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름 에 관한 한자 모두 67

  • 瓊枝玉葉 획순 瓊枝玉葉(경지옥엽) : (1)옥으로 된 가지와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귀한 자손을 이르는 말.
    瓊: 枝: 가지 玉: 구슬 葉:

  • 望雲 획순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望: 바랄 雲: 구름

  • 風流雲散 획순 風流雲散(풍류운산) : 바람이 불어 구름을 흩어 버린다는 뜻으로, 자취도 없이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風: 바람 流: 흐를 雲: 구름 散: 흩을

  • 風雲造化 획순 風雲造化(풍운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風: 바람 雲: 구름 造: 지을 化: 화할

  • 大旱望雲霓 획순 大旱望雲霓(대한망운예) : 큰 가뭄에 구름과 무지개를 바란다는 뜻으로, 자신의 목적하는 바의 달성을 매우 초조한 심정으로 갈망하고 있음을 비유하는 말.
    大: 旱: 가물 望: 바랄 雲: 구름 霓: 무지개

  • 凌雲之志(능운지지) : 높은 구름을 훨씬 넘는 뜻이라는 말로, (1) 속세(俗世)에 초연(超然)한 태도(態度) (2) 속세(俗世)를 떠나서 초탈(超脫)하려는 마음.
    雲: 구름 之: 志:

  • 響遏行雲(향알행운) : 노래 소리가 지나가는 구름을 멈추게 한다는 뜻으로, 지나가는 구름도 잠깐 머물러 귀를 기울일 만큼 노래 소리가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響: 울림 遏: 막을 行: 雲: 구름

  • 鏤月裁雲(누월재운) : 달을 아로새기고 구름을 마른다는 뜻으로, 세공이 아기자기하며 아름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月: 裁: 마를 雲: 구름

  • 落紙雲煙(낙지운연) : 종이에 떨어뜨리면 구름이나 연기 같다는 뜻으로, 글씨를 쓰는 데 초서(草書)의 필세(筆勢)가 아름답고 교묘하며 웅혼(雄渾)한 모양을 형용하여 이르는 말.
    紙: 종이 雲: 구름 煙: 연기

  • 雲中白鶴(운중백학) : 구름 속의 흰 학이라는 뜻으로, 인품이 고상한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雲: 구름 中: 가운데 白: 鶴:

  • 干雲蔽日(간운폐일) : 구름을 범하고 해를 가린다는 뜻으로, 나무가 높이 솟아 있음을 이르는 말.
    干: 방패 雲: 구름 蔽: 가릴 日:

  • 朝雲暮月(조운모월) : 아침의 구름과 저녁의 달.
    朝: 아침 雲: 구름 暮: 저물 月:

  • 白雲山上蓋明月水中珠(백운산상개명월수중주) : 흰 구름은 산 위의 덮개요, 밝은 달은 물 가운데의 구슬임.
    白: 雲: 구름 山: 上: 蓋: 덮을 明: 밝을 月: 水: 中: 가운데 珠: 구슬

  • 雲雨之情(운우지정) : 구름 또는 비와 나누는 정이라는 뜻으로,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회왕(懷王)이 꿈속에서 어떤 부인과 잠자리를 같이했는데, 그 부인이 떠나면서 자기는 아침에는 구름이 되고 저녁에는 비가 되어 양대(陽臺) 아래에 있겠다고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雲: 구름 雨: 之: 情:

  • 挐雲(나운) : 구름을 손으로 붙잡는다는 뜻으로, 포부가 원대(遠大)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挐: 붙잡을 雲: 구름

  • 白雲(백운) : (1)절의 큰방 윗목 벽에 써 붙여서 손님의 자리를 알게 하는 문자.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2)색깔이 흰 구름.
    白: 雲: 구름

  • 浮雲驚龍(부운경룡) : 떠다니는 구름과 놀란 용이라는 뜻으로, 필세(筆勢)가 매우 자유분방(自由奔放)함을 비유하는 말.
    浮: 雲: 구름 驚: 놀랄 龍:

  • 風雲魚水(풍운어수) : 바람ㆍ구름ㆍ고기ㆍ물이라는 뜻으로, 임금과 신하의 친밀한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風: 바람 雲: 구름 魚: 고기 水:

  • 春水滿四澤夏雲多奇峯(춘수만사택하운다기봉) : 봄 물은 사방(四方) 연못에 가득하고, 여름 구름은 기이(奇異)한 봉우리가 많음.
    春: 水: 滿: 四: 澤: 夏: 여름 雲: 구름 多: 많을 奇: 기이할 峯: 봉우리

