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슬아치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百官有司[백관유사]: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2. 賜牌之地[사패지지]: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3. 朝遞暮改[조체모개]: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 割剝之政[할박지정]: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5. 赫世公卿[혁세공경]: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6. 白骨南行[백골남행]: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7. 淸白吏[청백리]: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2)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ㆍ사간원의 수직(首職)들이 추천하여 뽑던 청렴한 벼슬아치. 8. 簪纓[잠영]: (1)관원이 쓰던 비녀와 갓끈. (2)양반이나 지위가 높은 벼슬아치 또는 그 지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높은 벼슬아치들이 잠영을 쓴 데에서 유래하였다. 9. 鐘鳴漏盡[종명누진]: 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물시계의 물이 다한다는 뜻으로, 깊은 밤이나 늙고 병든 늙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0. 金玉滿堂[금옥만당]: (1)금관자나 옥관자를 붙인 높은 벼슬아치들이 방 안에 가득함. (2)현명한 신하가 조정에 가득함. 11. 太史之簡[태사지간]: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록을 맡아보던 벼슬아치로 사관(史官)을 말하고, 간(簡)은 문서를 말함. 즉, 역사가의 역사 기록. 역사를 기록함에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직필(直筆)함. 12. 草滿囹圄[초만영어]: 감옥 안에 풀이 가득 자랐다는 뜻으로, 나라를 잘 다스려 죄인이 없음을 이르는 말. ≪수서≫의 순리(循吏)편에 나오는 유광(劉曠)이라는 벼슬아치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13. 名公巨卿[명공거경]: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치. 14. 貪官汚吏[탐관오리]: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15. 擧放錢債[거방전채]: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의 관내 주민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꾸어 주던 일. 16. 滿朝百官[만조백관]: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17. 亡國大夫[망국대부]: 망하여 없어진 나라의 벼슬아치. 18. 靑紗燈籠[청사등롱]: (1)궁중에서 사용하던 등롱. 푸른 운문사(雲紋紗)로 바탕을 삼고 위아래에 붉은 천으로 동을 달아서 만든 옷을 둘러씌웠다. (2)조선 시대에,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밤에 다닐 때 쓰던 품등(品燈). 푸른 사로 둘러씌웠다. 19. 文武百官[문무백관]: 모든 문관과 무관. 20. 改土歸流[개토귀류]: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21. 削奪官職[삭탈관직]: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 #벼슬아치 에 관한 한자 모두 26 개

百官有司(백관유사) : 조정(朝廷)의 많은 벼슬아치. 또는 모든 관리(官吏).
百: 일백 백 官: 벼슬 관 有: 있을 유 司: 맡을 사

#조정 #벼슬아치 #관리

賜牌之地(사패지지) : 고려ㆍ조선 시대에, 임금이 내려 준 논밭. 주로 외교와 국방 따위의 분야에서 나라에 큰 공을 세운 왕족이나 벼슬아치에게 내려 주었으며, 세습이 되는 토지와 안 되는 토지가 있었다.
賜: 줄 사 牌: 패 패 之: 갈 지 地: 땅 지

#외교 #땅 #고려 #시대 #임금

朝遞暮改(조체모개) : 아침에 갈았는데 저녁에 다시 고친다는 뜻으로, 벼슬아치를 너무 자주 갈아 치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朝: 아침 조 遞: 갈마들 체 暮: 저물 모 改: 고칠 개

#저녁 #아침 #벼슬아치

割剝之政(할박지정) : 예전에, 벼슬아치가 백성의 재물을 강제로 빼앗던 일.
割: 나눌 할 剝: 벗길 박 之: 갈 지 政: 정사 정

#백성 #일 #고을 #강제 #재물

赫世公卿(혁세공경) : 대대로 지내는 높은 벼슬. 또는 그 벼슬아치.
赫: 빛날 혁 世: 인간 세 公: 공변될 공 卿: 벼슬 경

#벼슬 #공경 #벼슬아치 #집안

白骨南行(백골남행) : 과거를 거치지 아니하고 조상의 공덕에 의하여 맡은 벼슬. 또는 그런 벼슬아치.
白: 흰 백 骨: 뼈 골 南: 남녘 남 行: 갈 행

#공덕 #혜택 #벼슬아치 #벼슬 #조상

淸白吏(청백리) : (1)재물에 대한 욕심이 없이 곧고 깨끗한 관리. (2)조선 시대에, 이품 이상의 당상관과 사헌부ㆍ사간원의 수직(首職)들이 추천하여 뽑던 청렴한 벼슬아치.
淸: 맑을 청 白: 흰 백 吏: 벼슬아치 리

#선정 #욕심 #재물 #시대 #본래

簪纓(잠영) : (1)관원이 쓰던 비녀와 갓끈. (2)양반이나 지위가 높은 벼슬아치 또는 그 지위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높은 벼슬아치들이 잠영을 쓴 데에서 유래하였다.
簪: 비녀 잠 纓: 갓끈 영

#말 #갓끈 #양반 #관원 #벼슬아치

鐘鳴漏盡(종명누진) : 때를 알리는 종이 울리고 물시계의 물이 다한다는 뜻으로, 깊은 밤이나 늙고 병든 늙바탕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鐘: 종 종 鳴: 울 명 盡: 다할 진

#밤 #새 #말 #시간 #때

金玉滿堂(금옥만당) : (1)금관자나 옥관자를 붙인 높은 벼슬아치들이 방 안에 가득함. (2)현명한 신하가 조정에 가득함.
金: 쇠 금 玉: 구슬 옥 滿: 찰 만 堂: 집 당

