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자 풀이

🍑 , 밀가루
  • , , , ,
  • ‘코{自}’에 양쪽 뺨과 이마를 더해 사람의 얼굴을 표현. 후에 ‘대면하다’, ‘방면’ 등의 의미 파생

# 에 관한 한자 모두 103

  • 面讚我善諂諛之人 획순 讚我善諂諛之人(면찬아선첨유지인) : 면전(前)에서 나를 착하다고 칭찬(稱讚)하는 사람이라면 아첨(阿諂)하는 사람임.
    面: 讚: 기릴 我: 善: 착할 諂: 아첨할 諛: 알랑거릴 之: 人: 사람

  • 顔面不知 획순 不知(안면부지) : 얼굴을 모름. 또는 얼굴도 모르는 사람.
    顔: 얼굴 面: 不: 아닌가 知:

  • 提耳面命 획순 提耳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提: 耳: 面: 命: 목숨

  • 面壁修道 획순 壁修道(면벽수도) : 얼굴을 벽에 대고 도를 닦는 것.
    面: 壁: 修: 닦을 道:

  • 滿面愁色 획순 滿愁色(만면수색) : 얼굴에 가득 찬 근심의 빛.
    滿: 面: 愁: 시름 色:

  • 形不如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체(形體)보다는 얼굴, 얼굴보다는 눈.
    形: 형상 不: 아니 如: 같을 面: 面: 不: 아니 如: 같을 眼:

  • 縛輿櫬(면박여츤) : 스스로 손을 뒤로 묶고 관을 짊어지고 사괴하는 모양.
    面: 縛: 묶을 輿: 수레 櫬:

  • 擧頭對(거두대면) : 머리를 들어 서로 얼굴을 마주 대함.
    擧: 頭: 머리 對: 대답할 面:

  • 八方(사면팔방) : 여기저기 모든 방향이나 방면.
    四: 面: 八: 여덟 方:

  • 油頭粉(유두분면)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油: 기름 頭: 머리 粉: 가루 面:

  • 不知(생면부지) : 서로 한 번도 만난 적이 없어서 전혀 알지 못하는 사람. 또는 그런 관계.
    生: 面: 不: 아닌가 知:

  • 隔歲顔(격세안면) : 해가 바뀌도록 오래 만나지 못하다가 만나는 얼굴.
    隔: 사이 뜰 歲: 顔: 얼굴 面:

  • 折廷爭(면절정쟁) : (1)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2)때와 곳을 가리지 않고 다툼.
    面: 折: 꺾을 廷: 조정 爭: 다툴

  • 背邙洛(배망면락) : 동경(東京)은 북(北)에 북망산(北邙山)이 있고, 낙양(洛陽)은 남(南)에 낙천이 있음.
    背: 邙: 산 이름 面: 洛: 낙수

  • 皮(박면피) : (1) 낯가죽을 벗김 (2) 낯가죽이 두꺼운 자를 욕보임.
    剝: 벗길 面: 皮: 가죽

  • 分陰陽水聲易淺深(산면분음양수성이천심) : 산면은 그늘과 볕을 나누고, 물소리는 얕고 깊음을 바꿈.
    山: 面: 分: 나눌 陰: 응달 陽: 水: 聲: 소리 易: 쉬울 淺: 얕을 深: 깊을

  • 之交(반면지교) : 얼굴만 겨우 알 뿐이고 교제(交際)는 얕은 사이.
    半: 面: 之: 交: 사귈

  • 書郞(백면서랑) :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白: 面: 書: 郞: 사내

  • 美人(반면미인) : 측면에서 얼굴의 한쪽 면만을 그린 미인의 그림.
    半: 面: 美: 아름다울 人: 사람

  • 無私(철면무사) : 사사(私事)로운 정에 구애(拘礙)되지 아니함.
    鐵: 面: 無: 없을 私: 사사

  • 目(진면목) : 본디부터 지니고 있는 그대로의 상태.
    眞: 面: 目:

