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69

  • 不夜城 획순 不夜城(불야성) : 등불 따위가 휘황하게 켜 있어 에도 대낮같이 밝은 곳을 이르는 말. 에도 해가 떠 있어 밝았다고 하는 중국 동래군(東萊郡) 불야현(不夜縣)에 있었다는 성(城)에서 유래한다. ≪한서지리지(漢書地理志)≫에 나오는 말이다.
    不: 아니 夜: 城:

  • 貧者一燈 획순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貧: 가난할 者: 一: 燈: 등불

  • 長長秋夜 획순 長長秋夜(장장추야) : 기나긴 가을.
    長: 長: 秋: 가을 夜:

  • 夜以繼晝 획순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낮을 가리지 아니함.
    夜: 以: 繼: 이을 晝:

  • 溫凊定省 획순 溫凊定省(온정정성) : 자식이 효성을 다하여 부모를 섬기는 도리. 겨울에는 따뜻하게 하고, 여름에는 시원하게 하며, 저녁에는 자리를 편히 마련하고, 아침에는 안부를 여쭙는 일을 이른다.
    溫: 따뜻할 凊: 서늘할 定: 정할 省: 살필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春: 分: 나눌

  • 使鷄司夜(사계사야) : 닭으로 하여금 을 맡긴다는 뜻으로, 닭에게 시각을 알리는 일을 맡기는 것처럼, 알맞은 인재에 적합한 일을 맡긴다는 의미.
    使: 부릴 鷄: 司: 맡을 夜:

  • 夏之日冬之夜(하지일동지야) : 여름의 낮이나 겨울의 이라는 뜻으로, 추울 때나 더울 때나 한결같이라는 말.
    夏: 여름 之: 日: 冬: 겨울 之: 夜:

  • 夜不談鬼(야불담귀) : 에는 귀신을 이야기하지 않는다는 뜻으로, 에는 가급적 귀신 관련 이야기를 하지 않는다는 말.
    夜: 不: 아니 談: 말씀 鬼: 귀신

  • 昏定晨省(혼정신성) : 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새 안부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昏: 어두울 定: 정할 晨: 새벽 省: 살필

  • 夜而忘寢(야이망침) : 이 되어도 잠자는 것을 잊었다는 뜻으로, 어떤 사물에 열중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夜: 而: 말 이을 忘: 잊을 寢: 잠잘

  • 露結爲霜(노결위상) : 이슬이 맺어 서리가 되니, 기운(-氣運)이 풀잎에 물방울처럼 이슬을 이룸.
    結: 맺을 爲: 霜: 서리

  • 他人之宴曰梨曰栗(타인지연왈리왈률) : 남의 잔치에 배 놓아라 놓아라 한다는 뜻으로, 남의 일에 공연히 쓸데없는 참견(參見)을 한다는 뜻.
    他: 다를 人: 사람 之: 宴: 잔치 曰: 가로 梨: 배나무 曰: 가로 栗: 밤나무

  • 衣錦夜行(의금야행) : 비단옷을 입고 에 다닌다는 뜻으로, 모처럼 성공하였으나 남에게 알려지지 않음을 이르는 말.
    衣: 錦: 비단 夜: 行:

  • 夜半逃走(야반도주) : 남의 눈을 피하여 한중에 도망함.
    夜: 半: 逃: 달아날 走: 달릴

  • 暮夜無知(모야무지) : 이슥한 에 하는 일이라서 보고 듣는 사람이 없거나 알 사람이 없음.
    暮: 저물 夜: 無: 없을 知:

  • 夜不踏白(야불답백) : 길을 갈 때에 하얗게 보이는 것은 대개 물이므로 밟지 말라는 말.
    夜: 不: 아니 踏: 밟을 白:

  • 宵衣旰食(소의간식) : ‘소의한식’의 원말.
    宵: 衣: 旰: 해 질 食:

  • 蚤寢晏起(조침안기) : 일찍 자고 늦게 일어난다는 뜻으로, 부지런하지 못하거나 시간을 활용하지 못한다는 의미.
    蚤: 벼룩 寢: 잠잘 晏: 늦을 起: 일어날