  • 雲捲天晴(운권천청) : (1)구름이 걷히고 하늘이 맑게 갬. (2)병이나 근심 따위가 씻은 듯이 없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雲: 구름 捲: 天: 하늘 晴:

  • 風擧雲搖(풍거운요) : 바람이 움직이고 구름이 흔들린다는 뜻으로, 바람이나 구름이 흔들려 움직이듯이 여기저기로 이동함을 이르는 말.
    風: 바람 擧: 雲: 구름 搖: 흔들릴

  • 夏山欲友(하산욕우) : 여름날 산에 비구름이 모임을 이르는 말.
    夏: 여름 山: 欲: 하고자 할 友:

  • 晴雲秋月(청운추월) : 갠 하늘의 구름과 가을의 달이라는 뜻으로, 가슴 속이 맑고 깨끗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晴: 雲: 구름 秋: 가을 月:

  • 孤雲野鶴(고운야학) : 외로이 떠 있는 구름과 무리에서 벗어나 들에 있는 학이라는 뜻으로, 벼슬을 하지 아니하고 한가롭게 숨어 지내는 선비를 이르는 말.
    孤: 외로울 雲: 구름 野: 鶴:

  • 暗雲低迷(암운저미) : 비가 올 듯한 검은 구름이 낮게 드리운다는 뜻으로, 위험(危險)한 일이나 중대(重大) 사건(事件) 따위, 좋지 않은 일이 곧 일어날 것 같은 불안(不安)한 정세(情勢)를 이르는 말.
    暗: 어두울 雲: 구름 低: 낮을 迷: 미혹할

  • 雲蒸礎潤(운증초윤) : 구름이 피어오르면 주추가 젖는다는 뜻으로, 구름이 껴 비가 내리려하면 먼저 집의 주추가 눅눅해지는 것처럼 사물의 조짐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雲: 구름 蒸: 礎: 주춧돌 潤: 젖을

  • 雲合霧集(운합무집) : 구름이 모이고 안개가 모여든다는 뜻으로, 많은 것이 일시에 모여드는 상황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雲: 구름 合: 합할 霧: 안개 集: 모일

  • 風來水先動雨晴雲始散(풍래수선동우청운시산) : 바람이 부니 물이 먼저 움직이고, 비가 개이니 구름이 비로소 흩어짐.
    風: 바람 來: 水: 先: 먼저 動: 움직일 雨: 晴: 雲: 구름 始: 처음 散: 흩을

  • 浮雲之志(부운지지) : 뜬구름과 같은 일시적인 부귀공명을 바라는 마음.
    浮: 雲: 구름 之: 志:

  • 大旱雲霓(대한운예) : 가뭄이 계속(繼續)되면 비의 조짐(兆朕)인 구름을 몹시 기다린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事物)이 와 닿기를 간절(懇切)히 바람.
    大: 旱: 가물 雲: 구름 霓: 무지개

  • 籠鳥戀雲(농조연운) : 새장에 갇힌 새가 구름을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속박당한 몸이 자유를 그리워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鳥: 雲: 구름

  • 雲煙過眼(운연과안) : 구름이나 연기가 문득 눈을 지나 사라진다는 뜻으로, 사물이 순식간에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雲: 구름 煙: 연기 過: 지날 眼:

  • 春樹暮雲(춘수모운) : 봄철의 나무와 저문 날의 구름이라는 뜻으로, 먼 곳에 있는 벗을 그리는 마음이 일어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春: 樹: 나무 暮: 저물 雲: 구름

  • 水流雲空(수류운공) : 흐르는 물과 하늘에 뜬 구름이라는 뜻으로, 지나간 일이 흔적 없이 사라져 허무함을 이르는 말.
    水: 流: 흐를 雲: 구름 空:

  • 波涌雲亂(파용운란) : 물결이 용솟음치고, 구름이 어지럽다는 뜻으로, 사물(事物)이 어지럽게 혼란(混亂)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波: 물결 涌: 샘솟을 雲: 구름 亂: 어지러울

  • 霞舒雲卷(하서운권) : 노을처럼 펼쳐지고 구름같이 말린다는 뜻으로, 그림의 필법(筆法)이나 착색(着色) 등이 아주 뛰어나고 묘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霞: 舒: 雲: 구름 卷:

  • 夏雲多奇峯(하운다기봉) : 여름에 기이(奇異)한 모양(模樣)의 구름이 많음을 이르는 말.
    夏: 여름 雲: 구름 多: 많을 奇: 기이할 峯: 봉우리

  • 雲蒸龍變(운증용변) : 물이 증발하여 구름이 되고 뱀이 변하여 용이 되어 하늘로 오른다는 뜻으로, 영웅호걸이 기회를 얻어 일어남을 이르는 말.
    雲: 구름 蒸: 變: 변할

