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養祖父(양조부) 풀이
• 한자 풀이:
- 養 (기를 양): 기르다, 양육, 밥을 짓다, 부양하다, 취하다.
- 祖 (할아비 조): 할아비, 조상(祖上), 사당(祠堂), 처음, 근본.
- 父 (아비 부): 아비, 남자의 미칭(美稱), 친족의 부로(父老)의 일컬음, 연로한 사람의 경칭(敬稱), 처음.
• 같은 의미의 한자:
- 양할아버지(養할아버지)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朝夕供養(조석공양) : 아침저녁으로 웃어른께 음식을 드림.
- 養志(양지) : (1)부모님을 즐겁게 해 드림. (2)뜻을 기름. 자기가 마음먹은 뜻을 이루기 위하여 끊임없이 노력함을 이른다.
- 存心養性(존심양성) : 마음을 간직하고 성품을 기른다는 뜻으로, 양심(良心)을 잃지 말고 그대로 간직하여, 하늘이 주신 본성(本性)을 키워 나가는 것을 이르는 말.
- 懸祖考(현조고) : 신주(神主)나 축문(祝文)에서 '돌아간 할아버지'를 일컫는 말.
- 祖行(조항) : (1)할아버지뻘의 항렬. ⇒규범 표기는 ‘조항’이다. (2)할아버지뻘의 항렬.
- 鼻祖(비조) : (1)나중 것의 바탕이 된 맨 처음의 것. (2)한 겨레나 가계의 맨 처음이 되는 조상. (3)어떤 학문이나 기술 따위를 처음으로 연 사람.
- 玄祖(현조) : 고조(高祖)의 어버이.
- 父主(부주) : 한문 투의 편지에서, ‘아버님’의 뜻으로 쓰는 말.
-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 阿父(아부) : 예전에, ‘아버지’를 정답게 이르던 말.
- 先叔父(선숙부) : 돌아가신 작은아버지.
▹ 養祖父(양조부) 관련 한자
- 年矢每催(연시매최) : 화살같이 매양 재촉함.
- 望洋之嘆(망양지탄) : 망양지탄(望洋之歎).
- 梁上塗灰(양상도회) : (1)‘양상도회’의 북한어. (2)들보 위에 회(灰)를 바른다는 뜻으로, 얼굴에 분을 많이 바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재앙 64
#형제 68
#바람 136
#어려움 105
#편안 62
#자식 104
#얼굴 99
#물건 136
#아침 72
#사용 312
#서로 71
#신하 62
#하늘 251
#자리 94
#훌륭 85
#노력 69
#의지 69
#관계 90
#백성 105
#태도 72
#처음 91
#중국 253
#자연 73
#나라 392
#비유 1177
#이익 89
#싸움 61
#사이 200
#목숨 58
#어머니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ㅇ
ㅈ
ㅂ
(총 276개)
:
아자방, 아자비, 아재비, 아적밥, 아제비, 아주반, 아주방, 아주뱀, 아주범, 아주비, 아지반, 아지방, 아지배, 아지뱀, 아지범, 아직밥, 악질범, 안장부, 안전바, 안전방, 안전변, 안전복, 안전봉, 안전부, 안전빛, 안정병, 안정복, 안주반, 안줏발, 안진반, 안진법, 알잠박, 암종별, 암종병, 압접법, 압조법, 압존법, 야자박, 야전병, 야전복, 야제병, 약자보, 약주부, 양잠법, 양장본, 양전백, 양접법, 양조법, 양조벼, 양조부, 양주밤, 양지밭, 어자반, 어장비, 어제밤, 어젯밤, 어종별, 어즈버, 어질벵, 어질병, 언지법, 얼점빗, 엄제법, 엄족반, 엄지발, 엄지별, 엄지보, 업자별, 업적별, 업종별, 에지법, 에지볼, 엔지발, 엔진법, 엔진부, 여자부, 여장부, 여중부, 역전변, 역정보, 역지변, 연장분, 연재본, 연재분, 연접봉, 연접부, 연제법, 연제복, 연주법, 연주복, 연주비, 연증법, 연지방, 연지볼, 연지분, 연지빛, 열장부, 열전비, 염장법, 염전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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