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0 개
-
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客: 손 객 人: 사람 인 歡: 기뻐할 환 待: 기다릴 대
-
報以國士(보이국사)
: 남을 국사(國士)로 대우(待遇)하면 자기(自己)도 또한 국사(國士)로서 대접(待接)을 받는다는 뜻으로, 지기(知己)의 은혜(恩惠)에 감동(感動)함을 이르는 말.
報: 갚을 보 以: 써 이 國: 나라 국 士: 선비 사
-
大衆供養(대중공양)
: 신자(信者)가 여러 승려에게 음식을 차려 대접하는 일.
大: 큰 대 衆: 무리 중 供: 이바지할 공 養: 기를 양
-
終身不齒(종신불치)
: 그 사람을 한평생(-平生) 인간(人間)다운 대접(待接)을 해 주지 않는 일.
終: 끝날 종 身: 몸 신 不: 아니 불 齒: 이 치
-
高冠陪輦(고관배련)
: 높은 관을 쓰고 연을 모시니 제후(諸侯)의 예로 대접(待接)함.
高: 높을 고 冠: 갓 관 陪: 모실 배 輦: 손수레 련
-
焦頭爛額(초두난액)
: 불에 머리를 태우고 이마를 그슬려 가며 불을 끈다는 뜻으로, 어려운 일을 당하여 몹시 애쓰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십팔사략≫, ≪통감(通鑑)≫, ≪한서(漢書)≫의 <곽광전(霍光傳)>에 나온다.
焦: 그스를 초 頭: 머리 두 額: 이마 액
-
伯樂一顧(백낙일고)
: (1)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규범 표기는 ‘백낙일고’이다. (2)명마가 백낙을 만나 세상에 알려진다는 뜻으로, 자기의 재능을 알아주는 사람을 만나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伯: 맏 백 樂: 즐거울 락 一: 한 일 顧: 돌아볼 고
-
嗟來之食(차래지식)
: “자, 와서 먹어라.”라고 하며 주는 음식이라는 뜻으로, 무례한 태도로 주는 음식을 이르는 말. 모욕적인 대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이다.
嗟: 탄식할 차 來: 올 래 之: 갈 지 食: 밥 식
-
到處宣化堂(도처선화당)
: 감사가 도내(道內)를 시찰할 때에 이르는 곳이 곧 선화당이 된다는 뜻으로, 가는 곳마다 대접을 잘 받음을 이르는 말.
到: 이를 도 處: 머무를 처 宣: 베풀 선 化: 화할 화 堂: 집 당
-
喪家之狗(상가지구)
: 상가집의 개라는 뜻으로, 상가에서는 경황이 없이 개밥도 제대로 주지 못하므로 개가 몹시 여윈다는 데서 몹시 수척한 사람을 빈정거리는 말로 사용됨.
喪: 복입을 상 家: 집 가 之: 갈 지 狗: 개 구
#의미 1817
#속담 63
#재앙 64
#나이 97
#중국 253
#근본 66
#관계 90
#죽음 73
#머리 141
#벼슬 88
#훌륭 85
#지위 65
#유래 280
#경우 64
#사용 312
#재주 82
#고사 108
#처음 91
#집안 93
#가운데 104
#상태 110
#노력 69
#세월 71
#싸움 61
#편안 62
#사물 172
#이름 211
#음식 79
#사람 1461
#바람 13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ㄷ
ㅈ
(총 457개)
:
다자, 다작, 다재, 다저, 다적, 다전, 다점, 다정, 다제, 다조, 다족, 다종, 다죄, 다주, 다줄, 다중, 다즙, 다지, 다직, 다짐, 다징, 닥장, 닥죽, 닥지, 닥집, 단자, 단작, 단잔, 단잠, 단장, 단재, 단저, 단적, 단전, 단절, 단점, 단접, 단정, 단제, 단젠, 단조, 단족, 단종, 단좌, 단죄, 단주, 단죽, 단줄, 단중, 단증, 단지, 단직, 단진, 닫줄, 닫집, 달자, 달작, 달장, 달재, 달제, 달조, 달존, 달주, 달죽, 달증, 달직, 달집, 닭장, 닭적, 닭전, 닭점, 닭죽, 닭집, 담자, 담장, 담재, 담쟝, 담적, 담제, 담종, 담주, 담죽, 담중, 담즙, 담증, 담지, 담진, 담질, 담집, 담징, 답작, 답잡, 답장, 답전, 답절, 답조, 답종, 답주, 답줄, 답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