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에 관한 한자 모두 236

  • 感懷 획순 感懷(감회) : 지난 일을 돌이켜 볼 때 느껴지는 회포.
    感: 느낄 懷: 품을

  • 相思一念 획순 相思一念(상사일념) : 서로 그리워하는 한결같은 마음을 이르는 말.
    相: 서로 思: 생각할 一: 念: 생각

  • 專心致之 획순 專心致之(전심치지) : 오직 한마음을 가지고 한길로만 나아감.
    專: 오로지 心: 마음 致: 이룰 之:

  • 度外置之 획순 度外置之(도외치지) : 마음에 두지 아니함.
    度: 법도 外: 바깥 置: 之:

  • 望雲 획순 望雲(망운) : 객지에서 고향에 계신 어버이를 생각함을 이르는 말. 중국 당나라 때 적인걸(狄仁傑)이 타향에서 부모가 계신 쪽의 구름을 바라보고 어버이를 그리워했다는 데서 유래한다.
    望: 바랄 雲: 구름

  • 獨學孤陋(독학고루) : 스승이 없이, 또는 학교에 다니지 아니하고 혼자서 공부한 사람은 견문이 넓지 못하여 생각이 좁고 천박함을 이르는 말.
    獨: 홀로 學: 배울 孤: 외로울 陋: 좁을

  • 妄自尊大(망자존대) : 앞뒤 아무런 생각도 없이 함부로 잘난 체함.
    妄: 망령될 自: 스스로 尊: 높을 大:

  • 傾囷倒廩(경균도름) : (1)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모든 재산을 내놓음. (2)마음에 품은 생각을 숨김없이 드러내어 말함.
    傾: 기울 囷: 곳집 倒: 넘어질 廩: 곳집

  • 水湧山出(수용산출) : 물이 샘솟고 산이 솟아 나온다는 뜻으로, 생각과 재주가 샘솟듯 풍부하여 시나 글을 즉흥적으로 훌륭하게 짓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水: 湧: 샘솟을 山: 出:

  • 忘我之境(망아지경) : 어떤 사물에 마음을 빼앗겨 자기 자신을 잊어버리는 경지.
    忘: 잊을 我: 之: 境: 지경

  • 天下之志(천하지지) : 세상 사람들의 생각이나 뜻.
    天: 하늘 下: 아래 之: 志:

  • 迷途知反(미도지반) : 길을 잃으면 돌아올 줄 안다는 뜻으로, 바른 길을 찾다가 못 찾으면 근본에서 다시 생각할 줄을 안다는 의미.
    迷: 미혹할 途: 知: 反: 돌이킬

  • 百計無策(백계무책) : 어려운 일을 당하여 온갖 계교를 다 써도 해결할 방도를 찾지 못함.
    百: 일백 計: 無: 없을 策:

  • 千萬意外(천만의외) : 전혀 생각하지 아니한 상태.
    千: 일천 萬: 일만 意: 外: 바깥

  • 思慮分別(사려분별) : 깊게 생각해 다른 일이나 사물을 구별하여 가름.
    思: 생각할 慮: 생각할 分: 나눌 別: 나눌

  • 行則思義(행즉사의) : 행하면 의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일거일동(一擧一動)에 예(禮)를 잃지 않으며, 한 가기 일을 행함에도 의(義)를 생각한다는 의미.
    行: 則: 思: 생각할 義: 옳을

  • 相思不忘(상사불망) : 서로 그리워하여 잊지 못함.
    相: 서로 思: 생각할 不: 아니 忘: 잊을

  • 推敲(퇴고) : (1)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규범 표기는 ‘퇴고’이다. (2)글을 지을 때 여러 번 생각하여 고치고 다듬음. 또는 그런 일. 당나라의 시인 가도(賈島)가 ‘僧推月下門’이란 시구를 지을 때 ‘推’를 ‘敲’로 바꿀까 말까 망설이다가 한유(韓愈)를 만나 그의 조언으로 ‘敲’로 결정하였다는 데에서 유래한다.
    推: 敲: 두드릴

  • 憶吹簫樂(억취소악) : 제가 보아서 아는 대로 제 생각만으로 추측(推測). 어림치고 하는 생각. 억지 추측(推測).
    憶: 생각할 吹: 簫: 퉁소 樂: 풍류

