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에 관한 한자 모두 63

  • 齒亡脣亦支 획순 齒亡脣亦支(치망순역지) :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산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있던 것이 없어져서 불편(不便)하더라도 없는 대로 참고 살아간다는 말.
    齒: 亡: 잃을 脣: 입술 亦: 支: 가를

  • 測水深昧人心 획순 測水深昧人心(측수심매인심) : 물 속 깊이는 알아도 사람의 마음속은 모른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사람의 마음은 헤아리기가 어렵다는 말.
    測: 水: 深: 깊을 昧: 어두울 人: 사람 心: 마음

  • 知斧斫足 획순 知斧斫足(지부작족) : 믿는 도끼에 발등이 찍힌다는 뜻의 우리말 속담을 한역한 것으로, 믿는 사람에게서 배신을 당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知: 斧: 도끼 斫: 足:

  • 十伐之木 획순 十伐之木(십벌지목) : 열 번 찍어 베는 나무라는 뜻으로, 열 번 찍어 안 넘어가는 나무가 없음을 이르는 말.
    十: 伐: 之: 木: 나무

  • 積功之塔不隳 획순 積功之塔不隳(적공지탑불휴) : 공든 탑이 무너지랴의 속담(俗談)의 한역.
    積: 쌓을 功: 之: 塔: 不: 아니 隳: 무너뜨릴

  • 逐鷄望籬(축계망리) : 닭 쫓던 개 지붕 쳐다본다는 뜻으로, 애써 하던 일이 실패로 돌아가거나 남보다 뒤떨어져 맥이 빠진 경우를 이르는 말.
    逐: 쫓을 鷄: 望: 바랄 籬: 울타리

  • 於異阿異(어이아이) : ‘어 다르고 아 다르다’는 우리말 속담의 한역(漢譯)으로, 같은 말이라도 어떻게 표현하는가에 따라 상대가 받아들이는 기분이 다를 수 있다는 의미나, 항상 말을 조심해서 해야한다는 의미.
    於: 어조사 異: 다를 阿: 언덕 異: 다를

  • 老馬厭太乎(노마염태호) : 늙은 말이 콩 마다 하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본능적(本能的)인 욕망(慾望)은 늙는다고 없어지는 것이 아니라는 말.
    馬: 厭: 싫어할 太: 乎:

  • 獨木橋冤家遭(독목교원가조) : 원수(怨讐)는 외나무다리에서 만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회피(回避)할 수 없는 경우(境遇)를 가리킴. 일이 나쁜 형태(形態)로 공교(工巧)롭게 마주치는 것을 이르는 말.
    獨: 홀로 木: 나무 橋: 다리 冤: 원통할 家: 遭: 만날

  • 冶家無食刀(야가무식도) : 대장간에서 식칼이 논다는 뜻으로, 생활에 쫓겨 남의 바라지만 하고 정작 제 집엔 등한시한다는 의미나, 마땅히 흔해야 할 곳에 도리어 그 물건이 부족하거나 없는 상황을 이르는 의미를 지닌 한역(漢譯) 속담.
    冶: 불릴 家: 無: 없을 食: 刀:

  • 吾鼻三尺(오비삼척) : 내 코가 석 자라는 뜻으로, 자기 사정이 급하여 남을 돌볼 겨를이 없음을 이르는 말.
    吾: 鼻: 三: 尺:

  • 汝墻折角(여장절각) : 너의 담장이 뿔을 부러뜨렸다는 뜻으로, 네 집 담장이 없었으면 내 소의 뿔이 부러지지 않았을 거라고 우겨대는 것처럼 자기 잘못으로 생긴 손해를 남에게 넘겨씌우려고 트집 잡는 속담을 한역한 말.
    汝: 墻: 折: 꺾을 角:

  • 談虎虎至(담호호지) : 호랑이도 제 말을 하면 온다는 뜻으로, 이야기에 오른 사람이 마침 그 자리에 나타남을 이르는 말.
    談: 말씀 虎: 虎: 至: 이를

