麾下將兵(휘하장병) 풀이

麾下將兵

휘하장병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라는 뜻으로, 대장의 진영(陣營)이나 장수가 거느린 장교, 하사관, 병사 등 총칭.

#병사 #아래 #대장 #장수 #총칭


한자 풀이:
  • (대장기 ): 대장기(大將旗), 지휘하다, 부르다, 쾌하다, 손짓하여 부름.
  • (아래 ): 아래, 내리다, 손아래, 뒷부분, 백성.
  • (장수 ): 장수, 장차, 인솔자, 거느리다, 원컨대.
  • (군사 ): 군사, 무기, 전쟁, 치다, 재앙.
👍 麾下將兵(휘하장병) 웹스토리 보기
麾下將兵(휘하장병)의 의미: 대장기 아래의 장수와 병사라는 뜻으로, 대장의 진영(陣營)이나 장수가 거느린 장교, 하사관, 병사 등 총칭.

한자 활용 더 알아보기



麾下將兵(휘하장병) 관련 한자

  • 白骨徵布(백골징포) : 조선 후기에, 죽은 사람의 이름을 군적과 세금 대장에 올려놓고 군포(軍布)를 받던 일.
  • 賦役黃冊(부역황책) : 중국 명나라 때, 조세 대장을 겸한 호적부. 1381년에 이갑제의 실시와 함께 전국적으로 만들게 하였으며, 리(里)를 단위로 10년에 한 번씩 작성하였는데, 황색 표지로 만들었기 때문에 이렇게 불렸다.

  • 背水之陣(배수지진) : (1)강이나 바다를 등지고 치는 진. 중국 한(漢)나라의 한신이 강을 등지고 진을 쳐서 병사들이 물러서지 못하고 힘을 다하여 싸우도록 하여 조(趙)나라의 군사를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어떤 일을 성취하기 위하여 더이상 물러설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賣劍買牛(매검매우) : 검을 팔아 소를 산다는 뜻으로, 병사(兵事)를 그만두고 농사(農事)를 짓게 함, 곧 평화(平和)스런 세상(世上)이 됨.

  • 損上益下 획순 損上益下(손상익하) : 윗사람에게 해를 끼쳐서 아랫사람을 이롭게 함.
  • 上和下睦(상화하목) : 위에서 사랑하고 아래에서 공경(恭敬)함으로써 화목(和睦)이 됨.
  • 無憂樹(무우수) : ‘보리수’를 달리 이르는 말. 마야 부인이 보리수 아래에서 싯다르타 태자를 안산하여 근심할 것이 없었다 하여 이렇게 이른다.

  • 甕算畵餠 획순 甕算畵餠(옹산화병) : 독장수의 셈과 그림의 떡이라는 뜻으로, 독장수가 독을 쓰고 꿈에서 셈을 하다 깨어 독이 깨졌다는 고사와 그림 속의 떡은 아무런 소용이 없다는 것에서 헛수고로 고생만 하거나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 將門有將(장문유장) : 장수(將帥) 집안에서 장수(將帥)가 남.
  • 虛傳將令(허전장령) : (1)장수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 (2)윗사람의 명령을 거짓으로 꾸며서 전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어버이 60 #문장 59 #아침 72 #경계 56 #가난 90 #상황 119 #백성 105 #부모 136 #군자 56 #벼슬 88 #마음 496 #정도 153 #시대 114 #태도 72 #근심 65 #집안 93 #경우 64 #형제 68 #자연 73 #음식 79 #지위 65 #임금 189 #잘못 93 #형용 67 #은혜 70 #천하 94 #어머니 72 #목숨 58 #머리 141 #아래 8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개) : 향화작법, 헌헌장부, 현하지변, 호화전분, 화훼 재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