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분 에 관한 한자 모두 20

  • 葉錢 획순 葉錢(엽전) : (1)예전에 사용하던, 놋쇠로 만든 돈. 둥글고 납작하며 가운데에 네모진 구멍이 있다. 고려 시대의 삼한중보ㆍ삼한통보ㆍ동국중보ㆍ해동중보 따위와, 조선 시대의 조선통보ㆍ상평통보ㆍ당백전ㆍ당오전 따위를 들 수 있다. (2)우리나라 사람이 스스로를 낮잡아 이르는 말. (3)소나 말 같은 길짐승의 머리 앞부분에 장식으로 다는 둥글넓적한 금속.
    葉: 錢:

  • 德本財末 획순 德本財末(덕본재말) : 사람이 살아가는 데 덕(德)이 뿌리가 되고 재물(財物)은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임.
    德: 本: 財: 재물 末:

  • 盲人摸象 획순 盲人摸象(맹인모상) : 일부분을 알면서도 전체를 아는 것처럼 여기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盲: 소경 人: 사람 摸: 찾을 象: 코끼리

  • 起承轉結 획순 起承轉結(기승전결) : (1)한시에서, 시구를 구성하는 방법. 기는 시를 시작하는 부분, 승은 그것을 이어받아 전개하는 부분, 전은 시의를 한 번 돌리어 전환하는 부분, 결은 전체 시의(詩意)를 끝맺는 부분이다. 절구에서는 제1구가 기, 제2구가 승, 제3구가 전, 제4구가 결이고, 율시에서는 제1ㆍ2 구가 기, 제3ㆍ4 구가 승, 제5ㆍ6 구가 전, 제7ㆍ8 구가 결이 된다. (2)논설문 따위의 글을 짜임새 있게 짓는 형식.
    起: 일어날 承: 이을 轉: 구를 結: 맺을

  • 瑕不揜瑜 획순 瑕不揜瑜(하불엄유) : 일부분의 흠으로 전체를 해하지는 못함.
    瑕: 不: 아니 揜: 가릴 瑜: 아름다운 옥

  • 本末轉倒(본말전도) : (1) 일이 처음과 나중이 뒤바뀜 (2) 일의 근본(根本) 줄기는 잊고 사소(些少)한 부분(部分)에만 사로잡힘.
    本: 末: 轉: 구를 倒: 넘어질

  • 要領不得(요령부득) : 말이나 글 따위의 핵심이 되는 뜻이나 의도를 알 수가 없음.
    要: 구할 領: 옷깃 不: 아닌가 得: 얻을

  • 戞過(알과) : (1)어떤 곳의 근처를 지나면서 그곳을 들르지 아니하고 그냥 지나감. (2)사물이나 글을 볼 때 어느 부분을 빠뜨리고 지나감.
    戞: 過: 지날

  • 畵龍點睛(화룡점정) : 장승요가 벽에 그린 용에 눈동자를 그려 넣은 즉시(卽時) 용이 하늘로 올라갔다라는 뜻으로, 가장 요긴(要緊)한 부분(部分)을 마치어 완성(完成)시키다라는 뜻.
    畵: 그림 龍: 點: 睛: 눈동자

  • 望文生義(망문생의) : 글을 바라보면서 의미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고전을 해석하는데 정밀한 고증을 하지 않고 멋대로 추측하여 판단한다는 행위로 학자가 가장 경계해야 할 부분임.
    望: 바랄 文: 글월 生: 義: 옳을

  • 枝葉末端(지엽말단) : 가지와 잎의 맨 끝이라는 뜻으로, 본질적이거나 중요하지 않은 부차적인 부분이라는 의미.
    枝: 가지 葉: 末: 端: 바를

  • 狐裘而羔袖(호구이고수) : 여우 갖옷에 양 소매라는 뜻으로, 아름다운 여우 갖옷에 양 새끼의 가죽으로 소매를 달면 보기 흉한 것처럼, 대체로 좋으나 작은 부분이 조금 있을 때 사용하는 말.
    狐: 여우 裘: 갖옷 而: 말 이을 羔: 새끼양 袖: 소매

