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 에 관한 한자 모두 200

  • 刎頸之友 획순 刎頸之友(문경지우) : 서로를 위해서라면 목이 잘린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정도의 사이라는 뜻으로, 생사를 같이할 수 있는 아주 가까운 사이, 또는 그런 친구를 이르는 말. 중국 전국 시대의 인상여(藺相如)와 염파(廉頗)의 고사에서 유래하였다.
    刎: 목 벨 頸: 之: 友:

  • 夫和妻順 획순 夫和妻順(부화처순) : 부부 사이가 화목함.
    夫: 지아비 和: 고를 妻: 아내 順: 순할

  • 長幼有序 획순 長幼有序(장유유서) : 오륜(五倫)의 하나. 어른과 어린이 사이의 도리는 엄격한 차례가 있고 복종해야 할 질서가 있음을 이른다.
    長: 幼: 어릴 有: 있을 序: 차례

  • 男欣女悅 획순 男欣女悅(남흔여열) : 부부 사이가 화평하고 즐거움.
    男: 사내 欣: 기뻐할 女: 悅: 기쁠

  • 指呼之間 획순 指呼之間(지호지간) : 손짓하여 부를 만큼 가까운 거리.
    指: 손가락 呼: 부를 之: 間:

  • 貧者一燈(빈자일등) : 가난한 사람이 바치는 하나의 등(燈)이라는 뜻으로, 물질의 많고 적음보다 정성이 중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왕이 부처에게 바친 백 개의 등은 밤 사이에 다 꺼졌으나 가난한 노파 난타(難陀)가 정성으로 바친 하나의 등은 꺼지지 않았다는 데서 유래한다.
    貧: 가난할 者: 一: 燈: 등불

  • 室家之樂(실가지락) : 부부 사이의 화목한 즐거움.
    室: 家: 之: 樂: 즐거울

  • 夜以繼晝(야이계주) : 어떤 일에 몰두하여 조금도 쉴 사이 없이 밤낮을 가리지 아니함.
    夜: 以: 繼: 이을 晝:

  • 花鳥使(화조사) : 남녀 사이의 애정에 관계되는 일을 심부름하여 주는 사람.
    花: 鳥: 使: 부릴

  • 天壤之判(천양지판)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天: 하늘 壤: 之: 判: 뻐갤

  • 森羅萬象(삼라만상) : 우주에 있는 온갖 사물과 현상.
    森: 나무 빽빽할 羅: 그물 萬: 일만 象: 코끼리

  • 破鏡之歎(파경지탄) : 부부(夫婦) 사이의 영원(永遠)한 이별(離別)을 서러워 하는 탄식(歎息).
    破: 깨뜨릴 鏡: 거울 之: 歎: 탄식할

  • 春分(춘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경칩(驚蟄)과 청명(淸明)의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21일 무렵이다. 태양이 춘분점에 이르러 적도의 위를 직사(直射)하여 밤과 낮의 길이가 거의 같지만, 빛의 굴절 현상 때문에 낮의 길이가 약간 더 길다.
    春: 分: 나눌

  • 淸明(청명) : (1)‘청명하다’의 어근. (2)이십사절기의 하나. 춘분(春分)과 곡우(穀雨)의 사이에 들며, 4월 5일 무렵이다.
    淸: 맑을 明: 밝을

  • 內外之間(내외지간) : 부부 사이.
    內: 外: 바깥 之: 間:

  • 血脈相通(혈맥상통) : (1)핏줄이 서로 통함. 곧 혈육의 관계가 있음을 이른다. (2)서로 잘 조화되고 어울림.
    血: 脈: 相: 서로 通: 통할

  • 情弟(정제) : 주로 편지글에서, 정다운 아우라는 뜻으로 다정한 벗 사이에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情: 弟: 아우

  •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不: 아닌가 知: 不: 아니 識: 間:

  • 河流爭奪(하류쟁탈) : 이웃한 두 하천 사이에 침식력(浸蝕力)의 차이가 있을 때, 서로 유역을 빼앗는 현상.
    河: 강 이름 流: 흐를 爭: 다툴 奪: 빼앗을

