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高談雄辯(고담웅변)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高堂畵閣(고당화각) : 높다랗게 짓고 호화(豪華)롭게 꾸민 집.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階高職卑(계고직비) : 품계는 높고 벼슬은 낮음.
- 高峯峻嶺(고봉준령) : 높이 솟은 산봉우리와 험준한 산마루.
- 閑談客說(한담객설) : 심심풀이로 하는 실없는 말.
-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 大言壯談(대언장담) : 제 분수에 맞지 않는 말을 희떱게 지껄임. 또는 그 말.
- 老生常談(노생상담) : 노인(老人)들이 늘 하는 이야기란 뜻으로, 노인(老人)들의 고루(固陋)한 이론(理論)이나 평범(平凡)한 의론(議論)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英雄之材(영웅지재) : 영웅이 될 자질을 갖춘 사람.
- 英雄忌人(영웅기인) : 영웅은 다른 뛰어난 사람을 꺼린다는 말.
- 英雄善泣(영웅선읍) : 영웅(英雄)은 잘 우는 버릇이 있음.
- 雄辭健筆(웅사건필) : 웅장한 말씨와 웅건한 글씨라는 뜻으로, 말 잘하고 글 잘 쓰는 것을 가리키는 말.
- 懸河之辯(현하지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 懸河口辯(현하구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 大辯如訥(대변여눌) : 말을 잘하는 사람은 함부로 지껄이지 아니하여 도리어 말이 서투른 것처럼 보임.
- 懸河雄辯(현하웅변) : 물이 거침없이 흐르듯 잘하는 말.
▹ 高談雄辯(고담웅변) 관련 한자
- 山高水淸(산고수청) : 산은 높고 물은 맑다는 뜻으로, 경치가 좋음을 이르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山容水相(산용수상) : 산의 솟은 모양과 물의 흐르는 모양이라는 뜻으로, 산천의 형세를 이르는 말.
- 與狐謀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 與狐謨皮(여호모피) : 여우하고 여우의 모피(毛皮)를 벗길 모의(謀議)를 한다는 뜻으로, 이해(利害)가 상충하는 사람하고 의논(議論)하면 결코 이루어지지 않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 廓然大公(확연대공) : 거리낌 없어 탁 트여 크게 공변되다는 뜻으로, 널리 모든 사물에 사심이 없이 공평함을 의미하는 성인의 마음을 배우는 군자의 학문하는 태도를 이르는 말.
- 敢言之地(감언지지) : 거리낌 없이 말할 만한 자리나 처지.
- 自由自在(자유자재) : 거침없이 자기 마음대로 할 수 있음.
#정도 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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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136
#예전 60
#은혜 70
#따위 228
#상태 110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ㄱ
ㄷ
ㅇ
ㅂ
(총 14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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