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계 에 관한 한자 모두 56

  • 人鬼相半 획순 人鬼相半(인귀상반) : 반은 사람이고 반은 귀신이라는 뜻으로, 오랜 병이나 심한 고통으로 몹시 쇠약해져 뼈만 남아 있음을 이르는 말.
    人: 사람 鬼: 귀신 相: 서로 半:

  • 梟首警衆 획순 梟首警衆(효수경중) : 죄인의 목을 베어 높은 곳에 매달아 놓아 뭇사람을 경계하던 일.
    梟: 올빼미 首: 머리 警: 경계할 衆: 무리

  • 禍生于懈惰 획순 禍生于懈惰(화생우해타) : 화는 게으르고 나태한 것에서 생긴다는 뜻으로, 게으름이나 나태함이 화를 만들게 되듯이 성실해야 함을 경계하는 말.
    禍: 재난 生: 于: 어조사 懈: 게으를 惰: 게으를

  • 圓木警枕 획순 圓木警枕(원목경침) : 둥근 나무로 만든 경계하는 베개라는 뜻으로, 둥근 목침으로 베개가 굴러 잠에서 깨도록 만든 것인데, 고학(苦學)을 비유해서 이르는 말로 사용됨.
    圓: 둥글 木: 나무 警: 경계할 枕: 베개

  • 變易生死 획순 變易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變: 변할 易: 바꿀 生: 死: 죽을

  •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斷: 끊을 機: 베틀 之: 戒: 경계할

  • 驚弓之鳥(경궁지조)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驚: 놀랄 弓: 之: 鳥:

  • 安不忘危(안불망위) : 편안한 가운데서도 위태로움을 잊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항상 마음을 놓지 않고 스스로를 경계함을 이르는 말.
    安: 편안할 不: 아니 忘: 잊을 危: 위태할

  • 探湯(탐탕) : 끓는 물에 손을 넣어 본다는 뜻으로, 더위에 괴로워하는 모양이나, 고생하거나 두려워하여 경계하는 모양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探: 찾을 湯: 끓일

  • 止足之戒(지족지계) : 그치고 만족하는 경계라는 뜻으로, 자신의 분수를 알아 만족할 때 만족하여 더 이상 욕심을 부리지 않는 일의 의미.
    止: 그칠 足: 之: 戒: 경계할

  • 傷弓之鳥(상궁지조) : 한 번 화살에 맞은 새는 구부러진 나무만 보아도 놀란다는 뜻으로, 한 번 혼이 난 일로 늘 의심과 두려운 마음을 품는 것을 이르는 말.
    傷: 다칠 弓: 之: 鳥:

  • 枕戈待旦(침과대단) : 전투태세를 철저히 갖춘 군인의 자세를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장수 유곤이 매일 창을 베개 삼아 잠을 자고 아침을 기다리면서 적을 물리칠 태세를 준비했다는 데서 유래하였다.
    枕: 베개 戈: 待: 기다릴 旦: 아침

  • 無緣法界(무연법계) : (1)차별이 없는 평등한 일체. 무연이란 피차의 경계가 분명하지 않은 것이고, 법계는 법의 한계를 이른다. (2)인연도 연고도 없음. 또는 그런 사람.
    無: 없을 緣: 가선 法: 界: 지경

  • 單刀直入(단도직입) :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2)생각과 분별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실의 경계로 바로 들어감.
    單: 刀: 直: 곧을 入:

  • 三戒(삼계) : (1)사람이 살아가면서 지켜야 할 세 가지 계. 청년 시절에는 여색을, 장년 시절에는 투쟁을, 노년 시절에는 이욕(利慾)을 경계하여야 한다는 공자의 교훈이다. (2)부처의 세 가지 계율. 재가계, 출가계, 도속 공수계를 이른다.
    三: 戒: 경계할

  • 打草驚蛇(타초경사) : 수풀을 휘저어 뱀을 놀라게 한다는 뜻으로, 의도하지 않은 행동이 뜻밖의 결과를 낳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打: 草: 驚: 놀랄 蛇:

  • 以一警百(이일경백) : 한 사람을 벌하여 뭇사람의 경계가 되게 함.
    以: 一: 警: 경계할 百: 일백

  • 無心(무심) : (1)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2)감정이나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3)속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지.
    無: 없을 心: 마음