  • 落月屋梁(낙월옥량) : 에 벗의 꿈을 꾸고 깨 보니 지는 달이 지붕을 비추고 있다는 뜻에서, 벗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함을 이르는 말.
    月: 屋: 梁: 들보

  • 秋分(추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들며, 해가 추분점에 이르러 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 9월 23일경이다.
    秋: 가을 分: 나눌

  • 秋夜如歲(추야여세) : 가을이 마치 한 해 같다는 뜻으로, 가을이 길게 느껴짐을 이르는 말.
    秋: 가을 夜: 如: 같을 歲:

  • 晝寢夜梳(주침야소) : 낮잠 자는 일과 에 하는 빗질이라는 뜻으로, 위생에 해로운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晝: 寢: 잠잘 夜: 梳:

  • 山雨夜鳴竹草蟲秋入床(산우야명죽초충추입상) : 산의 비는 에 대나무를 울리고, 풀벌레는 가을에 평상(平牀ㆍ平床)으로 기어 오름.
    山: 雨: 夜: 鳴: 竹: 草: 蟲: 벌레 秋: 가을 入: 床:

  • 昏夜哀乞(혼야애걸) : 한중에 권세 있는 사람에게 몰래 하소연하며 빎.
    昏: 어두울 夜: 哀: 슬플 乞:

  • 戴星之行(대성지행) : 타향에서 부모의 부음(訃音)을 받고 을 새워 돌아가는 길.
    戴: 星: 之: 行:

  • 秋霜烈日(추상열일) : (1)‘추상열일’의 북한어. (2)가을에 내리는 찬 서리와 여름의 뜨거운 태양이라는 뜻으로, 형벌이 엄하고 권위가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秋: 가을 霜: 서리 日:

  • 夜不閉門(야불폐문) : 에 대문을 닫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세상이 태평하여 인심이 순박함을 이르는 말.
    夜: 不: 아니 閉: 닫을 門:

  • 鐘鳴漏盡(종명누진) : 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물시계의 물이 다한다는 뜻으로, 깊은 이나 늙고 병든 늙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鐘: 鳴: 盡: 다할

  • 門不夜關(문불야관) : 문은 에 잠그지 않는다는 뜻으로, 도적이 없어 문을 잠그지 않는 태평성대(太平聖代 )의 세상이라는 의미.
    門: 不: 아니 夜: 關: 빗장

  • 三餘(삼여) :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 비가 올 때를 이른다.
    三: 餘: 남을

  • 風燈(풍등) : (1)바람 앞의 등불이라는 뜻으로, 사물이 매우 위태로운 처지에 놓여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사물이 덧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열기구의 원리를 이용하여 공중으로 띄우는 등. 대나무로 된 뼈대 위에 한지로 만든 등갓을 붙인 다음 뼈대 가운데에 기름을 먹인 심지를 고정하여 만든다. 과거에는 에 하늘로 띄워 군사용 신호를 보내는 용도로 쓰이기도 하였으나, 보통 복을 기원하거나 놀이를 위하여 띄운다.
    風: 바람 燈: 등불

  • 洞房華燭(동방화촉) : 동방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에 신랑이 신부 방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洞: 房: 華: 빛날 燭: 촛불

  • 孫康映雪(손강영설) : 어려운 가운데 열심히 공부함을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의 손강(孫康)이 몹시 가난하여 겨울에는 눈빛으로 공부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孫: 손자 康: 편안할 映: 비칠 雪:

  • 兵盡矢窮(병진시궁) :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다 희생되고 화살이 다 떨어짐.
    兵: 군사 盡: 다할 矢: 화살 窮: 다할

  • 定省(정성) : 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새 안부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定: 정할 省: 살필

  • 華燭洞房(화촉동방) : 첫날에 신랑 신부가 자는 방.
    華: 빛날 燭: 촛불 洞: 房:

  • 晝高夜卑(주고야비) : 화투 놀이에서, 선을 정할 때에 패를 각각 떼어서 에는 그 끗수가 낮은 사람, 낮에는 높은 사람으로 정하는 방법.
    晝: 高: 높을 夜: 卑: 낮을