  • 虎前乞肉(호전걸육) : 호랑이 앞에서 고기를 구걸한다는 뜻으로, ‘범에게 고기 달래기’로 표현하는 어림도 없는 일을 계획함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虎: 前: 乞: 肉: 고기

  • 査頓八寸(사돈팔촌) : 사돈의 팔촌이라는 뜻으로, 소원(疎遠)한 친척으로 남이나 다를 바 없다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査: 조사할 頓: 조아릴 八: 여덟 寸: 마디

  • 臂不外曲(비불외곡) : 팔은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음을 이르는 말.
    臂: 不: 아니 外: 바깥 曲: 굽을

  • 村鷄官廳(촌계관청) : 촌닭을 관청에 잡아다 놓은 것 같다는 뜻으로, 경험이 없는 일을 당하여 어리둥절하고 있음을 이르는 말.
    村: 마을 鷄: 官: 벼슬 廳: 관청

  • 耳屬于垣(이속우원) : 담에도 귀가 달려 있다는 뜻으로, 남이 듣지 않는 곳에서도 말을 삼가야 함을 이르는 말.
    耳: 屬: 무리 于: 어조사 垣:

  • 生巫殺人(생무살인) : 선무당이 사람을 잡는다는 뜻으로, 미숙한 사람이 일을 그르침을 이르는 말.
    生: 巫: 무당 殺: 죽일 人: 사람

  • 三年狗尾不爲黃毛(삼년구미불위황모) : 개 꼬리 삼년 묵어도 황모 못 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바탕이 못된 것은 세월(歲月)이 꽤 흘러도 좋아지지 않는다는 말.
    三: 年: 狗: 尾: 꼬리 不: 아니 爲: 黃: 누를 毛:

  • 太守爲脫頷頤(태수위탈함이) : 태수 되자 턱 빠진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오랜 노력(努力)이 모처럼 결실을 보자, 복이 없어 허사가 된다는 말.
    太: 守: 지킬 爲: 脫: 벗을 頷: 頤:

  • 死後藥方文(사후약방문) : 죽은 뒤에 약방의 처방문이라는 뜻으로, 때가 이미 지난 뒤에 대책을 세우거나 후회해도 소용없다는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과 통용.
    死: 죽을 後: 藥: 方: 文: 글월

  • 適口之餠(적구지병) : 입에 맞는 떡.
    適: 口: 之: 餠:

  • 看晨月坐自夕(간신월좌자석) : '새벽달 보자고 초저녁부터 나와 앉아 있으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주책없이 너무 일찍부터 서두름을 이르는 말.
    看: 晨: 새벽 月: 坐: 앉을 自: 스스로 夕: 저녁

  • 西瓜皮舐(서과피지) : 수박 껍질 핥기라는 뜻으로, 우리말 속담 ‘수박 겉핥기’의 한역인데, 사물의 속 내용은 모르고 겉만 건드리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로 사용됨.
    西: 서녘 瓜: 오이 皮: 가죽 舐: 핥을

  • 杵孫(저손) : 딸이 낳은 자식. 외손자와 외손녀를 이른다.
    杵: 공이 孫: 손자

  • 我歌査唱(아가사창) : (1)꾸짖음이나 나무람을 들어야 할 사람이 도리어 큰소리를 침을 이르는 말. (2)내가 부를 노래를 사돈이 부른다는 뜻으로, 자기가 할 말을 상대편에서 먼저 함을 이르는 말.
    我: 歌: 노래 査: 조사할 唱: 부를

  • 鯨鬪鰕死(경투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가 죽는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강자(强者)끼리 싸우는 틈에 끼여 약자(弱者)가 아무런 상관(相關)없이 화(禍)를 입는다는 말.
    鯨: 고래 鬪: 싸움 鰕: 새우 死: 죽을