  • 壓卷(압권) : (1)여러 책이나 작품 가운데 제일 잘된 책이나 작품. 고대 중국의 관리 등용 시험에서 가장 뛰어난 답안지를 다른 답안지 위에 얹어 놓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2)하나의 책이나 작품 가운데 가장 잘된 부분. (3)여럿 가운데 가장 뛰어난 것.
    壓: 누를 卷:

  • 點睛(점정) : (1)사람이나 짐승 따위를 그릴 때 맨 나중에 눈동자를 그려 넣음. (2)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點: 睛: 눈동자

  • 三分天下(삼분천하) : 한 나라를 세 사람의 군주나 영걸(英傑)이 나누어 차지함.
    三: 分: 나눌 天: 하늘 下: 아래

  • 畫龍點睛(화룡점정) : (1)무슨 일을 하는 데에 가장 중요한 부분을 완성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용을 그리고 난 후에 마지막으로 눈동자를 그려 넣었더니 그 용이 실제 용이 되어 홀연히 구름을 타고 하늘로 날아 올라갔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2)글을 짓거나 일을 하는 데서 가장 요긴한 어느 한 대목을 잘함으로써 전체가 생동하게 살아나거나 활기 있게 됨을 이르는 말.
    畫: 그림 龍: 點: 睛: 눈동자

  • 群盲撫象(군맹무상) : 맹인(盲人) 여럿이 코끼리를 만진다는 뜻으로, 사물을 좁은 소견과 주관으로 잘못 판단함을 이르는 말. 열반경에 나오는 말이다.
    群: 무리 盲: 소경 撫: 어루만질 象: 코끼리

  • 片鱗(편린) : 한 조각의 비늘이라는 뜻으로, 사물의 극히 작은 한 부분을 이르는 말.
    片: 조각 鱗: 비늘

  • 斷章取義(단장취의) : 남이 쓴 문장이나 시의 한 부분을 그 문장이나 시가 가진 전체적인 뜻을 고려하지 아니하고 인용하는 일. 또는 그 인용으로 자기의 주장이나 생각을 합리화하는 일.
    斷: 끊을 章: 문채 取: 취할 義: 옳을

  • 戒身(계신) : (1)몸가짐을 삼가며 조심함. (2)오분법신(五分法身)의 하나. 소승 불교에서, 부처의 몸의 한 부분을 이르는 것으로, 계(戒)ㆍ정(定)ㆍ혜(慧)ㆍ해탈(解脫)ㆍ해탈지견(解脫知見)의 오법 가운데 ‘계’를 부처의 몸에 비유하여 이르는 말이다.
    戒: 경계할 身:

#표현 88 #행동 137 #천하 94 #문장 59 #잘못 93 #학문 107 #편안 62 #경계 56 #소리 96 #이치 67 #재주 82 #정도 153 #목숨 58 #벼슬 88 #예전 60 #은혜 70 #구름 67 #경우 64 #부부 76 #마음 496 #죽음 73 #형제 68 #사람 1461 #의지 69 #백성 105 #어머니 72 #동안 70 #재앙 64 #자리 94 #서로 71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09개) : 바발, 바방, 바버, 바벨, 바보, 박박, 박배, 박벌, 박변, 박병, 박보, 박복, 박봉, 박부, 박빙, 밖벽, 반박, 반반, 반발, 반밤, 반방, 반배, 반백, 반벌, 반베, 반벽, 반변, 반별, 반병, 반보, 반복, 반봉, 반뵈, 반부, 반북, 반분, 반불, 반비, 반빗, 반빙, 발바, 발반, 발발, 발밥, 발방, 발배, 발벳, 발벵, 발변, 발병, 발보, 발복, 발본, 발볼, 발부, 발분, 발비, 발빈, 발빙, 밤바, 밤밥, 밤배, 밤번, 밤볼, 밤불, 밤비, 밤빛, 밥보, 밧비, 방발, 방방, 방배, 방백, 방번, 방벌, 방범, 방법, 방벡, 방벽, 방변, 방별, 방보, 방복, 방본, 방봉, 방부, 방북, 방분, 방불, 방비, 방빈, 방빌, 방빕, 방빙, 밭베, 밭벼, 밭벽, 배반, 배밥, 배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