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70

  • 室家之樂 획순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室: 家: 之: 樂: 즐거울

  • 下堂伏地 획순 下堂伏地(하당복지) : 윗사람에 대한 존경의 뜻으로 아랫사람이 이나 마루에서 내려와 땅에 엎드림.
    下: 아래 堂: 伏: 엎드릴 地:

  • 四邪命食 획순 四邪命食(사사명식) : 승려의 떳떳하지 못한 네 가지 생활 식. 하구식(下口食), 앙구식(仰口食), 구식(方口食), 유구식(維口食)이다. 비구는 본디 걸식 생활을 본의로 하는데 다른 생활도 함을 이르는 말이다.
    四: 邪: 간사할 命: 목숨 食:

  • 四面八方 획순 四面八方(사면팔방) : 여기저기 모든 향이나 면.
    四: 面: 八: 여덟 方:

  • 多岐亡羊 획순 多岐亡羊(다기망양) : (1)갈림길이 많아 잃어버린 양을 찾지 못한다는 뜻으로, 두루 섭렵하기만 하고 전공하는 바가 없어 끝내 성취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열자(列子)≫<설부(雪符)>에 나오는 말이다. (2)침이 많아서 도리어 갈 바를 모름.
    多: 많을 岐: 갈림길 亡: 잃을 羊:

  • 伏龍鳳雛(복룡봉추) : 엎드린 용과 봉황의 새끼라는 뜻으로, 아직 드러나지 않은 우수한 인재를 이르는 말. ≪촉지≫의 <제갈량전(諸葛亮傳)> 주(注)에 나오는 말이다.
    伏: 엎드릴 龍: 鳳: 봉새 雛: 병아리

  • 漆室之憂(칠실지우) : 자기 분수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서 신분이 낮은 여자가 캄캄한 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漆: 室: 之: 憂: 근심

  • 鑿枘(조예) : (1)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조예’이다. (2)사물이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모난 장부에 둥근 구멍이라 맞지 않는다고 한 데서 유래한다.
    鑿: 구멍 枘: 장부

  • 各房居處(각방거처) : 부부 또는 가족이 한집에 살면서 각각 딴 에서 생활함.
    各: 각각 房: 居: 있을 處: 머무를

  • 道謀是用(도모시용) : 길에서 도모하기 때문이라는 뜻으로, 길가에 집을 짓는데, 길 가는 사람들에게 어떻게 짓는 것이 좋을까 상의하면 구구한 의견으로 제대로 완성할 수 없는 것처럼 주견(主見) 없이 남의 의견만 쫓으면 일을 성취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 作舍道傍(작사도)].
    道: 謀: 꾀할 是: 옳을 用:

  • 八街九陌(팔가구맥) : 여덟 갈래의 거리와 아홉 갈래의 거리라는 뜻으로, 팔(八方)으로 통하는 거리와 구(九方)으로 통하는 거리가 있는 교통의 요충지나 번화한 곳을 이르는 말.
    八: 여덟 街: 거리 九: 아홉 陌: 두둑

  • 國泰民安(국태민안) : 나라가 태평하고 백성이 편안함.
    國: 나라 泰: 民: 백성 安: 편안할

  • 輔車(보거) : 수레의 덧나무와 바퀴라는 뜻으로, 뗄 수 없을 정도로 긴밀한 관계에 있음을 이르는 말.
    輔: 도울 車: 수레

  • 四顧無親(사고무친) : 의지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四: 顧: 돌아볼 無: 없을 親: 친할

  • 散之四方(산지사방) : 사으로 흩어짐. 또는 흩어져 있는 각 향.
    散: 흩을 之: 四: 方:

  • 蛾子時術(아자시술) : 나의 새끼는 작은 벌레이지만 때로는 그 어미가 하는 일을 배워 흙을 물어다 작은 개미둑을 이루고 나중에는 큰 개미둑을 이룬다는 뜻으로, 학자(學者)가 쉼 없이 학문(學問)을 닦아 큰 도(道)를 성취(成就)함을 이르는 말.
    蛾: 나방 子: 아들 時: 術:

  • 北馬南船(북마남선) : 중국의 북쪽은 산과 사막이 많아서 말을 이용하고 남쪽은 강이 많아서 배를 이용한다는 뜻으로, 늘 쉬지 않고 여기저기 여행을 하거나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北: 북녘 馬: 南: 남녘 船:

  • 金玉滿堂(금옥만당) : (1)금관자나 옥관자를 붙인 높은 벼슬아치들이 안에 가득함. (2)현명한 신하가 조정에 가득함.
    金: 玉: 구슬 滿: 堂:

