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看交代(면간교대) 풀이

面看交代

면간교대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사무를 넘겨주고 넘겨받음.

#자리 #사무 #마주


한자 풀이:
  • (낯 ): 낯, 앞, 겉, 쪽, 탈.
  • (볼 ): 보다, 방문하다, 지키다, 대접(待接), 터득하다.
  • (사귈 ): 사귀다, 엇갈리다, 바꾸다, 오가다, 섞이다.
  • (대신 ): 대신, 번갈다, 세상, 대, 대신하다.

같은 의미의 한자:
  • 면간교체(面看交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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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看交代(면간교대)의 의미: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사무를 넘겨주고 넘겨받음.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轉交 획순 (전) : (1)다른 사람의 손을 거쳐 편지나 서류 따위를 교부함. (2)다른 사람을 거쳐서 받게 한다는 뜻으로, 편지 겉봉에 쓰는 말.
  • 忘年(망년) : 나이에 거리끼지 않고 허물없이 사귄 벗.
  • 淡水之(담수지) : 물과 같은 담박한 사귐이라는 뜻으로, 교양이 있는 군자(君子)의 교제를 이르는 말.
  • 善隣外(선린외) : 이웃 나라와의 친선(親善)을 꾀하여 취(取)하는 외교(外交) 정책.


面看交代(면간교대) 관련 한자

  • 入山忌虎(입산기호) : 산속에 들어가고서 범 잡을 것을 꺼린다는 뜻으로, 정작 바라던 일을 마주하게 되면 꽁무니를 빼는 것을 이르는 말.

  • 開物成務 획순 開物成務(개물성무) : 만물의 뜻을 깨달아 모든 일을 이룸.
  • 天官(천관) : (1)조선 시대에 ‘이조 판서’를 달리 이르던 말. 육조(六曹)의 판서 가운데 으뜸이라는 뜻이다. (2)중국 주나라 때에 둔, 육관의 하나. 국정(國政)을 총괄하고 궁중 사무를 맡아보던 관아이다. (3)‘이조’를 달리 이르던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無故不進(무고부진) : 아무런 까닭 없이 나와야 할 자리에 나오지 않음.
  •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따위 228 #인간 65 #방법 59 #사람 1461 #어려움 105 #사물 172 #사랑 91 #자리 94 #때문 58 #부모 136 #재주 82 #정도 153 #벼슬 88 #사이 200 #신하 62 #이름 211 #천하 94 #은혜 70 #경계 56 #상황 119 #동안 70 #세상 339 #나라 392 #이치 67 #이익 89 #집안 93 #세월 71 #근본 66 #생각 236 #여자 10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개) : 면간교대, 물고기독, 만근 같다, 미국 경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