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鯨鬪鰕死(경투하사) 풀이
鯨鬪鰕死
경투하사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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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鯨飮馬食(경음마식) : 고래가 물을 마시듯, 말이 풀을 먹듯이 많이 먹고 많이 마심.
- 鯨呑(경탄) : 고래가 작은 물고기를 삼킨다는 뜻으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제 손아귀에 넣고 자기 마음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鯨戰蝦死(경전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뜻으로, 강한 자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兄弟爭鬪滿堂不樂(형제쟁투만당불락) : 형과 아우가 다투고 싸우면 온 집안이 즐겁지 않게 됨.
- 鬪而鑄兵(투이주병) : 싸움(전쟁)이 일어나고서야 병기를 주조(鑄造)한다는 뜻으로, 때를 잃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相辱相鬪(상욕상투) : 서로 욕을 하며 싸움.
- 餓死之境(아사지경) : 굶어 죽게 된 지경.
- 生死存沒(생사존몰) : 살아서 존재하는 것과 죽어서 없어지는 것.
- 起死回生(기사회생) : 거의 죽을 뻔하다가 도로 살아남.
- 愛着生死(애착생사) : 무상(無常)의 진리를 깨닫지 못하고 죽는 것을 싫어하여 이승에 집착함.
▹ 鯨鬪鰕死(경투하사) 관련 한자
- 一飯之德(일반지덕) : 밥 한 끼를 베푸는 덕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은덕을 이르는 말.
- 骨肉相殘(골육상잔) : 가까운 혈족끼리 서로 해치고 죽임.
- 魂飛中天(혼비중천) : (1)혼이 하늘의 한가운데에 떴다는 뜻으로, 정신없이 허둥거림을 이르는 말. (2)죽은 사람의 혼이 공중에 떠돌아다님.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愚問賢答(우문현답) : 어리석은 질문에 대한 현명한 대답.
- 男欣女悅(남흔여열)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 殺生有擇(살생유택) : 세속 오계의 하나. 살생하는 데에 가림이 있다는 뜻으로, 살생을 함부로 하지 말고 가려서 해야 함을 이른다.
- 開門納賊(개문납적) : 문을 열어 도둑이 들어오게 한다는 뜻으로, 제 스스로 화를 불러들임을 이르는 말.
- 弱能制强(약능제강) :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제어할 수 있다는 뜻으로,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다는 의미.
- 兩雄相爭(양웅상쟁) :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강자끼리 서로 싸움을 이르는 말.
- 鯨飮馬食(경음마식) : 고래가 물을 마시듯, 말이 풀을 먹듯이 많이 먹고 많이 마심.
- 鯨呑(경탄) : 고래가 작은 물고기를 삼킨다는 뜻으로, 강한 자가 약한 자를 제 손아귀에 넣고 자기 마음대로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同惡相助(동악상조) : 악인(惡人)도 악(惡)한 일을 이루기 위(爲)해서는 서로 돕는다는 뜻으로, 동류(同類)끼리 서로 도움을 이르는 말.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兩雄相爭(양웅상쟁) : 용과 범이 서로 싸운다는 뜻으로, 강자끼리 서로 싸움을 이르는 말.
- 度外視(도외시) : 상관하지 아니하거나 무시함.
- 忘形之友(망형지우) : 외형을 잊고 사귄 친구라는 뜻으로. 외형적인 것을 상관하지 않고 마음으로서 사귄 친밀한 친구의 의미.
- 復命復唱(복명복창) : 상급자가 내린 명령ㆍ지시를 되풀이하여 말함. 또는 그렇게 하라는 명령. 이를 통하여 명령과 지시가 정확하게 전달되었음을 확인할 수 있으며, 그 시행을 다짐하게 된다.
- 鯨戰蝦死(경전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뜻으로, 강한 자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 知斧斫足(지부작족)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凱旋將軍(개선장군) : (1)적과의 싸움에서 이기고 돌아온 장군. (2)어떤 일에 성공하여 의기양양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短兵接戰(단병접전) : 칼이나 창 따위의 단병으로 적과 직접 맞부딪쳐 싸움. 또는 그런 전투.
- 內紛(내분) : 특정 조직이나 단체의 내부에서 자기편끼리 일으킨 분쟁.
- 卒壽(졸수) : 졸(卒)의 약자의 모양(模樣)에서 따와 졸수(卒壽)는 구십(九十)세, 즉 90세.
- 弱能制强(약능제강) : 약한 것이 강한 것을 제어할 수 있다는 뜻으로, 약자가 강자를 이길 수 있다는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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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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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ㅌ
ㅎ
ㅅ
(총 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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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통 학습, 교통 학설, 교통 해석, 교통 현상, 금 태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