  • 將幕之分(장막지분) : 장수와 막하(幕下) 사이의 신분상의 차이.
    將: 장수 幕: 之: 分: 나눌

  • 潘楊之好(반양지호) : 반(潘)과 양(楊)의 다정(多情)한 사이라는 뜻으로, 혼인(婚姻)으로 인척(姻戚) 관계(關係)까지 겹친 오래된 좋은 사이.
    潘: 뜨물 楊: 버들 之: 好: 좋을

  • 兄弟爲手足(형제위수족) : 형제 사이는 손발과 같아서 한번 잃으면 다시 얻을 수 없다는 뜻으로, 형제끼리 우애 있게 지내야 한다는 말.
    兄: 弟: 아우 爲: 手: 足:

  • 魚水親(어수친) : (1)물이 없으면 살 수 없는 물고기와 물의 관계라는 뜻으로, 아주 친밀하여 떨어질 수 없는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임금과 신하 또는 부부의 친밀함을 이르는 말.
    魚: 고기 水: 親: 친할

  • 連理枝(련리지) : (1)두 나무의 가지가 서로 맞닿아서 결이 서로 통한 것. (2)화목한 부부나 남녀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연리지’의 북한어.
    理: 다스릴 枝: 가지

  • 患得患失(환득환실) : 물건이나 지위 따위를 얻기 전에는 그것을 얻으려고 걱정하고, 얻은 후에는 그것을 잃지 아니하려고 근심함.
    患: 근심 得: 얻을 患: 근심 失: 잃을

  • 不卽不離(부즉불리) : (1)두 관계가 붙지도 아니하고 떨어지지도 아니함. (2)찬성도 아니 하고 반대도 아니 함.
    不: 아닌가 卽: 不: 아니 離: 떠날

  • 夜雨對牀(야우대상) : 밤비 소리를 들으면서 침상(寢床)을 나란히 놓고 눕는 다는 뜻으로, 형세(形勢)나 친구(親舊) 사이가 좋음을 이르는 말.
    夜: 雨: 對: 대답할 牀: 평상

  • 芝蘭之交(지란지교) : 지초(芝草)와 난초(蘭草)의 교제라는 뜻으로, 벗 사이의 맑고도 고귀한 사귐을 이르는 말.
    芝: 지초 蘭: 난초 之: 交: 사귈

  • 桑間濮上(상간복상) : 복수(濮水) 주변의 뽕나무 숲에서 나온 음란한 음악. 뽕나무밭이 남녀가 몰래 만나기 쉬운 장소였기 때문에 나온 말로 망국의 음악을 이른다.
    桑: 뽕나무 間: 濮: 강 이름 上:

  • 朋友有信(붕우유신) : 오륜(五倫)의 하나. 벗과 벗 사이의 도리는 믿음에 있음을 이른다.
    朋: 友: 有: 있을 信: 믿을

  • 百年偕老(백년해로) : 부부가 되어 한평생을 사이좋게 지내고 즐겁게 함께 늙음.
    百: 일백 年: 偕: 함께 老: 늙을

  • 査弟(사제) : 주로 편지글에서, 글 쓰는 이가 친사돈에게 자기를 낮추어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査: 조사할 弟: 아우

  • 半面之交(반면지교) : 얼굴만 겨우 알 뿐이고 교제(交際)는 얕은 사이.
    半: 面: 之: 交: 사귈

  • 魚水之親(어수지친) : 물고기와 물처럼 친(親)한 사이라는 뜻으로, (1) 임금과 신하(臣下)의 친밀(親密)한 사이 (2) 서로 사랑하는 부부(夫婦) 사이.
    魚: 고기 水: 之: 親: 친할

  • 應接無暇(응접무가) : 응접에 바빠 겨를이 없다는 뜻으로, 일이 몹시 바쁜 상태를 이르는 말.
    應: 응할 接: 사귈 無: 없을 暇: 겨를

  • 同氣之親(동기지친) : 형제자매 사이의 친애(親愛)를 이르는 말.
    同: 한가지 氣: 기운 之: 親: 친할

  • 葛藤(갈등) : (1)칡과 등나무가 서로 얽히는 것과 같이, 개인이나 집단 사이에 목표나 이해관계가 달라 서로 적대시하거나 충돌함. 또는 그런 상태. (2)소설이나 희곡에서, 등장인물 사이에 일어나는 대립과 충돌 또는 등장인물과 환경 사이의 모순과 대립을 이르는 말. (3)두 가지 이상의 상반되는 요구나 욕구, 기회 또는 목표에 직면하였을 때, 선택을 하지 못하고 괴로워함. 또는 그런 상태.
    葛: 藤: 등나무