  • 渾然一體(혼연일체) : 생각, 행동, 의지 따위가 완전히 하나가 됨.
    渾: 흐릴 然: 그러할 一: 體:

  • 不知不識間(부지불식간) : 생각하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하는 사이.
    不: 아닌가 知: 不: 아니 識: 間:

  • 徹頭徹尾(철두철미) : 처음부터 끝까지 철저하게.
    徹: 통할 頭: 머리 徹: 통할 尾: 꼬리

  • 靑山可埋骨(청산가매골) : 멀리 보이는 푸른 산 어디든지 뼈를 묻을 수 있다는 뜻으로, 대장부(大丈夫)는 반드시 고향(故鄕)에다 뼈를 묻어야만 한다고 생각해서는 안 됨을 이르는 말.
    靑: 푸를 山: 可: 옳을 埋: 묻을 骨:

  • 一脈相通(일맥상통) : 사고방식, 상태, 성질 따위가 서로 통하거나 비슷해짐.
    一: 脈: 相: 서로 通: 통할

  • 焦心苦慮(초심고려) : 마음을 졸여서 태우며 괴롭게 염려함.
    焦: 그스를 心: 마음 苦: 慮: 생각할

  • 自大妄想(자대망상) : 스스로 자기가 크고 강하다는 망령된 생각.
    自: 스스로 大: 妄: 망령될 想: 생각

  • 三秋之思(삼추지사) : 하루가 삼년 같은 생각이라는 뜻으로, 몹시 사모(思慕)하여 기다리는 마음을 이르는 말.
    三: 秋: 가을 之: 思: 생각할

  • 言思必忠事思必敬(언사필충사사필경) : 말은 반드시 충직(忠直)하게 할 것을 생각하고, 일은 반드시 공경(恭敬)의 자세(姿勢)로 할 것을 생각함.
    言: 말씀 思: 생각할 必: 반드시 忠: 충성 事: 思: 생각할 必: 반드시 敬: 공경

  • 口耳之學(구이지학) : 들은 것을 자기 생각 없이 그대로 남에게 전하는 것이 고작인 학문.
    口: 耳: 之: 學: 배울

  • 知足者富(지족자부) : 분수를 지켜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은 넉넉함. ≪노자≫ 제33장에 나오는 말이다.
    知: 足: 者: 富: 가멸

  • 安居危思(안거위사) : 편안할 때에 어려움이 닥칠 것을 미리 대비하여야 함.
    安: 편안할 居: 있을 危: 위태할 思: 생각할

  • 對案不食思得良饌(대안불식사득량찬) : 밥상을 대하고서 잡수시지 않으면 좋은 음식(飮食) 얻을 것을 생각함.
    對: 대답할 案: 책상 不: 아니 食: 思: 생각할 得: 얻을 良: 좋을 饌: 반찬

  • 桃源境(도원경) : (1)이 세상이 아닌 무릉도원처럼 아름다운 경지. (2)인간이 생각할 수 있는 최선의 상태를 갖춘 완전한 사회.
    桃: 복숭아나무 源: 근원 境: 지경

  • 表裏不同(표리부동) : 겉으로 드러나는 언행과 속으로 가지는 생각이 다름.
    表: 裏: 不: 아닌가 同: 한가지

  • 女子善懷(여자선회) : 여자(女子)는 무슨 생각에 잠기기를 잘함.
    女: 子: 아들 善: 착할 懷: 품을

  • 千思萬慮(천사만려) : 여러 가지로 생각하고 걱정함. 또는 그런 생각이나 걱정.
    千: 일천 思: 생각할 萬: 일만 慮: 생각할

  • 復古思想(복고사상) : 복고적인 경향이 있는 사상.
    復: 회복할 古: 思: 생각할 想: 생각

  • 學而不思則罔(학이불사즉망) : 학문(學問)을 닦아도 마음에 생각하는 바가 없으면 사물(事物)의 이치(理致)를 환히 깨닫지 못함.
    學: 배울 而: 말 이을 不: 아니 思: 생각할 則: 罔: 그물

