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18

  • 浩浩漠漠 획순 浩浩漠漠(호호막막) : ‘호호막막하다’의 어근.
    浩: 넓을 浩: 넓을 漠: 사막 漠: 사막

  • 毫末爲丘山 획순 毫末爲丘山(호말위구산) : 터럭 이 언덕 산이 된다는 뜻으로, 지극히 작은 것도 쌓이면 산도 될 수 있다는 의미.
    毫: 가는 털 末: 爲: 丘: 언덕 山:

  • 不知下落 획순 不知下落(부지하락) : 어디로 가서 어떻게 되었는지를 알지 못함.
    不: 아닌가 知: 下: 아래 落: 떨어질

  • 無盡藏 획순 無盡藏(무진장) : (1)다함이 없이 굉장히 많음. (2)덕이 넓어 이 없음. 닦고 닦아도 다함이 없는 법의(法義)를 이른다.
    無: 없을 盡: 다할 藏: 감출

  • 竿頭之勢 획순 竿頭之勢(간두지세) : 대막대기 에 선 형세라는 뜻으로, 매우 위태로운 형세를 이르는 말.
    竿: 장대 頭: 머리 之: 勢: 기세

  • 苦盡甘來(고진감래) : 쓴 것이 다하면 단 것이 온다는 뜻으로, 고생 에 즐거움이 옴을 이르는 말.
    苦: 盡: 다할 甘: 來:

  • 堅忍至終(견인지종) : 까지 굳게 참고 견딤.
    堅: 굳을 忍: 참을 至: 이를 終: 끝날

  • 前後曲折(전후곡절) : 일의 처음부터 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前: 後: 曲: 굽을 折: 꺾을

  • 結者解之(결자해지) : 맺은 사람이 풀어야 한다는 뜻으로, 자기가 저지른 일은 자기가 해결하여야 함을 이르는 말.
    結: 맺을 者: 解: 之:

  • 穎脫(영탈) : 주머니 속의 송곳 이 밖으로 튀어나와 있다는 뜻으로, 뛰어나고 훌륭한 재능이 밖으로 드러나는 데가 있음을 이르는 말.
    穎: 이삭 脫: 벗을

  • 無邊大野(무변대야) : 없이 넓은 들판.
    無: 없을 邊: 大: 野:

  • 漆室之憂(칠실지우)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방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漆: 室: 之: 憂: 근심

  • 徹頭徹尾(철두철미) : 처음부터 까지 철저하게.
    徹: 통할 頭: 머리 徹: 통할 尾: 꼬리

  • 貪賂無藝(탐뢰무예) : 뇌물(賂物)을 탐함에 그 이 없음.
    貪: 탐할 賂: 뇌물줄 無: 없을 藝: 재주

  • 率土之濱(솔토지빈) : 온 나라의 영토 안.
    率: 거느릴 土: 之: 濱: 물가

  • 偃武(언무) : 무기를 보관하여 두고 사용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전쟁이 남을 이르는 말.
    偃: 누울 武: 호반

  • 有始有終(유시유종) : 처음도 있고 도 있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을 까지 마무리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始: 처음 有: 있을 終: 끝날

  • 感慨無量(감개무량) : 마음속에서 느끼는 감동이나 느낌이 이 없음. 또는 그 감동이나 느낌.
    感: 느낄 慨: 분개할 無: 없을 量: 헤아릴

  • 頓首再拜(돈수재배) : 머리가 땅에 닿도록 두 번 절을 함. 또는 그렇게 하는 절. 경의를 표한다는 뜻으로 주로 편지의 첫머리나 에 쓴다.
    頓: 조아릴 首: 머리 再: 拜: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이 일관(一貫)됨.
    常: 항상 山: 蛇: 勢: 기세

  • 愼終如始(신종여시) : 을 신중하게 하는 것을 마치 처음 같이 한다는 뜻으로, 일의 종말(終末)에 이르러서도 처음과 같이 마음을 늦추지 않고 애쓴다는 의미.
    愼: 삼갈 終: 끝날 如: 같을 始: 처음

