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 에 관한 한자 모두 45

  • 溫故知新 획순 溫故知新(온고지신) : 옛것을 익히고 그것을 미루어서 새것을 앎. ≪논어≫의 <위정편(爲政篇)>에 나오는 공자의 말이다.
    溫: 따뜻할 故: 知: 新:

  • 法古創新 획순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法: 古: 創: 비롯할 新:

  • 城狐社鼠 획순 城狐社鼠(성호사서) : 성안에 사는 여우와 사당에 사는 쥐라는 뜻으로, 임금의 곁에 있는 간신의 무리나 관청의 세력에 기대어 사는 무리를 이르는 말.
    城: 狐: 여우 社: 토지신 鼠:

  • 厚往薄來 획순 厚往薄來(후왕박래) : 갈 때는 후하게 하고, 올 때는 박하게 한다는 뜻으로, 과거 왕이 제후에게 돌아갈 때는 후하게 선물을 내리고, 조회를 올 때는 공물을 적게 바치게 함으로써 제후나 신하를 회유(懷柔)하는 방법을 이르는 말.
    厚: 두터울 往: 薄: 엷을 來:

  • 曲水流觴 획순 曲水流觴(곡수유상) : (1)‘곡수유상’의 북한어. (2)삼월 삼짇날, 굽이도는 물에 잔을 띄워 그 잔이 자기 앞에 오기 전에 시를 짓던 놀이.
    曲: 굽을 水: 觴:

  • 折桂(절계) : 계수나무의 가지를 꺾는다는 뜻으로, 과거에 급제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折: 꺾을 桂: 계수나무

  • 士農工商(사농공상) : 예전에, 백성을 나누던 네 가지 계급. 선비, 농부, 공장(工匠), 상인을 이르던 말이다.
    士: 선비 農: 농사 工: 장인 商: 헤아릴

  • 白骨南行(백골남행)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白: 骨: 南: 남녘 行:

  • 萬古千秋(만고천추) : 오래고 영원한 세월.
    萬: 일만 古: 千: 일천 秋: 가을

  • 百八煩惱(백팔번뇌) : (1)최남선이 지은 시조집. 우리나라 최초의 개인 시조집으로, 1926년에 간행하였다. (2)사람이 지닌 108가지의 번뇌. 6근(根)에 각기 고(苦), 낙(樂), 불고불락(不苦不樂)이 있어 18가지가 되고, 이에 탐(貪)과 무탐(無貪)이 있어 36가지가 되며, 이것을 다시 과거, 현재, 미래로 각각 풀면 108가지가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엄청난 번뇌를 이른다.
    百: 일백 八: 여덟 煩: 번거로울 惱: 괴로워할

  • 一夫從事(일부종사) : 한 남편만을 섬김.
    一: 夫: 지아비 從: 좇을 事:

  • 萬人之上(만인지상) : 예전에, 영의정의 지위를 이르던 말.
    萬: 일만 人: 사람 之: 上:

  • 破天荒(파천황)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破: 깨뜨릴 天: 하늘 荒: 거칠

  • 三日遊街(삼일유가) : 과거에 급제한 사람이 사흘 동안 시험관과 선배 급제자와 친척을 방문하던 일.
    三: 日: 遊: 街: 거리

  • 風雨場中(풍우장중) : (1)몹시 바쁜 판. (2)비바람 속에서 치르는 과장(科場)의 안.
    風: 바람 雨: 場: 마당 中: 가운데

  • 落榜擧子(낙방거자) : (1)‘낙방거자’의 북한어. (2)과거에 떨어진 선비. (3)어떤 일에 참여하려다가 제외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榜: 擧: 子: 아들

  • 風燈(풍등) :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열기구의 원리를 이용하여 공중으로 띄우는 등. 대나무로 된 뼈대 위에 한지로 만든 등갓을 붙인 다음 뼈대 가운데에 기름을 먹인 심지를 고정하여 만든다. 과거에는 밤에 하늘로 띄워 군사용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였으나, 보통 복을 기원하거나 놀이를 위하여 띄운다.
    風: 바람 燈: 등불

  • 舊態依然(구태의연) : ‘구태의연하다’의 어근.
    舊: 態: 모양 依: 의지할 然: 그러할

  • 老鼠燒尾(노서소미) : 재능(才能)이 없으면서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鼠: 燒: 사를 尾: 꼬리