  • 胡思亂量(호사난량) : 몹시 뒤엉키어 어수선하게 생각함. 또는 그런 생각.
    胡: 오랑캐 思: 생각할 量: 헤아릴

  • 私思妄念(사사망념) : 몰래 사사로이 품은 망령된 생각.
    私: 사사 思: 생각할 妄: 망령될 念: 생각

  • 隱居放言(은거방언) : 은거하며 살면서 마음속에 품고 있는 생각을 털어놓음. ≪논어≫의 <미자편(微子篇)>에 나오는 말이다.
    隱: 숨을 居: 있을 放: 놓을 言: 말씀

  • 虛無孟浪(허무맹랑) : ‘허무맹랑하다’의 어근.
    虛: 無: 없을 孟: 浪: 물결

  • 力不終心(역부종심) : 힘이 부족(不足)하여 생각한대로 할 수 없음.
    不: 아닌가 終: 끝날 心: 마음

  • 唾罵(타매) : 아주 더럽게 생각하고 경멸히 여겨 욕함.
    唾: 罵: 욕할

  • 墨守(묵수) : 제 의견이나 생각, 또는 옛날 습관 따위를 굳게 지킴을 이르는 말. 중국 춘추 시대 송나라의 묵자(墨子)가 성을 잘 지켜 초나라의 공격을 아홉 번이나 물리쳤다는 데서 유래한다.
    墨: 守: 지킬

  • 閉門造車(폐문조거) : 문을 닫고 수레를 만든다는 뜻으로, 실제 상황에 부합하는지를 고려하지 않고 자기 고집이나 생각대로만 일을 처리하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閉: 닫을 門: 造: 지을 車: 수레

  • 落月屋梁(낙월옥량) : 밤에 벗의 꿈을 꾸고 깨 보니 지는 달이 지붕을 비추고 있다는 뜻에서, 벗을 생각하는 마음이 간절함을 이르는 말.
    月: 屋: 梁: 들보

  • 雷同附和(뇌동부화) : 줏대 없이 남의 의견에 따라 움직임.
    同: 한가지 附: 붙을 和: 고를

  • 治而不忘亂(치이불망란) : 다스려질 때 어지러워짐을 잊지 않는다는 뜻으로, 군자(君子)는 먼 훗날의 일을 생각함을 이르는 말.
    治: 다스릴 而: 말 이을 不: 아니 忘: 잊을 亂: 어지러울

  • 慮無所不到(여무소부도) : 생각이 이르지 않는 바가 없다는 뜻으로, 모든 일에 생각이 미치지 않는 데가 없이 아주 세밀하게 함을 이르는 말.
    無: 없을 所: 不: 아닌가 到: 이를

  • 人之常情(인지상정) : 사람이면 누구나 가지는 보통의 마음.
    人: 사람 之: 常: 항상 情:

  • 師心自用(사심자용) : 마음을 스승으로 삼고 스스로 쓴다는 뜻으로, 자기가 생각하는 일은 다 옳다 하여 그대로만 하고 남의 말은 귀기울이지 않는다는 의미.
    師: 스승 心: 마음 自: 스스로 用:

  • 螳螂在後(당랑재후) : 눈앞의 이익에만 정신이 팔려 뒤에 닥친 위험을 깨닫지 못함을 이르는 말.
    螳: 버마재비 螂: 버마재비 在: 있을 後:

  • 不敢生心(불감생심) : 힘에 부쳐서 감히 할 생각을 내지 못함.
    不: 아니 敢: 감히 生: 心: 마음

  • 方便道德(방편도덕) : 그 자체가 목적이 되지 못하고 다른 것의 수단이 되는 도덕.
    方: 便: 편할 道: 德:

  • 俯仰廊廟(부앙낭묘) : 항상(恒常) 낭묘(廊廟)에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머리를 숙여 예의(禮儀)를 지켜야 함.
    俯: 구부릴 仰: 우러를 廟: 사당

  • 輕慮淺謀(경려천모) : 경솔(輕率)하고 얕은 생각.
    輕: 가벼울 慮: 생각할 淺: 얕을 謀: 꾀할

  • 左思右考(좌사우고) : 이리저리 생각하고 헤아림.
    左: 思: 생각할 右: 오른쪽 考: 상고할

  • 師心自是(사심자시) : 자기(自己)의 생각만을 옳다고 함.
    師: 스승 心: 마음 自: 스스로 是: 옳을

  • 眼中之人(안중지인) : 눈 속의 사람이라는 뜻으로, 정든 사람이나 늘 생각하며 만나 보기를 원하는 사람.
    眼: 中: 가운데 之: 人: 사람

