 인간 세상이 쉬지 않고 변천함.
-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之才(칠보지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 變通無路(변통무로) : 변통(變通)할 만한 길이 없음.
- 變色之言(변색지언) : 안색(顔色)을 바꾸고 노해 꾸짖는 말.
- 變易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 東西不變(동서불변) : 동쪽과 서쪽을 분별(分別)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1) 안개 따위가 짙게 끼어서 주위(周圍)를 분간(分揀)하기 어려움 (2) 몽매(蒙昧)하여 아무 것도 모름을 이르는 말.
▹ 非常之變(비상지변) 관련 한자
- 減膳撤樂(감선철악) : 나라에 갑작스러운 재앙이나 사고가 있을 때에 임금이 몸소 근신하는 뜻으로 수라상의 음식 가짓수를 줄이고 노래와 춤을 가까이하지 아니하던 일.
- 不虞之變(불우지변) : 뜻밖에 갑작스럽게 일어난 재앙이나 사고.
- 慘慽之變(참척지변) : 자손(子孫)이 부모나 조부모(祖父母)보다 일찍 죽는 변고(變故).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學而知之(학이지지)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 平平凡凡(평평범범)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非命橫死(비명횡사) : 뜻밖의 사고를 당하여 제명대로 살지 못하고 죽음.
- 一脈相通(일맥상통) :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위가 서로 통하거나 비슷해짐.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似夢非夢(사몽비몽) : 완전히 잠이 들지도 잠에서 깨어나지도 않은 어렴풋한 상태.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善騎者墮(선기자타) : 말을 잘 타는 사람이 말에서 떨어진다는 뜻으로, 한 가지 재주가 뛰어난 사람이 그 재주만 믿고 자만하다가 도리어 재앙을 당한다는 의미.
- 自作孼(자작얼) : 자기가 저지른 일 때문에 생긴 재앙.
- 拔群(발군) :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남.
- 特立之士(특립지사) :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스로 믿는 바를 행하는 훌륭한 사람.
- 專人急報(전인급보) : 따로 사람을 보내어 급히 알려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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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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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ㅅ
ㅈ
ㅂ
(총 20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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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송자반, 밧소주방, 밭소주방, 백색잔별, 번상정병, 벌성지부, 부섭지붕, 분수작별, 불식지보, 버섯 지붕, 버스 정보, 베셀 적분, 변성 전분, 복식 지붕, 복실 자방, 부속 지번, 불시 재배, 비상 장비, 비상 정부, 비시 정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