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10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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無生(무생)
: (1)모든 법의 실상(實相)은 나고 없어짐이 없음. (2)모든 미로(迷路)를 초월한 경지. (3)생사를 이미 초월하여 배울 만한 법도가 없게 된 경지의 부처.
無: 없을 무 生: 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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置之度外(치지도외)
: 마음에 두지 아니함.
置: 둘 치 之: 갈 지 度: 법도 도 外: 바깥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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揮淚斬馬謖(후루참마속)
: 눈물을 뿌리면서 마속을 베다라는 뜻으로, 군율을 지키기 위해 아까운 장수 마속을 눈물을 흘리면서 베었던 제갈량의 고사에서, 천하의 법도에는 사정(私情)이 있을 수 없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淚: 눈물 루 斬: 벨 참 馬: 말 마 謖: 일어날 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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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以觀德(칙이관덕)
: 법으로 덕을 본다는 뜻으로, 법도나 예의의 적합 여부에 따라 그 사람의 인품과 덕을 판정한다는 의미.
則: 법 칙 以: 써 이 觀: 볼 관 德: 덕 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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法家拂士(법가불사)
: 법도(法度)로써 임금을 바로잡는 세신(世臣)과 이해득실(利害得失)로써 임금을 보필(輔弼)하는 현사(賢士).
法: 법 법 家: 집 가 拂: 떨 불 士: 선비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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規行矩步(규행구보)
: 걸음걸이가 법도와 규칙에 맞는다는 뜻으로, 품행(品行)이 방정(方正)함을 비유하여 이르거나, 옛 법식을 묵수(墨守)하는 일을 이르기도 함.
規: 법 규 行: 갈 행 矩: 곱자 구 步: 걸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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明哲保身(명철보신)
: 총명하고 사리에 밝아 일을 잘 처리하여 자기 몸을 보존함.
明: 밝을 명 哲: 밝을 철 保: 보전할 보 身: 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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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從之法(삼종지법)
: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석 삼 從: 좇을 종 之: 갈 지 法: 법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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規矩準繩(규구준승)
: (1)목수가 쓰는 걸음쇠, 곱자, 수준기, 다림줄을 통틀어 이르는 말. (2)일상생활에서 지켜야 할 법도.
規: 법 규 矩: 곱자 구 準: 법도 준 繩: 노끈 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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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心所欲(종심소욕)
: 마음에 하고 싶은 대로 좇아서 함. ≪논어≫의 <위정(爲政)> 편에 나오는 말이다.
從: 좇을 종 心: 마음 심 所: 바 소 欲: 하고자 할 욕
#문장 59
#노력 69
#목숨 58
#상대 56
#부부 76
#벼슬 88
#비유 1177
#동안 70
#표현 88
#사물 172
#행동 137
#형제 68
#사람 1461
#어버이 60
#집안 93
#이익 89
#아래 86
#경우 64
#모습 66
#처음 91
#생각 236
#세상 339
#의지 69
#신하 62
#가운데 104
#시대 114
#자리 94
#모양 142
#상황 119
#근본 66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ㅂ
ㄷ
(총 521개)
:
바다, 바닥, 바당, 바닿, 바대, 바댁, 바덕, 바데, 바덴, 바독, 바돌, 바동, 바두, 바둑, 바둘, 바득, 바들, 바듬, 바듯, 바디, 바딘, 박다, 박단, 박달, 박담, 박답, 박대, 박덕, 박덧, 박도, 박독, 박동, 박두, 박둔, 박득, 박등, 반다, 반단, 반달, 반담, 반답, 반당, 반대, 반데, 반도, 반독, 반동, 반돛, 반되, 반됵, 반두, 반둥, 반뒤, 반득, 반들, 반듯, 반등, 반듸, 반디, 받다, 받돌, 발다, 발단, 발달, 발담, 발당, 발대, 발덧, 발도, 발돌, 발동, 발두, 발둥, 발등, 밝다, 밞다, 밟다, 밤둥, 밤뒤, 밥뎜, 밥뒈, 밧다, 밧담, 밧도, 밧돌, 밧두, 밧등, 밧듸, 밧디, 방다, 방단, 방달, 방담, 방답, 방당, 방대, 방덩, 방도, 방독, 방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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