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6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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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眸皓齒(명모호치)
: 맑은 눈동자와 흰 이라는 뜻으로, 미인(美人)의 모습을 이르는 말.
明: 밝을 명 眸: 눈동자 모 皓: 흴 호 齒: 이 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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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壁飛去(파벽비거)
: 벽을 깨뜨리고 날아간다는 뜻으로, 양(梁)나라의 장승요(張僧繇)가 금릉의 안락사(安樂寺) 벽에 용을 그리고 눈동자를 찍었더니 용이 벽을 부수고 하늘로 날아갔다는 고사에서 평범한 사람이 갑자기 유명하게 출세함을 비유한 말.
破: 깨뜨릴 파 壁: 벽 벽 飛: 날 비 去: 갈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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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目盼兮(미목반혜)
: 아름다운 눈동자와 눈자위라는 뜻으로, 검은자위와 흰자위가 분명하여 동그랗고 아름다운 눈의 모양에서 아름다운 용모를 비유함.
美: 아름다울 미 目: 눈 목 盼: 눈 예쁠 반 兮: 어조사 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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畵龍點睛(화룡점정)
: 장승요가 벽에 그린 용에 눈동자를 그려 넣은 즉시(卽時)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라는 뜻으로, 가장 요긴(要緊)한 부분(部分)을 마치어 완성(完成)시키다라는 뜻.
畵: 그림 화 龍: 용 룡 點: 점 점 睛: 눈동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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點睛(점정)
: (1)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그릴 때 맨 나중에 눈동자를 그려 넣음. (2)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點: 점 점 睛: 눈동자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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畫龍點睛(화룡점정)
: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2)글을 짓거나 일을 하는 데서 가장 요긴한 어느 한 대목을 잘함으로써 전체가 생동하게 살아나거나 활기 있게 됨을 이르는 말.
畫: 그림 화 龍: 용 룡 點: 점 점 睛: 눈동자 정
#의미 1817
#때문 58
#이치 67
#은혜 70
#어려움 105
#임금 189
#사물 172
#관계 90
#문장 59
#가난 90
#하늘 251
#고사 108
#정도 153
#백성 105
#형용 67
#서로 71
#모습 66
#물건 136
#지위 65
#동안 70
#천하 94
#인간 65
#목숨 58
#나이 97
#사이 200
#아내 81
#소리 96
#세상 339
#재주 82
#신하 62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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ㄴ
ㄷ
ㅈ
(총 75개)
:
나단조, 나대접, 나대지, 나데질, 난데족, 난도질, 난독증, 난동자, 난동질, 난두질, 난든집, 날도적, 날도죽, 날된장, 남도진, 남동진, 남등주, 낫대접, 낭독자, 낮도적, 낱단자, 낱되질, 내다지, 내담자, 내대자, 내도장, 내동제, 냉동제, 너덩줄, 널담장, 넙덕지, 노다지, 노당주, 노던주, 노동자, 노동적, 노동절, 노동제, 노동주, 노동지, 노동직, 녹두적, 녹두전, 녹두주, 녹두죽, 녹두즙, 녹뒤전, 녹디전, 녹디죽, 논두정, 놋대접, 놋대즙, 농담조, 농담증, 농독증, 뇨독증, 누더지, 누덕지, 누덱지, 누두종, 누드집, 눈단장, 눈대접, 눈대죽, 눈대중, 눈도장, 눈동자, 눈동작, 눈동재, 는다지, 는댔자, 능동자, 능동적, 늦동지, 니디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