驚天動地(경천동지) 풀이

驚天動地

경천동지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부임 # # #의미 #어사 #하늘 #처음 #세상


한자 풀이:
  • (놀랄 ): 놀라다, 놀래다, 놀람, 빠르다, 경풍(驚風).
  • (하늘 ): 하늘, 하느님, 임금, 운명, 기후.
  • (움직일 ): 움직이다, 놀라다, 변하다, 생기다, 다투다.
  • (땅 ): 땅, 국토, 곳, 지체, 토지의 신(神).

같은 의미의 한자:
  • 경천(驚天)
🏵 驚天動地(경천동지) 웹스토리 보기
驚天動地(경천동지)의 의미: 하늘을 놀라게 하고 땅을 뒤흔든다는 뜻으로, 세상을 몹시 놀라게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弓之鳥(궁지조)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 浮雲龍(부운룡) : 떠다니는 구름과 놀란 용이라는 뜻으로, 필세(筆勢)가 매우 자유분방(自由奔放)함을 비유하는 말.
  • 失性(대실성) : 몹시 놀라 얼굴빛이 하얗게 질림.


驚天動地(경천동지) 관련 한자

  • 天方地方 획순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頂天履地(정천이지) : 하늘을 이고 땅을 밟음.
  •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 魂飛中天 획순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三日點考(삼일점고) : 수령(守令)이 부임한 뒤 사흘 되는 날에 관속을 점고하던 일.
  • 攬轡澄淸(남비징청) : 말의 고삐를 잡아 천하를 맑게 한다는 뜻으로, 관리가 되어 어지러운 정치를 새롭게 바로잡아 보겠다는 큰 뜻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封庫罷職(봉고파직) : 어사나 감사가 못된 짓을 많이 한 고을의 원을 파면하고 관가의 창고를 봉하여 잠금. 또는 그런 일.
  • 露蹤(노종) : (1)‘노종’의 북한어. (2)행색을 드러낸다는 뜻으로, 어사가 출두함을 이르는 말.

  • 擧棋不定 획순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束手無策(속수무책) : 손을 묶은 것처럼 어찌할 도리가 없어 꼼짝 못 함.
  • 空前絶後(공전절후) : 앞에도 비어있고, 뒤에도 끊어졌다는 뜻으로, 비교할 것이 이전에도 없고 이후에도 없다는 의미로 워낙 독특해서 비교할 만한 것이 없다는 의미.

#자리 94 #형용 67 #싸움 61 #행동 137 #어버이 60 #재주 82 #모습 66 #따위 228 #정도 153 #어려움 105 #재앙 64 #재능 61 #의미 1817 #아침 72 #부모 136 #임금 189 #중국 253 #생활 82 #서로 71 #여자 101 #아내 81 #지위 65 #자연 73 #집안 93 #소리 96 #얼굴 99 #모양 142 #동안 70 #근본 66 #이름 21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6개) : 거충다짐, 경찰독재, 경천동지, 기축대전, 건축 도자, 기초 동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