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7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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暮夜無知(모야무지)
: 이슥한 밤에 하는 일이라서 보고 듣는 사람이 없거나 알 사람이 없음.
暮: 저물 모 夜: 밤 야 無: 없을 무 知: 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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兵盡矢窮(병진시궁)
: 싸움터에서 병사들이 거의 다 희생되고 화살이 다 떨어짐.
兵: 군사 병 盡: 다할 진 矢: 화살 시 窮: 다할 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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秉燭夜遊(병촉야유)
: 촛불을 잡고 밤중에 노닌다는 뜻으로, 횃불을 밝히고 밤이 깊도록 유락한다는 의미.
秉: 잡을 병 燭: 촛불 촉 夜: 밤 야 遊: 놀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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坐而待旦(좌이대단)
: 앉아서 아침을 기다린다는 뜻으로, 밤중부터 일어나 앉아 날이 새기를 기다리듯이 그것을 얻고자 하는 마음이 깊음을 이르는 말.
坐: 앉을 좌 而: 말 이을 이 待: 기다릴 대 旦: 아침 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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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衣夜行(금의야행)
: (1)비단옷을 입고 밤길을 다닌다는 뜻으로, 자랑삼아 하지 않으면 생색이 나지 않음을 이르는 말. (2)아무 보람이 없는 일을 함을 이르는 말.
錦: 비단 금 衣: 옷 의 夜: 밤 야 行: 갈 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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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知(사지)
: 두 사람만의 비밀이라도 어느 때고 반드시 남이 알게 됨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後漢)의 양진(楊震)이 형주 자사(荊州刺史)로 부임했을 때, 왕밀(王密)이 밤중에 찾아와서 당신과 나밖에는 아무도 알 사람이 없다 하며 금(金) 열 근을 바쳤을 때, 하늘이 알고 땅이 알고 내가 알고 자네가 안다 하며 받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후한서≫의 <양진전(楊震傳)>에 나오는 말이다.
四: 넉 사 知: 알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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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門之禍(북문지화)
: ‘기묘사화’를 달리 이르는 말. 남곤이 정식 절차를 밟지 않고, 밤중에 비밀리에 경복궁의 북문인 신무문을 열게 하고 들어가서 화를 일으켰다는 데서 나온 말이다.
北: 북녘 북 門: 문 문 之: 갈 지 禍: 재난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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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 105
#어려움 105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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ㅂ
ㅈ
(총 697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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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자, 바작, 바잔, 바장, 바재, 바쟁, 바제, 바젤, 바조, 바주, 바줄, 바쥬, 바지, 바직, 바질, 박자, 박작, 박잔, 박잡, 박장, 박재, 박적, 박전, 박절, 박접, 박정, 박제, 박조, 박족, 박종, 박죄, 박주, 박죽, 박쥐, 박지, 박직, 박진, 박질, 반자, 반작, 반잔, 반장, 반재, 반적, 반전, 반절, 반점, 반접, 반정, 반제, 반조, 반족, 반종, 반좌, 반주, 반죽, 반줄, 반중, 반쥭, 반증, 반지, 반직, 반진, 반질, 반집, 반짓, 받자, 받줄, 발자, 발작, 발장, 발재, 발잭, 발적, 발전, 발정, 발제, 발조, 발족, 발졸, 발종, 발주, 발죽, 발줄, 발쥐, 발즌, 발지, 발진, 발질, 발짓, 밤잠, 밤장, 밤잼, 밤죽, 밤중, 밤쥐, 밤즙, 밤질, 밥자, 밥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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