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麵腹(면복) 풀이
• 한자 풀이:
▹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私利私腹(사리사복) : 사사로운 이익과 욕심.
- 同腹兄(동복형) :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 割股充腹(할고충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麵腹(면복) 관련 한자
- 借風使船(차풍사선) : 바람을 빌려 배를 부린다는 뜻으로, 돈을 빌려 임시변통한다는 의미를 비유적으로 표현하는 말.
- 腹以懷我乳以哺我(복이회아유이포아) : 배로써 나를 품어 주시고 젖으로써 나를 먹이심.
- 割股充腹(할고충복) : 빈속을 채우려고 허벅지의 살을 베어 먹는다는 뜻으로, 한때만 모면하려는 어리석은 잔꾀를 이르는 말.
- 天方地方(천방지방) : 너무 급하여 허둥지둥 함부로 날뛰는 모양.
- 可與樂成(가여낙성) : 더불어 성공을 즐길 수 있다는 뜻으로, 함께 일의 성공을 즐길 수 있음을 이르는 말.
- 濫竽(남우) : 무능한 사람이 재능이 있는 체하는 것이나 또는 실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지위에 붙어 있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제(齊)나라 때에, 남곽이라는 사람이 생황을 불 줄 모르면서 악사(樂士)들 가운데에 끼어 있다가 한 사람씩 불게 하자 도망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 納淸場(납청장) : 되게 얻어맞거나 눌려서 납작해진 사람이나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평안북도 정주의 납청 시장에서 만드는 국수는 잘 쳐서 질기다는 데서 유래한다.
-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 風木之悲(풍목지비) : 효도를 다하지 못한 채 어버이를 여읜 자식의 슬픔을 이르는 말.
- 割鷄牛刀(할계우도) : 닭 잡는데 소 잡는 칼이라는 뜻으로, 닭을 잡는 데 소를 잡는 칼을 쓸 필요가 없는 것처럼 조그만 일을 처리하는 데에 지나치게 큰 수단을 쓸 필요는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割鷄 焉用牛刀(할계 언용우도) <論語(논어)> ].
- 枯木發榮(고목발영)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 枯木生花(고목생화)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 天佑神助(천우신조) : 하늘이 돕고 신령이 도움. 또는 그런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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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ㅁ
ㅂ
(총 359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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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발, 마방, 마번, 마벌, 마법, 마병, 마보, 마봉, 마부, 마분, 마블, 마비, 마빗, 막방, 막배, 막벌, 막벙, 막베, 막벽, 막보, 막봉, 막부, 막북, 막붓, 막비, 막빈, 만박, 만반, 만발, 만방, 만범, 만법, 만벵, 만벼, 만벽, 만변, 만별, 만병, 만보, 만복, 만부, 만분, 만빙, 맏배, 말박, 말반, 말발, 말밤, 말밥, 말방, 말밭, 말배, 말번, 말벌, 말법, 말벗, 말벵, 말볌, 말보, 말복, 말본, 말북, 말분, 말불, 말빗, 말빚, 맘바, 맘보, 맛보, 맛분, 맛비, 망박, 망발, 망밥, 망배, 망백, 망변, 망보, 망부, 망불, 맞벽, 맞변, 맞보, 맞불, 매방, 매번, 매병, 매보, 매복, 매부, 매분, 매비, 맥박, 맥반, 맥법, 맥병, 맥부, 맥분, 맥비, 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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