馬瘦毛長(마수모장) 풀이

馬瘦毛長

마수모장

말이 야위면 털만 길어진다는 뜻으로, 빈천해지면 우둔해진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

# #빈천 # #비유 #우둔


한자 풀이:
  • (말 ): 말, 산가지, 크다, 나쁘다, 양마(陽馬).
  • (파리할 ): 파리하다, 가늘다, 여윔, 글자 획이 가늚.
  • (털 ): 털, 없다, 지표(地表)에 초목이나 작물이 나다, 잘고 많은 것의 비유, 약간.
  • (길 ): 길다, 어른, 성인(成人), 길이, 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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馬瘦毛長(마수모장)의 의미: 말이 야위면 털만 길어진다는 뜻으로, 빈천해지면 우둔해진다는 것을 비유하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兄肥弟瘦 획순 兄肥弟(형비제) : 형은 살찌고 아우는 마르다는 뜻으로, 형제의 신분이 다름을 이르거나, 형은 동생 대신 동생은 형 대신 서로 돕는 일의 의미로 사용됨.

  • 毛施淑姿 획순 施淑姿(시숙자) : 모(毛)는 오의 모타라는 여자(女子)이고, 시(施)는 월의 서시(西施)라는 여자(女子)인데, 모두 절세미인(絶世美人)이었음.
  • 織婚式(직혼식) : 서양 풍속에서, 결혼 40주년을 기념하는 의식. 부부가 서로 모직으로 된 선물을 주고받는다.
  • 麟角(봉인각) :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라는 뜻으로, 보기 힘든 매우 희귀한 물건을 이르는 말.
  • 三年狗尾不爲黃(삼년구미불위황) :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바탕이 못된 것은 세월(歲月)이 꽤 흘러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


馬瘦毛長(마수모장) 관련 한자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間不容髮 획순 間不容髮(간불용발) : (1)머리카락 하나 들어갈 틈도 없다는 뜻으로, 주도면밀하여 빈틈이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2)사태가 매우 다급하여 여유가 조금도 없음을 이르는 말.
  • 鳳毛麟角(봉모인각) : 봉황의 깃털과 기린의 뿔이라는 뜻으로, 보기 힘든 매우 희귀한 물건을 이르는 말.
  • 蓋此身髮(개차신발) : 이 몸의 털은 대개 사람마다 없는 이가 없음.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盲者直門 획순 盲者直門(맹자직문) : 어리석은 사람이 어쩌다 이치에 들어맞는 일을 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抱瓮灌畦(포옹관휴) : 항아리를 안고 밭에 물을 준다는 뜻으로, 부족하고 뒤떨어진 것을 개량하려 하지 않는 우둔하고 못난 방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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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0개) : 마술마장, 무산민중, 무시무종, 미생물제, 미생물종, 민생물자, 말소 문자, 모순 명제, 미세 먼지, 미소 마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