  • 之識(반면지식) :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半: 面: 之: 識:

  • 郞(백면랑) : (1) 희고 고운 얼굴에 글만 읽는 사람이란 뜻 (2) 세상일(世上-)에 조금도 경험(經驗)이 없는 사람.
    白: 面: 郞: 사내

  • 喜色滿(희색만면) : 기쁜 빛이 얼굴에 가득함.
    喜: 기쁠 色: 滿: 面:

  • 無人色(면무인색) : 몹시 놀라거나 무서움에 질려 얼굴에 핏기가 없음.
    面: 無: 없을 人: 사람 色:

  • 之尊(남면지존) : 임금의 지위.
    南: 남녘 面: 之: 尊: 높을

  • 如冠玉(면여관옥) : 외모가 관 장식 옥 같다는 뜻으로, 용모가 아름답다는 의미. [주로 남자의 아름다움에 사용함].
    面: 如: 같을 冠: 玉: 구슬

  • 從腹背(면종복배) : 겉으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내심으로는 배반함.
    面: 從: 좇을 腹: 背:

  • 得意滿(득의만면) : 일이 뜻대로 이루어져 기쁜 표정이 얼굴에 가득함.
    得: 얻을 意: 滿: 面:

  • 蓬頭垢(봉두구면) : 흐트러진 머리와 때 묻은 얼굴이라는 뜻으로, 성질이 털털하여 외양에 개의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蓬: 頭: 머리 垢: 面:

  • 看交代(면간교대) : 서로 마주 보는 자리에서 사무를 넘겨주고 넘겨받음.
    面: 看: 交: 사귈 代: 대신

  • 不知(초면부지) : 처음으로 얼굴을 대하여 아는 바가 없음.
    初: 처음 面: 不: 아닌가 知:

  • 從後言(면종후언) : 보는 앞에서는 복종하는 체하면서 뒤에서 비방과 욕설을 함.
    面: 從: 좇을 後: 言: 말씀

  • 譽不忠(면예불충) : 면전에서 남을 칭찬하는 사람은 정성스러운 마음이 적음.
    面: 譽: 기릴 不: 아니 忠: 충성

  • 各知(명면각지) : 같은 사람인 줄 모르고 이름은 이름대로 얼굴은 얼굴대로 따로따로 앎.
    名: 이름 面: 各: 각각 知:

  • 壁參禪(면벽참선) : 벽을 향하고 앉아 참선 수행을 함. 또는 그런 일.
    面: 壁: 參: 참여할 禪: 봉선

  • 大責(생면대책) : 어떠한 일의 상황을 잘 알지도 못하면서 잘못이 없는 사람을 호되게 꾸짖음.
    生: 面: 大: 責: 꾸짖을

  • 壁九年(면벽구년) : 달마가 중국 쑹산산(嵩山山)의 소림사에서 9년 동안 벽을 보고 좌선하여 도를 깨달은 일을 이르는 말.
    面: 壁: 九: 아홉 年:

  • 江山(초면강산) : 처음으로 보는 낯선 고장.
    初: 처음 面: 江: 山:

  • 六臂(삼면육비) : 세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이라는 뜻으로, 한 사람이 여러 사람 몫의 일을 함을 이르는 말.
    三: 面: 臂:

  • 之任(방면지임) : 관찰사의 소임.
    方: 面: 之: 任: 맡길

  • 皮漢(철면피한) : 염치가 없고 뻔뻔스러운 남자.
    鐵: 面: 皮: 가죽 漢: 한수

  • 滿喜色(만면희색) : 얼굴에 가득 찬 기쁜 빛.
    滿: 面: 喜: 기쁠 色:

  • 出治(남면출치) : 임금의 자리에 오르거나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림을 이르는 말. 임금이 남쪽을 향하여 신하와 대면한 데서 유래한다.
    南: 남녘 面: 出: 治: 다스릴