  • 我刀入他鞘亦難(아도입타초역난) : 내 칼도 남의 칼집에 들면 찾기 어렵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자기(自己) 물건(物件)이라도 남의 수중에 들어가면 마음대로 할 수 없음을 비유(比喩)해 이르는 말.
    我: 刀: 入: 他: 다를 鞘: 칼집 亦: 難: 어려울

  • 凍足放尿(동족방뇨) : 언 발에 오줌 누기라는 뜻으로, 잠시 동안만 효력이 있을 뿐 효력이 바로 사라짐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凍: 足: 放: 놓을 尿: 오줌

  • 堂狗三年吠風月(당구삼년폐풍월) : 서당(書堂)개 삼년이면 풍월(風月)을 읊는다는 우리말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무식(無識)한 사람도 유식한 사람과 함께 있으면 감화(感化)를 받는다는 말.
    堂: 狗: 三: 年: 吠: 짖을 風: 바람 月:

  • 竿頭過三年(간두과삼년) : 대 끝에서도 3년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괴로움을 오랫동안 참고 지낸다는 말.
    竿: 장대 頭: 머리 過: 지날 三: 年:

  • 見奔獐放獲兎(견분장방획토) : 달아나는 노루 보다가 잡은 토끼 놓친다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큰 것에 욕심을 내다가 도리어 자기가 가진 것마저 잃어버린다는 말.
    見: 奔: 달릴 獐: 노루 放: 놓을 獲: 얻을 兎: 토끼

  • 壁有耳(벽유이) : 벽에 귀가 있다는 뜻으로, 비밀은 새기 쉽다는 것을 경계하는 의미의 속담.
    壁: 有: 있을 耳:

  • 豐年化子(풍년화자) : 풍년거지라는 뜻으로, ‘化子’는 중국 백화로 ‘거지’의 뜻이기 때문에. 여러 사람이 모두 이익을 볼 때 혼자 빠져 이익을 못 봄을 이르는 우리나라 속담.
    豐: 풍년 年: 化: 화할 子: 아들

  • 無病自灸(무병자구) : 병이 없는 데 스스로 뜸을 뜬다는 뜻으로, 쓸데없이 불필요한 노력을 하는 상황을 비유하는 말.
    無: 없을 病: 自: 스스로 灸:

  • 姑息之計(고식지계) : 우선 당장 편한 것만을 택하는 꾀나 방법. 한때의 안정을 얻기 위하여 임시로 둘러맞추어 처리하거나 이리저리 주선하여 꾸며 내는 계책을 이른다.
    姑: 시어미 息: 숨쉴 之: 計:

  • 燈下不明(등하불명) : 등잔 밑이 어둡다는 뜻으로, 가까이에 있는 물건이나 사람을 잘 찾지 못함을 이르는 말.
    燈: 등불 下: 아래 不: 아니 明: 밝을

  • 隔靴搔癢(격화소양) : 신을 신고 발바닥을 긁는다는 뜻으로, 일이 성에 차지 않는 안타까움을 이르는 말.
    隔: 사이 뜰 靴: 가죽신 搔: 긁을 癢: 가려울

  • 量衾伸足(양금신족) : 이불의 길이를 헤아려 다리를 뻗는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할 때 주어진 조건을 고려하면서 해야 함을 이르는 말.
    衾: 이불 伸: 足:

  • 同價紅裳(동가홍상) : 같은 값이면 다홍치마라는 뜻으로, 같은 값이면 좋은 물건을 가짐을 이르는 말.
    同: 한가지 價: 紅: 붉을 裳: 치마

  • 久旱甘雨(구한감우) : 오랜 가뭄 끝에 내리는 단비.
    久: 오랠 旱: 가물 甘: 雨:

  • 黑狗逐彘(흑구축체) : 검은 개가 돼지를 쫓는다는 뜻으로, ‘검정개는 돼지 편’이라는 속담의 한역인데, 겉모양이 비슷한 것끼리 서로 한 편이 된다는 의미. [가재는 게 편].
    黑: 검을 狗: 逐: 쫓을 彘: 돼지