  • 千里比隣(천리비린) : 천리 거리도 이웃에 비견한다는 뜻으로, 천리의 먼 길도 이웃같이 생각되는 것처럼 교통이 매우 편리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千: 일천 里: 마을 比: 견줄 隣: 이웃

  • 意思不到處(의사부도처) : 미처 생각이 미치지 못한 곳.
    意: 思: 생각할 不: 아닌가 到: 이를 處: 머무를

  • 憶昔當年(억석당년) : 오래전에 지나간 일을 돌이켜 생각함.
    憶: 생각할 昔: 當: 마땅할 年:

  • 破天荒(파천황) : (1)이전에 아무도 하지 못한 일을 처음으로 해냄을 이르는 말. ≪북몽쇄언(北夢瑣言)≫에 나오는 말로, 중국 당나라의 형주(荊州) 지방에서 과거의 합격자가 없어 천지가 아직 열리지 않은 혼돈한 상태라는 뜻으로 천황(天荒)이라고 불리었는데 유세(劉蛻)라는 사람이 처음으로 합격하여 천황을 깼다는 데서 유래한다. (2)양반이 없는 시골이나 인구수가 적은 성씨에 인재가 나서 본래의 미천한 상태를 벗어남.
    破: 깨뜨릴 天: 하늘 荒: 거칠

  • 讀書三昧(독서삼매) : 다른 생각은 전혀 아니 하고 오직 책 읽기에만 골몰하는 경지.
    讀: 읽을 書: 三: 昧: 어두울

  • 千慮一失(천려일실) : 천 번 생각에 한 번 실수라는 뜻으로, 슬기로운 사람이라도 여러 가지 생각 가운데에는 잘못되는 것이 있을 수 있음을 이르는 말.
    千: 일천 慮: 생각할 一: 失: 잃을

  • 恨紫愁紅(한자수홍) : 꽃이 울긋불긋하여 여러 느낌ㆍ감정ㆍ생각 따위를 불러일으키는 모양.
    恨: 한할 紫: 자주빛 愁: 시름 紅: 붉을

  • 深思熟考(심사숙고) : 깊이 잘 생각함.
    深: 깊을 思: 생각할 熟: 익을 考: 상고할

  • 見牛未見羊(견우미견양) : 소는 보고 양은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보지 않은 것보다는 직접(直接) 눈으로 보고들은 것에 대(對)하여 한층 더 생각하게 된다는 말.
    見: 牛: 未: 아닐 見: 羊:

  • 同床各夢(동상각몽) : 같은 침상(寢床)에서 서로 다른 꿈을 꾼다는 뜻으로, (1) 겉으로는 같이 행동(行動)하면서 속으로는 각기 딴 생각을 함을 이르는 말 (2) 비유적(比喩的)으로, 같은 입장(立場)ㆍ일인 데도 목표(目標)가 저마다 다름을 일컫는 말(3) 기거(起居)를 함께 하면서 서로 다른 생각을 함.
    同: 한가지 床: 各: 각각 夢:

  • 讀書亡羊(독서망양) : 글을 읽는 데 정신이 팔려서 먹이고 있던 양을 잃었다는 뜻으로, 하는 일에는 뜻이 없고 다른 생각만 하다가 낭패를 봄을 이르는 말.
    讀: 읽을 書: 亡: 잃을 羊:

  • 道聽塗說(도청도설) : 길에서 듣고 길에서 말한다는 뜻으로, 길거리에 퍼져 돌아다니는 뜬소문을 이르는 말. ≪논어≫의 <양화편(陽貨篇)>에 나오는 말이다.
    道: 聽: 들을 塗: 진흙 說: 말씀

  • 無想無念(무상무념) : 모든 생각을 떠나 마음이 빈 상태.
    無: 없을 想: 생각 無: 없을 念: 생각

  • 樂而思蜀(낙이사촉) : (1) 타향(他鄕)의 생활(生活)이 즐거워 고향(故鄕) 생각을 하지 못함을 이르는 말 (2) 눈앞의 즐거움에 겨워 근본(根本)을 잊게 될 때를 비유(比喩).
    而: 말 이을 思: 생각할 蜀: 나라 이름

