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풀이

面讚我善諂諛之人

면찬아선첨유지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칭찬 #사람 #아첨 #면전


한자 풀이:
  • (낯 ): 낯, 앞, 겉, 쪽, 탈.
  • (기릴 ): 기리다, 밝히다, 적다, 돕다, 문체(文體)의 한 가지.
  • (나 ): 나, 나의, 아집(我執), 굶주리다.
  • (착할 ): 착하다, 좋게 여기다, 좋음, 선(善), 높다.
  • (아첨할 ): 아첨하다, 아양떨다, 사특하다, 부정한 짓을 함.
  • (알랑거릴 ): 알랑거리다, 알랑거리는 말, 흔연히 따르는 모양, 아첨함, 상대방의 비위를 맞추는 말.
  • (갈 ): 가다, 변하여 가다, 이용하다, 끼치다, 걸어가다.
  • (사람 ): 사람, 백성(百姓), 남, 어떤 사람, 인간(人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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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의 의미: 면전(面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殺活之權 획순 殺活權(살활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刎頸友(문경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 風木悲(풍목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面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관련 한자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面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 遽篨戚施 획순 遽篨戚施(거저척이) : 엎드릴 수도 없고, 위를 쳐다볼 수도 없는 병이란 뜻으로, 오만(傲慢)하고 아첨(阿諂)하는 사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거저(遽篨)는 새가슴, 척이(戚施)는 곱사등이.
  • 阿偏(아편) : 아첨하여 한쪽으로 치우침.

  • 賞功(상공) : 세운 공을 칭찬하여 상을 줌.
  • 筆削褒貶(필삭포폄) : 쓰고 삭제하고 칭찬하고 나무란다는 뜻으로, 글에 대해 쓸 곳은 써 넣고 지울 곳은 지우고, 칭찬해야 할 곳은 칭찬하고, 나무랄 곳은 나무라는 공자의 춘추필법(春秋筆法)의 의미처럼 대의명분(大義名分)을 밝혀 세우는 사필(史筆)의 준엄한 논법(論法)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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