솜씨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能文能筆[능문능필]: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2. 畵虎不成[화호불성]: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3. 化工之跡[화공지적]: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가 나타난 자취. 4. 同巧異體[동교이체]: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5. 同工異體[동공이체]: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6. 快刀亂麻[쾌도난마]: 잘 드는 칼로 마구 헝클어진 삼 가닥을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럽게 뒤얽힌 사물을 강력한 힘으로 명쾌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7. 能手能幹[능수능간]: 일을 잘 해치우는 재간과 익숙한 솜씨. 8. 弄巧成拙[농교성졸]: 기교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서투르게 됨. 9. 運斤成風[운근성풍]: 도끼를 움직여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으로, 아주 교묘한 장인(匠人)의 최고 경지의 솜씨를 형용하는 말. 10. 同巧異曲[동교이곡]: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11. 脚踏實地[각답실지]: 다리로 실제 땅을 밟았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는 성실한 태도를 이르는 말. 12. 落筆點蠅[낙필점승]: 붓을 떨어뜨리자 파리로 바꾼다는 뜻으로, 화가의 훌륭한 솜씨를 이르는 말. 13. 能幹能手[능간능수]: 일을 잘 해치우는 재간과 익숙한 솜씨. 14. 動容周旋[동용주선]: 몸을 갖는 태도와 일을 주선하는 솜씨. 15. 眼高手低[안고수저]: 눈은 높으나 솜씨는 서투르다는 뜻으로, 이상만 높고 실천이 따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16. 藁網捉虎[고망착호]: 썩은 새끼로 범을 잡는다는 뜻으로, 서툰 솜씨로 큰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17. 大巧若拙[대교약졸]: 매우 공교한 솜씨는 서투른 것같이 보인다는 뜻으로, 진정으로 총명한 사람은 뽐내거나 과장하지 아니하므로 도리어 어리석은 것처럼 보인다는 말이다. 18. 黔驢之技[검려지기]: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 중국의 검주(黔州)에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나귀를 끌고 갔을 때, 그 울음소리가 크므로 범이 나귀를 보고 두려워하다가 나귀에게 별다른 힘이 없고 그 발길질도 신통하지 못함을 알고는 오히려 그 나귀를 잡아먹어 버렸다는 데서 유래한다. (2)자신의 솜씨와 힘이 없음을 모르고 뽐내다가 화를 스스로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19. 彫蟲小技[조충소기]: 벌레를 새기는 보잘것없는 솜씨라는 뜻으로, 남의 글귀를 토막토막 따다가 맞추는 서투른 재간을 이르는 말. 20. 同工異曲[동공이곡]: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한유(韓愈)의 ≪진학해(進學解)≫에 나오는 말이다. 21. 眼高手卑[안고수비]: 눈은 높으나 솜씨는 서투르다는 뜻으로, 이상만 높고 실천이 따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 #솜씨 에 관한 한자 모두 23 개

能文能筆(능문능필) : 글 짓는 솜씨와 글씨가 모두 능함. 또는 그런 사람.
能: 능할 능 文: 글월 문 能: 능할 능 筆: 붓 필

#글씨 #사람 #능란 #솜씨

畵虎不成(화호불성) : 범을 그리려다가 강아지를 그린다는 뜻으로, 서투른 솜씨로 남의 언행(言行)을 흉내내려 하거나, 어려운 특수(特殊)한 일을 하려다가 도리어 잘못됨의 비유(比喩).
畵: 그림 화 虎: 범 호 不: 아니 불 成: 이룰 성

#일 #솜씨 #흉내 #범 #잘못

化工之跡(화공지적) : 한울의 조화(造化)의 솜씨가 나타난 자취.
化: 화할 화 工: 장인 공 之: 갈 지 跡: 자취 적

#솜씨 #자취 #조화 #한울

同巧異體(동교이체) :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同: 한가지 동 巧: 공교할 교 異: 다를 이 體: 몸 체

#내용 #재주 #솜씨 #표현 #맛

同工異體(동공이체) :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同: 한가지 동 工: 장인 공 異: 다를 이 體: 몸 체

#내용 #재주 #솜씨 #광채 #표현

快刀亂麻(쾌도난마) : 잘 드는 칼로 마구 헝클어진 삼 가닥을 자른다는 뜻으로, 어지럽게 뒤얽힌 사물을 강력한 힘으로 명쾌하게 처리함을 이르는 말.
快: 쾌할 쾌 刀: 칼 도 麻: 삼 마

#사물 #솜씨 #문제 #칼 #강력

能手能幹(능수능간) : 일을 잘 해치우는 재간과 익숙한 솜씨.
能: 능할 능 手: 손 수 能: 능할 능 幹: 줄기 간

#일 #솜씨 #익숙 #재간

弄巧成拙(농교성졸) : 기교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서투르게 됨.
巧: 공교할 교 成: 이룰 성 拙: 못날 졸

#의미 #졸렬 #기교 #솜씨

運斤成風(운근성풍) : 도끼를 움직여 바람을 일으킨다는 뜻으로, 아주 교묘한 장인(匠人)의 최고 경지의 솜씨를 형용하는 말.
運: 돌 운 斤: 도끼 근 成: 이룰 성 風: 바람 풍

#솜씨 #형용 #바람 #최고 #장인

同巧異曲(동교이곡) :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同: 한가지 동 巧: 공교할 교 異: 다를 이 曲: 굽을 곡

#내용 #재주 #솜씨 #표현 #곡조

脚踏實地(각답실지) : 다리로 실제 땅을 밟았다는 뜻으로, 어떤 일을 하기 위하여 발로 뛰며 현장을 확인하는 성실한 태도를 이르는 말.
脚: 다리 각 踏: 밟을 답 實: 열매 실 地: 땅 지

