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경 에 관한 한자 모두 7

  • 萬里長城 획순 萬里長城(만리장성) : (1)중국의 북쪽에 있는 성. 서쪽 간쑤성(甘肅省)의 자위관(嘉峪關)에서 시작하여 동쪽 허베이성(河北省)의 산하이관(山海關)에 이른다. 춘추 전국 시대의 조(趙)ㆍ연(燕) 등이 변경 방위를 위하여 쌓아서 만든 것을 진(秦)의 시황제가 크게 증축하여 완성하였다. 지금 남아 있는 것은 명나라가 몽골의 침입에 대비하여 쌓은 것이다. 길이는 2,700km. (2)서로 넘나들지 못하게 가로막는 크고 긴 장벽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창창한 앞날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4)남녀가 서로 교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萬: 일만 里: 마을 長: 城:

  • 改玉改行 획순 改玉改行(개옥개행) : 옥을 고치면 걸음걸이도 고친다는 뜻으로, 신분이 변해 몸에 차고 다니는 옥을 바꾸었으면 걸음걸이도 바꾸어야 하듯이 지위가 달라지면 예절도 따라서 달라져야 한다는 의미로 쓰이거나, 법을 변경하면 그에 맞게 시행도 고쳐야 한다는 의미로 사용됨.《순자(荀子) 왕패편(王覇篇)》.
    改: 고칠 玉: 구슬 改: 고칠 行:

  • 改土歸流 획순 改土歸流(개토귀류) : 중국에서, 원나라 이후에 중앙 집권 체제를 강화하기 위하여 취하던 정책. 서북ㆍ서남의 변경 지역을 다스리던 토사(土司)를, 중앙에서 임명한 벼슬아치인 유관(流官)이 다스리게 함으로써, 소수 민족의 중국화에 힘썼다.
    改: 고칠 土: 歸: 돌아갈 流: 흐를

  • 邊上重地 획순 邊上重地(변상중지) : 변경의 중요한 땅.
    邊: 上: 重: 무거울 地:

  • 不易之典 획순 不易之典(불역지전) : (1)쉽게 고칠 수 없는, 기본이 되는 규정. (2)하지 않을 수 없는 일.
    不: 아니 易: 바꿀 之: 典:

  • 朝變夕改(조변석개) : 아침저녁으로 뜯어고친다는 뜻으로, 계획이나 결정 따위를 자주 고침을 이르는 말.
    朝: 아침 變: 변할 夕: 저녁 改: 고칠

  • 三寒四溫(삼한사온) :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동부, 북부에서 나타나는 겨울 기온의 변화 현상. 7일을 주기로 사흘 동안 춥고 나흘 동안 따뜻하다.
    三: 寒: 四: 溫: 따뜻할

#벼슬 88 #조금 96 #서로 71 #근본 66 #소리 96 #시대 114 #자신 208 #인간 65 #은혜 70 #모습 66 #따위 228 #아내 81 #사랑 91 #아래 86 #실패 56 #상황 119 #예전 60 #얼굴 99 #어버이 60 #음식 79 #집안 93 #나무 166 #표현 88 #바람 136 #무리 64 #재주 82 #이름 211 #사이 200 #노력 69 #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64개) : 바가, 바각, 바같, 바걸, 바곤, 바곳, 바과, 바구, 바글, 바금, 바긑, 바김, 박감, 박거, 박건, 박겁, 박게, 박격, 박고, 박공, 박과, 박관, 박괘, 박구, 박국, 박궁, 박근, 박금, 박급, 박기, 밖굽, 반가, 반각, 반간, 반감, 반값, 반강, 반개, 반갱, 반거, 반건, 반겁, 반겍, 반겔, 반격, 반결, 반겻, 반경, 반계, 반고, 반곡, 반골, 반공, 반과, 반관, 반광, 반괴, 반교, 반구, 반군, 반굴, 반궁, 반권, 반규, 반극, 반근, 반금, 반급, 반기, 반길, 받개, 받기, 발가, 발각, 발간, 발강, 발거, 발검, 발게, 발견, 발계, 발고, 발골, 발곱, 발관, 발괄, 발광, 발구, 발군, 발굴, 발굽, 발권, 발궤, 발귀, 발근, 발금, 발급, 발긋, 발기, 발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