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우 에 관한 한자 모두 64

  • 難言之境 획순 難言之境(난언지경)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難: 어려울 言: 말씀 之: 境: 지경

  • 稱體裁衣 획순 稱體裁衣(칭체재의) : 몸에 맞추어서 옷을 만든다는 뜻으로, 사람에 따라 그 경우에 맞도록 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稱: 일컬을 體: 裁: 마를 衣:

  • 虛名無實 획순 虛名無實(허명무실) : 헛된 이름뿐이고 실속이 없음.
    虛: 名: 이름 無: 없을 實: 열매

  • 山盡水窮 획순 山盡水窮(산진수궁)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山: 盡: 다할 水: 窮: 다할

  • 萬分之一 획순 萬分之一(만분지일) : 만으로 나눈 것의 하나라는 뜻으로, 아주 적은 경우를 이르는 말.
    萬: 일만 分: 나눌 之: 一:

  • 山盡海渴(산진해갈)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山: 盡: 다할 海: 바다 渴: 목마를

  • 三十六計(삼십육계) : (1)물주가 맞힌 사람에게 살돈의 서른여섯 배를 주는 노름. (2)서른여섯 가지의 꾀. 많은 모계(謀計)를 이른다.
    三: 十: 計:

  • 騎虎之勢(기호지세) : 호랑이를 타고 달리는 형세라는 뜻으로, 이미 시작한 일을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騎: 말 탈 虎: 之: 勢: 기세

  • 三不去(삼불거) : 유교에서, 칠거지악을 범한 아내일지라도 버리지 못하는 세 가지 경우. 부모의 삼년상을 같이 치렀거나, 장가들 때 가난했다가 나중에 부자가 되었거나, 아내가 돌아가도 의지할 데가 없는 경우이다.
    三: 不: 아니 去:

  • 逐鷄望籬(축계망리)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맥이 빠진 경우를 이르는 말.
    逐: 쫓을 鷄: 望: 바랄 籬: 울타리

  • 獨木橋冤家遭(독목교원가조) : 원수(怨讐)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회피(回避)할 수 없는 경우(境遇)를 가리킴. 일이 나쁜 형태(形態)로 공교(工巧)롭게 마주치는 것을 이르는 말.
    獨: 홀로 木: 나무 橋: 다리 冤: 원통할 家: 遭: 만날

  • 賊反荷杖(적반하장) : 도둑이 도리어 매를 든다는 뜻으로, 잘못한 사람이 아무 잘못도 없는 사람을 나무람을 이르는 말.
    賊: 도둑 反: 돌이킬 荷: 杖: 지팡이

  • 多言或中(다언혹중) : 말을 많이 하면 그 가운데 더러 말이 맞기도 함.
    多: 많을 言: 말씀 或: 中: 가운데

  • 絶體絶命(절체절명) : 몸도 목숨도 다 되었다는 뜻으로, 아무리 하여도 별다른 도리가 없는 어찌할 수 없는 궁박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絶: 끊을 體: 絶: 끊을 命: 목숨

  • 燒眉之急(소미지급) : 눈썹에 불이 붙었다는 뜻으로, 매우 급함을 이르는 말.
    燒: 사를 眉: 눈썹 之: 急: 급할

  • 難兄難弟(난형난제) : 누구를 형이라 하고 누구를 아우라 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두 사물이 비슷하여 낫고 못함을 정하기 어려움을 이르는 말.
    難: 어려울 兄: 難: 어려울 弟: 아우

  • 破天荒(파천황)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破: 깨뜨릴 天: 하늘 荒: 거칠

  • 望蜀(망촉) :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望: 바랄 蜀: 나라 이름

  • 赤繩繫足(적승계족) : 혼인의 인연을 맺어줌. 전설에 나오는 월하노인(月下老人)이 붉은 끈을 가지고 다니다가 인연이 있는 남녀가 있으면 그들이 모르게 그 끈으로 다리를 매어 놓는데, 그렇게 되면 어떤 경우라도 반드시 부부가 된다고 한다.
    赤: 붉을 繩: 노끈 繫: 足:

  • 釋服從吉(석복종길) : 상복을 입는 기간이 끝나기 전에 상복을 벗고 일상복으로 갈아입는 일. 조선 시대에는 이러한 경우, ≪당률소의≫에 따라 도형(徒刑) 3년에 처하였다.
    釋: 服: 從: 좇을 吉: 길할