  • 夫婦有別(부부유별) : 오륜(五倫)의 하나. 남편과 아내 사이의 도리는 서로 침범하지 않음에 있음을 이른다.
    夫: 지아비 婦: 며느리 有: 있을 別: 나눌

  • 女必從夫(녀필종부) : (1)아내는 반드시 남편을 따라야 한다는 말. (2)‘여필종부’의 북한어.
    女: 必: 반드시 從: 좇을 夫: 지아비

  • 百八(백팔) : (1)사람이 지닌 108가지의 번뇌. 6근(根)에 각기 고(苦), 낙(樂), 불고불락(不苦不樂)이 있어 18가지가 되고, 이에 탐(貪)과 무탐(無貪)이 있어 36가지가 되며, 이것을 다시 과거, 현재, 미래로 각각 풀면 108가지가 된다. 일반적으로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엄청난 번뇌를 이른다. (2)1년의 12개월, 24기(氣), 72후(候)를 합하여 이르는 말.
    百: 일백 八: 여덟

  • 龍門點額(용문점액) : 용문에서 이마에 점을 찍는다는 뜻으로, 용문 아래에서 위로 오른 물고기는 용이 되지만, 그렇지 못하면 머리를 부딪혀 상처만 입는다는 고사에서 과거에 낙방해 돌아오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門: 點: 額: 이마

  • 南行初仕(남행초사) : 과거를 거치지 않고 조상의 덕으로 처음 벼슬길에 오르던 일.
    南: 남녘 行: 初: 처음 仕: 벼슬

  • 夫死從子(부사종자) : 남편이 죽으면 자식을 따라야 한다는 뜻으로, 과거 중세 아녀자의 도리에 대한 표현.
    夫: 지아비 死: 죽을 從: 좇을 子: 아들

  • 懺悔滅罪(참회멸죄) : 참회의 공덕으로 전생에 지은 죄를 없앰.
    懺: 뉘우칠 悔: 뉘우칠 滅: 멸망할 罪: 허물

  • 三進三退(삼진삼퇴) : (1)과거에 급제한 선배들이 새로 급제한 사람을 부릴 때에 세 번 앞으로 나오고 세 번 뒤로 물러가게 하던 일. (2)승전무, 호남 풍물놀이 따위에서 세 번 앞으로 가고 세 번 뒤로 가는 춤사위.
    三: 進: 나아갈 三: 退: 물러날

  • 下剋上(하극상) : 계급이나 신분이 낮은 사람이 예의나 규율을 무시하고 윗사람을 꺾고 오름.
    下: 아래 剋: 이길 上:

  • 登科外方(등과외방) : 과거에 급제하여 지방관에 임명되던 일.
    登: 오를 科: 과정 外: 바깥 方:

  • 寡德之人(과덕지인) : 덕이 적은 사람이란 뜻으로, 과거에 왕이 자신을 겸손하게 표현해서 부르던 과인(寡人)의 본 의미. 혹은 다른 나라에 대하여 자신의 국왕을 지칭할 경우에도 사용.
    寡: 적을 德: 之: 人: 사람

  • 七去之惡(칠거지악) : (1)예전에,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일곱 가지 허물. 시부모에게 불손함, 자식이 없음, 행실이 음탕함, 투기함, 몹쓸 병을 지님, 말이 지나치게 많음, 도둑질을 함 따위이다. (2)독일 출생의 미국 작곡가 바일의 작품. 샹젤리제의 파리 극장에서 1933년 6월 7일에 초연되었다.
    七: 일곱 去: 之: 惡: 악할

  • 蝌蚪時代(과두시대) : 개구리가 올챙이였던 때라는 뜻으로, 현재가 과거보다 발전한 경우 그 발전하기 이전의 과거를 이르는 말.
    蝌: 올챙이 蚪: 올챙이 時: 代: 대신

  • 魚龍將化(어룡장화) : 잉어가 용으로 화한다는 뜻으로, 과거(科擧)에 급제(及第)하여 입신(立身) 양명(揚名)함을 이르는 말.
    魚: 고기 龍: 將: 장수 化: 화할

  • 述而不作(술이부작) : 있는 그대로 기술할 뿐 새로 지어내지 않는다는 뜻으로, 학자의 겸손한 자세와 객관적 태도를 강조하여 이르는 말.
    述: 지을 而: 말 이을 不: 아닌가 作: 지을

