黃口乳臭(황구유취) 풀이

黃口乳臭

황구유취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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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자 풀이:
  • (누를 ): 누르다, 누래지다, 어린아이, 누른 말, 금(金).
  • (입 ): 입, 어귀, 구멍 난 곳, 아가리, 식구 또는 사람을 세는 단위.
  • (젖 ): 젖, 젖 먹이다, 낳다, 양육함, 젖퉁이에서 분비되는 액체.
  • (냄새 ): 냄새, 냄새를 맡다, 코로 맡을 수 있는 기미(氣味)의 총칭, 냄새 나다, 나쁜 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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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口乳臭(황구유취)의 의미: 젖내 나는 어린아이같이 어려서 아직 젖비린내가 난다는 뜻으로, 어리고 하잘것없음을 비난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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黃口乳臭(황구유취) 관련 한자

  • 芝焚蕙嘆 획순 芝焚蕙嘆(지분혜탄) : 지초가 불타니 혜초가 탄식한다는 뜻으로, 동류(同類)가 입은 재앙이 자기에게도 근심이 되는 것처럼 안타까워함.
  • 杜口呑聲(두구탄성) : 입을 닫고 소리를 삼킨다는 뜻으로, 입 다물고 말을 하지 않는다는 의미.
  • 熟柿主義(숙시주의) : 감이 익기를 기다리는 주의라는 뜻으로, 홍시(紅柿)가 저절로 떨어져 입에 들어오기를 기다리듯이 호기(好期)가 오기를 앉아서 기다리는 주의.

  • 蚌鷸之勢 획순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 寧爲鷄口(영위계구) : 차라리 닭의 부리가 된다는 뜻으로, 작은 일이라도 책임자가 될지언정 큰 사람 밑에서 지배받기는 싫다는 의미.

  • 慈鳥 획순 慈鳥(자조) : 새끼가 어미에게 먹이를 날라다 주는 인자한 새라는 뜻으로, ‘까마귀’를 이르는 말.
  • 黃口乳兒(황구유아)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三枝之禮(삼지지례) : 세 가지 아래의 예라는 뜻으로, 지극(至極)한 효성(孝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비둘기는 예의(禮儀)가 발라 새끼는 어미가 앉은 가지에서 세 가지 아래에 앉는다고 함.

  • 推燥居濕 획순 推燥居濕(추조거습)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 破甕救兒(파옹구아)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 黃口小兒(황구소아) : 젖내 나는 어린아이라는 뜻으로, 철없이 미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黃口(황구) : 젖내 나는 어린아이라는 뜻으로, 철없이 미숙한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黃口乳兒 획순 黃口乳兒(황구유아) : 새 새끼의 주둥이가 노랗다는 뜻에서, '어린아이'를 일컬음.
  • 破甕救兒(파옹구아) : 항아리를 깨뜨려 아이를 구한다는 뜻으로, 송(宋)의 사마광(司馬光)이 어릴 때 물독에 빠진 아이를 돌로 깨뜨려 구했다는 고사에서 어린아이의 지혜로움을 의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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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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