  • 皮匠花草(피장화초) : 갖바치의 화초라는 뜻으로, 아무 실속도 없는 겉치장만 미끈하다는 뜻의 속담. [皮匠은 피공(皮工)인 갖바치].
    皮: 가죽 匠: 장인 花: 草:

  • 咆虎陷浦(포호함포) : 으르렁대는 호랑이가 개펄에 빠진다는 뜻으로, 큰소리만 치고 일은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咆: 으르렁거릴 虎: 陷: 빠질 浦:

  • 獨掌不鳴(독장불명) : 외손뼉이 올랴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맞서는 이가 없으면 싸움이 되지 않음을 이르는 말.
    獨: 홀로 掌: 손바닥 不: 아니 鳴:

  • 藁網捉虎(고망착호) : 썩은 새끼로 범을 잡는다는 뜻으로, 서툰 솜씨로 큰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藁: 網: 그물 捉: 잡을 虎:

  • 豊年花子(풍년화자) : 풍년(豊年) 거지라는 속담(俗談)의 한역으로, 여러 사람이 다 이익(利益)을 볼 때에 혼자 빠져 이익(利益)을 못 봄을 이르는 말.
    豊: 풍년 年: 花: 子: 아들

  • 堂狗風月(당구풍월) : 서당에서 기르는 개가 풍월을 읊는다는 뜻으로, 그 분야에 대하여 경험과 지식이 전혀 없는 사람이라도 오래 있으면 얼마간의 경험과 지식을 가짐을 이르는 말.
    堂: 狗: 風: 바람 月:

  • 鯨戰蝦死(경전하사) : 고래 싸움에 새우 등 터진다는 뜻으로, 강한 자끼리 서로 싸우는 통에 아무 상관도 없는 약한 자가 해를 입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鯨: 고래 戰: 싸움 蝦: 두꺼비 死: 죽을

  • 鷄卵有骨(계란유골) : 달걀에도 뼈가 있다는 뜻으로, 운수가 나쁜 사람은 모처럼 좋은 기회를 만나도 역시 일이 잘 안됨을 이르는 말.
    鷄: 卵: 有: 있을 骨:

  • 兩手執餠(양수집병) : (1)‘양수집병’의 북한어. (2)두 손에 떡을 쥐고 있다는 뜻으로, 두 가지 일이 똑같이 있어서 무엇부터 하여야 할지 모르는 경우를 이르는 말.
    手: 執: 잡을 餠:

  • 追友江南(추우강남) : 친구 따라 강남 간다는 뜻으로, 자신의 의지와 상관없이 남에게 이끌려 덩달아 하게 됨을 이르는 말.
    追: 쫓을 友: 江: 南: 남녘

  • 乞人憐天(걸인연천) : 거지가 하늘을 불쌍히 여긴다는 뜻으로, 불행한 처지에 놓여 있는 사람이 부질없이 행복한 사람을 동정함을 이르는 말.
    乞: 人: 사람 天: 하늘

  • 如狗食藥果(여구식약과) : 개 약과 먹듯이 한다는 뜻으로, 개가 약과를 넣고 바로 삼켜 맛을 모르듯이 남의 말을 듣고도 뜻을 모르거나 뜻을 모르면서 글을 보는 것 같음 비유하여 이르는 속담의 한역(漢譯).
    如: 같을 狗: 食: 藥: 果: 실과

  • 盲玩丹靑(맹완단청) : 소경 단청 구경이란 속담의 한역으로, 멋모르고 구경함을 비유하거나, 사물을 보아도 사리를 분별하지 못함을 의미함.
    盲: 소경 玩: 희롱할 丹: 붉을 靑: 푸를