  • 雲上氣稟(운상기품) : 세속됨을 벗어난 고상한 기질과 성품.
    雲: 구름 上: 氣: 기운 稟:

  • 雲散鳥沒(운산조몰) : 구름처럼 흩어지고 새처럼 사라진다는 뜻으로, 종적이 없어짐을 이르는 말.
    雲: 구름 散: 흩을 鳥: 沒: 빠질

  • 十長生(십장생) : 오래도록 살고 죽지 않는다는 열 가지. 해, 산, 물, 돌, 구름, 소나무, 불로초, 거북, 학, 사슴이다.
    十: 長: 生:

  • 望雲之懷(망운지회) : 자식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하는 마음.
    望: 바랄 雲: 구름 之: 懷: 품을

  • 雲出無心(운출무심) : 구름이 가는데 마음이 없다는 뜻으로, 구름이 아무 생각 없이 흘러가듯이 인생을 유유하게 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雲: 구름 出: 無: 없을 心: 마음

  • 風雲開闔(풍운개합) : 바람에 구름이 열렸다 닫혔다한다는 뜻으로, 때로는 바람이 구름을 헤쳐 밝게 하고, 때로는 구름이 하늘을 덮어 어둡게 하는 것처럼, 풍운이 크게 요동치며 변화무쌍하다는 의미.
    風: 바람 雲: 구름 開: 闔: 문짝

  • 閑雲野鶴(한운야학) : 한가로이 떠도는 구름과 들에 노니는 학이라는 뜻으로, 아무 매인 데 없는 한가로운 생활로 유유자적하는 경지를 이르는 말.
    閑: 한가할 雲: 구름 野: 鶴:

  • 煙塵千里(연진천리) : 연기와 먼지가 천리에 이른다는 뜻으로, 군마(軍馬)의 발굽에서 일어나는 흙먼지가 천리까지 끊이지 않는 것처럼 온 세상이 전란으로 어지러움을 비유한 말.
    煙: 연기 塵: 티끌 千: 일천 里: 마을

  • 風雲之會(풍운지회) : (1)용이 바람과 구름을 얻어서 기운을 얻는 것처럼 총명한 임금과 어진 신하가 서로 만나는 일. (2)영웅호걸이 때를 만나 뜻을 이룰 수 있는 좋은 기회.
    風: 바람 雲: 구름 之: 會: 모일

  • 翻雲覆雨(번운복우) : 손바닥을 위로 향(向)하면 구름이 일고, 아래로 향(向)하면 비가 내린다는 뜻으로, 손바닥을 뒤집듯이 인정(人情)이 변(變)하기 쉬움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翻: 雲: 구름 覆: 뒤집힐 雨:

  • 月露風雲(월로풍운) : 달, 이슬, 바람, 구름이라는 뜻으로, 시문을 짓는 것이 月露風雲을 형용하는 것에 지나지 않아 무용무익(無用無益)한 문사(文辭)를 이르는 말로 사용됨.
    月: 露: 이슬 風: 바람 雲: 구름

  • 看雲步月(간운보월) : 구름을 바라보거나 달빛 아래 거닌다는 뜻으로, 객지에서 집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
    看: 雲: 구름 步: 걸을 月:

  • 行雲流水(행운유수) : (1)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일정한 형태가 없이 늘 변함. (3)일의 처리가 자연스럽고 거침이 없음. (4)마음씨가 시원하고 씩씩함.
    行: 雲: 구름 水:

  • 朝雲暮雨(조운모우) : 아침의 구름과 저녁의 비라는 뜻으로, 남녀의 정교(情交)를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회왕(懷王)이 꿈속에서 어떤 부인과 잠자리를 같이했는데, 그 부인이 떠나면서 자기는 아침에는 구름이 되고 저녁에는 비가 되어 양대(陽臺) 아래에 있겠다고 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朝: 아침 雲: 구름 暮: 저물 雨:

  • 游雲驚龍(유운경룡) : 헤엄치듯 날아가는 구름과 놀란 용이라는 뜻으로, 뛰어나게 잘 쓴 글씨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游: 雲: 구름 驚: 놀랄 龍:

  • 星羅雲布(성라운포) : 별 같이 벌여있고 구름처럼 늘어놓았다는쭬뜻으로, 물건이 여기저기 벌여 있는 모양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星: 羅: 그물 雲: 구름 布:

  • 雲開見日(운개견일) : 구름이 열려 해를 보게된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막히고 갇혔던 것이 비로소 열리어 통하는 의미나, 의문 또는 불안하던 것이 해소되거나 불화(不和)한 사이가 화해를 하게된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雲: 구름 開: 見: 日:

  • 雲心月性(운심월성) : 구름 같은 마음과 달 같은 성품이라는 뜻으로, 맑고 깨끗하여 욕심이 없음을 이르는 말.
    雲: 구름 心: 마음 月: 性: 성품

  • 點睛(점정) : (1)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그릴 때 맨 나중에 눈동자를 그려 넣음. (2)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點: 睛: 눈동자

  • 金枝玉葉(금지옥엽) : (1)금으로 된 가지와 옥으로 된 잎이라는 뜻으로, 임금의 가족을 높여 이르는 말. (2)매우 소중하고 귀한 자식을 이르는 말. (3)구름의 아름다운 모양을 이르는 말.
    金: 枝: 가지 玉: 구슬 葉:

  • 雲龍風虎(운룡풍호) : 구름을 타고 하늘로 오르는 용과 바람을 타고 달리는 범이라는 뜻으로, 의기와 기질이 서로 맞거나 성주(聖主)가 현명한 신하를 얻음을 이르는 말.
    雲: 구름 龍: 風: 바람 虎:

  • 密雲不雨(밀운불우) : 구름은 잔뜩 끼었으나 비는 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조건은 갖추어졌으나 아무런 일도 이루어지지 않아 답답함을 이르는 말.
    密: 빽빽할 雲: 구름 不: 아니 雨:

  • 雲鬢花容(운빈화용) : 머리털이 탐스럽고 얼굴이 아름다운 여자의 모습을 이르는 말.
    雲: 구름 鬢: 살쩍 花: 容: 얼굴

  • 畫龍點睛(화룡점정) :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2)글을 짓거나 일을 하는 데서 가장 요긴한 어느 한 대목을 잘함으로써 전체가 생동하게 살아나거나 활기 있게 됨을 이르는 말.
    畫: 그림 龍: 點: 睛: 눈동자

  • 山中白雲(산중백운) : 산 속의 흰 구름이라는 뜻으로, 山中의 白雲은 내 마음을 기쁘게 해 주지만 선물로 당신에게 줄 수 없다는 의미에서 방문객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의미로 사용됨.
    山: 中: 가운데 白: 雲: 구름

  • 雲泥之差(운니지차) : 구름과 진흙의 차이라는 뜻으로, 서로 간의 차이가 매우 심함을 이르는 말.
    雲: 구름 泥: 진흙 之: 差: 어긋날

  • 暮雲落日(모운낙일) : 저녁 구름과 지는 해라는 뜻으로, 국가의 쇠퇴 등을 슬퍼하는 심정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暮: 저물 雲: 구름 日:

  • 望雲之情(망운지정) : 자식이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하는 마음.
    望: 바랄 雲: 구름 之: 情:

  • 飛龍乘雲(비룡승운) : 용이 구름을 타고 하늘에 오른다는 뜻으로, 영웅이 때를 만나 세력을 얻음을 비유하는 말. <韓非子>.
    飛: 龍: 乘: 雲: 구름

#마음 496 #지위 65 #아침 72 #재주 82 #자리 94 #정도 153 #세월 71 #어려움 105 #자신 208 #바람 136 #어버이 60 #싸움 61 #이름 211 #사물 172 #의미 1817 #아래 86 #행동 137 #벼슬 88 #학문 107 #노력 69 #재능 61 #천하 94 #경계 56 #사랑 91 #의지 69 🎄 #구름에 관한 67개의 한자어 #음식 79 #은혜 70 #가난 90 #상대 5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06개) : 가라, 가락, 가란, 가랄, 가람, 가랍, 가랏, 가랑, 가랒, 가래, 가랭, 가량, 가렁, 가레, 가려, 가력, 가련, 가렴, 가령, 가례, 가로, 가록, 가론, 가롱, 가뢰, 가료, 가룡, 가루, 가류, 가률, 가르, 가륵, 가를, 가름, 가릉, 가리, 가린, 가림, 각락, 각란, 각래, 각려, 각력, 각렬, 각렴, 각령, 각로, 각록, 각론, 각료, 각루, 각류, 각륜, 각리, 각린, 각립, 간락, 간란, 간랍, 간략, 간량, 간련, 간로, 간록, 간론, 간룡, 간류, 간릉, 간리, 간린, 갈라, 갈락, 갈랍, 갈랑, 갈래, 갈램, 갈량, 갈레, 갈력, 갈로, 갈롭, 갈롱, 갈루, 갈류, 갈륨, 갈름, 갈리, 갈릭, 갈린, 갈림, 감락, 감란, 감람, 감랑, 감량, 감력, 감렬, 감령, 감례, 감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