  • 紅一點(홍일점) : (1)푸른 잎 가운데 피어 있는 한 송이의 붉은 꽃. 왕안석의 영석류시(詠石榴詩)에서 유래한다. (2)여럿 속에서 오직 하나 이채(異彩)를 띠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많은 남자 사이에 끼어 있는 한 사람의 여자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紅: 붉을 一: 點:

  • 百代之親(백대지친) : 먼 조상 때부터 가까이 지내 온 집안 사이의 친분.
    百: 일백 代: 대신 之: 親: 친할

  • 夫婦之間(부부지간) : 부부 사이.
    夫: 지아비 婦: 며느리 之: 間:

  • 肝膽楚越(간담초월) : 간과 쓸개의 사이가 고대 중국의 초나라와 월나라 사이의 거리처럼 멀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어도 멀리 있는 것처럼 느껴질 수 있음을 이르는 말.
    肝: 膽: 쓸개 楚: 모형 越: 넘을

  • 秋分(추분) : 이십사절기의 하나. 백로(白露)와 한로(寒露) 사이에 들며, 해가 추분점에 이르러 밤과 낮의 길이가 같아진다. 9월 23일경이다.
    秋: 가을 分: 나눌

  • 父子有親(부자유친) : 오륜(五倫)의 하나.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도리는 친애에 있음을 이른다.
    父: 아비 子: 아들 有: 있을 親: 친할

  • 半面之識(반면지식) : 얼굴만 약간 알 정도의, 교분이 두텁지 못한 사이.
    半: 面: 之: 識:

  •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必: 반드시 也: 잇기 使: 부릴 無: 없을 訟: 송사할

  • 於斯之間(어사지간) : 어느 사이인지도 모르는 동안에.
    於: 어조사 斯: 之: 間:

  • 天地之常(천지지상) : 천지 사이에 행하여지는 운전(運轉) 및 차고 기울고, 어둡고 밝고 하는 따위의 상도(常道).
    天: 하늘 地: 之: 常: 항상

  • 花信風(화신풍) : (1)소한(小寒)에서 곡우(穀雨)까지 이십사후(二十四候) 사이에, 닷새마다 새로운 꽃이 피는 것을 알려 주는 봄바람. (2)꽃이 피려고 함을 알리는 바람이라는 뜻으로, 꽃이 필 무렵에 부는 바람을 이르는 말.
    花: 信: 믿을 風: 바람

  • 敦睦之誼(돈목지의) : (1)두텁고 화목한 정. (2)일가친척 사이에 오가는 두텁고 화목한 정.
    敦: 도타울 睦: 화목할 之: 誼: 옳을

  • 七步詩(칠보시) :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지어진 시. 또는 즉석에서 읊은 시나 그러한 재능을 지닌 시인. 이 말은 중국 위나라 초대 황제인 문제 조비가 사이가 좋지 않은 그의 동생 조식에게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시를 짓지 못하면 벌을 내리겠다고 하자, 조식이 즉석에서 오언 고시를 지어냈다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
    七: 일곱 步: 걸을 詩:

  • 孝悌忠信(효제충신) : 어버이에 대한 효도, 형제끼리의 우애, 임금에 대한 충성과 벗 사이의 믿음을 통틀어 이르는 말.
    孝: 효도 悌: 공경할 忠: 충성 信: 믿을

  • 休戚相關(휴척상관) : 기쁨과 슬픔이 서로 관계한다는 뜻으로, 서로의 관계가 밀접하여 이해(利害)가 일치되거나 고락(苦樂)을 함께 나누는 사이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休戚與共 (휴척여공)].
    休: 戚: 겨레 相: 서로 關: 빗장

  • 網漏呑舟(망루탄주) : 그물이 새면 배도 그 사이로 지나갈 수 있다는 뜻으로, 법령(法令)이 관대(寬大)하여 큰 죄(罪)를 짓고도 피할 수 있게 됨을 비유(比喩).
    網: 그물 漏: 呑: 삼킬 舟:

  • 風雲魚水(풍운어수) : 바람ㆍ구름ㆍ고기ㆍ물이라는 뜻으로, 임금과 신하의 친밀한 사이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風: 바람 雲: 구름 魚: 고기 水:

  • 鳥逐花間蹀鷄爭草中蟲(조축화간접계쟁초중충) : 새는 꽃 사이의 나비를 쫓고, 닭은 풀가운데의 벌레와 다툼.
    鳥: 逐: 쫓을 花: 間: 蹀: 밟을 鷄: 爭: 다툴 草: 中: 가운데 蟲: 벌레

  • 和光同塵(화광동진) : (1)빛을 감추고 티끌 속에 섞여 있다는 뜻으로, 자기의 뛰어난 지덕(智德)을 나타내지 않고 세속을 따름을 이르는 말. 노자(老子)의 ≪도덕경(道德經)≫에 나오는 말이다. (2)불보살이 중생을 깨우치기 위하여 속인들 사이에 태어나 중생과 인연을 맺어 중생을 불법으로 인도함.
    和: 고를 光: 同: 한가지 塵: 티끌

  • 和而不同(화이부동) :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하나 무턱대고 어울리지는 아니함.
    和: 고를 而: 말 이을 不: 아닌가 同: 한가지

  • 金蘭之契(금란지계) : 친구 사이의 매우 두터운 정을 이르는 말.
    金: 蘭: 난초 之: 契: 맺을

  • 父子有親君臣有義(부자유친군신유의) :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하고, 임금과 신하(臣下) 사이에는 의리(義理)가 있어야 함.
    父: 아비 子: 아들 有: 있을 親: 친할 君: 임금 臣: 신하 有: 있을 義: 옳을

  • 莫逆之間(막역지간) : 서로 거스르지 않는 사이라는 뜻으로, 허물이 없는 아주 친한 사이를 이르는 말.
    莫: 없을 逆: 거스를 之: 間:

  • 勢不兩立(세불양립) : 서로 엇비슷한 힘을 지닌 두 세력이 함께 존재할 수 없음. 즉 한 세력권 안에서 권력을 나눌 수 없거나 우두머리가 둘일 수 없다는 말이다.
    勢: 기세 不: 아니 立:

  • 承上接下(승상접하) : 윗사람을 받들고 아랫사람을 거느려 그 사이를 잘 주선함.
    承: 이을 上: 接: 사귈 下: 아래

  • 天壤之差(천양지차) : 하늘과 땅 사이와 같이 엄청난 차이.
    天: 하늘 壤: 之: 差: 어긋날

  • 帳幕之誼(장막지의) : 장수(將帥)와 막하들 사이의 정의(情誼).
    帳: 휘장 幕: 之: 誼: 옳을

  • 水火相克(수화상극) : 물과 불이 서로 부딪힌다는 뜻으로, 수화(水火)가 용납되지 못하는 것처럼 서로 원수 사이가 되는 것.
    水: 火: 相: 서로 克: 이길

  • 黃粱之夢(황량지몽) : 메조밥 짓는 사이의 꿈이라는 뜻으로, 인간 일생의 영고성쇠(榮枯盛衰)는 한바탕 꿈에 지나지 않는 인생의 덧없음을 이르는 말. [= 一場春夢(일장춘몽)].
    黃: 누를 粱: 기장 之: 夢:

  • 隔墻之隣(격장지린) : 담을 사이에 둔 이웃이라는 뜻으로, 서로 담을 사이에 두고 있는 아주 가까운 이웃의 의미. 곧 이웃사촌의 의미.
    隔: 사이 뜰 墻: 之: 隣: 이웃

  • 傾蓋如故(경개여고) : 처음 만나 잠깐 사귄 것이 마치 오랜 친구 사이처럼 친함.
    傾: 기울 蓋: 덮을 如: 같을 故:

  • 邯鄲之枕(한단지침) : 인생의 덧없음과 영화의 헛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노생(盧生)이라는 소년이 한단(邯鄲)의 여사(旅舍)에서 도사 여옹(呂翁)의 베개를 베고 잠을 자는데 메조 밥을 짓는 사이에 팔십 년간의 영화스러운 생활을 누리는 꿈을 꾸었다는 고사에서 유래한다.
    邯: 땅 이름 鄲: 조나라 서울 之: 枕: 베개

