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高堂畵閣(고당화각)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高峯峻嶺(고봉준령)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堂內至親(당내지친) : 팔촌 안의 가까운 일가붙이.
-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방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 下堂迎之(하당영지) : 윗사람이나 반가운 사람이 올 때에 마당으로 내려와서 맞이함.
-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 漆者不畵(칠자불화) : 옻칠을 하는 사람은 그림을 그리지 않는다는 뜻으로, 한 사람이 두 가지 일을 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곧 분업을 의미함.
- 閣筆(각필) : 글 쓰는 붓을 깍지에 꽂는다는 뜻으로, 붓을 놓음을 이르는 말.
- 高樓巨閣(고루거각) : 높고 크게 지은 집.
- 沙上樓閣(사상누각) : 모래 위에 세운 누각이라는 뜻으로, 기초가 튼튼하지 못하여 오래 견디지 못할 일이나 물건을 이르는 말.
▹ 高堂畵閣(고당화각) 관련 한자
- 擧棋不定(거기부정) : 바둑을 두는 데 포석(布石)할 자리를 결정(決定)하지 않고 둔다면 한 집도 이기기 어렵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을 명확(明確)한 방침(方針)이나 계획(計劃)을 갖지 않고 대함을 의미(意味).
- 積善之家(적선지가) : 착한 일을 많이 한 집.
- 肥肉大酒(비육대주) : 살찐 고기와 맛좋은 술이라는 뜻으로, 호화스러운 요리의 의미.
- 達八十(달팔십) : 부귀와 관록이 따르는 영달의 삶을 이르는 말. 강태공이 여든 살에 주(周)나라 무왕을 만나 정승이 된 후 80년을 호화롭게 살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처음 91
#나라 3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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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96
#예전 60
#천하 94
#아침 72
#집안 93
#이치 67
#아내 81
#잘못 93
#상태 110
#하늘 251
#목숨 58
#동안 70
#문장 59
#어려움 105
#모습 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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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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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능 61
#의미 1817
#사물 172
#생각 236
#형용 67
#노력 69
#사용 312
#학문 107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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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ㄷ
ㅎ
ㄱ
(총 20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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