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에 관한 한자 모두 4

  • 疾風怒濤 획순 疾風怒濤(질풍노도) : (1)몹시 빠르게 부는 바람과 무섭게 소용돌이치는 물결. (2)18세기 후반에 독일에서 일어난 문학 운동. 계몽주의 사조에 반항하면서 감정의 해방, 개성의 존중 및 천재주의를 주장하였다. 하만과 헤르더가 선구(先驅)를 이루고 괴테와 실러 등이 중심이 되었다.
    疾: 風: 바람 怒: 성낼 濤: 큰물결

  • 七去之惡 획순 七去之惡(칠거지악) : (1)예전에, 아내를 내쫓을 수 있는 이유가 되었던 일곱 가지 허물. 시부모에게 불손함, 자식이 없음, 행실이 음탕함, 투기함, 몹쓸 병을 지님, 말이 지나치게 많음, 도둑질을 함 따위이다. (2)독일 출생의 미국 작곡가 바일의 작품. 샹젤리제의 파리 극장에서 1933년 6월 7일에 초연되었다.
    七: 일곱 去: 之: 惡: 악할

  • 吟遊詩人 획순 吟遊詩人(음유시인) : 중세 유럽에서 여러 지방을 떠돌아다니면서 시를 읊었던 시인. 각 지역마다 부르는 말이 달랐는데, 남프랑스의 트루바두르, 북프랑스의 트루베르, 독일의 미네젱거 등이 유명하다.
    吟: 읊을 遊: 詩: 人: 사람

  • 靑春 획순 靑春(청춘) : (1)새싹이 파랗게 돋아나는 봄철이라는 뜻으로, 십 대 후반에서 이십 대에 걸치는 인생의 젊은 나이 또는 그런 시절을 이르는 말. (2)1914년 10월에 최남선이 창간한 우리나라 최초의 월간 종합지. 청년을 상대로 한 계몽지로서 ≪소년≫지가 폐간된 후 그 후신으로 발간한 것으로, 신문학 운동이 일어나던 무렵에 문학 작품의 발표 및 문예 작품 현상 모집에 의한 창작 의욕의 진작, 해외 문학 번역 소개 등 문학 발전에 큰 구실을 하였다. 1918년 8월까지 통권 15호를 냈다. (3)독일의 극작가 할베(Halbe, M.)가 지은 희곡. 주인공 안헨은 대학생인 한스와 사랑을 나누나, 안헨의 이복 오빠가 질투심에서 한스를 죽이려다 잘못해서 동생 안헨을 죽이게 된다는 내용이다. 청춘의 사랑을 주제로 한 작품으로 그 당시 연애 희곡의 대표작이다. 1893년에 초연되었다. 3막. (4)1936년에 극작가 남궁만(南宮滿)이 쓴 희곡. 평양 변두리의 빈민굴에서 살아가는 실직 노동자 가족의 비극을 다룬 작품이다.
    靑: 푸를 春:

#이치 67 #경계 56 #아내 81 #아침 72 #물건 136 #의지 69 #때문 58 #얼굴 99 #경우 64 #훌륭 85 #근심 65 #이름 211 #잘못 93 #자연 73 #여자 101 #어머니 72 #태도 72 #상태 110 #시대 114 #바람 136 #사랑 91 #예전 60 #임금 189 #자식 104 #조금 96 #상황 119 #편안 62 #하늘 251 #관계 90 #싸움 6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58개) : 다아, 다악, 다액, 다야, 다얀, 다양, 다언, 다업, 다역, 다연, 다엽, 다예, 다오, 다옥, 다완, 다요, 다욕, 다욧, 다용, 다우, 다운, 다원, 다월, 다윈, 다윗, 다육, 다음, 다의, 다이, 다인, 다일, 다임, 닥아, 닥알, 닦이, 단아, 단악, 단안, 단알, 단압, 단애, 단액, 단야, 단약, 단양, 단어, 단언, 단얼, 단엄, 단업, 단여, 단역, 단연, 단열, 단엽, 단영, 단예, 단오, 단옥, 단완, 단요, 단우, 단운, 단원, 단월, 단위, 단유, 단으, 단음, 단의, 단이, 단인, 단일, 단임, 달아, 달알, 달야, 달언, 달연, 달욕, 달울, 달월, 달음, 달의, 달이, 달인, 달임, 닭알, 닭유, 닮음, 담아, 담애, 담액, 담약, 담양, 담언, 담여, 담연, 담열, 담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