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장 에 관한 한자 모두 59

  • 筆力縱橫 획순 筆力縱橫(필력종횡) : 문장(文章)을 자유자재(自由自在)로 잘 지음을 이르는 말.
    筆: 力: 縱: 늘어질 橫: 가로

  • 談天彫龍 획순 談天彫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談: 말씀 天: 하늘 彫: 새길 龍:

  • 和而不壯 획순 和而不壯(화이부장) : 온화하나 씩씩하지 않다는 뜻으로, 문장의 필치(筆致)가 온화(穩和)하기는 하나 웅장(雄壯)하지는 못하다는 의미.
    和: 고를 而: 말 이을 不: 아닌가 壯: 씩씩할

  • 華而不實 획순 華而不實(화이부실) : 꽃은 화려하나 열매를 맺지 못한다는 뜻으로, 겉모습은 그럴 듯하지만 실속이 없음을 이르는 말. ≪춘추좌씨전≫에 나오는 말이다.
    華: 빛날 而: 말 이을 不: 아닌가 實: 열매

  • 七步才 획순 七步才(칠보재) :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을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아주 뛰어난 글재주를 이르는 말. 중국 위나라의 시인 조식(曹植)이 형 조비(曹丕)의 명에 따라 일곱 걸음을 걸을 동안에 시를 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七: 일곱 步: 걸을 才: 재주

  • 一塵不染(일진불염) : (1)토지가 깨끗함. (2)절조가 깨끗함. (3)문장 따위가 뛰어나게 맑고 아름다움. (4)모든 것이 맑고 깨끗함. (5)티끌만큼도 물욕에 물들어 있지 아니함.
    一: 塵: 티끌 不: 아니 染: 물들일

  • 洛陽紙貴(낙양지귀) : 낙양의 종이가 귀해졌다는 뜻으로, (1) 문장(文章)이나 저서(著書)가 호평(好評)을 받아 잘 팔림을 이르는 말 (2) 쓴 글의 평판(評判)이 널리 알려짐(3) 혹은 저서(著書)가 많이 팔리는 것을 말할 때 쓰임.
    陽: 紙: 종이 貴: 귀할

  • 詞海(사해) : 문장이나 시가(詩歌)의 풍부함을 바다의 깊이와 넓이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
    詞: 海: 바다

  • 精金良玉(정금양옥) : 정교하게 다듬은 금과 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으로, 인품이나 시문이 맑고 아름다움을 이르는 말.
    精: 정미할 金: 玉: 구슬

  • 常山蛇勢(상산사세) : 상산의 뱀 같은 기세(氣勢)라는 뜻으로, (1) 선진과 후진, 우익(右翼)과 좌익(左翼)이 서로 연락(連絡)하고 공방하는 陣形(진형) (2) 문장(文章)의 전후(前後)가 대응(對應)하여 처음과 끝이 일관(一貫)됨.
    常: 항상 山: 蛇: 勢: 기세

  • 良玉美金(양옥미금) : 좋은 옥과 아름다운 금이라는 뜻으로, 아주 좋은 문장(文章)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玉: 구슬 美: 아름다울 金:

  • 搜章摘句(수장적구) : 문장을 찾아 구절을 따낸다는 뜻으로, 문장 중의 중요한 어구를 기억한다는 의미로 사용하거나 남의 문장을 표절한다는 의미로도 사용됨.
    搜: 찾을 章: 문채 摘: 句: 글귀

  • 洛陽紙價(낙양지가) : 낙양의 종이 값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글을 다투어 베끼느라고 종이의 수요(需要)가 늘어서 값이 등귀(騰貴)한 것을 말함이니 문장(文章)의 장려(奬勵)함을 칭송(稱頌)하는 데 쓰이는 말.
    陽: 紙: 종이 價:

  • 筆端不窘束(필단불군속) : 붓끝이 묶여 움직이지 못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붓을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처럼 문장 따위를 거침없이 짓는 것을 이르는 말.
    筆: 端: 바를 不: 아니 窘: 막힐 束: 묶을

  • 麤枝大葉(추지대엽) : 거친 가지와 큰 잎이라는 뜻으로, 굵고 거친 나뭇가지와 큰 잎사귀처럼 문장(文章) 옹졸하거나 자잘하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쓰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麤: 거칠 枝: 가지 大: 葉:

  • 談天雕龍(담천조룡) : 천상(天象)을 이야기하고 용을 조각한다는 뜻으로, 변론(辯論)이나 문장이 원대하고 고상함을 이르는 말.
    談: 말씀 天: 하늘 雕: 독수리 龍:

  • 言身之文(언신지문) : 말은 몸의 문채라는 뜻으로, 말은 그 사람의 인격과 심정을 나타내는 문채라는 의미로 사용되거나 말은 마음의 문장이라는 의미로 표현됨.
    言: 말씀 身: 之: 文: 글월

  • 韓海蘇潮(한해소조) : 한유(韓愈)의 문장(文章)은 왕양(汪洋)하여 바다와 같고, 소식(蘇軾)의 문장(文章)은 파란이 있어 조수(潮水)와 같다는 뜻으로, 한유와 소식(蘇軾)의 문장(文章)을 비교(比較)해 이르는 말.
    韓: 나라 이름 海: 바다 蘇: 차조기 潮: 조수

  • 長句之學(장귀지학) : 문장(文章)의 장(章)과 귀(句)의 해석(解釋)에만 치우쳐 전체(全體)의 대의(大意)에는 통(通)하지 않으므로, 중국(中國) 한대(漢代) 훈고학(訓詁學)의 일컬음.
    長: 句: 글귀 之: 學: 배울

  • 花樣不同(화양부동) : (1) 무늬가 같지 않음 (2) 문장(文章)이 남과 같지 않음.
    花: 樣: 모양 不: 아닌가 同: 한가지

  • 單刀直入(단도직입) :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2)생각과 분별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실의 경계로 바로 들어감.
    單: 刀: 直: 곧을 入:

  • 良金美玉(양금미옥) : 좋은 금과 아름다운 옥이라는 뜻으로, 훌륭한 인격이나 문장을 이르는 말.
    金: 美: 아름다울 玉: 구슬

  • 筆力扛鼎(필력강정) : 문장의 힘이 강건함.
    筆: 力: 扛: 鼎:

  • 書不盡言(서부진언) : 글로는 생각을 충분히 다 표현할 수 없음.
    書: 不: 아닌가 盡: 다할 言: 말씀

  • 建安詞人(건안사인) : 중국 후한 건안 때의 문학자를 통틀어 이르는 말.
    建: 세울 安: 편안할 詞: 人: 사람

  • 欽明文思(흠명문사) :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고, 문장이 빛나고, 생각이 깊다는 뜻으로, 요임금의 덕을 기리는 말.
    欽: 공경할 明: 밝을 文: 글월 思: 생각할

  • 片箋片玉(편전편옥) : 아름다운 문장(文章)을 이르는 말.
    片: 조각 箋: 찌지 片: 조각 玉: 구슬

  • 驪鳴犬吠(여명견폐) : 가라말이 울고 개가 짖는다는 뜻으로, 들을 가치(價値)가 없는 이야기나 보잘것없는 문장(文章)을 이르는 말.
    鳴: 犬: 吠: 짖을

  • 漸入佳境(점입가경) : (1)들어갈수록 점점 재미가 있음. (2)시간이 지날수록 하는 짓이나 몰골이 더욱 꼴불견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漸: 점점 入: 佳: 아름다울 境: 지경

  • 下筆成文(하필성문) : 붓을 내리면 글을 이룬다는 뜻으로, 붓만 대면 문장이 되는 것처럼 글을 짓는 것이 아주 빠름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下: 아래 筆: 成: 이룰 文: 글월

  • 色讀(색독) : 글을 읽을 때 문장 전체의 의미를 파악하지 아니하고 글자가 표현하는 뜻만을 이해하며 읽음.
    色: 讀: 읽을

  • 筆翰如流(필한여류) : 글을 쓰는 것이 마치 물 흐르듯 한다는 뜻으로, 문장을 거침없이 써 내려가는 모양이나 운필(運筆)이 물 흐르듯이 빠름을 이르는 말.
    筆: 翰: 날개 如: 같을 流: 흐를

  • 月章星句(월장성구) : 문장은 달과 같고 구절은 별과 같다는 뜻으로, 훌륭하고 아름다운 문장을 칭찬하여 이르는 말.
    月: 章: 문채 星: 句: 글귀

  • 連篇累牘(연편누독) : 쓸데없이 문장이 길고 복잡함.
    篇: 牘: 편지

  • 矛盾撞着(모순당착) : 같은 사람의 말이나 행동이 앞뒤가 서로 맞지 아니하고 모순됨.
    矛: 盾: 방패 撞: 着: 붙을

  • 敲金戛石(고금알석) : 쇠를 두드리고 돌을 울린다는 뜻으로, 시나 문장(文章)의 어울림이 뛰어남을 이르는 말.
    敲: 두드릴 金: 戛: 石:

  • 石蹲壯士拳峰尖文章筆(석준장사권봉첨문장필) : 돌이 박혀 있는 것은 장사의 주먹이요, 봉오리의 뾰족함은 문장(文章)의(글쓰는) 붓임.
    石: 蹲: 웅크릴 壯: 씩씩할 士: 선비 拳: 주먹 峰: 봉우리 尖: 뾰족할 文: 글월 章: 문채 筆:

  • 潤筆之資(윤필지자) : 남에게 서화, 문장을 써 달라고 부탁할 때에 주는 사례금.
    潤: 젖을 筆: 之: 資: 재물

  • 平沙落雁(평사낙안) : (1)모래펄에 날아와 앉은 기러기. (2)샤오샹 팔경(瀟湘八景)의 하나. 동양화의 화제(畫題)가 된다. (3)글씨나 문장이 매끈하게 잘된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아름다운 여인의 맵시 따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平: 평평할 沙: 모래 雁: 기러기

  • 抽黃對白(추황대백) : 누른색을 뽑아 흰색의 대를 맞춘다는 뜻으로, 문장을 지을 때 대구를 맞추는 일에만 힘씀을 이르는 말.
    抽: 黃: 누를 對: 대답할 白:

  • 倚馬之才(의마지재) : 말에 의지하여 기다리는 동안에 긴 문장을 지어 내는 글재주라는 뜻으로, 글을 빨리 잘 짓는 재주를 이르는 말.
    倚: 의지할 馬: 之: 才: 재주

  • 言文一致(언문일치) : 실제로 쓰는 말과 그 말을 적은 글이 일치함.
    言: 말씀 文: 글월 一: 致: 이룰

  • 下筆成章(하필성장) : 붓을 대면 문장이 된다는 뜻으로, 글을 짓는 것이 빠름을 이르는 말.
    下: 아래 筆: 成: 이룰 章: 문채

  • 高文大冊(고문대책) : (1)문장이 뛰어나고 내용이 웅대한 글. (2)임금의 명령에 따라 지은 국가적인 귀중한 저술.
    高: 높을 文: 글월 大: 冊:

  • 章句之學(장구지학) : 글의 장과 구의 풀이에만 치우쳐 전체 대의(大意)에는 통하지 않는 학문이라는 뜻으로, 중국 한(漢)나라의 훈고학을 이르는 말.
    章: 문채 句: 글귀 之: 學: 배울

  • 血脈貫通(혈맥관통) : 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血: 脈: 貫: 通: 통할

  • 蔗境(자경) : 담화나 문장 또는 사건 따위가 점점 재미있어지는 대목.
    蔗: 사탕수수 境: 지경

  • 一字千金(일자천금) : 글자 하나의 값이 천금의 가치가 있다는 뜻으로, 글씨나 문장이 아주 훌륭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秦)나라 여불위가 ≪여씨춘추≫를 지어 셴양(咸陽)의 성문에 놓아두고, 내용 가운데 한 글자라도 첨삭(添削)하는 사람이 있다면 천금을 주겠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一: 字: 글자 千: 일천 金:

  • 風檣陣馬(풍장진마) : 돛이 바람을 타고 말이 진지(陣地)에 선다는 뜻으로, 돛에 순풍을 받아 배가 달리며, 준마(駿馬)가 진두(陳頭)에 서는 것처럼 문장이 웅건하거나 필체가 강하고 굳셈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風: 바람 檣: 돛대 陣: 진칠 馬:

  • 彫蟲小技(조충소기) : 벌레를 새기는 보잘것없는 솜씨라는 뜻으로, 남의 글귀를 토막토막 따다가 맞추는 서투른 재간을 이르는 말.
    彫: 새길 蟲: 벌레 小: 작을 技: 재주

  • 天衣無縫(천의무봉) : (1)천사의 옷은 꿰맨 흔적이 없다는 뜻으로, 일부러 꾸민 데 없이 자연스럽고 아름다우면서 완전함을 이르는 말. ≪태평광기≫의 곽한(郭翰)의 이야기에 나오는 말로, 주로 시가(詩歌)나 문장에 대하여 이르는 말이다. (2)세상사에 물들지 아니한 어린이와 같은 순진함을 이르는 말. (3)완전무결하여 흠이 없음을 이르는 말.
    天: 하늘 衣: 無: 없을 縫: 꿰맬

