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 에 관한 한자 모두 48

  • 法古創新 획순 法古創新(법고창신) : 옛 것을 법으로 삼아 새 것을 창조한다는 뜻으로, 과거를 밑거름으로 해서 새로운 것을 도출해낸다는 의미.
    法: 古: 創: 비롯할 新:

  • 風雲造化 획순 風雲造化(풍운조화) : 바람이나 구름의 예측하기 어려운 변화.
    風: 바람 雲: 구름 造: 지을 化: 화할

  • 諸行無常 획순 諸行無常(제행무상) : 우주의 모든 사물은 늘 돌고 변하여 한 모양으로 머물러 있지 아니함.
    諸: 모든 行: 無: 없을 常: 항상

  • 同質多形 획순 同質多形(동질다형)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同: 한가지 質: 바탕 多: 많을 形: 형상

  • 人生無常 획순 人生無常(인생무상) : 인생이 덧없음.
    人: 사람 生: 無: 없을 常: 항상

  • 千古不易(천고불역) : (1) 오래도록 변화(變化)하지 않음 (2) 영구(永久)히 변(變)하지 않음.
    千: 일천 古: 不: 아니 易: 바꿀

  • 川上之歎(천상지탄) : 만물(萬物)의 변화(變化)가 덧없음을 이르는 말.
    川: 上: 之: 歎: 탄식할

  • 變化無雙(변화무쌍) : 변하는 정도가 비할 데 없이 심함.
    變: 변할 化: 화할 無: 없을 雙:

  • 榮枯盛衰(영고성쇠) : 인생이나 사물의 번성함과 쇠락함이 서로 바뀜.
    榮: 영화 枯: 마를 盛: 담을 衰: 쇠할

  • 變化無常(변화무상) : 늘 변화하여 일정하지 않음.
    變: 변할 化: 화할 無: 없을 常: 항상

  • 波瀾萬丈(파란만장) :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이 여러 가지 곡절과 시련이 많고 변화가 심함.
    波: 물결 瀾: 물결 萬: 일만 丈: 어른

  • 迂餘曲折(우여곡절) : 뒤얽혀 복잡하여진 사정.
    迂: 餘: 남을 曲: 굽을 折: 꺾을

  • 波瀾曲折(파란곡절) :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어려움이나 시련. 또는 그런 변화.
    波: 물결 瀾: 물결 曲: 굽을 折: 꺾을

  • 塞翁馬(새옹마)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塞: 변방 翁: 늙은이 馬:

  • 同質多像(동질다상) : 같은 화학 성분을 가진 물질이 압력이나 온도 변화에 따라 서로 다른 결정 구조를 이루는 것. 예를 들면 같은 탄소로 된 흑연과 다이아몬드 따위가 있다.
    同: 한가지 質: 바탕 多: 많을 像: 형상

  • 矛盾(모순) : (1)어떤 사실의 앞뒤, 또는 두 사실이 이치상 어긋나서 서로 맞지 않음을 이르는 말. 중국 초나라의 상인이 창과 방패를 팔면서 창은 어떤 방패로도 막지 못하는 창이라 하고 방패는 어떤 창으로도 뚫지 못하는 방패라 하여, 앞뒤가 맞지 않은 말을 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2)두 가지의 판단, 사태 따위가 양립하지 못하고 서로 배척하는 상태. 두 판단이 중간에 존재하는 것이 없이 대립하여 양립하지 못하는 관계로, 이를테면 ‘고양이는 동물이지만 동물이 아니다.’ 따위이다. (3)투쟁 관계에 있는 두 대립물이 공존하면서 맺는 상호 관계. 논리적 모순과 변증법적 모순이 있는데, 논리적 모순이 사유의 영역에만 존재하는 데 비해 변증법적 모순은 사물, 체계 따위의 객관적 실재에 속하며 모든 운동과 변화, 발전의 근원이 된다. (4)2001년 류석훈이 발표한 안무 작품. 앵벌이 소년의 삶과 죽음을 통해 사회의 모순을 고발한 작품이다.
    矛: 盾: 방패

  • 四時山色(사시산색) : 계절(季節)에 따라 변화(變化)하는 산의 풍경(風景)을 이름.
    四: 時: 山: 色:

  • 見賢思齊(견현사제) : 어진 이를 보면 같아지기를 생각하라는 뜻으로, 자신을 항상 바르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의 의미. ◈ 원문 - 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어질지 못한 이를 보면 안으로 스스로를 반성한다.].《논어》.
    見: 賢: 어질 思: 생각할 齊: 가지런할