  • 越鳥巢南枝(월조소남지) : 월나라 새가 남쪽 가지에 둥우리를 튼다는 뜻으로, 월조가 남쪽 고국을 생각하며 남쪽 가지에 집을 짓듯이 고향을 잊지 못함을 비유함.
    越: 넘을 鳥: 巢: 보금자리 南: 남녘 枝: 가지

  • 班門弄斧(반문농부) : 자신의 실력도 헤아리지 아니하고 어떤 일을 하려고 당치 아니하게 덤비는 일을 이르는 말. 중국 노나라에 기계를 잘 만드는 반수(班輸)라는 사람을 흉내 내어, 그의 집 문 앞에서 도끼를 가지고 기계를 만들려고 한 어리석은 사람이 있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班: 나눌 門: 斧: 도끼

  • 單刀直入(단도직입) : (1)혼자서 칼 한 자루를 들고 적진으로 곧장 쳐들어간다는 뜻으로, 여러 말을 늘어놓지 아니하고 바로 요점이나 본문제를 중심적으로 말함을 이르는 말. (2)생각과 분별과 말에 거리끼지 아니하고 진실의 경계로 바로 들어감.
    單: 刀: 直: 곧을 入:

  • 昨是今非(작시금비) : 전날에는 옳다고 여기던 것이 오늘날에 와서는 그르다고 여기게 됨.
    昨: 어제 是: 옳을 今: 이제 非: 아닐

  • 竭澤而漁(갈택이어) : 연못의 물을 말려 고기를 잡는다는 뜻으로, 일시적인 욕심 때문에 먼 장래를 생각하지 않음.
    竭: 다할 澤: 而: 말 이을 漁: 고기잡을

  • 錦心繡口(금심수구) : 비단같이 아름다운 생각과 수놓은 듯이 아름다운 말이라는 뜻으로, 글을 짓는 재주가 뛰어난 사람을 칭찬하여 이르는 말.
    錦: 비단 心: 마음 繡: 口:

  • 書不盡言(서부진언) : 글로는 생각을 충분히 다 표현할 수 없음.
    書: 不: 아닌가 盡: 다할 言: 말씀

  • 朝不謀夕(조불모석) :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朝: 아침 不: 아니 謀: 꾀할 夕: 저녁

  • 見賢思齊(견현사제) : 어진 이를 보면 같아지기를 생각하라는 뜻으로, 자신을 항상 바르게 변화시키려는 노력의 의미. ◈ 원문 - 子曰 見賢思齊焉, 見不賢而內自省也[어질지 못한 이를 보면 안으로 스스로를 반성한다.].《논어》.
    見: 賢: 어질 思: 생각할 齊: 가지런할

  • 勞心焦思(로심초사) : (1)몹시 마음을 쓰며 애를 태움. (2)‘노심초사’의 북한어.
    心: 마음 焦: 그스를 思: 생각할

  • 無思無慮(무사무려) : 아무 생각이나 걱정이 없음.
    無: 없을 思: 생각할 無: 없을 慮: 생각할

  • 見虎未見虎(견호미견호) : 호랑이를 보기는 보았으나 실지(實地)로는 보지 않았다는 뜻으로, 무엇이나 실제(實際)로 다하지 않으면 생각이 간절(懇切)하지 못하다는 말.
    見: 虎: 未: 아닐 見: 虎:

  • 念念在玆(염념재자) : (1)‘염념재자’의 북한어. (2)자꾸 생각이 나서 잊지 못함.
    念: 생각 在: 있을 玆:

  • 骸垢想浴(해구상욕) : 몸에 때가 끼면 목욕(沐浴)하기를 생각함.
    骸: 해골 垢: 想: 생각 浴: 목욕할

  • 易地思之(역지사지) : 처지를 바꾸어서 생각하여 봄.
    易: 바꿀 地: 思: 생각할 之:

  • 奇想天外(기상천외) : 착상이나 생각 따위가 쉽게 짐작할 수 없을 정도로 기발하고 엉뚱함.
    奇: 기이할 想: 생각 天: 하늘 外: 바깥