  • 安貧樂道(안빈낙도) : 가난한 생활을 하면서도 편안한 마음으로 도를 즐겨 지킴.
    安: 편안할 貧: 가난할 道:

  • 賢母良妻(현모양처) : 어진 어머니이면서 착한 아내.
    賢: 어질 母: 어미 妻: 아내

  • 男女有別(남녀유별) : 유교 사상에서, 남자와 여자 사이에 분별이 있어야 함을 이르는 말.
    男: 사내 女: 여자 有: 있을 別: 나눌

  • 落榜(락방) : (1)‘낙방’의 북한어. (2)과거 시험에 응하였다가 떨어짐. (3)시험, 모집, 선거 따위에 응하였다가 떨어짐. (4)‘낙방’의 북한어. (5)‘낙판’의 북한어.
    榜:

  • 壓卷(압권) : (1)여러 책이나 작품 가운데 제일 잘된 책이나 작품. 고대 중국의 관리 등용 시험에서 가장 뛰어난 답안지를 다른 답안지 위에 얹어 놓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2)하나의 책이나 작품 가운데 가장 잘된 부분. (3)여럿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
    壓: 누를 卷:

  • 三世了達(삼세요달) : 여러 부처의 지혜로 삼세의 도리를 밝게 통달하는 일.
    三: 世: 인간 達: 통할

  • 風霜之任(풍상지임) : 매우 엄하고 기세가 대단한 임무. 어사(御史)나 사법관 따위의 임무를 이른다.
    風: 바람 霜: 서리 之: 任: 맡길

  • 燭刻場中(촉각장중) : 불을 켠 초에 금을 그어 시간을 한정하고 글을 짓게 하는 과거 시험장 안이라는 뜻으로, 정한 기한이 바싹 다가옴을 이르는 말.
    燭: 촛불 刻: 새길 場: 마당 中: 가운데

  • 瑞花(서화) : ‘눈’을 달리 이르는 말. 풍년이 들게 하는 꽃이라는 뜻이다.
    瑞: 상서 花:

  • 鶯遷(앵천) : 꾀꼬리가 깊은 골짜기에서 나와 높은 나무에 앉는다는 뜻으로, 과거에 급제함을 이르는 말. 승진이나 이사 따위를 축하할 때 쓰는 말이기도 하다.
    鶯: 꾀꼬리 遷: 옮길

  • 場中得失(장중득실) : (1)평소에 잘하던 사람이 과거 시험장에서 낙방을 하고 잘 못하는 사람이 급제를 하는 수가 있듯이, 일이 생각한 바와 같이 이루어지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2)거의 다 되어 가던 일이 별안간 뜻대로 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場: 마당 中: 가운데 得: 얻을 失: 잃을

#자신 208 #의지 69 #임금 189 #비유 1177 #세월 71 #싸움 61 #편안 62 #동안 70 #실패 56 #어머니 72 #죽음 73 #학문 107 #소리 96 #경계 56 #근본 66 #인간 65 #나라 392 #고사 108 #훌륭 85 #조금 96 #군자 56 #행동 137 #경우 64 #물건 136 #사물 172 #나무 166 #은혜 70 #사랑 91 #어려움 105 #어버이 6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403개) : 가가, 가각, 가간, 가감, 가강, 가개, 가객, 가갸, 가걔, 가거, 가검, 가게, 가겍, 가겐, 가격, 가견, 가결, 가경, 가계, 가고, 가곡, 가골, 가공, 가과, 가곽, 가관, 가광, 가괴, 가교, 가구, 가국, 가군, 가권, 가궐, 가규, 가극, 가근, 가글, 가금, 가급, 가긍, 가기, 각각, 각간, 각감, 각갓, 각강, 각개, 각객, 각거, 각건, 각게, 각경, 각계, 각고, 각곡, 각골, 각공, 각과, 각관, 각광, 각국, 각궁, 각권, 각근, 각금, 각급, 각긔, 각기, 간가, 간각, 간간, 간감, 간강, 간객, 간거, 간걸, 간검, 간게, 간겍, 간겐, 간격, 간결, 간경, 간계, 간고, 간곡, 간곤, 간과, 간관, 간괘, 간교, 간구, 간국, 간군, 간굴, 간권, 간궐, 간균, 간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