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념 에 관한 한자 모두 10

  • 自然選擇 획순 自然選擇(자연선택) :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는 생물은 생존하고, 그러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 다윈이 도입한 개념이다.
    自: 스스로 然: 그러할 選: 가릴 擇: 가릴

  • 堅石白馬 획순 堅石白馬(견석백마)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堅: 굳을 石: 白: 馬:

  • 葛藤 획순 葛藤(갈등)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葛: 藤: 등나무

  • 士大夫 획순 士大夫(사대부) : (1)사(士)와 대부(大夫)를 아울러 이르는 말. 문무 양반(文武兩班)을 일반 평민층에 상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벼슬이나 문벌이 높은 집안의 사람.
    士: 선비 大: 夫: 지아비

  • 矛盾 획순 矛盾(모순) : (1)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두 가지의 판단, 사태 따위가 양립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상태. 두 판단이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 없이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이지만 동물이 아니다.’ 따위이다. (3)투쟁 관계에 있는 두 대립물이 공존하면서 맺는 상호 관계. 논리적 모순과 변증법적 모순이 있는데, 논리적 모순이 사유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 모순은 사물, 체계 따위의 객관적 실재에 속하며 모든 운동과 변화, 발전의 근원이 된다. (4)2001년 류석훈이 발표한 안무 작품. 앵벌이 소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矛: 盾: 방패

  • 堅白論(견백론)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堅: 굳을 白: 論: 의논할

  • 事上磨鍊(사상마련) : 개념(槪念)을 통(通)해서가 아니고, 실제(實際)로 일을 하면서 정신(精神)을 단련(鍛鍊)함. 중국(中國) 명(明)나라의 유학자(儒學者) 왕양명(王陽明)이 학문(學問)을 설명(說明)한 말.
    事: 上: 磨: 鍊: 불릴

  • 堅白同異(견백동이) : 중국 전국 시대 조나라의 문인 공손룡이 논한 궤변. 단단하고 흰 돌은 눈으로 보아 흰 것은 알 수 있으나 단단한지는 모르며, 손으로 만져 보아 단단한 것은 알 수 있으나 빛이 흰지는 모르므로, 단단한 돌과 흰 돌은 동시에 성립하는 개념이 아니라고 하였다.
    堅: 굳을 白: 同: 한가지 異: 다를

  • 附會(부회) :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43장의 제목이다. 말을 하나로 모으고 뜻과 이치를 통하게 한다는 뜻을 지니는 ‘부사회의(附辭會義)’의 준말이다. 문학 작품에 깃든 언어와 사고를 폭넓게 이해할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작품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서술하였다.
    附: 붙을 會: 모일

  • 自然淘汰(자연도태) : 자연계에서 그 생활 조건에 적응하는 생물은 생존하고, 그렇지 못한 생물은 저절로 사라지는 일. 다윈이 도입한 개념이다.
    自: 스스로 然: 그러할 淘: 汰:

#임금 189 #생활 82 #편안 62 #유래 280 #태도 72 #싸움 61 #생각 236 #때문 58 #가난 90 #어버이 60 #사람 1461 #아침 72 #어머니 72 #정도 153 #관계 90 #군자 56 #인간 65 #경계 56 #모양 142 #형제 68 #가운데 104 #서로 71 #아래 86 #하늘 251 #비유 1177 #부부 76 #재능 61 #시대 114 #마음 496 #사이 20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1개) : 가나, 가난, 가남, 가납, 가내, 가너, 가넷, 가녀, 가녁, 가년, 가념, 가녕, 가녘, 가노, 가뇨, 가눔, 가늠, 가늣, 가능, 가니, 가닐, 가님, 가닛, 각날, 각낭, 각내, 간나, 간난, 간날, 간납, 간낭, 간내, 간녀, 간년, 간념, 간녕, 간노, 간뇌, 간능, 간니, 갈내, 갈늪, 갈닙, 감낙, 감남, 감납, 감낭, 감내, 감념, 감노, 감농, 감능, 갑년, 갓난, 갓내, 갓네, 강남, 강낭, 강내, 강냉, 강냥, 강냬, 강년, 강녕, 강녘, 강노, 강놈, 개날, 개납, 개낭, 개냥, 개넘, 개네, 개년, 개념, 개녘, 개놈, 개뇌, 개눈, 개니, 개님, 객난, 객년, 객님, 갯내, 갯년, 갯논, 갯놈, 갱내, 거나, 거납, 거낫, 거낭, 거냉, 거냐, 거냥, 거너, 거널, 거네, 거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