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 관한 한자 모두 23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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客人歡待(객인환대)
: 손님을 맞이하여 반갑게 대접(待接)함.
客: 손 객 人: 사람 인 歡: 기뻐할 환 待: 기다릴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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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雲(백운)
: (1)절의 큰방 윗목 벽에 써 붙여서 손님의 자리를 알게 하는 문자. 오고 가고 한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이다. (2)색깔이 흰 구름.
白: 흰 백 雲: 구름 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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取轄投井(취할투정)
: 수레의 비녀장을 빼어 우물에 던진다는 뜻으로, 손님이 떠나지 못하도록 억지로 만류함을 이르는 말.
取: 취할 취 轄: 비녀장 할 投: 던질 투 井: 우물 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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對客之道(대객지도)
: 손님을 대할 때의 도리나 예의.
對: 대답할 대 客: 손 객 之: 갈 지 道: 길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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吐哺握髮(토포악발)
: 민심을 잡고 국가 행정에 관계되는 사무를 보살피기에 잠시도 편안함이 없음을 이르는 말.
吐: 토할 토 哺: 먹일 포 握: 쥘 악 髮: 터럭 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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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喧蛇登樹犬吠客到門(조훤사등수견폐객도문)
: 새가 지저귀니 뱀이 나무로 올라가고, 개가 짖으니 손님이 문에 이름.
鳥: 새 조 喧: 떠들썩할 훤 蛇: 뱀 사 登: 오를 등 樹: 나무 수 犬: 개 견 吠: 짖을 폐 客: 손 객 到: 이를 도 門: 문 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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京華貴客(경화귀객)
: 번화한 서울에서 온 귀한 손님.
京: 서울 경 華: 빛날 화 貴: 귀할 귀 客: 손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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借鷄騎還(차계기환)
: 닭을 빌려 타고 돌아간다는 뜻으로, 손님을 박대(薄待)하는 것을 빗대어 이르는 말.
借: 빌 차 鷄: 닭 계 騎: 말 탈 기 還: 돌아올 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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千客萬來(천객만래)
: 천 명의 손님이 만 번씩 온다는 뜻으로, 많은 손님이 번갈아 계속 찾아옴을 이르는 말.
千: 일천 천 客: 손 객 萬: 일만 만 來: 올 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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開門迎入(개문영입)
: 문을 열어 손님 따위를 반가이 맞아들임.
開: 열 개 門: 문 문 迎: 맞을 영 入: 들 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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江山萬古主人物百年賓(강산만고주인물백년빈)
: 강과 산은 만고의 주인(主人)이요, 사람은 백년(잠시(暫時) 왔다가는)의 손님임.
江: 강 강 山: 메 산 萬: 일만 만 古: 예 고 主: 주인 주 人: 사람 인 物: 만물 물 百: 일백 백 年: 해 년 賓: 손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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賓至如歸(빈지여귀)
: 손님이 와서 마치 돌아온 것처럼 한다는 뜻으로, 손으로 온 것이 제 집에 돌아온 것처럼 조금의 불편도 없는 자연스럽고 편안하다는 의미.
賓: 손 빈 至: 이를 지 如: 같을 여 歸: 돌아갈 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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相敬如賓(상경여빈)
: 부부(夫婦)는 가장 가까운 사이이지만, 늘 공경(恭敬)하기를 마치 손님을 대하듯이 한다는 말.
相: 서로 상 敬: 공경 경 如: 같을 여 賓: 손 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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白眼視(백안시)
: 남을 업신여기거나 무시하는 태도로 흘겨봄. 중국의 ≪진서(晉書)≫ <완적전(阮籍傳)>에서 나온 말로, 진나라 때 죽림칠현의 한 사람인 완적(阮籍)이 반갑지 않은 손님은 백안(白眼)으로 대하고, 반가운 손님은 청안(靑眼)으로 대한 데서 유래한다.
白: 흰 백 眼: 눈 안 視: 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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百年之客(백년지객)
: 한평생을 두고 늘 어려운 손님으로 맞이한다는 뜻으로, ‘사위’를 이르는 말.
百: 일백 백 年: 해 년 之: 갈 지 客: 손 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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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客顚倒(주객전도)
: 주인과 손의 위치가 서로 뒤바뀐다는 뜻으로, 사물의 경중ㆍ선후ㆍ완급 따위가 서로 뒤바뀜을 이르는 말.