  • 拜復(배복) : 절하고 회답(回答)한다는 뜻으로, 흔히 친구(親舊) 사이에 답장(答狀)하는 편지(便紙) 첫머리에 또는 편지(便紙) 끝머리의 자기(自己) 이름 아래에 쓰는 말.
    拜: 復: 회복할

  • 杯酒解怨(배주해원) : 술을 잔에 따르며 원망을 푼다는 뜻으로, 서로 술잔을 나누는 사이에 묵은 원한을 잊어버린다는 의미.
    杯: 酒: 解: 怨: 원망할

  • 白頭如新(백두여신) : 머리가 백발이 되도록 오래 사귀었어도 서로 마음을 깊이 알지 못하면 새로 사귄 사람과 다름이 없다는 뜻으로, 오랫동안 사귀어 온 사이지만 서로 간의 정이 두텁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白: 頭: 머리 如: 같을 新:

  • 漁人之功(어인지공) : 두 사람이 이해관계로 서로 싸우는 사이에 엉뚱한 사람이 애쓰지 않고 가로챈 이익을 이르는 말.
    漁: 고기잡을 人: 사람 之: 功:

  • 事人如天(사인여천) : 천도교에서, 한울님을 공경하듯이 사람도 그와 똑같이 공경하고 존경하여야 한다는 윤리 행위.
    事: 人: 사람 如: 같을 天: 하늘

  • 子與孫間(자여손간) : 아들과 손자(孫子) 사이.
    子: 아들 與: 孫: 손자 間:

  • 浩氣(호기) : (1)하늘과 땅 사이에 가득 찬 넓고 큰 원기. (2)거침없이 넓고 큰 기개.
    浩: 넓을 氣: 기운

  • 鐘鼓之樂(종고지락) : 종과 북을 치며 즐긴다는 뜻으로, 부부 사이의 화목한 정을 이르는 말.
    鐘: 鼓: 之: 樂: 즐거울

  • 天壤懸隔(천양현격) : 하늘과 땅 사이 같이 아주 현격(懸隔)한 차이(差異).
    天: 하늘 壤: 懸: 매달 隔: 사이 뜰

  • 額內之間(액내지간) : 서로 액내가 되는 사이.
    額: 이마 內: 之: 間:

  • 夫婦有別長幼有序(부부유별장유유서) : 남편(男便)과 아내 사이에는 분별(分別)이 있어야 하고, 어른과 어린이 사이에는 차례(次例)가 있어야 함.
    夫: 지아비 婦: 며느리 有: 있을 別: 나눌 長: 幼: 어릴 有: 있을 序: 차례

  • 天上天下(천상천하) : 하늘 위와 하늘 아래라는 뜻으로, 온 세상을 이르는 말.
    天: 하늘 上: 天: 하늘 下: 아래

  • 便同一室(변동일실) : 사이가 아주 가까워 한 가족 같음.
    便: 똥오줌 同: 한가지 一: 室:

  • 千里無煙(천리무연) : 천리에 연기가 없다는 뜻으로, 천리 사이에 밥 짓는 연기가 오르지 않는 것처럼 백성의 궁핍함이 매우 심함을 이르는 말.
    千: 일천 里: 마을 無: 없을 煙: 연기

  • 與子同袍(여자동포) : 자네와 두루마기를 같이 입겠네라는 뜻으로 친구(親舊) 사이에 서로 허물없이 무관하여 하는 말.
    與: 子: 아들 同: 한가지 袍: 핫옷

  • 芒種(망종) : (1)벼나 보리 따위같이 까끄라기가 있는 곡식. (2)이십사절기의 하나. 소만(小滿)과 하지(夏至) 사이에 들며, 이맘때가 되면 보리는 익어 먹게 되고 모를 심게 된다. 6월 6일 무렵이다.
    芒: 까끄라기 種:

  • 鷄鳴丑時(계명축시) : 첫닭이 울 무렵인 축시(丑時). 곧 새벽 한 시에서 세 시 사이를 이른다.
    鷄: 鳴: 丑: 時:

  • 秦晉之誼(진진지의) : 혼인을 맺은 두 집 사이의 가까운 정의(情誼)를 이르는 말. 중국의 진(秦)나라와 진(晉)나라의 왕실이 혼인을 맺고 지낸 데서 유래한다.
    秦: 나라 이름 晉: 나라 이름 之: 誼: 옳을