  • 脣齒輔車(순치보거) : 입술과 이 중에서 또는 수레의 덧나무와 바퀴 중에서 어느 한쪽만 없어도 안 된다는 뜻으로, 서로 없어서는 안 될 깊은 관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脣: 입술 齒: 輔: 도울 車: 수레

  • 紙筆硯墨(지필연묵) : 종이와 붓과 벼루와 먹을 아울러 이르는 말.
    紙: 종이 筆: 硯: 벼루 墨:

  • 同室居生(동실거생) : 한에서 같이 살아감.
    同: 한가지 室: 居: 있을 生:

  • 頂上一鍼(정상일침) : 정수리에 침을 놓는다는 뜻으로, 따끔한 충고나 교훈을 이르는 말.
    頂: 정수리 上: 一: 鍼:

  • 獨宿空房(독숙공방) : 아내가 남편 없이 혼자 지내는 것.
    獨: 홀로 宿: 묵을 空: 房:

  • 洞房華燭(동방화촉) : 동에 비치는 환한 촛불이라는 뜻으로, 혼례를 치르고 나서 첫날밤에 신랑이 신부 에서 자는 의식을 이르는 말.
    洞: 房: 華: 빛날 燭: 촛불

  • 生財之方(생재지방) : (1)재물을 늘리는 법. (2)생계를 이어갈 법.
    生: 財: 재물 之: 方:

  • 杵孫(저손) : 딸이 낳은 자식. 외손자와 외손녀를 이른다.
    杵: 공이 孫: 손자

  • 不侮暗室(불모암실) : 어두운 에서도 업신여기지 않는다는 뜻으로, 남이 보고 있지 않은 어두운 에서도 몸을 삼간다는 의미. [ 不侮闇室 (불모암실)]. 愼獨 (신독)의 의미와 통함.
    不: 아니 侮: 업신여길 暗: 어두울 室:

  • 彈丸之地(탄환지지) : 사이 적국에 싸여 공격의 대상이 되는 매우 좁은 땅.
    彈: 탄환 丸: 之: 地:

  • 寢室之憂(침실지우) : 중국(中國) 노(魯)나라의 한 천부(賤婦)가 캄캄한 에서 나라를 걱정하였다는 데서 나온 말로, '자기(自己) 분수(分數)에 넘치는 일을 근심함을 이르는 말.
    寢: 잠잘 室: 之: 憂: 근심

  • 塩分(염분) : (1) 바닷물 속에 함유(含有)된 염류(塩類)의 양(2) 소금기③조선(朝鮮) 시대(時代)에, 관아(官衙)나 궁(宮房)에서 소금 장수에게 받던 세금(稅金).
    塩: 소금 分: 나눌

  • 華燭洞房(화촉동방) : 첫날밤에 신랑 신부가 자는 .
    華: 빛날 燭: 촛불 洞: 房:

  • 蚌鷸之爭(방휼지쟁) : 도요새가 조개와 다투다가 다 같이 어부에게 잡히고 말았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다투다가 결국은 구경하는 다른 사람에게 득을 주는 싸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蚌: 방합 鷸: 도요새 之: 爭: 다툴

  • 生道之方(생도지방) : 살아 나갈 도.
    生: 道: 之: 方:

  • 强鐵之秋(강철지추) : 강철(鋼鐵)이 가는 데는 가을도 봄이라는 뜻으로, 다되어 가는 일이 못된 해자(妨害者)로 인(因)하여 파탄(破綻)됨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强: 굳셀 鐵: 之: 秋: 가을

  • 堤潰蟻穴(제궤의혈) : 개미구멍으로 마침내 큰 둑이 무너진다는 뜻으로, 소홀히 한 작은 일이 큰 화를 불러옴을 이르는 말.
    堤: 방죽 潰: 무너질 蟻: 개미 穴: 구멍

  • 文房四友(문방사우) : 종이, 붓, 먹, 벼루의 네 가지 문구.
    文: 글월 房: 四: 友:

  • 閉閤思過(폐합사과) : 안에 칩거(蟄居)하며 제 잘못을 생각함.
    閉: 닫을 閤: 쪽문 思: 생각할 過: 지날

  • 南船北馬(남선북마) : 중국의 남쪽은 강이 많아서 배를 이용하고 북쪽은 산과 사막이 많아서 말을 이용한다는 뜻으로, 늘 쉬지 않고 여기저기 여행을 하거나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南: 남녘 船: 北: 북녘 馬:

  • 干城之材(간성지재) : 나라를 지키는 믿음직한 인재.
    干: 방패 城: 之: 材: 재목

  • 落湯螃蟹(낙탕방해) : 끓는 물에 떨어진 게가 허둥지둥한다는 뜻으로, 몹시 당황(唐慌)함을 형용(形容)하는 말.
    湯: 끓일 螃: 방게 蟹:

  • 同室同居(동실동거) : 같은 집에서 같이 산다는 뜻으로, 같은 을 쓰는 부부(夫婦)를 의미하거나 일가(一家)를 이르기도 함.
    同: 한가지 室: 同: 한가지 居: 있을

  • 四散分離(사산분리) : 사으로 흩어져 서로 따로따로 떨어짐. 또는 그렇게 떼어 놓음.
    四: 散: 흩을 分: 나눌 離: 떠날

  • 四顧無託(사고무탁) : 의탁할 만한 사람이 아무도 없음.
    四: 顧: 돌아볼 無: 없을 託: 부탁할

  • 四塞之地(사색지지) : 사의 지세가 험하여서 쉽게 넘보지 못하는 땅.
    四: 塞: 막을 之: 地:

  • 四方八方(사방팔방) : 여기저기 모든 향이나 면.
    四: 方: 八: 여덟 方:

  • 不愧屋漏(불괴옥루) : 사람이 보지 아니하는 곳에서도 행동을 경계하고 신중히 하여 부끄럽지 아니함. ≪중용(中庸)≫에 나오는 말이다.
    不: 아니 愧: 부끄러워할 屋: 漏:

  • 百里之才(백리지재) : 백 리쯤 되는 땅을 다스릴 만한 재주라는 뜻으로, 사람됨과 수완이 보통 사람보다 크기는 하나 썩 크지는 못함을 이르는 말.
    百: 일백 里: 마을 之: 才: 재주

  • 四面楚歌(사면초가) : 아무에게도 도움을 받지 못하는, 외롭고 곤란한 지경에 빠진 형편을 이르는 말. 초나라 항우가 사면을 둘러싼 한나라 군사 쪽에서 들려오는 초나라의 노랫소리를 듣고 초나라 군사가 이미 항복한 줄 알고 놀랐다는 데서 유래한다. ≪사기≫의 <항우본기(項羽本紀)>에 나오는 말이다.
    四: 面: 楚: 모형 歌: 노래

  • 明月爲燭(명월위촉) : 밝은 달빛으로 촛불을 대신함.
    明: 밝을 月: 爲: 燭: 촛불

  • 四角八方(사각팔방) : 여기저기 모든 향이나 면.
    四: 角: 八: 여덟 方:

  • 無室無家(무실무가) : 매우 가난하여 들어 있을 만한 집도 없음을 이르는 말.
    無: 없을 室: 無: 없을 家:

  • 輔車相依(보거상의) : 수레에서 덧나무와 바퀴처럼 뗄 수 없다는 뜻으로, 긴밀한 관계를 맺으면서 서로 돕고 의지함을 이르는 말.
    輔: 도울 車: 수레 相: 서로 依: 의지할

  • 鷄窓(계창) : ‘서재’를 달리 이르는 말. 중국 진(晉)나라 송처종(宋處宗)이 서재의 창 밑에서 기른 닭이 사람의 말을 이해하고 그와 더불어 이야기하며 학식을 도왔다는 데서 유래한다.
    鷄: 窓:

  • 升堂入室(승당입실) : (1)마루에 오른 다음 으로 들어간다는 뜻으로, 일에는 차례가 있음을 이르는 말. (2)학문이 점점 깊어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升: 堂: 入: 室:

  • 客窓寒燈(객창한등) : 객창에 비치는 쓸쓸한 불빛.
    客: 窓: 寒: 燈: 등불

  • 家給人足(가급인족) : 집집마다 먹고사는 것에 부족함이 없이 넉넉함.
    家: 給: 넉넉할 人: 사람 足:

  • 落榜(락방) : (1)‘낙’의 북한어. (2)과거 시험에 응하였다가 떨어짐. (3)시험, 모집, 선거 따위에 응하였다가 떨어짐. (4)‘낙’의 북한어. (5)‘낙판’의 북한어.
    榜:

  • 席不暇暖(석불가난) : 앉은 자리가 따뜻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자리나 주소를 자주 옮기거나 매우 바쁘게 돌아다님을 이르는 말.
    席: 자리 不: 아니 暇: 겨를 暖: 따뜻할

  • 四表(사표) : 나라 사의 바깥이라는 뜻으로, ‘천하’를 이르는 말.
    四: 表:

  • 放聲痛哭(방성통곡) : 큰 소리로 몹시 슬프게 곡을 함.
    放: 놓을 聲: 소리 痛: 아플 哭:

  • 金城湯池(금성탕지) : 쇠로 만든 성과, 그 둘레에 파 놓은 뜨거운 물로 가득 찬 못이라는 뜻으로, 어 시설이 잘되어 있는 성을 이르는 말. ≪한서≫의 <괴통전(蒯通傳)>에 나오는 말이다.
    金: 城: 湯: 끓일 池:

  • 枘鑿不相容(예조불상용) : 네모난 장부(자루)와 둥근 구멍은 서로 용납되지 않는다는 뜻으로, 네모난 장부를 둥근 구멍에 끼우면 맞지 않는 것처럼, 본질적으로 서로 다른 사람의 의견은 화합할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方枘圓鑿 (예원조)].
    枘: 장부 鑿: 구멍 不: 아니 相: 서로 容: 얼굴

  • 借廳入室(차청입실) : 대청을 빌려 쓰다가 점점 안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남에게 의지하다가 점차 그의 권리까지 침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借: 廳: 관청 入: 室:

  • 丙坐壬向(병좌임향) : 풍수지리에서, 집터나 묏자리가 병(丙方)을 등지고 임(壬方)을 향한 좌향(坐向).
    丙: 남녘 坐: 앉을 壬: 북방 向: 향할

  • 借廳借閨(차청차규) : 대청을 빌려 쓰다가 점점 안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남에게 의지하다가 점차 그의 권리까지 침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借: 廳: 관청 借: 閨: 도장방

  • 方寸(방촌) : (1)한 치 사의 넓이. (2)사람의 마음은 가슴속의 한 치 사의 넓이에 깃들어 있다는 뜻으로, ‘마음’을 달리 이르는 말.
    方: 寸: 마디

  • 緣高木望四方(연고목망사방) : 높은 나무 위에 올라가 사(四方)을 바라보면 그 때는 유쾌(愉快)하지만, 큰바람이 일면 떨어질 염려(念慮)가 있다는 뜻으로, 아무런 공도 없이 큰 이득(利得)을 보는 사람을 경계(警戒)해 이르는 말.
    緣: 가선 高: 높을 木: 나무 望: 바랄 四: 方:

  • 虛室生白(허실생백) : 을 비우면 빛이 생긴다는 뜻으로, 을 개하면 광선이 들어와 환하게 되는 것처럼, 무념무상(無念無想)의 심경에 이르면 저절로 진리에 도달할 수 있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虛: 室: 生: 白:

  • 冬烘先生(동홍선생) : 겨울철에 안에 앉아서 불만 쬐고 있는 훈장이라는 뜻으로, 학문에만 열중하여 세상 물정에 어두운 사람을 이르는 말.
    冬: 겨울 烘: 횃불 先: 먼저 生:

  • 老蚌生珠(노방생주) : 늙은 합(蚌蛤)에서 구슬이 나온다는 뜻으로, (1) 총명(聰明)한 아들을 둔 사람에게 그를 기려 축하(祝賀)하는 말 (2) 부자(父子)가 모두 영명(令名)을 가졌음을 이르는 말(3) 만년(晩年)에 아들을 얻음을 이름.
    蚌: 방합 生: 珠: 구슬

#모습 66 #의지 69 #얼굴 99 #천하 94 #서로 71 #중국 253 #마음 496 #생활 82 #은혜 70 #사이 200 #세상 339 #사용 312 #형용 67 #싸움 61 #자연 73 #편안 62 #잘못 93 #벼슬 88 #나무 166 #예전 60 #학문 107 #가난 90 #모양 142 #백성 105 #부부 76 #무리 64 #문장 59 #때문 58 #자리 94 #관계 90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12개) : 바, 박, 밖, 반, 발, 밤, 밥, 밧, 방, 밭, 밯, 배, 백, 밲, 밴, 밸, 뱀, 뱁, 뱅, 뱍, 뱐, 뱔, 뱜, 버, 벅, 벆, 번, 벋, 벌, 범, 법, 벗, 벙, 벚, 벜, 베, 벡, 벢, 벤, 벨, 벰, 벱, 벳, 벵, 벸, 벹, 벼, 벽, 벾, 변, 볃, 별, 볋, 볌, 볏, 병, 볔, 볕, 보, 복, 볶, 본, 볼, 봄, 봅, 봇, 봉, 봋, 봌, 봏, 뵈, 뵐, 뵘, 뵴, 부, 북, 분, 붇, 불, 붉, 붐, 붑, 붓, 붕, 붘, 붚, 붝, 붞, 붤, 붬, 붴, 붸, 붺, 뷔, 뷖, 뷰, 브, 블, 븟, 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