  • 不達時變(부달시변) : 매우 완고하여 시대의 흐름을 따르려는 변통성이 없음.
    不: 아닌가 達: 통할 時: 變: 변할

  • 幸反爲禍(행반위화) : 幸이 도리어 禍가 된다는 뜻으로, 좋은 일이 도리어 재앙으로 변화될 수 있음을 이르는 말.
    幸: 다행할 反: 돌이킬 爲: 禍: 재난

  • 舊態依然(구태의연) : ‘구태의연하다’의 어근.
    舊: 態: 모양 依: 의지할 然: 그러할

  • 變化難測(변화난측) : 변화가 심하고 많아 이루 다 헤아리기 어려움.
    變: 변할 化: 화할 難: 어려울 測:

  • 錢可通神(전가통신) : 돈이 있으면 귀신과도 통할 수 있다는 뜻으로, 돈의 위력으로 못할 게 없음을 이르는 말.
    錢: 可: 옳을 通: 통할 神:

  • 變化莫測(변화막측) : 끊임없이 달라져서 이루 다 헤아릴 수가 없음.
    變: 변할 化: 화할 莫: 없을 測:

  • 風前之塵(풍전지진) : 바람 앞의 먼지라는 뜻으로, 사물의 변화가 덧없음을 이르는 말.
    風: 바람 前: 之: 塵: 티끌

  • 波瀾重疊(파란중첩) : 사람의 생활이나 일의 진행에 여러 가지 곤란이나 시련이 많음.
    波: 물결 瀾: 물결 重: 무거울 疊: 겹쳐질

  • 隔世之感(격세지감) : 오래지 않은 동안에 몰라보게 변하여 아주 다른 세상이 된 것 같은 느낌.
    隔: 사이 뜰 世: 인간 之: 感: 느낄

  • 不生不滅(불생불멸) : (1)죽지도 살지도 아니하고 겨우 목숨만 붙어 있음. (2)생겨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항상 그대로 변함이 없음. 모든 존재의 실상을 이른다.
    不: 아니 生: 不: 아니 滅: 멸망할

  • 風旛之論(풍번지론) : 바람에 흔들리는 깃발의 여론이라는 뜻으로, 깃발이 바람에 움직이는 것 같이 일정하지 않고 변화하는 언론(言論)을 이르는 말.
    風: 바람 旛: 之: 論: 의논할

  • 乍往乍來(사왕사래) : 갑자기 갔다가 갑자기 온다는 뜻으로, 변화(變化)가 심함을 이르는 말.
    乍: 잠깐 往: 乍: 잠깐 來:

  • 塞翁之馬(새옹지마)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塞: 변방 翁: 늙은이 之: 馬:

  • 變風移俗(변풍이속) : 풍속을 변화시켜 옮긴다는 뜻으로, 풍속(風俗)을 바꾼다는 의미.
    變: 변할 風: 바람 移: 옮을 俗: 풍속

  • 染舊作新(염구작신) : 옛 것을 물들여 새 것을 만든다는 뜻으로, 헌 것을 물들여 새 것으로 만든다는 개혁과 변화의 의미.
    染: 물들일 舊: 作: 지을 新:

  • 變化無窮(변화무궁) : 변화가 끝이 없음.
    變: 변할 化: 화할 無: 없을 窮: 다할

  • 一虛一實(일허일실) : 없어졌다 생겨났다 한다는 뜻으로, 변화가 무쌍함을 이르는 말.
    一: 虛: 一: 實: 열매

  • 滄桑之變(창상지변) : 푸른 바다가 뽕밭으로 바뀌는 변화라는 뜻으로, 자연이나 사회에 심한 변화가 일어남. 또는 그 일어난 변화를 이르는 말. 당나라 시인 유정지(劉廷芝)의 <대비백두옹(代悲白頭翁)>이라는 시에서 유래하였다.
    滄: 桑: 뽕나무 之: 變: 변할

  • 千篇一律(천편일률) : (1)여러 시문의 격조(格調)가 모두 비슷하여 개별적 특성이 없음. (2)여럿이 개별적 특성이 없이 모두 엇비슷한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千: 일천 篇: 一: 律:

  • 行雲流水(행운유수) : (1)떠가는 구름과 흐르는 물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일정한 형태가 없이 늘 변함. (3)일의 처리가 자연스럽고 거침이 없음. (4)마음씨가 시원하고 씩씩함.
    行: 雲: 구름 水:

  • 楊布之狗(양포지구) : 양포의 개라는 뜻으로, 겉모습의 변화를 보고 섣불리 판단하는 것을 경계해야 함을 이르는 말. 전국 시대의 사람인 양포가 외출할 때에는 흰 옷을 입었다가 귀가할 때 검은 옷을 입었더니 양포의 개가 주인을 알아보지 못하고 짖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楊: 버들 布: 之: 狗:

  • 與世推移(여세추이) : 세상이 변하는 대로 따라 변함.
    與: 世: 인간 推: 옮을 移: 옮을

  • 東海揚塵(동해양진) : 동해에서 티끌이 날린다는 뜻으로, 바다가 육지로 변하는 것처럼, 세상일의 변화가 큼을 이르는 말.
    東: 동녘 海: 바다 揚: 오를 塵: 티끌

  • 改頭換面(개두환면) : 머리와 얼굴을 바꾼다는 뜻으로, 어떤 일의 근본은 고치지 아니하고 사람만 바꾸어 그 일을 그대로 시킴을 이르는 말.
    改: 고칠 頭: 머리 換: 바꿀 面:

  • 南橘北枳(남귤북지) : 강남의 귤을 강북에 심으면 탱자가 된다는 뜻으로, 사람은 사는 곳의 환경에 따라 착하게도 되고 악하게도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南: 남녘 橘: 귤나무 北: 북녘 枳: 가지

  • 三寒四溫(삼한사온) : 한국을 비롯하여 아시아의 동부, 북부에서 나타나는 겨울 기온의 변화 현상. 7일을 주기로 사흘 동안 춥고 나흘 동안 따뜻하다.
    三: 寒: 四: 溫: 따뜻할

  • 淡粧濃抹(담장농말) : (1)여자의 엷은 화장과 짙은 화장을 아울러 이르는 말. (2)개거나 비가 오거나 하는 날씨의 변화에 따라 변하는 풍경의 농담(濃淡).
    淡: 묽을 粧: 단장할 濃: 짙을 抹: 바를

  • 千變萬化(천변만화) : 끝없이 변화함.
    千: 일천 變: 변할 萬: 일만 化: 화할

  • 法久弊生(법구폐생) : 좋은 법도 오랜 세월이 지나면 폐단이 생김.
    法: 久: 오랠 弊: 해어질 生:

  • 無爲而化(무위이화) : (1)힘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변하여 잘 이루어짐. 출전은 ≪논어≫ <위령공편>이다. (2)성인의 덕이 크면 클수록 백성들이 좋은 영향을 받아 스스로 잘 변화하게 됨. (3)천도교에서, 한울님의 전지전능으로 이룬 자존 자율의 우주 법칙.
    無: 없을 爲: 而: 말 이을 化: 화할

#나무 166 #마음 496 #사물 172 #인간 65 #근본 66 #방법 59 #근심 65 #동안 70 #목숨 58 #물건 136 #시대 114 #세상 339 #유래 280 #가운데 104 #자식 104 #구름 67 #임금 189 #머리 141 #하늘 251 #무리 64 #문장 59 #싸움 61 #여자 101 #신하 62 #조금 96 #사람 1461 #천하 94 #자리 94 #재주 82 #자연 7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429개) : 바하, 바확, 바회, 바후, 바흐, 바히, 박하, 박학, 박한, 박할, 박해, 박행, 박혁, 박협, 박홍, 박화, 박환, 박황, 박회, 박후, 박흡, 박희, 박힘, 반하, 반한, 반할, 반함, 반합, 반항, 반해, 반핵, 반행, 반향, 반험, 반현, 반호, 반혼, 반홍, 반화, 반환, 반회, 반획, 반휴, 반흔, 반히, 반힐, 받힘, 발하, 발학, 발한, 발함, 발합, 발항, 발해, 발행, 발향, 발현, 발혈, 발호, 발홈, 발화, 발회, 발효, 발훈, 발휘, 발휼, 발흥, 발힘, 밝히, 방하, 방학, 방한, 방함, 방해, 방행, 방향, 방헌, 방헤, 방혁, 방혈, 방형, 방호, 방혼, 방화, 방확, 방환, 방황, 방회, 방효, 방훈, 방훼, 방휼, 방흥, 방희, 배하, 배한, 배함, 배합, 배항, 배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