#일 #솜씨 #땅 #말 #실제

落筆點蠅(낙필점승) : 붓을 떨어뜨리자 파리로 바꾼다는 뜻으로, 화가의 훌륭한 솜씨를 이르는 말.
筆: 붓 필 點: 점 점 蠅: 파리 승

#솜씨 #붓 #화가 #화 #파리

能幹能手(능간능수) : 일을 잘 해치우는 재간과 익숙한 솜씨.
能: 능할 능 幹: 줄기 간 能: 능할 능 手: 손 수

#일 #솜씨 #익숙 #재간

動容周旋(동용주선) : 몸을 갖는 태도와 일을 주선하는 솜씨.
動: 움직일 동 容: 얼굴 용 周: 두루 주 旋: 돌 선

#몸 #솜씨 #일 #진퇴 #태도

眼高手低(안고수저) : 눈은 높으나 솜씨는 서투르다는 뜻으로, 이상만 높고 실천이 따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高: 높을 고 手: 손 수 低: 낮을 저

#솜씨 #실력 #눈 #이상 #실천

藁網捉虎(고망착호) : 썩은 새끼로 범을 잡는다는 뜻으로, 서툰 솜씨로 큰일을 하려는 어리석음을 이르는 말.
藁: 짚 고 網: 그물 망 捉: 잡을 착 虎: 범 호

#솜씨 #새끼 #범 #성취 #뜻밖

大巧若拙(대교약졸) : 매우 공교한 솜씨는 서투른 것같이 보인다는 뜻으로, 진정으로 총명한 사람은 뽐내거나 과장하지 아니하므로 도리어 어리석은 것처럼 보인다는 말이다.
大: 큰 대 巧: 공교할 교 若: 같을 약 拙: 못날 졸

#재주 #솜씨 #진정 #말 #총명

黔驢之技(검려지기) : (1)보잘것없는 솜씨와 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 중국의 검주(黔州)에 어떤 사람이 처음으로 나귀를 끌고 갔을 때, 그 울음소리가 크므로 범이 나귀를 보고 두려워하다가 나귀에게 별다른 힘이 없고 그 발길질도 신통하지 못함을 알고는 오히려 그 나귀를 잡아먹어 버렸다는 데서 유래한다. (2)자신의 솜씨와 힘이 없음을 모르고 뽐내다가 화를 스스로 부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黔: 검을 검 驢: 당나귀 려 之: 갈 지 技: 재주 기

#재주 #솜씨 #실속 #보잘것 #범

彫蟲小技(조충소기) : 벌레를 새기는 보잘것없는 솜씨라는 뜻으로, 남의 글귀를 토막토막 따다가 맞추는 서투른 재간을 이르는 말.
彫: 새길 조 蟲: 벌레 충 小: 작을 소 技: 재주 기

#재주 #솜씨 #문장 #벌레 #글귀

同工異曲(동공이곡) : 재주나 솜씨는 같지만 표현된 내용이나 맛이 다름을 이르는 말. 한유(韓愈)의 ≪진학해(進學解)≫에 나오는 말이다.
同: 한가지 동 工: 장인 공 異: 다를 이 曲: 굽을 곡

#내용 #재주 #솜씨 #광채 #말

眼高手卑(안고수비) : 눈은 높으나 솜씨는 서투르다는 뜻으로, 이상만 높고 실천이 따르지 못함을 이르는 말.
眼: 눈 안 高: 높을 고 手: 손 수 卑: 낮을 비

#솜씨 #실력 #눈 #성취 #능력

庖丁解牛(포정해우) : 포정이 소를 발라낸다는 뜻으로, 신기(神技)의 기술을 지닌 백정인 포정이 소의 뼈와 살을 발라낸다는 것에서 신기(神技)에 가까운 솜씨를 비유하거나 훌륭한 기술을 칭찬할 때 비유하여 이르는 말.
庖: 부엌 포 丁: 넷째 천간 정 解: 풀 해 牛: 소 우

#솜씨 #말 #때 #비유 #뼈

彫蟲篆刻(조충전각) : 벌레를 새기는 보잘것없는 솜씨라는 뜻으로, 남의 글귀를 토막토막 따다가 맞추는 서투른 재간을 이르는 말.
彫: 새길 조 蟲: 벌레 충 篆: 전자 전 刻: 새길 각

#일 #솜씨 #실질 #문장 #벌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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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장쟁이는 이어 늘이는 솜씨가 있어서 잘산다: 대장장이의 살림이 보기보다는 괜찮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국수 잘하는 솜씨가 수제비 못하랴: 어떤 한 가지 일에 능숙한 사람은 그와 비슷한 다른 일도 잘한다는 말.

술 취한 놈 달걀 팔듯: 일하는 솜씨가 거칠고 어지러운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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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ㅅ ㅆ (총 42개) : 산쑥, 삼씨, 새싹, 새쌀, 색쌈, 생쌀, 생쑥, 샤쎄, 샤쓰, 샹쑥, 서쑥, 석씨, 설싼, 설쌔, 설쒜, 섬쑥, 섭씨, 성쌍, 성씨, 세쌀, 셈씨, 소쌈, 소씨, 손씨, 솔쎔, 솜씨, 수쐐, 수쐬, 수씨, 숙쌈, 숙쐬, 숙씨, 술쌀, 숨쐬, 숩쌀, 쉬쌀, 쉽쌀, 스쓱, 승씨, 시쌔, 실쑥, 심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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