風浪雷電(풍랑뇌전) 풀이

風浪雷電

풍랑뇌전

풍랑과 우레라는 뜻으로, 힘 있는 붓글씨의 모습이 마치 풍랑이나 우레나 번개와 같이 거침없고 힘차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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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바람 ): 바람, 풍자하다, 바람 불다, 바람을 쐬다, 움직이다.
  • (물결 ): 물결, 눈물 흘리는 모양, 파도, 맑은 물결, 물결이 일다.
  • (우레 ): 우레, 돌을 내리 굴리다, 천둥, 성을 지킬 때 쓰는 방법, 오행(五行)으로는 토(土), 역(易)으로는 진(震).
  • (번개 ): 번개, 빠름의 비유, 남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 번쩍이다, 전기(電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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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浪雷電(풍랑뇌전)의 의미: 풍랑과 우레라는 뜻으로, 힘 있는 붓글씨의 모습이 마치 풍랑이나 우레나 번개와 같이 거침없고 힘차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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風浪雷電(풍랑뇌전) 관련 한자

  • 借風使船 획순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自手成家(자수성가) : 물려받은 재산이 없이 자기 혼자의 힘으로 집안을 일으키고 재산을 모음.
  •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肝腦塗地 획순 肝腦塗地(간뇌도지) : 참혹한 죽임을 당하여 간장(肝臟)과 뇌수(腦髓)가 땅에 널려 있다는 뜻으로, 나라를 위하여 목숨을 돌보지 않고 애를 씀을 이르는 말.
  • 古今同然(고금동연) : 예전이나 지금이나 모습이나 형편이 같음.
  • 油頭粉面(유두분면) : 기름 바른 머리와 분 바른 얼굴이라는 뜻으로, 여자의 화장한 모습을 이르는 말.

  • 附和雷同 획순 附和雷同(부화뇌동)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 雷歎(뇌탄) : 탄식(歎息)하는 소리가 우레와 같다는 뜻으로, 크게 탄식(歎息)함.
  • 瓦釜雷鳴(와부뇌명) : 기왓가마가 우레와 같은 소리를 내면서 끓는다는 뜻으로, 별로 아는 것도 없는 사람이 과장해서 말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 風定浪息(풍정낭식) : 바람이 자고 파도가 잔잔하여진다는 뜻으로, 들떠서 어수선하던 것이 가라앉음을 이르는 말.
  • 吳越同舟(오월동주) :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서로 적대시하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으나 풍랑을 만나서 서로 단합하여야 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출전은 ≪손자(孫子)≫의 <구지편(九地篇)>이다.

  • 試筆書永(시필서영) : 글씨를 처음 쓸 때 ‘永(영)’자를 쓴다는 뜻으로, 붓글씨를 처음으로 배워서 쓸 때는 ‘永’를 쓰는 것으로 시작한다는 의미.
  • 虛掌實指(허장실지) : 붓글씨에서, 손바닥을 넓게 펴고 손가락에 힘을 주어 붓을 잡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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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개) : 파라나주, 폴로네즈, 풀라니족, 풍류남자, 프레나존, 프로나제, 피로니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