  • 蓬萊弱水(봉래약수) : 봉래산(蓬萊山)은 약수(弱水) 너머에 있다는 뜻으로, 신선이 사는 봉래산은 멀리 약수를 사이에 두고 있다는 의미에서, 서로 아득히 떨어져 있다는 의미.
    蓬: 萊: 명아주 弱: 약할 水:

  • 呼兄呼弟(호형호제) : 서로 형이니 아우니 하고 부른다는 뜻으로, 매우 가까운 친구로 지냄을 이르는 말.
    呼: 부를 兄: 呼: 부를 弟: 아우

  • 雷陳膠漆(뇌진교칠) : 교분이 매우 두터움을 이르는 말. 중국 후한 때 뇌의(雷義)와 진중(陳重) 사이의 고사에서 유래한다.
    陳: 늘어놓을 膠: 갖풀 漆:

  • 通家之誼(통가지의) : 절친한 친구 사이에 친척처럼 내외를 트고 지내는 정의.
    通: 통할 家: 之: 誼: 옳을

  • 多生之緣(다생지연) : 전세(前世)로부터 여러 번 윤회하는 사이에 맺는 인연.
    多: 많을 生: 之: 緣: 가선

  • 貧賤之交(빈천지교) : 가난하고 천할 때 사귄 사이. 또는 그런 벗.
    貧: 가난할 賤: 천할 之: 交: 사귈

  • 毫忽之間(호홀지간) : (1)지극히 짧은 사이. (2)조금 어긋난 동안.
    毫: 가는 털 忽: 문득 之: 間:

  • 夫婦有別(부부유별) : 오륜(五倫)의 하나. 남편과 아내 사이의 도리는 서로 침범하지 않음에 있음을 이른다.
    夫: 지아비 婦: 며느리 有: 있을 別: 나눌

  • 天生配匹(천생배필) : 하늘에서 미리 정하여 준 배필이라는 뜻으로, 나무랄 데 없이 신통히 꼭 알맞은 한 쌍의 부부를 이르는 말.
    天: 하늘 生: 配: 匹:

  • 夫婦之情(부부지정) : 남편과 아내 사이의 애정(愛情).
    夫: 지아비 婦: 며느리 之: 情:

  • 倉卒之間(창졸지간) : 미처 어찌할 수 없는 급작스러운 순간.
    倉: 곳집 卒: 군사 之: 間:

  • 伯仲之間(백중지간) : 서로 우열을 가리기 힘든 형세.
    伯: 仲: 버금 之: 間:

  • 驚蟄(경칩) : 이십사절기의 하나. 우수(雨水)와 춘분(春分) 사이에 들며, 양력 3월 5일경이다. 겨울잠을 자던 벌레, 개구리 따위가 깨어 꿈틀거리기 시작한다는 시기이다.
    驚: 놀랄 蟄: 숨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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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136 #따위 228 #편안 62 #방법 59 #예전 60 #비유 1177 #자연 73 #고사 108 #여자 101 #서로 71 #신하 62 #의지 69 #잘못 93 #학문 107 #의미 1817 #생활 82 #조금 96 #아내 81 #상태 110 #사랑 91 #유래 280 #목숨 58 #노력 69 #훌륭 85 #때문 58 #처음 91 #구름 67 #부부 76 #모양 142 #벼슬 88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01개) : 사아, 사악, 사안, 사알, 사암, 사애, 사액, 사앵, 사야, 사약, 사양, 사어, 사언, 사업, 사에, 사여, 사역, 사연, 사열, 사염, 사영, 사예, 사오, 사옥, 사온, 사옵, 사옹, 사와, 사왕, 사왜, 사외, 사요, 사욕, 사용, 사우, 사운, 사울, 사움, 사웅, 사워, 사원, 사월, 사웨, 사위, 사유, 사육, 사윤, 사율, 사은, 사을, 사음, 사읍, 사의, 사이, 사익, 사인, 사일, 사임, 사입, 삭약, 삭여, 삭역, 삭연, 삭엽, 삭요, 삭월, 삭음, 삭인, 삭일, 삭임, 삯일, 산아, 산악, 산안, 산액, 산앵, 산야, 산약, 산양, 산언, 산업, 산역, 산연, 산열, 산염, 산엽, 산영, 산예, 산옹, 산와, 산외, 산요, 산욕, 산용, 산우, 산운, 산울, 산원, 산월, 산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