  • 餘不備禮(여불비례) : 예를 다 갖추지 못하였다는 뜻으로, 편지의 에 쓰는 말.
    餘: 남을 不: 아니 備: 갖출 禮: 예도

  • 堅引持久(견인지구) : 까지 참고 견딤.
    堅: 굳을 引: 당길 持: 가질 久: 오랠

  • 拜具(배구) : 삼가 글월을 갖춘다는 뜻으로, 편지 에 써서 받는 사람에게 경의를 표하는 말.
    拜: 具: 갖출

  • 墨守(묵수) :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墨: 守: 지킬

  • 柏舟之操(백주지조) : 백주지조(栢舟之操). 잣나무로 만든 배의 지조(志操)라는 뜻으로, 남편(男便)을 잃은 아내가 까지 정절(貞節)을 지킴.
    柏: 측백나무 舟: 之: 操: 잡을

  • 劍首一吷(검수일혈) : 바람이 칼자루 에 있는 작은 구멍을 스쳐가는 미세한 소리라는 뜻으로, 들어 둘 만한 가치가 없음을 이르는 말.
    劍: 首: 머리 一: 吷: 작은 소리

  • 首鼠兩端(수서양단) : 구멍에서 머리를 내밀고 나갈까 말까 망설이는 쥐라는 뜻으로, 머뭇거리며 진퇴나 거취를 정하지 못하는 상태를 이르는 말.
    首: 머리 鼠: 端: 바를

  • 狐濡尾(호유미) : 여우가 물을 건너려다 겨우 꼬리만 적시고 그만두었다는 뜻으로, 어떤 일이 시작과 동시에 중단됨을 이르는 말.
    狐: 여우 濡: 젖을 尾: 꼬리

  • 茫無涯畔(망무애반) : 아득하게 넓고 멀어 이 없음.
    茫: 아득할 無: 없을 涯: 물가 畔: 두둑

  • 沒頭沒尾(몰두몰미) :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로, 밑도 도 없음을 이르는 말.
    沒: 빠질 頭: 머리 沒: 빠질 尾: 꼬리

  • 妄言多謝(망언다사) : 자기가 한 말 속에 망언이 있으면 깊이 사과한다는 뜻으로, 편지나 비평문 따위의 글에서 자신의 글을 낮추어 이르는 말.
    妄: 망령될 言: 말씀 多: 많을 謝: 사례할

  • 有始無終(유시무종) : 처음은 있되 이 없다는 뜻으로, 시작한 일의 마무리를 하지 아니함을 이르는 말.
    有: 있을 始: 처음 無: 없을 終: 끝날

  • 溪壑(계학) : (1)시냇물이 흐르는 산골짜기. (2)이 없는 욕심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溪: 시내 壑:

  • 自頭至尾(자두지미) : 처음부터 까지의 과정.
    自: 스스로 頭: 머리 至: 이를 尾: 꼬리

  • 有終之美(유종지미) : 한번 시작한 일을 까지 잘하여 맺음이 좋음.
    有: 있을 終: 끝날 之: 美: 아름다울

  • 徹上徹下(철상철하) : 처음부터 까지 철저하게.
    徹: 통할 上: 徹: 통할 下: 아래

  • 天空海闊(천공해활) : 하늘이 텅 비고 바다가 넓다는 뜻으로, 도량이 크고 넓어서 아무 거침이 없음을 이르는 말.
    天: 하늘 空: 海: 바다 闊: 넓을

  • 速去千里(속거천리) : (1)어서 멀리 가라는 뜻으로, 귀신을 쫓을 때 쓰는 말. (2)노래기를 없앤다고 하여 서까래에 써 붙이는 글의 마디.
    速: 빠를 去: 千: 일천 里: 마을

  • 拜復(배복) : 절하고 회답(回答)한다는 뜻으로, 흔히 친구(親舊) 사이에 답장(答狀)하는 편지(便紙) 첫머리에 또는 편지(便紙) 머리의 자기(自己) 이름 아래에 쓰는 말.
    拜: 復: 회복할

  • 指鹿爲馬(지록위마) : (1)윗사람을 농락하여 권세를 마음대로 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나라의 조고(趙高)가 자신의 권세를 시험하여 보고자 황제 호해(胡亥)에게 사슴을 가리키며 말이라고 한 데서 유래한다. (2)모순된 것을 까지 우겨서 남을 속이려는 짓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指: 손가락 鹿: 사슴 爲: 馬:

  • 天涯異域(천애이역) : 하늘 의 이역이라는 뜻으로, 매우 먼 남의 나라를 이르는 말.
    天: 하늘 涯: 물가 異: 다를 域: 지경

  • 天涯地角(천애지각) : 하늘의 이 닿은 곳과 땅의 한 귀퉁이라는 뜻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음을 이르는 말.
    天: 하늘 涯: 물가 地: 角:

  • 錐刀之末(추도지말) : 뾰족한 송곳의 이라는 뜻으로, 아주 작은 일을 이르는 말.
    錐: 송곳 刀: 之: 末:

  • 永遠無窮(영원무궁) : 영원하여 이 없음.
    永: 遠: 無: 없을 窮: 다할

  • 虎頭蛇尾(호두사미) : 범의 머리에 뱀이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성(盛)하나 은 부진한 형상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虎: 頭: 머리 蛇: 尾: 꼬리

  • 父書(부서) : 편지글에서, 아버지가 썼다는 뜻으로 편지의 맨 에 쓰는 말.
    父: 아비 書:

  • 落庭米(락정미) : (1)되나 말 따위로 곡식을 되다가 땅에 떨어뜨린 곡식. (2)수고한 에 조금 얻어 차지하게 되는 변변치 못한 물건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낙정미’의 북한어.
    庭: 米:

  • 母書(모서) : 편지글에서, 어머니가 썼다는 뜻으로 편지의 맨 에 쓰는 말.
    母: 어미 書:

  • 毫末斧柯(호말부가) : 털에 도끼자루를 쓴다는 뜻으로, 나무는 작을 때 뽑지 않으면 나중엔 도끼를 써야 하는 것처럼, 시초에 처리하지 않으면 나중엔 처리하기 곤란하다는 의미.
    毫: 가는 털 末: 斧: 도끼 柯: 가지

  • 筆頭生花(필두생화) : 붓 에 꽃이 핀다는 뜻으로, 당나라 이백이 어릴 적 붓에 꽃이 핀 꿈을 꾼 뒤부터 글재주가 크게 진보했다는 고사에서 문필(文筆)에 재주가 있음을 이르는 말.
    筆: 頭: 머리 生: 花:

  • 沃野千里(옥야천리) : 없이 넓은 기름진 들판.
    沃: 기름질 野: 千: 일천 里: 마을

  • 事有終始(사유종시) : 일은 시작과 이 있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는 일의 순서상 우선적으로 해야 할 일과 나중에 해야 할 일이 있기 마련이라는 의미.
    事: 有: 있을 終: 끝날 始: 처음

  • 一望無際(일망무제) : 한눈에 바라볼 수 없을 정도로 아득하게 멀고 넓어서 이 없음.
    一: 望: 바랄 無: 없을 際: 사이

  • 無窮無盡(무궁무진) : 이 없고 다함이 없음.
    無: 없을 窮: 다할 無: 없을 盡: 다할

  • 前後事緣(전후사연) : 일의 처음부터 까지의 이런저런 복잡한 사정.
    前: 後: 事: 緣: 가선

  • 龍頭蛇尾(용두사미) : (1)‘용두사미’의 북한어. (2)용의 머리와 뱀의 꼬리라는 뜻으로, 처음은 왕성하나 이 부진한 현상을 이르는 말.
    頭: 머리 蛇: 尾: 꼬리

  • 拜白(배백) : 엎드리어 절하고 사뢴다는 뜻으로, 편지 의 자기 이름 아래에 쓰는 말.
    拜: 白:

  • 無盡無窮(무진무궁) : 다함이 없고 이 없음.
    無: 없을 盡: 다할 無: 없을 窮: 다할

  • 無量無邊(무량무변) : 헤아릴 수 없고 도 없이 많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量: 헤아릴 無: 없을 邊:

  • 竿頭過三年(간두과삼년) : 대 에서도 3년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괴로움을 오랫동안 참고 지낸다는 말.
    竿: 장대 頭: 머리 過: 지날 三: 年:

  • 大慈大悲(대자대비) : 넓고 커서 이 없는 부처와 보살의 자비. 특히 관세음보살이 중생을 사랑하고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이른다.
    大: 慈: 사랑 大: 悲: 슬플

  • 膏肓之疾(고황지질) : (1)고황에 들어 고치기 어려운 병. (2)고치기 어렵게 된 버릇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膏: 기름 肓: 명치끝 之: 疾:

  • 絶處逢生(절처봉생) : 막다른 처지에서 삶을 만난다는 뜻으로, 아주 막다른 판에 이르면 살길이 생긴다는 의미.
    絶: 끊을 處: 머무를 逢: 만날 生:

  • 一以貫之(일이관지) : (1)하나의 방법이나 태도로써 처음부터 까지 한결같음. (2)모든 것을 하나의 원리로 꿰뚫어 이야기함.
    一: 以: 貫: 之:

  • 始終如一(시종여일) : 처음부터 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始: 처음 終: 끝날 如: 같을 一:

  • 無頭無尾(무두무미) : 머리도 꼬리도 없다는 뜻으로, 밑도 도 없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頭: 머리 無: 없을 尾: 꼬리

  • 事變無窮(사변무궁) : 사건의 변동이 없이 많음. 또는 여러 가지 사변이 자꾸 일어나 이 없음.
    事: 變: 변할 無: 없을 窮: 다할

  • 毫末之利(호말지리) : 아주 적은 이익.
    毫: 가는 털 末: 之: 利: 날카로울

  • 墨城之守(묵성지수) : 묵자가 성을 지키는 데 조금도 굴하지 않았다는 뜻으로, 너무 완고(頑固)하여 변통(變通)할 줄 모르거나 자기(自己)의 의견(意見)이나 주장(主張)을 까지 밀고 나가는 것.
    墨: 城: 之: 守: 지킬

  • 尙饗(상향) : ‘적지만 흠향하옵소서’의 뜻으로, 축문(祝文)의 맨 에 쓰는 말.
    尙: 오히려 饗: 대접할

  • 猝猝了當(졸졸요당) : 미처 손쓸 사이도 없이 갑작스럽게 마침.
    猝: 갑자기 猝: 갑자기 當: 마땅할

  • 茫無際涯(망무제애) : 아득하게 넓고 멀어 이 없음.
    茫: 아득할 無: 없을 際: 사이 涯: 물가

  • 錐處囊中(추처낭중) : 송곳이 주머니에 있으면 그 이 밖으로 뚫고 나오는 것과 같이 재능 있는 사람은 머지않아 그 재능이 알려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錐: 송곳 處: 머무를 囊: 주머니 中: 가운데

  • 畏首畏尾(외수외미) : 목을 움츠리고 꼬리를 사린다는 뜻으로, 남이 아는 것을 꺼리고 두려워함을 이르는 말.
    畏: 두려워할 首: 머리 畏: 두려워할 尾: 꼬리

  • 自初至終(자초지종) : 처음부터 까지의 과정.
    自: 스스로 初: 처음 至: 이를 終: 끝날

  • 拜上(배상) : 절하며 올린다는 뜻으로, 예스러운 편지글에서 사연을 다 쓴 뒤에 자기 이름 다음에 쓰는 말.
    拜: 上:

  • 自初至末(자초지말) : 처음부터 까지의 과정.
    自: 스스로 初: 처음 至: 이를 末:

  • 萬壽無疆(만수무강) : 아무런 탈 없이 아주 오래 삶.
    萬: 일만 壽: 목숨 無: 없을 疆: 지경

  • 鐘頭至尾(종두지미) : 처음부터 까지.
    鐘: 頭: 머리 至: 이를 尾: 꼬리

  • 終始如一(종시여일) : 처음부터 까지 변함없이 한결같음.
    終: 끝날 始: 처음 如: 같을 一:

  • 久旱甘雨(구한감우) : 오랜 가뭄 에 내리는 단비.
    久: 오랠 旱: 가물 甘: 雨:

  • 普天率土(보천솔토) : 온 하늘의 아래와 온 땅의 이라는 뜻으로, 온 세상을 이르는 말.
    普: 두루 天: 하늘 率: 거느릴 土:

  • 無邊法界(무변법계) : 넓고 이 없어 온갖 법을 갖추고 있는 세계.
    無: 없을 邊: 法: 界: 지경

  • 再啓(재계) : 다시 일깨워 말한다는 뜻으로, 편지의 에 더 쓰고 싶은 것이 있을 때에 그 앞에 쓰는 말.
    再: 啓:

  • 善始善終(선시선종) : 처음부터 까지 한결같이 잘함.
    善: 착할 始: 처음 善: 착할 終: 끝날

  • 天壤無窮(천양무궁) : 하늘과 땅처럼 영구히 이 없음.
    天: 하늘 壤: 無: 없을 窮: 다할

  • 始終一貫(시종일관) : 일 따위를 처음부터 까지 한결같이 함.
    始: 처음 終: 끝날 一: 貫:

  • 毫末(호말) : (1)털의 . (2)아주 작은 일이나 적은 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毫: 가는 털 末:

  • 死而後已(사이후이) : 죽은 뒤에야 일을 그만둔다는 뜻으로, 있는 힘을 다하여 그 일에 까지 힘씀을 이르는 말.
    死: 죽을 而: 말 이을 後: 已: 그칠

  • 終無消息(종무소식) : 내 아무 소식이 없음.
    終: 끝날 無: 없을 消: 사라질 息: 숨쉴

  • 竿頭(간두) : (1)장대나 대막대기 따위의 . (2)높은 장대 위에 올라섰다는 뜻으로, 몹시 어렵고 위태로운 지경을 이르는 말.
    竿: 장대 頭: 머리

  • 怒氣衝天(노기충천) : ‘노기충천하다’의 어근.
    怒: 성낼 氣: 기운 衝: 찌를 天: 하늘

  • 無邊廣大(무변광대) : 없이 넓고 큼.
    無: 없을 邊: 廣: 넓을 大:

  • 首尾相應(수미상응) : (1)서로 응하여 도와줌. (2)양쪽 이 서로 통함.
    首: 머리 尾: 꼬리 相: 서로 應: 응할

  • 尾大不掉(미대부도) : 꼬리가 커서 흔들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일의 이 크게 벌어져서 처리하기가 어려움을 이르는 말.
    尾: 꼬리 大: 不: 아닌가 掉: 흔들

  • 罔極之恩(망극지은) : 없이 베풀어 주는 혜택이나 고마움.
    罔: 그물 極: 다할 之: 恩: 은혜

  • 初志一貫(초지일관) : 처음에 세운 뜻을 까지 밀고 나감.
    初: 처음 志: 一: 貫:

  • 前後首末(전후수말) : 처음부터 까지의 과정.
    前: 後: 首: 머리 末:

  • 枝葉末端(지엽말단) : 가지와 잎의 맨 이라는 뜻으로, 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않은 부차적인 부분이라는 의미.
    枝: 가지 葉: 末: 端: 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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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 137 #잘못 93 #이름 211 #천하 94 #자신 208 #어려움 105 #가난 90 #자리 94 #표현 88 #임금 189 #사이 200 #구름 67 #소리 96 #근본 66 #서로 71 #비유 1177 #동안 70 #따위 228 #생활 82 #실패 56 #어머니 72 #자연 73 #아내 81 #아침 72 #훌륭 85 #집안 93 #노력 69 #중국 253 #나이 97 #여자 10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76개) : 까, 깍, 깐, 깔, 깕, 깜, 깝, 깞, 깡, 깨, 깩, 깸, 깽, 꺅, 꺍, 꺼, 꺽, 껄, 껌, 껍, 껏, 껑, 껓, 께, 껜, 껠, 껨, 껴, 꼬, 꼭, 꼰, 꼳, 꼴, 꼼, 꼽, 꼿, 꽁, 꽂, 꽃, 꽅, 꽉, 꽌, 꽐, 꽝, 꽤, 꽥, 꽹, 꾀, 꾐, 꾹, 꾼, 꿀, 꿈, 꿉, 꿍, 꿘, 꿩, 꿰, 꿱, 뀌, 뀨, 끄, 끅, 끈, 끌, 끍, 끔, 끗, 끙, 끝, 끼, 끽, 낀, 낄, 낌, 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