#재주 #방 #신하 #학문 #집

太史之簡(태사지간) : 태사(太史)는 중국에서 기록을 맡아보던 벼슬아치로 사관(史官)을 말하고, 간(簡)은 문서를 말함. 즉, 역사가의 역사 기록. 역사를 기록함에 사실을 숨기지 아니하고 그대로 직필(直筆)함.
太: 클 태 史: 사기 사 之: 갈 지 簡: 대쪽 간

#말 #역사 #문서 #중국 #사실

草滿囹圄(초만영어) : 감옥 안에 풀이 가득 자랐다는 뜻으로, 나라를 잘 다스려 죄인이 없음을 이르는 말. ≪수서≫의 순리(循吏)편에 나오는 유광(劉曠)이라는 벼슬아치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草: 풀 초 滿: 찰 만 圄: 옥 어

#죄인 #감옥 #나라 #비유 #순리

名公巨卿(명공거경) : 이름난 재상과 높은 벼슬아치.
名: 이름 명 公: 공변될 공 巨: 클 거 卿: 벼슬 경

#재상 #벼슬아치들 #정승 #벼슬아치 #따위

貪官汚吏(탐관오리) : 백성의 재물을 탐내어 빼앗는,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관리.
貪: 탐할 탐 官: 벼슬 관 汚: 더러울 오 吏: 벼슬아치 리

#백성 #부정 #욕심 #재물 #관리

擧放錢債(거방전채) : 조선 시대에, 벼슬아치가 그의 관내 주민에게 이자를 받고 돈을 꾸어 주던 일.
擧: 들 거 放: 놓을 방 錢: 돈 전 債: 빚 채

#일 #돈 #시대 #때 #주민

滿朝百官(만조백관) :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滿: 찰 만 朝: 아침 조 百: 일백 백 官: 벼슬 관

#정의 #조정 #벼슬아치 #관리

亡國大夫(망국대부) : 망하여 없어진 나라의 벼슬아치.
亡: 잃을 망 國: 나라 국 大: 큰 대 夫: 지아비 부

#벼슬아치 #나라

靑紗燈籠(청사등롱) : (1)궁중에서 사용하던 등롱. 푸른 운문사(雲紋紗)로 바탕을 삼고 위아래에 붉은 천으로 동을 달아서 만든 옷을 둘러씌웠다. (2)조선 시대에, 정삼품부터 정이품의 벼슬아치가 밤에 다닐 때 쓰던 품등(品燈). 푸른 사로 둘러씌웠다.
靑: 푸를 청 紗: 깁 사 燈: 등불 등 籠: 대그릇 롱

#밤 #옷 #바탕 #아래 #청

文武百官(문무백관) : 모든 문관과 무관.
文: 글월 문 武: 호반 무 百: 일백 백 官: 벼슬 관

#문관 #관리 #문무 #벼슬아치 #무관

改土歸流(개토귀류) :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改: 고칠 개 土: 흙 토 歸: 돌아갈 귀 流: 흐를 류

#변경 #강화 #관원 #나라 #정책

削奪官職(삭탈관직) : 죄를 지은 자의 벼슬과 품계를 빼앗고 벼슬아치의 명부에서 그 이름을 지우던 일.
削: 깎을 삭 奪: 빼앗을 탈 官: 벼슬 관 職: 벼슬 직

#일 #이름 #죄 #관직 #품계

滿廷諸臣(만정제신) : 조정의 모든 벼슬아치.
滿: 찰 만 廷: 조정 정 諸: 모든 제 臣: 신하 신

#벼슬아치 #조정

十羊九牧(십양구목) : 양 열 마리에 목자가 아홉이라는 뜻으로, 백성에 비해 벼슬아치가 많음을 이르는 말.
十: 열 십 羊: 양 양 九: 아홉 구 牧: 칠 목

#백성 #아홉 #양 #관원 #목자

牧民之官(목민지관) : 백성을 다스려 기르는 벼슬아치라는 뜻으로, 고을의 원(員)이나 수령 등의 외직 문관을 통틀어 이르는 말.
牧: 칠 목 民: 백성 민 之: 갈 지 官: 벼슬 관

#백성 #문관 #말 #고을 #벼슬아치

永不敍用(영불서용) : 죄를 지어서 파면된 벼슬아치를 영구히 재임용하지 아니하던 일.
永: 길 영 不: 아니 불 敍: 차례 서 用: 쓸 용

#일 #죄 #관원 #벼슬아치 #파면

冬至(동지) : 이십사절기의 하나. 대설(大雪)과 소한(小寒) 사이에 들며 태양이 동지점을 통과하는 때인 12월 22일이나 23일경이다. 북반구에서는 일 년 중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길다. 동지에는 음기가 극성한 가운데 양기가 새로 생겨나는 때이므로 일 년의 시작으로 간주한다. 이날 각 가정에서는 팥죽을 쑤어 먹으며 관상감에서는 달력을 만들어 벼슬아치들에게 나누어 주었다고 한다.
冬: 겨울 동 至: 이를 지

#해당 #밤 #일 #사이 #북반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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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은 바리로 싣고 진상은 꼬치로 꿴다: 뇌물을 받는 아래 벼슬아치들의 권세가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진상은 꼬챙이에 꿰고 인정은 바리로 싣는다: 뇌물을 받는 아래 벼슬아치들의 권세가 더 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모 쓴 도둑놈: 갖가지 세금과 뇌물 따위로 남의 재물을 탐하는 벼슬아치나 양반을 욕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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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ㅂ ㅅ ㅇ ㅊ (총 20개) : 방산업체, 방송업체, 버스업체, 베슬아치, 베슬와치, 베실아치, 벼슬아치, 분사용착, 분상암체, 분석용채, 반신 연축, 발생 예찰, 백색 위축, 벽 스위치, 변성 위축, 보속 원칙, 부상 열차, 분석 오차, 분석용 체, 빛 수용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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