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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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柳之姿(포류지자)
: 갯버들의 모습이라는 뜻으로, 갯버들 잎이 일찍 시들어 떨어지는 데서, 쇠약한 몸이라는 것을 스스로 표현할 때 사용하거나, 선천적으로 유약한 체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로 사용됨.
蒲: 부들 포 柳: 버들 류 之: 갈 지 姿: 맵시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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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柳質(포류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蒲: 부들 포 柳: 버들 류 質: 바탕 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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蒲柳之質(포류지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설신어≫의 <언어편(言語篇)>에 나오는 말이다.
蒲: 부들 포 柳: 버들 류 之: 갈 지 質: 바탕 질
#아내 81
#속담 63
#자식 104
#정도 153
#나이 97
#유래 280
#머리 141
#사랑 91
#표현 88
#물건 136
#이익 89
#무리 64
#처음 91
#관계 90
#은혜 70
#훌륭 85
#나무 166
#세상 339
#자연 73
#나라 392
#아래 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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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심 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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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도 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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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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ㄱ
ㅂ
ㄷ
(총 151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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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밥다, 가법다, 가벱다, 가변도, 가볍다, 가봅다, 가부댁, 가부득, 가분데, 가분동, 가불다, 가붑다, 가븐데, 가빕다, 간보다, 갈버덩, 갈보다, 갈부다, 갈브다, 갈비다, 갈비단, 갈비대, 갈빗대, 갓바다, 갓바당, 갓봉돌, 강바닥, 강밭다, 강버덩, 개바닥, 개반디, 개발단, 개밥다, 개방도, 개버들, 개버딘, 개법다, 개벱다, 개볍다, 개봅다, 개불다, 개붑다, 개붓다, 개븟다, 개비다, 개빕다, 갯바닥, 갯바당, 갯바독, 갯버들, 갯부닥, 걔볍다, 거법다, 거벱다, 거볍다, 거북등, 거붑다, 거빕다, 건바닥, 건비도, 검붉다, 검븕다, 게벱다, 게볍다, 게붑다, 게붙다, 게비다, 겔받다, 겟부닥, 결백단, 겸보덕, 겹바닥, 겹바디, 겹부담, 경방단, 경보등, 경북도, 경비단, 경비대, 곁바다, 곁바대, 곁바디, 곁붙다, 계바다, 계법당, 고배담, 고배당, 고벽돌, 고보덕, 고부담, 고부대, 고불닷, 고빈도, 곤봉두, 골바닥, 골반대, 골붉다, 곰방대, 곰뱅대, 곰보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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