  • 飽暖生淫欲(포난생음욕) : 배부르고 따뜻하면 음탕한 욕구가 생긴다는 뜻으로, 안일한 생활을 하면 저절로 음탕한 생각을 하게 된다는 의미.
    飽: 배부를 暖: 따뜻할 生: 淫: 음란할 欲: 하고자 할

  • 風樹之嘆(풍수지탄) : 바람 맞는 나무의 탄식이라는 뜻으로, 효도를 다하지 못하고 어버이를 여윈 자식의 슬픈 탄식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樹欲靜而風不止 子欲養而親不待].
    風: 바람 樹: 나무 之: 嘆: 탄식할

  • 硏之究之(연지구지) : (1) 어떤 사물(事物)을 과학적(科學的)으로 분석(分析), 관찰(觀察)하는 일 (2) 어떤 일에 대(對)하여 깊이 생각하고 사리(事理)를 따지어 보는 일.
    硏: 之: 究: 궁구할 之:

  • 無心(무심) : (1)다른 종류의 털로 속을 박지 않은 붓. (2)감정이나 생각하는 마음이 없음. (3)속세에 전혀 관심이 없는 경지.
    無: 없을 心: 마음

  • 欽明文思(흠명문사) : 심신을 삼가고, 도리에 밝고, 문장이 빛나고, 생각이 깊다는 뜻으로, 요임금의 덕을 기리는 말.
    欽: 공경할 明: 밝을 文: 글월 思: 생각할

  • 家負疎族聚(가부소족취) : 집이 가난하게 되면 어진 아내를 생각한다는 뜻으로, 넉넉히 지낼 때는 몰랐으나 궁박(窮迫)한 형편(形便)에 놓이고 보니 어진 관리자(管理者)를 생각하게 된다는 말.
    家: 負: 疎: 트일 族: 겨레 聚: 모일

  • 晝思夜度(주사야탁) : 밤낮으로 깊이 생각하고 헤아림.
    晝: 思: 생각할 夜: 度: 헤아릴

  • 念不及他(념불급타) : (1)다른 생각을 할 겨를이 없음. (2)‘염불급타’의 북한어.
    不: 아니 及: 미칠 他: 다를

  • 朝不慮夕(조불려석) : 형세가 절박하여 아침에 저녁 일을 헤아리지 못한다는 뜻으로, 당장을 걱정할 뿐이고 앞일을 생각할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朝: 아침 不: 아니 慮: 생각할 夕: 저녁

  • 風樹之歎(풍수지탄) : 부모(父母)에게 효도(孝道)를 다하려고 생각할 때에는 이미 돌아가셔서 그 뜻을 이룰 수 없음을 이르는 말.
    風: 바람 樹: 나무 之: 歎: 탄식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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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86 #사물 172 #지위 65 #백성 105 🕊 #생각에 관한 236개의 한자어 #음식 79 #천하 94 #예전 60 #머리 141 #경우 64 #얼굴 99 #벼슬 88 #생활 82 #마음 496 #하늘 251 #이름 211 #형용 67 #여자 101 #부모 136 #무리 64 #자리 94 #물건 136 #시대 114 #고사 108 #모양 142 #은혜 70 #임금 189 #경계 56 #학문 107 #중국 253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245개) : 사가, 사각, 사간, 사갈, 사감, 사갑, 사갓, 사강, 사개, 사객, 사갱, 사거, 사건, 사걸, 사검, 사겁, 사게, 사겍, 사격, 사견, 사결, 사경, 사계, 사고, 사곡, 사골, 사곳, 사공, 사과, 사관, 사광, 사괘, 사괴, 사교, 사굠, 사구, 사국, 사군, 사굴, 사궁, 사권, 사귀, 사규, 사그, 사극, 사근, 사금, 사급, 사긔, 사기, 사깅, 삭각, 삭감, 삭갑, 삭개, 삭거, 삭계, 삭고, 삭과, 삭관, 삭구, 삭금, 삭기, 삯김, 산가, 산각, 산간, 산감, 산갑, 산값, 산갓, 산강, 산개, 산객, 산거, 산견, 산경, 산계, 산고, 산곡, 산골, 산과, 산곽, 산관, 산광, 산괴, 산구, 산국, 산군, 산굴, 산굼, 산굽, 산궁, 산규, 산근, 산금, 산기, 산길, 산깁, 삳갇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