  • 烏之雌雄(오지자웅) : 까마귀의 암수를 구별하기 어렵다는 뜻으로, 선악과 시비를 가리기 어려운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烏: 까마귀 之: 雌: 암컷 雄: 수컷

  • 萬病通治(만병통치) : (1)한 가지 처방으로 온갖 병을 다 고침. (2)어떤 한 가지 대책이 여러 가지 경우에 두루 효력을 나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萬: 일만 病: 通: 통할 治: 다스릴

  • 變通(변통) : (1)형편과 경우에 따라서 일을 융통성 있게 잘 처리함. (2)돈이나 물건 따위를 융통함.
    變: 변할 通: 통할

  • 舌根未乾(설근미건) : 혀뿌리의 침이 아직 마르지 않았다는 뜻으로, 금시 한 말을 번복하는 경우에 사용하는 말.
    舌: 根: 뿌리 未: 아닐 乾: 마를

  • 何以得此(하이득차) : 무슨 까닭으로 이것을 얻는가의 뜻으로, 뜻밖의 소득이 있는 경우를 이르는 말.
    何: 어찌 以: 得: 얻을 此:

  • 漁人得利(어인득리) : 고기 잡는 사람이 이익(利益)을 얻음을 뜻하는 말로, 쌍방이 다투는 틈을 타서, 제 3자가 애쓰지 않고 이득(利得)을 보는 경우(境遇)를 가리키는 말.
    漁: 고기잡을 人: 사람 得: 얻을 利: 날카로울

  • 捨量沈舟(사량침주) : 식량을 버리고 배를 가라앉힌다는 뜻으로, 목숨을 걸고 어떤 일에 대처함을 이르는 말. ≪사기≫의 <항우기(項羽紀)>에 나오는 말이다.
    捨: 버릴 量: 헤아릴 沈: 잠길 舟:

  • 漁人之利(어인지리) : 고기 잡는 사람의 이익(利益)이란 뜻으로, 쌍방이 다투는 틈을 타서, 제 3자가 애쓰지 않고 이득(利得)을 보는 경우(境遇)를 가리키는 말.
    漁: 고기잡을 人: 사람 之: 利: 날카로울

  • 當意卽妙(당의즉묘) : (1) 그 경우(境遇)에 적합(適合)한 재치를 그 자리에서 부림, 곧 임기응변(臨機應變) (2) 그 자리의 분위기(雰圍氣)에 맞추어 즉각 재치 있는 언동(言動)을 함.
    當: 마땅할 意: 卽: 妙: 묘할

  • 存亡之秋(존망지추) : 존속과 멸망, 또는 생존과 사망이 결정되는 아주 절박한 경우나 시기.
    存: 있을 亡: 잃을 之: 秋: 가을

  • 天佑神助(천우신조) : 하늘이 돕고 신령이 도움. 또는 그런 일.
    天: 하늘 佑: 도울 神: 助: 도울

  • 平隴望蜀(평롱망촉)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平: 평평할 隴: 고개 이름 望: 바랄 蜀: 나라 이름

  • 紅顔薄命(홍안박명) : 얼굴이 예쁜 여자는 팔자가 사나운 경우가 많음을 이르는 말.
    紅: 붉을 顔: 얼굴 薄: 엷을 命: 목숨

  • 矯角殺牛(교각살우) : 소의 뿔을 바로잡으려다가 소를 죽인다는 뜻으로, 잘못된 점을 고치려다가 그 방법이나 정도가 지나쳐 오히려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矯: 바로잡을 角: 殺: 죽일 牛:

  • 不知何境(부지하경) : 어느 경우에 이를지 알지 못함.
    不: 아닌가 知: 何: 어찌 境: 지경

  • 再啓(재계) : 다시 일깨워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의 끝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 그 앞에 쓰는 말.
    再: 啓:

  • 百病通治(백병통치) : (1)한 가지 처방으로 온갖 병을 다 고침. (2)어떤 한 가지 대책이 여러 가지 경우에 두루 효력을 나타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百: 일백 病: 通: 통할 治: 다스릴

  • 兩手兼將(양수겸장) : (1)‘양수겸장’의 북한어. (2)장기에서, 두 개의 말이 한꺼번에 장을 부름. (3)양쪽에서 동시에 하나를 노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手: 兼: 겸할 將: 장수

  • 頭上安頭(두상안두) : 머리 위에 머리를 편안하게 두다는 뜻으로, 이중으로 머리가 있는 것처럼 사물이 중복되거나 흉내만 내고 발전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頭: 머리 上: 安: 편안할 頭: 머리