主: 주인 주 客: 손 객 顚: 넘어질 전 倒: 넘어질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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反客爲主(반객위주)
: 손님이 도리어 주인 노릇을 한다는 뜻으로, 수동적인 상황에서 틈을 노려 주도권을 빼앗음을 이르는 말.
反: 돌이킬 반 客: 손 객 爲: 할 위 主: 주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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吐握之勞(토악지로)
: 뱉고 움켜쥐던 수고로움이라는 뜻으로, 주나라 주공이 현인(賢人)을 모시기 위해 손님이 찾아오면 먹던 것을 뱉거나 감던 머리도 움켜쥐고 달려 나와 맞이한 것에서 현사(賢士)를 얻으려고 성의를 다하던 정성과 자세.
吐: 토할 토 握: 쥘 악 之: 갈 지 勞: 일할 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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主酒客飯(주주객반)
: 주인은 손님에게 술을 권하고 손님은 주인에게 밥을 권하며 서로 다정하게 식사를 하는 일.
主: 주인 주 酒: 술 주 客: 손 객 飯: 밥 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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回賓作主(회빈작주)
: 손님으로 온 사람이 도리어 주인 행세를 한다는 뜻으로, 어떤 일에 대하여 주장하는 사람을 제쳐 놓고 자기 마음대로 처리함을 이르는 말.
回: 돌 회 賓: 손 빈 作: 지을 작 主: 주인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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門前成市(문전성시)
: 찾아오는 사람이 많아 집 문 앞이 시장을 이루다시피 함을 이르는 말. ≪한서≫의 <정숭전(鄭崇傳)>에 나오는 말이다.
門: 문 문 前: 앞 전 成: 이룰 성 市: 저자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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充閭之慶(충려지경)
: 집안에 가득한 경사라는 뜻으로, 손님이 집안 문설주까지 가득 찰 정도로 집안이 번성했다는 의미로 쓰이거나 득남(得男)을 축하하는 말로도 사용됨.
充: 찰 충 閭: 이문 려 之: 갈 지 慶: 경사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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擧酒屬客(거주촉객)
: 잔을 들어 손님에게 권한다는 뜻으로, 송(宋)나라 때 문장가 소식(蘇軾)이 지은 적벽부(赤壁賦)의 일부인데, 적벽의 아름다운 경치를 배경으로 객(客)과 함께 자연을 벗삼아 뱃놀이를 하던 내용에서 유래됨.
擧: 들 거 酒: 술 주 屬: 붙을 촉 客: 손 객
#은혜 70
#인간 65
#음식 79
#예전 60
#집안 93
#나무 166
#가운데 104
#머리 141
#물건 136
#자식 104
#모습 66
#유래 280
#동안 70
#죽음 73
#바람 136
#문장 59
#조금 96
#처음 91
#사물 172
#세월 71
#자리 94
#때문 58
#신하 62
#서로 71
#마음 496
#세상 339
#편안 62
#의미 1817
#행동 137
#의지 69
▹초성이 같은 단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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ㅅ
ㄴ
(총 405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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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나, 사난, 사날, 사남, 사낭, 사내, 사냉, 사냥, 사네, 사녀, 사년, 사념, 사녕, 사노, 사농, 사뇌, 사늘, 사능, 사니, 사닉, 사닌, 산날, 산남, 산납, 산내, 산농, 산뇌, 산뇨, 삳날, 살날, 살내, 살년, 살농, 살눈, 삼나, 삼난, 삼날, 삼남, 삼낭, 삼내, 삼녀, 삼년, 삼노, 삼녹, 삼농, 삼놓, 삼눈, 삽날, 삿눈, 상남, 상납, 상낭, 상낮, 상내, 상냥, 상넘, 상넨, 상녀, 상년, 상념, 상노, 상녹, 상놈, 상농, 상눔, 상늠, 새날, 새남, 새납, 새낭, 새내, 새냥, 새논, 새눈, 색난, 색념, 샌날, 샌내, 샌님, 샐녘, 샐닢, 샘논, 샘늪, 샛년, 샛눈, 생남, 생낭, 생낯, 생녀, 생년, 생념, 생논, 생눈, 생니, 생닢, 샤나, 샤넬, 샤님, 샹넌, 섀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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