  • 天傾西北邊地卑東南界(천경서북변지비동남계) : 하늘은 서북쪽으로 기울어져 있고, 땅은 동남쪽(東南-) 경계(境界)로 낮음.
    天: 하늘 傾: 기울 西: 서녘 北: 북녘 邊: 地: 卑: 낮을 東: 동녘 南: 남녘 界: 지경

  • 前車可鑑(전거가감) : 앞수레가 엎어진 것을 보고 뒷수레가 경계(警戒)하여 넘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말로, 전인(前人)의 실패(失敗)를 보고 후인(後人)은 이를 경계(警戒)로 삼아야 한다는 의미.
    前: 車: 수레 可: 옳을 鑑: 거울

  • 壁有耳(벽유이) : 벽에 귀가 있다는 뜻으로, 비밀은 새기 쉽다는 것을 경계하는 의미의 속담.
    壁: 有: 있을 耳:

  • 助長(조장) : 바람직하지 않은 일을 더 심해지도록 부추김.
    助: 도울 長:

  • 狼顧(낭고) : 이리는 뒤를 잘 돌아본다는 뜻으로, 경계하거나 무서워하여 뒤를 돌아봄을 이르는 말.
    顧: 돌아볼

  • 守口如甁(수구여병) : 입을 병마개 막듯이 꼭 막는다는 뜻으로, 비밀을 다른 사람이 알지 못하도록 함을 이르는 말.
    守: 지킬 口: 如: 같을 甁:

  • 窮寇勿追(궁구물추) : 피할 곳 없는 도적을 쫓지 말라는 뜻으로, 곤란한 지경에 있는 사람을 모질게 다루면 해를 입으니 건드리지 말라는 말.
    窮: 다할 寇: 도둑 勿: 追: 쫓을

  • 前覆後戒(전복후계) : 앞에서 전복되면 뒤에서 경계한다는 뜻으로, 앞 수레의 전복이 뒷 수레의 경계가 되듯이 앞사람의 실패를 보고 뒷사람은 경계를 삼아야 한다는 의미.
    前: 覆: 뒤집힐 後: 戒: 경계할

  • 尤而效之(우이효지) : 허물하면서도 그것을 본받는다는 뜻으로, 남의 잘못을 나무라면서 자신이 그것을 본받는 잘못을 저지르는 상황이나 그것을 경계하는 말로 사용됨.
    尤: 더욱 而: 말 이을 效: 본받을 之:

  • 孟母斷機(맹모단기) :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돌아왔을 때에, 그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서 학문을 중도에 그만둔 것을 훈계한 일을 이르는 말.
    孟: 母: 어미 斷: 끊을 機: 베틀

  • 沐浴齋戒(목욕재계) : 제사나 기원하는 일에 앞서서 부정을 타지 않도록 몸을 깨끗이 씻고 몸가짐을 다듬는 일.
    沐: 머리감을 浴: 목욕할 齋: 재계할 戒: 경계할

  • 自肅自戒(자숙자계) : 자신의 행동을 스스로 조심하고 경계함.
    自: 스스로 肅: 엄숙할 自: 스스로 戒: 경계할

  • 撻楚(달초) : (1)어버이나 스승이 자식이나 제자의 잘못을 징계하기 위하여 회초리로 볼기나 종아리를 때림. (2)닦달하거나 문초함.
    撻: 매질할 楚: 모형

  • 懲忿窒慾(징분질욕) : 분한 생각을 경계하고 욕심을 막음.
    懲: 혼날 忿: 성낼 窒: 막을 慾: 욕심

  • 快犢破車(쾌독파거) : 기세 좋은 송아지가 수레를 깨뜨린다는 뜻으로, 기세 좋은 송아지는 흔히 끄는 수레를 부서뜨리는 것처럼 장래에 큰일을 하려는 젊은이는 스스로를 경계해야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快: 쾌할 犢: 송아지 破: 깨뜨릴 車: 수레

  • 不愧屋漏(불괴옥루) : 사람이 보지 아니하는 곳에서도 행동을 경계하고 신중히 하여 부끄럽지 아니함. ≪중용(中庸)≫에 나오는 말이다.
    不: 아니 愧: 부끄러워할 屋: 漏:

  • 殷鑑不遠(은감불원) : 거울삼아 경계하여야 할 전례(前例)는 가까이 있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의 실패를 자신의 거울로 삼으라는 말. ≪시경≫의 <탕편(蕩篇)>에 나오는 말이다.
    殷: 성할 鑑: 거울 不: 아니 遠:

  • 知音(지음) : (1)새나 짐승의 울음을 가려 잘 알아들음. (2)음악의 곡조를 잘 앎. (3)마음이 서로 통하는 친한 벗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거문고의 명인 백아가 자기의 소리를 잘 이해해 준 벗 종자기가 죽자 자신의 거문고 소리를 아는 자가 없다고 하여 거문고 줄을 끊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열자(列子)≫의 <탕문편(湯問篇)>에 나오는 말이다. (4)작품을 바르게 느끼고 평가함.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문학 평론(文學評論)에 해당하는 제48장의 제목이다. 문학 작품을 어떻게 감상하고 비평할 것인지에 대해 서술하고 있다. 여기에서 유협은 작품을 평가할 때에는 현재를 경시하는 태도, 타인을 경멸하는 태도, 진실을 왜곡하는 현상, 편견, 부정확한 평가 따위를 특별히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하였다.
    知: 音: 소리

  • 君子三樂(군자삼락) : 군자의 세 가지 즐거움. 부모가 살아 계시고 형제가 무고한 것, 하늘과 사람에게 부끄러워할 것이 없는 것, 천하의 영재를 얻어서 가르치는 것을 이른다.
    君: 임금 子: 아들 三: 樂: 즐거울

  • 寂光淨土(적광정토) : 천태종에서 세운 교의로, 부처가 머무는 진리의 세계 또는 깨달음의 세계를 이르는 말.
    寂: 고요할 光: 淨: 깨끗할 土:

  • 輕敵必敗(경적필패) : 적을 얕보면 반드시 패함.
    輕: 가벼울 敵: 원수 必: 반드시 敗: 패할

  • 藥石之言(약석지언) : 약으로 병을 고치는 것처럼 남의 잘못된 행동을 훈계하여 그것을 고치는 데에 도움이 되는 말.
    藥: 石: 之: 言: 말씀

  • 望文生義(망문생의) : 글을 바라보면서 의미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고전을 해석하는데 정밀한 고증을 하지 않고 멋대로 추측하여 판단한다는 행위로 학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임.
    望: 바랄 文: 글월 生: 義: 옳을

  • 佩鈴自戒(패령자계) : 방울을 차서 스스로를 경계한다는 뜻으로, 나쁜 습관을 고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자세의 의미로 조선 중기의 문인 이상의(李尙毅)의 어린 시절의 일화에서 유래함.
    佩: 鈴: 방울 自: 스스로 戒: 경계할

  • 堯鼓舜木(요고순목) : 요임금의 북과 순임금의 나무라는 뜻으로, 요임금이 성문에 북을 매달아 간할 사람은 북을 처서 알리게 하고, 순임금은 잠목(箴木)을 세워놓고 경계할 말을 쓰게 한 고사에서 성군(聖君)의 바른 정치의 전형으로 표현됨.
    堯: 요임금 鼓: 舜: 순임금 木: 나무

  • 禍生於忽(화생어홀) : 화는 소홀한 데서 생긴다는 뜻으로, 신중하고 세심한 삶을 영유해야 함을 경계하는 말.
    禍: 재난 生: 於: 어조사 忽: 문득

  • 天羅地網(천라지망) : 하늘에 새 그물, 땅에 고기 그물이라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벗어나기 어려운 경계망이나 피할 수 없는 재앙으로 인한 불행을 이르는 말.
    天: 하늘 羅: 그물 地: 網: 그물

  • 楊布之狗(양포지구) : 양포의 개라는 뜻으로, 겉모습의 변화를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르는 말. 전국 시대의 사람인 양포가 외출할 때에는 흰 옷을 입었다가 귀가할 때 검은 옷을 입었더니 양포의 개가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짖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楊: 버들 布: 之: 狗:

  • 陽動作戰(양동작전) : 적의 경계를 분산시키기 위하여, 실제 전투는 하지 아니하지만 병력이나 장비를 기동함으로써 마치 공격할 것처럼 보여 적을 속이는 작전.
    陽: 動: 움직일 作: 지을 戰: 싸움

