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67

  • 門外漢 획순 門外漢(문외한) : (1)어떤 일에 직접 관계가 없는 사람. (2)어떤 일에 전문적인 지식이 없는 사람.
    門: 外: 바깥 漢: 한수

  • 度外置之 획순 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度: 법도 外: 바깥 置: 之:

  • 晴耕雨讀 획순 晴耕雨讀(청경우독) : 날이 개면 논밭을 갈고 비가 오면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하며 공부함을 이르는 말.
    晴: 耕: 雨: 讀: 읽을

  • 出必告之返必拜謁 획순 出必告之返必拜謁(출필곡지반필배알) : 에 나갈 때는 반드시 말미를 청해서 아뢰고 돌아와서는 배알(拜謁)함.
    出: 必: 반드시 告: 청할 之: 返: 돌아올 必: 반드시 拜: 謁:

  • 平地落傷 획순 平地落傷(평지낙상) : 평지에서 넘어져 다친다는 뜻으로, 뜻에 불행한 일을 겪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平: 평평할 地: 傷: 다칠

  • 變易生死(변역생사) : 보살이 삼계(三界)의 윤회를 떠난 뒤 성불하기까지 그 원력(願力)에 의하여 현세에 나타나서 일부러 받는 생사. 미계(迷界)와 오계(悟界)의 경계를 지나가는 상태를 이른다.
    變: 변할 易: 바꿀 生: 死: 죽을

  • 穎脫(영탈) : 주머니 속의 송곳 끝이 으로 튀어나와 있다는 뜻으로, 뛰어나고 훌륭한 재능이 으로 드러나는 데가 있음을 이르는 말.
    穎: 이삭 脫: 벗을

  • 置之度外(치지도외) : 마음에 두지 아니함.
    置: 之: 度: 법도 外: 바깥

  • 別乾坤(별건곤) :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別: 나눌 乾: 마를 坤: 곤괘

  • 在家讀書(재가독서) : 에 나가지 아니하고 집에 머물며 글을 읽음.
    在: 있을 家: 讀: 읽을 書:

  • 韜光(도광) : (1)빛을 감추어 에 비치지 않도록 함. (2)재능이나 학식 따위를 숨겨 감춤.
    韜: 감출 光:

  • 特立之士(특립지사) : 세속에 따르지 아니하고 스스로 믿는 바를 행하는 훌륭한 사람.
    特: 유다를 立: 之: 士: 선비

  • 三間斗屋(삼간두옥) : 몇 칸 되지 않는 작은 오막살이집.
    三: 間: 斗: 屋:

  • 山外山不盡路中路無窮(산외산부진로중로무궁) : 산 에 산이 다함이 없고, 길 가운데에 길이 다함이 없음.
    山: 外: 바깥 山: 不: 아닌가 盡: 다할 路: 中: 가운데 路: 無: 없을 窮: 다할

  • 外親內疎(외친내소) : 으로는 친하나 안으로는 소원하다는 뜻으로, 겉으로는 가까운 체하면서 속으로는 멀리한다는 의미.
    外: 바깥 親: 친할 內: 疎: 트일

  • 表裏山河(표리산하) : 에는 강이 있고 안에는 산이 있다는 뜻으로 견고한 요새(要塞)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表: 裏: 山: 河: 강 이름

  • 閉戶先生(폐호선생) : 집 안에 틀어박혀 독서만 하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閉: 닫을 戶: 지게 先: 먼저 生:

  • 風塵外物(풍진외물) : 속세를 벗어난 사람.
    風: 바람 塵: 티끌 外: 바깥 物: 만물

  • 望蜀(망촉) : 만족할 줄을 모르고 계속 욕심을 부리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후한(後漢)의 광무제가 농(隴) 지방을 평정한 후에 다시 촉(蜀) 지방까지 원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望: 바랄 蜀: 나라 이름

  • 三尺童子(삼척동자) : (1)키가 석 자 정도에 되지 않는 어린아이. 철없는 어린아이를 이른다. (2)무식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三: 尺: 童: 아이 子: 아들

  • 讀書亡羊(독서망양) : 글을 읽는 데 정신이 팔려서 먹이고 있던 양을 잃었다는 뜻으로, 하는 일에는 뜻이 없고 다른 생각만 하다가 낭패를 봄을 이르는 말.
    讀: 읽을 書: 亡: 잃을 羊:

  • 後身外己(후신외기) : 내 몸을 뒤로 하고 자기를 으로 한다는 뜻으로, 자기의 일은 뒷전으로 돌리고 남을 위하여 힘을 다함을 이르는 말.
    後: 身: 外: 바깥 己:

  • 子路負米(자로부미) : 공자(孔子)의 제자(弟子)인 子路(자로)는 가난하여 매일(每日) 쌀을 등짐으로 져서 백 리 까지 운반(運搬)하여 그 운임(運賃)을 받아 양친(兩親)을 봉양(奉養)했다함.
    子: 아들 路: 負: 米:

  • 臂不外曲(비불외곡) : 팔은 안으로 굽지 으로 굽지 않음을 이르는 말.
    臂: 不: 아니 外: 바깥 曲: 굽을

  • 內潤外朗(내윤외랑) : 옥(玉)의 광택(光澤)이 안에 함축(含蓄)된 것(內潤)과 으로 나타난 것(外朗)이라는 뜻으로, 인물(人物)의 재덕(才德)을 형용(形容)해 이르는 말.
    內: 潤: 젖을 外: 바깥 朗: 밝을

  • 明見萬里(명견만리) : 만 리 앞을 내다본다는 뜻으로, 관찰력이나 판단력이 매우 정확하고 뛰어남을 이르는 말.
    明: 밝을 見: 萬: 일만 里: 마을

  • 妾御績紡(첩어적방) : 남자(男子)는 에서 일하고, 여자(女子)는 안에서 길쌈을 함.
    妾: 御: 어거할 績: 자을 紡: 자을

  • 內柔外剛(내유외강) : 속은 부드러우나 겉으로 보기에는 강함.
    內: 柔: 부드러울 外: 바깥 剛: 굳셀

  • 奇想天外(기상천외) : 착상이나 생각 따위가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엉뚱함.
    奇: 기이할 想: 생각 天: 하늘 外: 바깥

  • 杜門不出(두문불출) : (1)집에만 있고 바깥출입을 아니함. (2)세상을 피하여 집에서 숨어 살면서 나라나 사회의 일을 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杜: 팥배나무 門: 不: 아니 出:

  • 門前雀羅(문전작라) : 문 앞에 참새 그물을 친다는 뜻으로, 권력이나 재물을 잃으면 찾아오는 사람이 드물어짐을 이르는 말.
    門: 前: 雀: 참새 羅: 그물

  • 自現者不明(자현자불명) : 스스로 나타내는 자는 밝지 못하다는 뜻으로, 스스로 자신의 덕을 으로 나타내 보이려고 하는 사람은 도리어 그 덕을 어둡게 한다는 의미.
    自: 스스로 現: 나타날 者: 不: 아니 明: 밝을

  • 表裏相應(표리상응) : 안팎에서 서로 손이 맞음.
    表: 裏: 相: 서로 應: 응할

  • 志在千里(지재천리) : 뜻이 천리 에 있다는 뜻으로, 원대한 포부와 뜻을 지니고 있다는 의미.
    志: 在: 있을 千: 일천 里: 마을

  • 虛堂習聽(허당습청) : 빈방에서 소리를 내면 울려서 다 들림. 즉 착한 말을 하면 천리 에서도 응(應)함.
    虛: 堂: 習: 익힐 聽: 들을

  • 千里眼(천리안) : 천 리 의 것을 볼 수 있는 안력(眼力)이라는 뜻으로, 사물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뛰어난 관찰력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千: 일천 里: 마을 眼:

  • 無足鼎(무족정) : 발이 없는 솥이란 뜻으로, 신이 없어서 에 나가지 못하는 사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足: 鼎:

  • 夢外之事(몽외지사) : 꿈에도 생각지 못했던 뜻의 일.
    夢: 外: 바깥 之: 事:

  • 錐處囊中(추처낭중) : 송곳이 주머니에 있으면 그 끝이 으로 뚫고 나오는 것과 같이 재능 있는 사람은 머지않아 그 재능이 알려지기 마련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錐: 송곳 處: 머무를 囊: 주머니 中: 가운데

  • 家醜不外揚(가추불외양) : 집안의 부끄러운 일은 에 드러내어 말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家: 醜: 더러울 不: 아니 外: 바깥 揚: 오를

  • 嚴親(엄친) : (1)엄한 어버이. 주로 바깥부모를 이른다. (2)남에게 자기 아버지를 높여 이르는 말.
    嚴: 엄할 親: 친할

  • 井中視星(정중시성) : 우물 속에서 별을 본다는 뜻으로, 우물 안에서는 겨우 몇 개의 별에 보이지 않는 것과 같이 사사(私事)로운 마음에 가리우면 견해(見解)가 한 편에 치우치게 됨을 이르는 말.
    井: 우물 中: 가운데 視: 星:

  • 三旬九食(삼순구식) : 삼십 일 동안 아홉 끼니에 먹지 못한다는 뜻으로, 몹시 가난함을 이르는 말.
    三: 旬: 열흘 九: 아홉 食:

  • 斗升之祿(두승지녹) : 말과 되의 녹이라는 뜻으로, 말과 되정도 에 안 되는 아주 적은 양의 녹봉을 이르는 말.
    斗: 升: 之:

  • 干城(간성) : 방패와 성이라는 뜻으로,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군대나 인물을 이르는 말.
    干: 방패 城:

  • 敎外別傳(교외별전) :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敎: 가르칠 外: 바깥 別: 나눌 傳: 전할

  • 別天界(별천계) : 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別: 나눌 天: 하늘 界: 지경

  • 稱病不出(칭병불출) : 병을 핑계로 나가지 아니함.
    稱: 일컬을 病: 不: 아니 出:

  • 千里面目(천리면목) : 천리 의 얼굴이라는 뜻으로, 천리 의 먼 곳에서도 서로 얼굴을 대하듯 하는 편지를 이르는 말 .
    千: 일천 里: 마을 面: 目:

  • 內聖外王(내성외왕) : 안으로는 성인이며 으로는 임금의 덕을 갖춘 사람이라는 뜻으로, 학술과 덕행을 아울러 지닌 사람을 이르는 말.
    內: 聖: 성스러울 外: 바깥 王: 임금

  • 言外之意(언외지의) : 말에 나타난 뜻 이외의 숨어 있는 뜻.
    言: 말씀 外: 바깥 之: 意:

  • 一寸光陰(일촌광음) : 매우 짧은 동안의 시간.
    一: 寸: 마디 光: 陰: 응달

  • 內憂外患(내우외환) : 나라 안팎의 여러 가지 어려움.
    內: 憂: 근심 外: 바깥 患: 근심

  • 蒙塵(몽진) : 먼지를 뒤집어쓴다는 뜻으로, 임금이 난리를 피하여 안전한 곳으로 떠남.
    蒙: 입을 塵: 티끌

  • 好事不出門(호사불출문) : 좋은 일은 좀처럼 세상에 알려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好: 좋을 事: 不: 아니 出: 門:

  • 兄弟鬩牆外禦其侮(형제혁장외어기모) : 형제(兄弟)는 담장 안에서는 싸우기도 하나, 에서 모욕(侮辱)을 당(當)하면 함께 이를 막음.
    兄: 弟: 아우 鬩: 다툴 牆: 外: 바깥 禦: 막을 其: 侮: 업신여길

  • 穎脫而出(영탈이출) : 뾰족한 송곳 끝이 주머니를 뚫고 나온다는 뜻으로, 뛰어나고 훌륭한 재능(才能)이 으로 드러남을 이르는 말.
    穎: 이삭 脫: 벗을 而: 말 이을 出:

  • 和光(화광) : (1)자기의 지덕(知德)을 감추고 으로 드러내지 아니함. (2)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智德)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3)불보살이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속인들 사이에 태어나 중생과 인연을 맺어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함.
    和: 고를 光:

  • 四知(사지) :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양진전(楊震傳)>에 나오는 말이다.
    四: 知:

  • 別世界(별세계) : (1)우리가 살고 있는 이 세상 의 다른 세상. (2)특별히 경치가 좋거나 분위기가 좋은 곳.
    別: 나눌 世: 인간 界: 지경

  • 偃鼠之望(언서지망) : 쥐는 작은 동물(動物)이라서 강물을 마신대야 자기(自己) 배 하나 가득히에 더 못 마신다는 뜻으로, 자기(自己) 정(定)한 분수(分數)가 있으니 안분(安分)하라는 말.
    偃: 누울 鼠: 之: 望: 바랄

  • 囊中之錐(낭중지추) : 주머니 속의 송곳이라는 뜻으로,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저절로 사람들에게 알려짐을 이르는 말.
    囊: 주머니 中: 가운데 之: 錐: 송곳

  • 阿修羅場(아수라장) : (1)싸움이나 그 의 다른 일로 큰 혼란에 빠진 곳. 또는 그런 상태. (2)아수라왕이 제석천과 싸운 마당.
    阿: 언덕 修: 닦을 羅: 그물 場: 마당

  • 時不可失(시불가실) : 때는 한번 가면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는 뜻으로, 때를 놓쳐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時: 不: 아니 可: 옳을 失: 잃을

  • 誹謗之木(비방지목) : 고대 중국에서 요임금이 자신의 정치에 대해 잘못된 점이나 불만을 가지게 된 점을 써 붙이도록 궁궐 다리에 세웠던 기둥을 이르는 말.
    誹: 헐뜯을 謗: 헐뜯을 之: 木: 나무

  • 沙羅雙樹(사라쌍수) : 석가모니가 열반할 때 사방에 한 쌍씩 서 있었던 사라수(沙羅樹). 동쪽의 한 쌍은 상주(常住)와 무상(無常)을, 서쪽의 한 쌍은 진아(眞我)와 무아(無我)를, 남쪽의 한 쌍은 안락(安樂)과 무락(無樂)을, 북쪽의 한 쌍은 청정(淸淨)과 부정(不淨)을 상징한다.
    沙: 모래 羅: 그물 雙: 樹: 나무

  • 出必告反必面(출필고반필면) : '나갈 때는 부모(父母)님께 반드시 출처(出處)를 알리고 돌아오면 반드시 얼굴을 뵈어 안전(安全)함을 알려 드린다'라는 뜻으로, 에 나갔다오거나 들어올 때 부모(父母)님께 반드시 알려야함을 이르는 말.
    出: 必: 반드시 告: 알릴 反: 돌이킬 必: 반드시 面:

#노력 69 #문장 59 #임금 189 #고사 108 #물건 136 #근심 65 #신하 62 #행동 137 #은혜 70 #재앙 64 #방법 59 #재능 61 #천하 94 #나라 392 #속담 63 #예전 60 #상황 119 #가난 90 #시대 114 #소리 96 #아래 86 #중국 253 #자식 104 #서로 71 #훌륭 85 #자리 94 #비유 1177 #재주 82 #사이 200 #부부 7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