  • 晝思夜度(주사야탁) : 낮으로 깊이 생각하고 헤아림.
    晝: 思: 생각할 夜: 度: 헤아릴

  • 三餘之功(삼여지공) : 독서(讀書)하기에 가장 좋은 '겨울ㆍㆍ음우(陰雨)'를 일컬음.
    三: 餘: 남을 之: 功:

  • 靑紗燈籠(청사등롱) : (1)궁중에서 사용하던 등롱. 푸른 운문사(雲紋紗)로 바탕을 삼고 위아래에 붉은 천으로 동을 달아서 만든 옷을 둘러씌웠다. (2)조선 시대에,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에 다닐 때 쓰던 품등(品燈). 푸른 사로 둘러씌웠다.
    靑: 푸를 紗: 燈: 등불 籠: 대그릇

  • 卜晝卜夜(복주복야) : (1) 낮 또는 의 길흉(吉凶)을 점침 (2) 술 마시고 노는 것이 절도(節度)가 없이 주야(晝夜)로 계속(繼續)됨을 일컫는 말.
    卜: 晝: 卜: 夜:

  • 夜光明月(야광명월) : 에 밝게 빛나는 달.
    夜: 光: 明: 밝을 月:

  • 朝夕定省(조석정성) : 에는 부모의 잠자리를 보아 드리고 이른 아침에는 부모의 새 안부를 묻는다는 뜻으로, 부모를 잘 섬기고 효성을 다함을 이르는 말.
    朝: 아침 夕: 저녁 定: 정할 省: 살필

  • 夜半無禮(야반무례) : 어두운 에는 예의를 갖추지 못함을 이르는 말.
    夜: 半: 無: 없을 禮: 예도

  • 夜深無禮(야심무례) : 어두운 에는 예의를 갖추지 못함을 이르는 말.
    夜: 深: 깊을 無: 없을 禮: 예도

  • 無明長夜(무명장야) : 어두운 긴 이라는 뜻으로, 번뇌에 사로잡혀서 진리의 광명을 보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無: 없을 明: 밝을 長: 夜:

  • 秉燭夜遊(병촉야유) : 촛불을 잡고 중에 노닌다는 뜻으로, 횃불을 밝히고 이 깊도록 유락한다는 의미.
    秉: 잡을 燭: 촛불 夜: 遊:

  • 棗東栗西(조동율서) : 제사상을 차릴 때에 대추는 동쪽에, 은 서쪽에 놓는다는 말.
    棗: 대추나무 東: 동녘 西: 서녘

  • 夙興夜寐(숙흥야매) : 아침에 일찍 일어나고 에 늦게 잔다는 뜻으로, 부지런히 일함을 이르는 말.
    夙: 일찍 興: 夜: 寐: 잠잘

  • 夜以繼日(야이계일) : 으로써 날을 잇는다는 뜻으로, 아침부터 까지 낮의 구분 없이 쉬지 않고 계속 한다는 의미.
    夜: 以: 繼: 이을 日:

  • 讀書三餘(독서삼여) : 책을 읽기에 적당한 세 가지 한가한 때. 겨울, , 비가 올 때를 이른다.
    讀: 읽을 書: 三: 餘: 남을

  • 罔夜逃走(망야도주) : 을 새워서 달아남.
    罔: 그물 夜: 逃: 달아날 走: 달릴

  • 朝歌夜絃(조가야현) : 아침으로는 노래하고, 으로는 거문고를 탄다는 뜻으로, 낮을 가리지 않고 음악(音樂)을 즐기면서 놂.
    朝: 아침 歌: 노래 夜: 絃: 악기줄

  • 晝耕夜讀(주경야독) : 낮에는 농사짓고, 에는 글을 읽는다는 뜻으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꿋꿋이 공부함을 이르는 말.
    晝: 耕: 夜: 讀: 읽을

  • 羚羊挂角(영양괘각) : 영양이 에 잘 때에는 나뭇가지에 뿔을 걸어서 위해(危害)를 막는다는 뜻으로, 흔적(痕跡ㆍ痕迹)을 찾을 수 없음. 모든 것을 초탈하여 자유분방(奔放)한 시의 세계(世界)를 이르는 말.
    羊: 挂: 角:

  • 星行夜歸(성행야귀) : 별 보고 가서 에 돌아온다는 뜻으로, 아침 일찍 집을 나가서 늦게 돌아옴을 의미함.
    星: 行: 夜: 歸: 돌아갈

  • 棗栗梨柿(조율이시) : 대추, , 배, 감이라는 뜻으로, 제사상을 차릴 때 과일을 진설(陳設)하는 순서로 왼쪽부터 대추, , 배, 감의 순서로 놓은 것을 이르는 말.
    棗: 대추나무 柿: 감나무

  • 百鬼夜行(백귀야행) : 온갖 잡귀가 에 나다닌다는 뜻으로, 괴상한 꼴을 하고 해괴한 짓을 하는 무리가 웅성거리며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百: 일백 鬼: 귀신 夜: 行:

  • 惜花愁夜雨病酒怨春鶯(석화수야우병주원춘앵) : 꽃을 아끼니 비를 근심하고, 술에 병드니 봄 꾀꼬리를 원망(怨望)함.
    惜: 아낄 花: 愁: 시름 夜: 雨: 病: 酒: 怨: 원망할 春: 鶯: 꾀꼬리

  • 通宵達旦(통소달단) : 을 통해 아침에 이르다는 뜻으로, 새 잠을 자지 않고 지새움을 이르는 말.
    通: 통할 宵: 達: 통할 旦: 아침

  • 乘夜越墻(승야월장) : 을 타고 담을 넘는다는 뜻으로, 어두운 을 이용해 남의 집의 담을 넘어 들어가는 도둑질 같은 행위를 이름.
    乘: 夜: 越: 넘을 墻:

  • 夏至(하지) : 이십사절기의 하나. 망종과 소서 사이에 들며, 양력 6월 21일경으로, 북반구에서는 낮이 가장 길고 이 가장 짧다.
    夏: 여름 至: 이를

  • 燈火可親(등화가친) : 등불을 가까이할 만하다는 뜻으로, 서늘한 가을은 등불을 가까이 하여 글 읽기에 좋음을 이르는 말.
    燈: 등불 火: 可: 옳을 親: 친할

  • 吳牛喘月(오우천월) : 오우가 더위를 두려워한 나머지 에 달이 뜨는 것을 보고도 해인가 하고 헐떡거린다는 뜻으로, 간이 작아 공연한 일에 미리 겁부터 내고 허둥거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세설신어≫의 <언어편(言語篇)>에서 유래한다.
    吳: 나라 이름 牛: 喘: 헐떡거릴 月:

  • 看雲步月(간운보월) : 구름을 바라보거나 달빛 아래 거닌다는 뜻으로, 객지에서 집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
    看: 雲: 구름 步: 걸을 月:

  • 連日連夜(련일련야) : (1)어떤 일을 낮이나 이나 계속함. (2)낮이나 이나 계속하여. (3)‘연일연야’의 북한어.
    日: 夜:

  • 冬至(동지) : 이십사절기의 하나.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들며 태양이 동지점을 통과하는 때인 12월 22일이나 23일경이다. 북반구에서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이 가장 길다. 동지에는 음기가 극성한 가운데 양기가 새로 생겨나는 때이므로 일 년의 시작으로 간주한다. 이날 각 가정에서는 팥죽을 쑤어 먹으며 관상감에서는 달력을 만들어 벼슬아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冬: 겨울 至: 이를

  • 花朝月夕(화조월석) : (1)꽃 피는 아침과 달 밝은 이라는 뜻으로, 경치가 좋은 시절을 이르는 말. (2)음력 2월 보름과 8월 보름.
    花: 朝: 아침 月: 夕: 저녁

#관계 90 #어버이 60 #의미 1817 #의지 69 #따위 228 #때문 58 #구름 67 #상태 110 #지위 65 #마음 496 #벼슬 88 #노력 69 #형용 67 #경우 64 #아침 72 #이름 211 #근심 65 #경계 56 #생활 82 #태도 72 #사물 172 #머리 141 #부부 76 #부모 136 #나무 166 #자신 208 #처음 91 #무리 64 #군자 56 #예전 6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