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頂門眼(정문안) 풀이
頂門眼
정문안
모든 사물의 이치를 환히 아는 특별한 안력(眼力). 본디 두 눈 외에 정수리에 있는 또 하나의 눈이라는 뜻이다.
#사물 #정수리 #사리 #눈 #보통 #이치 #특별 #사람•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摩頂放踵(마정방종)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頂上一鍼(정상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
- 好事不出門惡事行千里(호사불출문악사행천리) : 좋은 일은 좀체로 세상(世上)에 알려지지 않으나, 나쁜 일은 이내 널리 알려짐.
-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禍福無門惟人自招(화복무문유인자초) : 화와 복에는 문이 따로 없음.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부르는 것임.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形不如面面不如眼(형불여면면불여안) : 사람됨을 알아보는 데는 형체(形體)보다는 얼굴, 얼굴보다는 눈.
- 眼孔大(안공대) : 눈구멍이 크다는 뜻으로, 식견이 넓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白眼(백안) : (1)업신여기거나 냉대하여 흘겨보는 눈. (2)‘흰자위’를 전문적으로 이르는 말.
▹ 頂門眼(정문안) 관련 한자
- 雪上加霜(설상가상) : 눈 위에 서리가 덮인다는 뜻으로, 난처한 일이나 불행한 일이 잇따라 일어남을 이르는 말.
- 詠雪之才(영설지재) : 여자의 뛰어난 글재주. 중국 진나라 사(謝) 씨의 딸이 시를 짓는데 눈을 보고 바람에 날리는 버들가지 같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 眼中無人(안중무인) : 눈에 보이는 사람이 없다는 뜻으로, 방자하고 교만하여 다른 사람을 업신여김을 이르는 말.
- 言笑自若(언소자약) : 근심이나 놀라운 일을 당하였을 때도 보통 때와 같이 웃고 이야기함.
- 學而知之(학이지지) : 삼지(三知)의 하나. 도(道)를 배워서 깨달음을 이른다.
- 平平凡凡(평평범범) : ‘평평범범하다’의 어근.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殺活之權(살활지권) : 살리고 죽일 수 있는 권리.
- 提耳面命(제이면명) : 귀에 입을 가까이하고 얼굴을 맞대고 가르쳐 명함. 또는 간곡히 타이르고 가르침.
- 是非曲直(시비곡직) : 옳고 그르고 굽고 곧다는 의미로, 옳은 것과 그른 것을 이르는 말.
- 莫知東西(막지동서) : 동서(東西)를 분간(分揀)하지 못한다는 뜻으로, 사리(事理)를 모르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博引旁證(박인방증) : 널리 예(例)를 인용하고 두루 증거를 보여 논함.
- 圓孔方木(원공방목) : 둥근 구멍에 모난 막대기라는 뜻으로, 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 自損損他(자손손타) : 그릇된 이치를 믿어 자신을 해롭게 하고 남까지도 잘못되게 함.
- 善惡不二(선악불이) : 선악은 모두 인연에 의하여 생긴 것으로 각각 따로 있는 것이 아니라 평등 무차별한 하나의 이치로 돌아간다는 말.
- 知者不言(지자불언) : 지자는 깊이 재능을 감추고 함부로 말을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 56장에 나오는 말이다.
- 拔群(발군) : 여럿 가운데에서 특별히 뛰어남.
- 特立之士(특립지사) :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스로 믿는 바를 행하는 훌륭한 사람.
- 專人急報(전인급보) : 따로 사람을 보내어 급히 알려 줌.
- 摩頂放踵(마정방종) : 정수리부터 발꿈치까지 모두 닳는다는 뜻으로, 온몸을 바쳐서 남을 위하여 희생함을 이르는 말.
- 頂門一針(정문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사람의 급소를 짚어 따끔한 훈계를 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頂上一鍼(정상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
#소리 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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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제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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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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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 200
#지위 65
#무리 64
#인간 65
#생각 236
#의미 1817
#은혜 70
#시대 114
#어머니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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ㅈ
ㅁ
ㅇ
(총 146개)
:
자매애, 자매어, 자명악, 자명육, 자모음, 자문업, 자뭇이, 자미엽, 자미원, 작멜왓, 작멸왓, 작명원, 작물용, 잔망이, 잣미음, 장마이, 장막염, 장만영, 장맞이, 장멸왓, 장모음, 장목어, 장미연, 장미원, 장미유, 장미음, 재매입, 재명일, 재목암, 재물욕, 저마이, 저메인, 저모음, 적멸인, 적모임, 전매업, 전매인, 전면우, 전명운, 전모음, 전몰일, 전문어, 전문업, 전문의, 전문인, 절명일, 절무이, 절문안, 절문이, 점마을, 점막암, 점막염, 접미어, 젓멍얼, 젓멕이, 젓몽올, 젓무우, 정만양, 정맥압, 정맥염, 정무원, 정문안, 정미업, 젖망울, 젖먹이, 젖멍울, 젖멕이, 젖미음, 젖믹이, 제명안, 제모용, 제모율, 제물에, 젯먹이, 젯멍얼, 조마이, 조만에, 조만영, 조면암, 조명암, 조명업, 조명욕, 조명용, 조모양, 조모음, 조미액, 조미유, 조미육, 조미음, 졸망이, 좀먹음, 종맹이, 종모아, 종모우, 종묘악, 종묘업, 종무원, 죄미약, 주마이, 주막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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