  • 一罰百戒(일벌백계) : 한 사람을 벌주어 백 사람을 경계한다는 뜻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키기 위하여 본보기로 한 사람에게 엄한 처벌을 하는 일을 이르는 말.
    一: 罰: 百: 일백 戒: 경계할

  • 三人行必有我師(삼인행필유아사) : 세 사람이 같이 길을 가면 반드시 내 스승이 있다는 뜻으로, 세 사람이 어떤 일을 하면 좋은 것은 본받고, 나쁜 것은 경계(警戒)하게 되므로 선악(善惡) 간(間)에 반드시 스승이 될 만한 이가 있다는 말.
    三: 人: 사람 行: 必: 반드시 有: 있을 我: 師: 스승

  • 斷機之敎(단기지교) : 짜던 베의 날을 칼로 끊어 버린다는 뜻으로,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아무 쓸모가 없음을 이르는 말.
    斷: 끊을 機: 베틀 之: 敎: 가르칠

  • 犬牙相制(견아상제) : 땅의 경계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지 않고 개의 이빨처럼 들쭉날쭉 서로 어긋남.
    犬: 牙: 어금니 相: 서로 制: 마를

  • 犬牙相錯(견아상착) : 땅의 경계가 일직선으로 되어 있지 않고 개의 이빨처럼 들쭉날쭉 서로 어긋남.
    犬: 牙: 어금니 相: 서로 錯: 섞일

  • 亢龍有悔(항룡유회) : 솟아오른 용도 후회할 때가 있다는 뜻으로, 하늘 끝까지 올라가 내려올 줄 모르는 용도 후회하듯이, 극히 존귀한 지위에 올라간 자가 겸손히 은퇴할 줄 모르면 반드시 패가망신(敗家亡身)하게 됨을 이르는 말.
    亢: 龍: 有: 있을 悔: 뉘우칠

  • 緣高木望四方(연고목망사방) :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 사방(四方)을 바라보면 그 때는 유쾌(愉快)하지만, 큰바람이 일면 떨어질 염려(念慮)가 있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도 없이 큰 이득(利得)을 보는 사람을 경계(警戒)해 이르는 말.
    緣: 가선 高: 높을 木: 나무 望: 바랄 四: 方:

  • 覆車之戒(복거지계) : 앞의 수레가 엎어지는 것을 보고 뒤의 수레는 미리 경계하여 엎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뜻으로, 남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기를 경계함을 이르는 말.
    覆: 뒤집힐 車: 수레 之: 戒: 경계할

  • 天高馬肥(천고마비) : 하늘이 높고 말이 살찐다는 뜻으로, 하늘이 맑아 높푸르게 보이고 온갖 곡식이 익는 가을철을 이르는 말.
    天: 하늘 高: 높을 馬: 肥: 살찔

#상대 56 #사람 1461 #바람 136 #어머니 72 #근심 65 #조금 96 #신하 62 #싸움 61 #모습 66 #하늘 251 #처음 91 #나이 97 #은혜 70 #때문 58 #이치 67 #의지 69 #의미 1817 #모양 142 #아내 81 #가운데 104 #벼슬 88 #머리 141 #이름 211 #자리 94 #세상 339 #생활 82 #속담 63 #상황 119 #표현 88 #재주 82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03개) : 가가, 가각, 가간, 가감, 가강, 가개, 가객, 가갸, 가걔, 가거, 가검, 가게, 가겍, 가겐, 가격, 가견, 가결, 가경, 가계, 가고, 가곡, 가골, 가공, 가과, 가곽, 가관, 가광, 가괴, 가교, 가구, 가국, 가군, 가권, 가궐, 가규, 가극, 가근, 가글, 가금, 가급, 가긍, 가기, 각각, 각간, 각감, 각갓, 각강, 각개, 각객, 각거, 각건, 각게, 각경, 각계, 각고, 각곡, 각골, 각공, 각과, 각관, 각광, 각국, 각궁, 각권, 각근, 각금, 각급, 각긔, 각기, 간가, 간각, 간간, 간감, 간강, 간객, 간거, 간걸, 간검, 간게, 간겍, 간겐, 간격, 간결, 간경, 간계, 간고, 간곡, 간곤, 간과, 간관, 간괘, 간교, 간구, 간국, 간군, 간굴, 간권, 간궐, 간균, 간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