  • 相顧(면면상고) : 아무 말도 없이 서로 얼굴만 물끄러미 바라봄.
    面: 面: 相: 서로 顧: 돌아볼

  • 責我過剛直之人(면책아과강직지인) : 면전(前)의 나의 허물을 꾸짖어 주는 사람이라면 굳세고 정직(正直)한 사람임.
    面: 責: 꾸짖을 我: 過: 지날 剛: 굳셀 直: 곧을 之: 人: 사람

  • 妨害(안면방해) : 남이 잠을 잘 때에 요란(擾亂)스럽게 굴어서 잠을 이루지 못하게 함.
    顔: 얼굴 面: 妨: 방해할 害: 해칠

  • 目不知(면목부지) : 서로 얼굴을 전혀 모름.
    面: 目: 不: 아닌가 知:

  • 張牛皮(면장우피) : 얼굴에 쇠가죽을 발랐다는 뜻으로, 몹시 뻔뻔스러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面: 張: 베풀 牛: 皮: 가죽

  • 色如土(면색여토) : 몹시 놀라거나 겁에 질려 안색이 흙빛과 같음.
    面: 色: 如: 같을 土:

  • 皮厚(면피후) : 박면피(剝皮).
    面: 皮: 가죽 厚: 두터울

  • 獸心(인면수심) :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으나 마음은 짐승과 같다는 뜻으로, 마음이나 행동이 몹시 흉악함을 이르는 말.
    人: 사람 面: 獸: 짐승 心: 마음

  • 不知(팔면부지) : 어느 면으로 보나 전혀 모름. 또는 그런 사람.
    八: 여덟 面: 不: 아닌가 知:

  • (남면) : (1)남쪽으로 향함. (2)각 군(郡)의 남쪽에 있는 면(). (3)임금이 앉던 자리의 방향. (4)임금의 자리에 오르거나 임금이 되어 나라를 다스림을 이르는 말. 임금이 남쪽을 향하여 신하와 대면한 데서 유래한다.
    南: 남녘 面:

  • 稱孤(남면칭고) : 임금이 됨을 이르는 말, 고(孤)는 왕이 자신(自身)을 겸손(謙遜)하게 일컫는 말.
    南: 남녘 面: 稱: 일컬을 孤: 외로울

  • 目可憎(면목가증) : 얼굴 생김생김이 남에게 미움을 살 만한 데가 있음.
    面: 目: 可: 옳을 憎: 미워할

  • 引廷爭(면인정쟁) : 임금의 면전에서 허물을 기탄없이 직간하고 쟁론함.
    面: 引: 당길 廷: 조정 爭: 다툴

  • 絶纓優(절영우면) : 끈 떨어진 인형(망석중)이라는 뜻으로, 의지할 곳을 잃어버린 처지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絶: 끊을 纓: 갓끈 優: 부드러울 面:

  • 薄待(안면박대) : 잘 아는 사람을 푸대접함.
    顔: 얼굴 面: 薄: 엷을 待: 기다릴

  • 之德(남면지덕) : 임금으로서 갖추어야 할 덕.
    南: 남녘 面: 之: 德:

  • 之分(반면지분) :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半: 面: 之: 分: 나눌

  • 老子(황면노자) : '석가모니(釋迦牟尼)'를 이르는 말.
    黃: 누를 面: 子: 아들

  • 玲瓏(팔면영롱) : (1)‘팔면영롱’의 북한어. (2)‘팔면영롱’의 북한어. (3)어느 면으로 보나 아름답게 빛나고 환하게 맑음. (4)마음에 아무런 거리낌이나 우울함이 없음.
    八: 여덟 面: 瓏: 옥 소리

  • 灰頭土(회두토면) : 머리에 재를 뒤집어쓰고 얼굴에 흙을 칠한다는 뜻으로, 속인(俗人)과 같이 어울려 그 처지에서 말하며 같이 고뇌를 나누어야 한다는 중생 교화를 위한 거리낌 없는 노력의 의미.
    灰: 頭: 머리 土: 面:

  • 不知體(부지체면) : 체면을 돌아보지 아니함.
    不: 아닌가 知: 體: 面:

  • 之位(남면지위) : 임금의 자리.
    南: 남녘 面: 之: 位: 자리

  • 腹裏地(복리지면) : 나라의 중심부에 해당하는 지역.
    腹: 裏: 地: 面:

  • 千里目(천리면목) : 천리 밖의 얼굴이라는 뜻으로, 천리 밖의 먼 곳에서도 서로 얼굴을 대하듯 하는 편지를 이르는 말 .
    千: 일천 里: 마을 面: 目:

  • 目躍如(면목약여) : 세상(世上)의 평가(評價)나 지위(地位)에 걸맞게 활약(活躍)하는 모양(模樣).
    面: 目: 躍: 如: 같을

  • 帳牛皮(면장우피) : 면장우피(張牛皮).
    面: 帳: 휘장 牛: 皮: 가죽

  • 出告反(출곡반면) : 나갈 때는 아뢰고 돌아와서 대면한다는 뜻으로, 자식 된 도리로 외출과 귀가 시에 부모님께 아뢰고 인사를 드린다는 의미. [出必告反必(출필곡반필면)].
    出: 告: 청할 反: 돌이킬 面:

  • 識(반면식) : (1)잠깐 만난 적이 있을 뿐인데도 그 얼굴을 기억함. (2)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半: 面: 識:

  • 爭其短(면쟁기단) : 면전에서 결점을 간(諫)함.
    面: 爭: 다툴 其: 短: 짧을

  • 目一新(면목일신) : 얼굴이 아주 새로워졌다는 뜻으로, 세상(世上)에 대(對)한 체면(體)이나 명예(名譽), 사물(事物)의 모양(模樣), 일의 상태(狀態)가 완전(完全)히 새롭게 됨을 이르는 말.
    面: 目: 一: 新:

  • 回視(면면회시) : 제각기 서로 둘러보며 아무 말을 아니함.
    面: 面: 回: 視:

  • 契酒生(계주생면) : 곗술로 생면한다는 뜻으로, 여러 사람의 것을 마치 자기의 것처럼 생색냄을 이르는 말.
    契: 맺을 酒: 生: 面:

  • 親舊(초면친구) : 처음으로 대(對)하여 보는 벗.
    初: 처음 面: 親: 친할 舊:

  • 人心如(인심여면) : 사람의 마음이 그 얼굴과 같다는 뜻으로, 얼굴 모양처럼 사람마다 마음이 다 다름을 이르는 말.
    人: 사람 心: 마음 如: 같을 面:

  • 楚歌(사면초가)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四: 面: 楚: 모형 歌: 노래

  • 牆(면장) : (1) 담벼락을 마주 대하고 선 것같이 앞이 내다보이지 않는다는 뜻으로, 견문이 좁음을 비유적(比喩的)으로 이르는 말 (2) 집의 정면에 쌓은 담.
    面: 牆:

  • 廬山眞目(여산진면목) : 너무도 깊고 그윽하여 그 진면목(眞目)을 알 수 없음.
    山: 眞: 面: 目:

  • 滿春風(만면춘풍) : 온 얼굴에 봄바람 불듯 가득히 웃음을 띠운다는 뜻으로, 얼굴에 가득 찬 기쁜 빛이라는 의미.[= 滿春色].
    滿: 面: 春: 風: 바람

  • 江山(생면강산) : (1)처음으로 보는 강산. (2)처음으로 보고 듣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生: 面: 江: 山:

  • 春風(사면춘풍) :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四: 面: 春: 風: 바람

  • 囚首喪(수수상면) : 죄수의 머리에 상주의 얼굴이라는 뜻으로, 죄수처럼 머리를 빗지 않고 상주(喪主)처럼 얼굴을 씻지 않듯이 용모를 꾸미지 않음을 형용한 말.[본래 송(宋)나라의 왕안석(王安石)을 기롱(欺弄)한 말에서 연유함].
    囚: 가둘 首: 머리 喪: 복입을 面:

  • 如土色(면여토색) : 몹시 놀라거나 겁에 질려 안색이 흙빛과 같음.
    面: 如: 같을 土: 色:

  • 魚頭鬼(어두귀면) : 물고기 머리에 귀신 낯짝이라는 뜻으로, 몹시 흉한 얼굴을 이르는 말.
    魚: 고기 頭: 머리 鬼: 귀신 面:

  • 六臂(팔면육비) : (1)‘팔면육비’의 북한어. (2)여덟 개의 얼굴과 여섯 개의 팔이라는 뜻으로, 언제 어디서 어떤 일에 부딪치더라도 능히 처리하여 내는 수완과 능력을 이르는 말.
    八: 여덟 面: 臂:

  • 本來目(본래면목) : (1)자기의 본디의 모습. (2)중생이 본디 지니고 있는 순수한 심성.
    來: 面: 目:

  • 書生(백면서생) : 한갓 글만 읽고 세상일에는 전혀 경험이 없는 사람.
    白: 面: 書: 生:

  • 皮(철면피) : 쇠로 만든 낯가죽이라는 뜻으로, 염치가 없고 뻔뻔스러운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鐵: 面: 皮: 가죽

  • 改頭換(개두환면) : 머리와 얼굴을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근본은 고치지 아니하고 사람만 바꾸어 그 일을 그대로 시킴을 이르는 말.
    改: 고칠 頭: 머리 換: 바꿀 面:

  • 寒鐵(냉면한철) : 사사(私事)롭고 편벽(偏僻)됨이 없어 권세(權勢)를 두려워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面: 寒: 鐵:

  • 白酒紅人黃金黑吏心(백주홍인면황금흑리심) : 흰 술은 사람의 얼굴을 붉게 하고, 황금(黃金)은 아전의 마음을 검게 함.
    白: 酒: 紅: 붉을 人: 사람 面: 黃: 누를 金: 黑: 검을 吏: 벼슬아치 心: 마음

  • 渡江東(무면도강동) : 일에 실패하여 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항우가 싸움에서 패하고 오강(烏江)에 이르렀을 때, 정장(亭長)이 그에게 고향인 강동으로 돌아가 다시 일을 도모할 것을 권하자 무슨 면목으로 고향에 돌아가겠느냐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無: 없을 面: 渡: 건널 江: 東: 동녘

  • 渡江(무면도강) : 일에 실패하여 고향에 돌아갈 면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항우가 싸움에서 패하고 오강(烏江)에 이르렀을 때, 정장(亭長)이 그에게 고향인 강동으로 돌아가 다시 일을 도모할 것을 권하자 무슨 면목으로 고향에 돌아가겠느냐며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無: 없을 面: 渡: 건널 江:

  • 村村(면면촌촌) : 한 군데도 빠짐이 없는 모든 곳.
    面: 面: 村: 마을 村: 마을

  • 白菊粉山丹楓脂洞口(백국분산면단풍지동구) : 흰국화는 산의 얼굴에 단장(丹粧)을 하고, 단풍은 마을의 입구(入口)에 연지를 바름.
    白: 菊: 국화 粉: 가루 山: 面: 丹: 붉을 楓: 단풍나무 脂: 기름 洞: 口:

  • 自乾(타면자건) : 다른 사람이 나의 얼굴에 침을 뱉으면 절로 그 침이 마를 때까지 기다린다는 뜻으로, 처세에는 인내가 필요함을 강조하여 이르는 말.
    唾: 面: 自: 스스로 乾: 마를

  • 目見之(하면목견지) : ‘무슨 면목으로 보랴?’는 뜻으로, 사람들을 볼 낯이 없다는 말.
    何: 어찌 面: 目: 見: 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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