  • 畫龍點睛(화룡점정) :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2)글을 짓거나 일을 하는 데서 가장 요긴한 어느 한 대목을 잘함으로써 전체가 생동하게 살아나거나 활기 있게 됨을 이르는 말.
    畫: 그림 龍: 點: 睛: 눈동자

  • 點鬼簿(점귀부) : (1)옛사람의 이름을 많이 따다가 지은 시문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의 문장가인 양형(楊炯)이 시문 가운데에 옛사람의 이름을 많이 따 넣은 것을 세인이 논평한 데서 유래한다. (2)죽은 사람의 이름을 적은 장부.
    點: 鬼: 귀신 簿: 장부

  • 活剝生呑(활박생탄) : 산 채로 껍질을 벗기고 산 채로 삼킨다는 뜻으로, 남의 시문을 그대로 따서 자기 작품으로 삼음을 이르는 말.
    活: 剝: 벗길 生: 呑: 삼킬

  • 膽大心小(담대심소) : 문장을 지을 때, 담력은 크게 가지되 주의는 세심해야 함을 이르는 말. ≪당서(唐書)≫ <은일전(隱逸傳)>에 나오는 손사막의 말에서 유래한다.
    膽: 쓸개 大: 心: 마음 小: 작을

  • 斷章取義(단장취의) : 남이 쓴 문장이나 시의 한 부분을 그 문장이나 시가 가진 전체적인 뜻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인용하는 일. 또는 그 인용으로 자기의 주장이나 생각을 합리화하는 일.
    斷: 끊을 章: 문채 取: 취할 義: 옳을

  • 椽大之筆(연대지필) : (1)서까래만 한 큰 붓이라는 뜻으로, 뛰어난 대문장(大文章)이나 대논문(大論文)을 이르는 말. 중국 남조 시대의 감엄(江淹)이 꿈에 곽박(郭璞)에게 서까래만 한 큰 붓을 받은 후 훌륭한 문장을 남겼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2)훌륭한 문장을 짓는 재능. (3)다른 사람의 문장을 칭송하여 이르는 말.
    椽: 서까래 大: 之: 筆:

  • 擧酒屬客(거주촉객) : 잔을 들어 손님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송(宋)나라 때 문장가 소식(蘇軾)이 지은 적벽부(赤壁賦)의 일부인데, 적벽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객(客)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뱃놀이를 하던 내용에서 유래됨.
    擧: 酒: 屬: 붙을 客:

  • 彫蟲篆刻(조충전각) : 벌레를 새기는 보잘것없는 솜씨라는 뜻으로, 남의 글귀를 토막토막 따다가 맞추는 서투른 재간을 이르는 말.
    彫: 새길 蟲: 벌레 篆: 전자 刻: 새길

#세월 71 #자연 73 #모양 142 #잘못 93 #임금 189 #따위 228 #관계 90 #신하 62 #마음 496 #재능 61 #군자 56 #구름 67 #어머니 72 #비유 1177 #형용 67 #유래 280 #상대 56 #재앙 64 #정도 153 #가운데 104 #물건 136 #방법 59 #상황 119 #아침 72 #상태 110 #태도 72 #어버이 60 #의지 69 #의미 1817 #소리 9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4개) : 마자, 마작, 마장, 마저, 마적, 마전, 마접, 마정, 마제, 마젼, 마조, 마졸, 마종, 마주, 마죽, 마줌, 마중, 마즘, 마즙, 마지, 마직, 마진, 마질, 마짐, 막자, 막잔, 막잠, 막장, 막재, 막전, 막제, 막조, 막족, 막주, 막죽, 막중, 막지, 막집, 만자, 만작, 만잠, 만장, 만재, 만저, 만적, 만전, 만절, 만점, 만정, 만제, 만조, 만족, 만종, 만좌, 만주, 만죽, 만중, 만지, 만짐, 만집, 맏질, 맏집, 말자, 말작, 말장, 말절, 말제, 말조, 말종, 말좌, 말죽, 말즘, 말증, 말지, 말직, 말진, 말질, 말집, 말짓, 맘장, 맘죽, 맘줄, 맘지, 맛저, 맛점, 맛젓, 맛집, 망자, 망작, 망재, 망전, 망점, 망정, 망제, 망조, 망족, 망존, 망졸, 망종, 망좆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