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朝雨夕(풍조우석) 풀이

風朝雨夕

풍조우석

바람부는 아침과 비오는 저녁.

#저녁 #아침 #바람 #비오


한자 풀이:
  • (바람 ): 바람, 풍자하다, 바람 불다, 바람을 쐬다, 움직이다.
  • (아침 ): 아침, 처음, 뵙다, 조회(朝會)하다, 찾아보다.
  • (비 ): 비, 비가 오다, 역(易)에서는 감(坎) 또는 태(兌), 오행에서는 수(水) 또는 목(木), 음양에서는 음, 많은 모양의 비유, 흩어지는 모양의 비유.
  • (저녁 ): 저녁, 밤, 밤일, 쏠리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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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朝雨夕(풍조우석)의 의미: 바람부는 아침과 비오는 저녁.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朝朝暮暮 획순 暮暮(모모) : (1)매일 아침 매일 저녁. (2)매일 아침저녁으로.
  • 遞暮改(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夕供養(석공양)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出暮入(출모입) : (1)날마다 아침에 일찍 나갔다가 저녁에 늦게 들어온다는 뜻으로, 집에 있는 시간이 얼마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사물이 항상 바뀌어 정체됨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風磨雨洗 획순 風磨洗(풍마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露之澤(로지택) : 이슬과 비의 덕택이라는 뜻으로, 왕의 넓고 큰 은혜를 이르는 말.
  • 晴耕讀(청경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 不終日(취부종일) : 소나기는 하루 종일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위세(威勢)를 부리는 자는 오래가지 않음을 비유하거나, 급히 서두르는 일이 오래 계속되지 않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權不十年 (권불십년)].


風朝雨夕(풍조우석) 관련 한자

  • 風磨雨洗 획순 風磨雨洗(풍마우세) : 바람에 갈리고 비에 씻김.
  • 風斯在下(풍사재하) : 새가 높이 날 때는 바람은 그 밑에 있다는 뜻으로, 높은 곳에 오름을 이르는 말.
  • 把酒臨風(파주임풍) : 술잔을 잡고 바람에 임한다는 뜻으로, 술잔을 손에 잡고 불어오는 맑은 바람의 풍광을 맞이하는 것처럼 여유롭고 자적(自適)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행동 137 #집안 93 #이름 211 #이익 89 #처음 91 #어버이 60 #여자 101 #바람 136 #임금 189 #따위 228 #시대 114 #중국 253 #조금 96 #편안 62 #아래 86 #실패 56 #태도 72 #재능 61 #재주 82 #지위 65 #생활 82 #머리 141 #자신 208 #근본 66 #나이 97 #가운데 104 #마음 496 #아침 72 #경우 64 #자리 94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21개) : 패자역손, 풍조우순, 필지어서, 편집 이사, 포자 원성, 포장 예술, 포장 위생, 포장 유선, 포장 음식, 포장 이사, 표정 예술, 표정 이상, 표정 인사, 표준 양생, 표준 예산, 표준 위선, 표준 인시, 표지 원소, 풍자 예술, 퓨전 음식, 필자 인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