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色如土(면색여토) 풀이

面色如土

면색여토

몹시 놀라거나 겁에 질려 안색이 흙빛과 같음.

#놀람 #달라짐 #근심 #얼굴빛 #안색


한자 풀이:
  • (낯 ): 낯, 앞, 겉, 쪽, 탈.
  • (빛 ): 빛, 종류, 색정(色情), 얼굴의 예쁨, 꾸미다.
  • (같을 ): 같다, 같게 하다, 따르다, 조사, 음력 2월의 이칭.
  • (흙 ): 흙, 뿌리, 토양, 땅, 나라.

같은 의미의 한자:
  • 면무인색(面無人色)
  • 면여토색(面如土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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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色如土(면색여토)의 의미: 몹시 놀라거나 겁에 질려 안색이 흙빛과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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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色如土(면색여토) 관련 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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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樂而忘憂(낙이망우) : 즐겨서 시름을 잊는다는 뜻으로, 도(道)를 행(行)하기를 즐거워하여 가난 따위의 근심을 잊는다는 말.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啞然失色 획순 啞然失色(아연실색) : 뜻밖의 일에 얼굴빛이 변할 정도로 놀람.
  • 吠日之怪(폐일지괴) : 해를 보고 짖는 괴이함이라는 뜻으로, 비 오는 날이 많은 蜀(촉) 땅의 개가 해가 뜨면 괴이하게 여겨 짖는 것에서 신기한 것을 보고 놀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於異阿異 획순 於異阿異(어이아이) :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 凍氷可折(동빙가절) : 물도 얼음이 되면 쉽게 부러진다는 뜻으로, 사람의 성격도 때에 따라 변한다는 말.

#형용 67 #이익 89 #재주 82 #가난 90 #지위 65 #처음 91 #편안 62 #따위 228 #표현 88 #서로 71 #구름 67 #죽음 73 #임금 189 #신하 62 #세월 71 #소리 96 #싸움 61 #나이 97 #자연 73 #사물 172 #유래 280 #어머니 72 #마음 496 #노력 69 #사이 200 #음식 79 #바람 136 #훌륭 85 #문장 59 #실패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3개) : 면색여토, 모스웨터, 마셜 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