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갯버들 에 관한 한자 모두 3

  • 蒲柳之姿 획순 蒲柳之姿(포류지자)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蒲: 부들 柳: 버들 之: 姿: 맵시

  • 蒲柳質 획순 蒲柳質(포류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蒲: 부들 柳: 버들 質: 바탕

  • 蒲柳之質 획순 蒲柳之質(포류지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설신어≫의 <언어편(言語篇)>에 나오는 말이다.
    蒲: 부들 柳: 버들 之: 質: 바탕

#아내 81 #속담 63 #자식 104 #정도 153 #나이 97 #유래 280 #머리 141 #사랑 91 #표현 88 #물건 136 #이익 89 #무리 64 #처음 91 #관계 90 #은혜 70 #훌륭 85 #나무 166 #세상 339 #자연 73 #나라 392 #아래 86 #집안 93 #재능 61 #따위 228 #바람 136 #근심 65 #행동 137 #조금 96 #태도 72 #어머니 7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51개) : 가밥다, 가법다, 가벱다, 가변도, 가볍다, 가봅다, 가부댁, 가부득, 가분데, 가분동, 가불다, 가붑다, 가븐데, 가빕다, 간보다, 갈버덩, 갈보다, 갈부다, 갈브다, 갈비다, 갈비단, 갈비대, 갈빗대, 갓바다, 갓바당, 갓봉돌, 강바닥, 강밭다, 강버덩, 개바닥, 개반디, 개발단, 개밥다, 개방도, 개버들, 개버딘, 개법다, 개벱다, 개볍다, 개봅다, 개불다, 개붑다, 개붓다, 개븟다, 개비다, 개빕다, 갯바닥, 갯바당, 갯바독, 갯버들, 갯부닥, 걔볍다, 거법다, 거벱다, 거볍다, 거북등, 거붑다, 거빕다, 건바닥, 건비도, 검붉다, 검븕다, 게벱다, 게볍다, 게붑다, 게붙다, 게비다, 겔받다, 겟부닥, 결백단, 겸보덕, 겹바닥, 겹바디, 겹부담, 경방단, 경보등, 경북도, 경비단, 경비대, 곁바다, 곁바대, 곁바디, 곁붙다, 계바다, 계법당, 고배담, 고배당, 고벽돌, 고보덕, 고부담, 고부대, 고불닷, 고빈도, 곤봉두, 골바닥, 골반대, 골붉다, 곰방대, 곰뱅대, 곰보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