  • 偸鷄摸狗(투계모구) : 닭을 훔치고 개를 잡는다는 뜻으로, 손버릇이 나쁘거나 살금살금 나쁜 짓만 하는 경우를 이르는 말.
    偸: 훔칠 鷄: 摸: 찾을 狗:

  • 兎羅雉罹(토라치리) : 토끼 잡는 그물에 꿩이 걸린다는 뜻으로, 소인배가 계략을 써서 죄를 벗어나고 어진 군자가 도리어 화를 당하는 경우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兎: 토끼 羅: 그물 雉: 罹: 걸릴

  • 漁翁之利(어옹지리) : 고기 잡는 어르신의 이익(利益)이란 뜻으로, 쌍방이 다투는 틈을 타서, 제 3자가 애쓰지 않고 이득(利得)을 보는 경우(境遇)를 가리키는 말.
    漁: 고기잡을 翁: 늙은이 之: 利: 날카로울

  • 見蚊拔劍(견문발검) : 모기를 보고 칼을 뺀다는 뜻으로, 사소한 일에 크게 성내어 덤빔을 이르는 말.
    見: 蚊: 모기 拔: 劍:

  • 鳳去臺空(봉거대공) : 봉황은 가고 대는 비어있다는 뜻으로, 봉황이 떠난 자리에 봉황대만 남아 있다는 것에서, 찾아갔던 사람이 이미 떠나고 없거나, 기녀를 찾아갔으나 이미 다른 곳으로 옮긴 경우의 의미.
    鳳: 봉새 去: 臺: 空:

  • 再生之恩(재생지은) : 거의 죽게 된 목숨을 다시 살려 준 은혜.
    再: 生: 之: 恩: 은혜

  • 山窮水盡(산궁수진) : 산이 막히고 물줄기가 끊어져 더 갈 길이 없다는 뜻으로, 막다른 경우에 이름을 이르는 말.
    山: 窮: 다할 水: 盡: 다할

  • 四面春風(사면춘풍) : 누구에게나 좋게 대하는 일. 또는 그런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四: 面: 春: 風: 바람

  • 寡德之人(과덕지인) : 덕이 적은 사람이란 뜻으로, 과거에 왕이 자신을 겸손하게 표현해서 부르던 과인(寡人)의 본 의미. 혹은 다른 나라에 대하여 자신의 국왕을 지칭할 경우에도 사용.
    寡: 적을 德: 之: 人: 사람

  • 得隴望蜀(득롱망촉) : 농(隴)을 얻고서 촉(蜀)까지 취하고자 한다는 뜻으로,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得: 얻을 隴: 고개 이름 望: 바랄 蜀: 나라 이름

  • 蝌蚪時代(과두시대) : 개구리가 올챙이였던 때라는 뜻으로, 현재가 과거보다 발전한 경우 그 발전하기 이전의 과거를 이르는 말.
    蝌: 올챙이 蚪: 올챙이 時: 代: 대신

  • 吳越同舟(오월동주) : 서로 적의를 품은 사람들이 한자리에 있게 된 경우나 서로 협력하여야 하는 상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전국 시대에, 서로 적대시하는 오나라 사람과 월나라 사람이 같은 배를 탔으나 풍랑을 만나서 서로 단합하여야 했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출전은 ≪손자(孫子)≫의 <구지편(九地篇)>이다.
    吳: 나라 이름 越: 넘을 同: 한가지 舟:

  • 酌量減輕(작량감경) : 법률적으로는 특별한 사유가 없더라도 범죄의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법원이 그 형을 줄이거나 가볍게 하는 것.
    酌: 따를 量: 헤아릴 減: 輕: 가벼울

  • 兩手執餠(양수집병) : (1)‘양수집병’의 북한어. (2)두 손에 떡을 쥐고 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어서 무엇부터 하여야 할지 모르는 경우를 이르는 말.
    手: 執: 잡을 餠:

  • 易地皆然(역지개연) : 사람의 처지나 경우를 바꾸어 놓으면 그 하는 것이 다 같음을 이르는 말.
    易: 바꿀 地: 皆: 然: 그러할

  • 鏡中美人(경중미인) : (1)거울에 비친 미인이라는 뜻으로, 실속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경우가 바르고 얌전하다고 하여 서울ㆍ경기 지역 사람의 성격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鏡: 거울 中: 가운데 美: 아름다울 人: 사람