  • 推己及人(추기급인) : 자기를 미루어 남에게 미친다는 뜻으로, 자기의 처지에 비추어 다른 사람의 형편을 헤아림을 이르는 말.
    推: 옮을 己: 及: 미칠 人: 사람

  • 猫頭懸鈴(묘두현령) : 쥐가 고양이 목에 방울을 단다는 뜻으로, 실행할 수 없는 헛된 논의를 이르는 말. 쥐가 고양이의 습격을 미리 막기 위한 수단으로 고양이의 목에 방울을 다는 일을 의논하였으나, 실행 불가능으로 끝났다는 우화에서 유래한다.
    猫: 고양이 頭: 머리 懸: 매달 鈴: 방울

  • 借廳借閨(차청차규) : 대청을 빌려 쓰다가 점점 안방까지 들어간다는 뜻으로, 처음에는 남에게 의지하다가 점차 그의 권리까지 침범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借: 廳: 관청 借: 閨: 도장방

  • 避獐逢虎(피장봉호) : 노루를 피하다가 호랑이를 만났다는 뜻으로, 작은 해를 피하려다 도리어 큰 화를 당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避: 피할 獐: 노루 逢: 만날 虎:

  • 虎尾難放(호미난방) : 한번 잡은 호랑이의 꼬리는 놓기가 어렵다는 뜻으로, 위험한 일에 손을 대어 그만두기도 어렵고 계속하기도 어려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虎: 尾: 꼬리 難: 어려울 放: 놓을

  • 覆車之戒(복거지계) : 앞의 수레가 엎어지는 것을 보고 뒤의 수레는 미리 경계하여 엎어지지 않도록 한다는 뜻으로, 남의 실패를 거울삼아 자기를 경계함을 이르는 말.
    覆: 뒤집힐 車: 수레 之: 戒: 경계할

  • 亡羊補牢(망양보뢰) : 양을 잃고 우리를 고친다는 뜻으로, 이미 어떤 일을 실패한 뒤에 뉘우쳐도 아무 소용이 없음을 이르는 말. 원래는 양을 잃은 뒤에 우리를 고쳐도 늦지 않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실패해도 빨리 뉘우치고 수습하면 늦지 않는다는 말로 쓰였으나 현재는 주로 이와 같이 쓰이고 있다.
    亡: 잃을 羊: 補: 기울 牢: 우리

#벼슬 88 #경우 64 #따위 228 #신하 62 #편안 62 #집안 93 #천하 94 #자리 94 #자신 208 #생활 82 #상태 110 #정도 153 #군자 56 #조금 96 #근본 66 #서로 71 #모습 66 #처음 91 #사랑 91 #이치 67 #행동 137 #하늘 251 #세상 339 #죽음 73 #부부 76 #근심 65 #가운데 104 #어머니 72 #아내 81 #의지 6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586개) : 사다, 사단, 사달, 사담, 사답, 사당, 사대, 사댁, 사덕, 사데, 사도, 사독, 사돈, 사돌, 사동, 사두, 사둔, 사둘, 사뒈, 사드, 사득, 사든, 사들, 사등, 사디, 삭다, 삭단, 삭달, 삭대, 삭도, 삭독, 삭둑, 삯돈, 산다, 산단, 산달, 산닭, 산담, 산답, 산당, 산대, 산댁, 산덕, 산뎐, 산도, 산독, 산돈, 산돌, 산돗, 산동, 산돝, 산두, 산둥, 산뒤, 산득, 산들, 산듯, 산등, 산디, 살다, 살대, 살도, 살돈, 삶다, 삷다, 삸대, 삼다, 삼단, 삼달, 삼당, 삼대, 삼덕, 삼덩, 삼뎡, 삼도, 삼독, 삼돌, 삼동, 삼두, 삼등, 삽대, 삽도, 삽됴, 삿대, 샀다, 상다, 상단, 상달, 상닭, 상담, 상답, 상당, 상대, 상덕, 상덤, 상도, 상돌, 상동, 상두, 상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