  • 平地風波(평지풍파) : 평온한 자리에서 일어나는 풍파라는 뜻으로, 뜻밖에 분쟁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당나라의 시인 유우석(劉禹錫)의 <죽지사(竹枝詞)>에 나오는 말이다.
    平: 평평할 地: 風: 바람 波: 물결

  • 情狀參酌(정상참작) : 법률적으로는 특별한 사유가 없더라도 범죄의 정상에 참작할 만한 사유가 있다고 판단되는 경우에, 법원이 그 형을 줄이거나 가볍게 하는 것.
    情: 狀: 형상 參: 참여할 酌: 따를

  • 車在馬前(거재마전) : 수레가 말 앞에 있다는 뜻으로, 처음 말로 마차를 끌게 하려면 다른 수레의 뒤에 말을 매어서 따라오게 한 뒤에 나중에 다른 마차를 끌도록 훈련시킨다는 의미에서, 사람을 훈련시킬 경우에도 기초적인 일부터 훈련을 시킨 뒤에 전문적인 일에 종사하도록 유도한다는 의미.
    車: 수레 在: 있을 馬: 前:

  • 兔死狗烹(토사구팽) : 토끼가 죽으면 토끼를 잡던 사냥개도 필요 없게 되어 주인에게 삶아 먹히게 된다는 뜻으로, 필요할 때는 쓰고 필요 없을 때는 야박하게 버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兔: 토끼 死: 죽을 狗: 烹: 삶을

  • 換骨奪胎(환골탈태) : (1)사람이 보다 나은 방향으로 변하여 전혀 딴사람처럼 됨. (2)뼈대를 바꾸어 끼고 태를 바꾸어 쓴다는 뜻으로, 고인의 시문의 형식을 바꾸어서 그 짜임새와 수법이 먼저 것보다 잘되게 함을 이르는 말. 중국 남송의 승려 혜홍(惠洪)의 <냉재야화(冷齋夜話)>에 나오는 말이다.
    換: 바꿀 骨: 奪: 빼앗을 胎: 아이밸

  • 四柱八字(사주팔자) : (1)사주의 간지(干支)가 되는 여덟 글자. 예를 들어, ‘갑자년, 무진월, 임신일, 갑인시’에 태어난 경우, ‘갑자, 무진, 임신, 갑인’의 여덟 글자를 말한다. (2)타고난 운수.
    四: 柱: 기둥 八: 여덟 字: 글자

  • 難言之地(난언지지) : 밝혀 말하기 어려운 경우나 처지.
    難: 어려울 言: 말씀 之: 地:

  • 木石難得(목석난득) : 의지할 곳이 없는 처지를 이르는 말.
    木: 나무 石: 難: 어려울 得: 얻을

  • 靑出於藍(청출어람) : 쪽에서 뽑아낸 푸른 물감이 쪽보다 더 푸르다는 뜻으로, 제자나 후배가 스승이나 선배보다 나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순자(荀子)≫의 <권학편(勸學篇)>에 나오는 말이다.
    靑: 푸를 出: 於: 어조사 藍:

#관계 90 #모습 66 🏵 #경우에 관한 64개의 한자어 #아래 86 #벼슬 88 #지위 65 #군자 56 #의지 69 #신하 62 #재주 82 #이름 211 #형용 67 #마음 496 #생각 236 #자리 94 #때문 58 #어버이 60 #생활 82 #부부 76 #상대 56 #자신 208 #예전 60 #싸움 61 #어머니 72 #상태 110 #속담 63 #태도 72 #학문 107 #목숨 58 #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81개) : 가아, 가악, 가안, 가암, 가압, 가앙, 가애, 가액, 가야, 가약, 가얄, 가얌, 가양, 가어, 가언, 가얼, 가엄, 가업, 가에, 가여, 가역, 가연, 가열, 가염, 가엽, 가엿, 가영, 가예, 가오, 가옥, 가온, 가올, 가옴, 가옷, 가옹, 가왕, 가왜, 가외, 가요, 가용, 가우, 가운, 가울, 가욹, 가웃, 가웆, 가워, 가원, 가월, 가웨, 가위, 가유, 가율, 가융, 가은, 가을, 가읅, 가음, 가읍, 가의, 가이, 가인, 가일, 가임, 가입, 각안, 각암, 각약, 각양, 각역, 각연, 각오, 각왕, 각외, 각우, 각운, 각원, 각월, 각위, 각응, 각의, 각이, 각인, 각일, 간아, 간악, 간알, 간암, 간애, 간약, 간양, 간언, 간엔, 간여, 간역, 간연, 간열, 간염, 간엽, 간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