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에 관한 한자 모두 54

  • 是父是子 획순 是父是子(시부시자) : 이 아비에 이 아들이라는 뜻으로, 그 아비를 닮은 그 자식이라는 의미에서 부자(父子)가 모두 훌륭함을 이르는 말.
    是: 옳을 父: 아비 是: 옳을 子: 아들

  • 當代發福 획순 當代發福(당대발복) : 풍수지리에서, 부모를 좋은 묏자리에 장사 지낸 덕으로 그 아들 대에서 부귀를 누리게 됨.
    當: 마땅할 代: 대신 發: 福:

  • 抱痛西河 획순 抱痛西河(포통서하) : 서하에서 고통을 품는다는 뜻으로, 공자의 제자 자하(子夏)가 서하에 있을 때, 그의 아들을 잃고 너무 비통한 나머지 실명한 고사에서 유래되어 자식을 잃고 슬퍼하는 일을 이르는 말로 사용됨.
    抱: 안을 痛: 아플 西: 서녘 河: 강 이름

  • 父爲子綱 획순 父爲子綱(부위자강) : 삼강(三綱)의 하나. 아들은 아버지를 섬기는 것이 근본임을 이른다.
    父: 아비 爲: 子: 아들 綱: 벼리

  • 嫡兄 획순 嫡兄(적형) : 첩에게서 난 아들이 정실에게서 난 형을 이르는 말.
    嫡: 큰마누라 兄:

  • 弄璋之喜(농장지희) : 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璋: 반쪽 홀 之: 喜: 기쁠

  • 三綱五倫(삼강오륜) : 유교의 도덕에서 기본이 되는 세 가지의 강령과 지켜야 할 다섯 가지의 도리. 군위신강, 부위자강, 부위부강과 부자유친, 군신유의, 부부유별, 장유유서, 붕우유신을 통틀어 이른다.
    三: 綱: 벼리 五: 다섯 倫: 인륜

  • 父傳子承(부전자승) : 아들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따위가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함.
    父: 아비 傳: 전할 子: 아들 承: 이을

  • 子爲父隱(자위부은) : 아들이 아버지를 위해서 숨긴다는 뜻으로, 자식이 타인을 위해 아비의 나쁜 일을 숨기는 것처럼 부자간의 천륜(天倫)을 일컫는 말. <論語>.
    子: 아들 爲: 父: 아비 隱: 숨을

  • 塞翁馬(새옹마)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塞: 변방 翁: 늙은이 馬:

  • 父子有親(부자유친) : 오륜(五倫)의 하나. 아버지와 아들 사이의 도리는 친애에 있음을 이른다.
    父: 아비 子: 아들 有: 있을 親: 친할

  • 妻梅子鶴(처매자학) : 매화(梅花)를 아내로 삼고, 학을 아들로 삼음.
    妻: 아내 梅: 매화나무 子: 아들 鶴:

  • 堂構之樂(당구지락) : 집안의 사업을 하는 즐거움이라는 뜻으로, 아들이 아버지의 사업을 계승하여 이루는 즐거움을 이르는 말.
    堂: 構: 얽을 之: 樂: 즐거울

  • 七步詩(칠보시) :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지어진 시. 또는 즉석에서 읊은 시나 그러한 재능을 지닌 시인. 이 말은 중국 위나라 초대 황제인 문제 조비가 사이가 좋지 않은 그의 동생 조식에게 일곱 걸음을 걷는 사이에 시를 짓지 못하면 벌을 내리겠다고 하자, 조식이 즉석에서 오언 고시를 지어냈다는 데서 비롯된 말이다.
    七: 일곱 步: 걸을 詩:

  • 兄亡弟及(형망제급) : 형이 아들 없이 죽었을 때에, 동생이 형 대신 그 가통을 이음.
    兄: 亡: 잃을 弟: 아우 及: 미칠

  • 父子有親君臣有義(부자유친군신유의) :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는 친함이 있어야 하고, 임금과 신하(臣下) 사이에는 의리(義理)가 있어야 함.
    父: 아비 子: 아들 有: 있을 親: 친할 君: 임금 臣: 신하 有: 있을 義: 옳을

  • 先花後果(선화후과) : 먼저 꽃이 피고 나중에 열매가 맺힌다는 뜻으로, 먼저 딸을 낳고 나중에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先: 먼저 花: 後: 果: 실과

  • 庭訓(정훈) : 가정의 교훈. ≪논어≫의 <계씨편(季氏篇)>에서 공자가 아들 이(鯉)가 뜰을 달려갈 때 불러 세우고 시(詩)와 예(禮)를 배워야 한다고 가르친 데서 유래한다.
    庭: 訓: 가르칠

  • 乃公(내공) : (1)윗사람이 아랫사람을 상대하여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주로 임금이 신하를, 또는 아버지가 아들을 상대하여 자기를 이를 때 쓴다. (2)‘그 사람’이라는 뜻으로, 말하는 이와 듣는 이가 아닌 사람을 가리키는 삼인칭 대명사.
    乃: 이에 公: 공변될

  • 枯木發榮(고목발영)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枯: 마를 木: 나무 發: 榮: 영화

  • 枯木生花(고목생화) : (1)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곤궁한 처지에 빠졌던 사람이 행운을 만나서 잘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2)말라 죽은 나무에서 꽃이 핀다는 뜻으로, 늘그막에 아기를 낳거나 대가 끊길 지경에 대를 이을 아들을 낳음을 이르는 말.
    枯: 마를 木: 나무 生: 花:

  • 無男獨女(무남독녀) : 아들이 없는 집안의 외동딸.
    無: 없을 男: 사내 獨: 홀로 女: 여자

  • 三徙(삼사) :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한 일.
    三: 徙: 옮길

  • 父子相傳(부자상전) : 아들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따위가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함.
    父: 아비 子: 아들 相: 서로 傳: 전할

  • 子與孫間(자여손간) : 아들과 손자(孫子) 사이.
    子: 아들 與: 孫: 손자 間:

  • 三從依托(삼종의탁) : 예전에, 여자가 몸이나 마음을 의지하여 맡길 세 가지 대상을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依: 의지할 托:

  • 虎父犬子(호부견자) : 아비는 범인데 새끼는 개라는 뜻으로, 훌륭한 아버지에 비하여 자식은 그렇지 못함을 이르는 말.
    虎: 父: 아비 犬: 子: 아들

  • 富貴多男(부귀다남) : 재산이 많고 지위가 높으며 아들이 많음.
    富: 가멸 貴: 귀할 多: 많을 男: 사내

  • 家豚(가돈)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家: 豚: 돼지

  • 豚兒(돈아) : 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豚: 돼지 兒: 아이

  • 乃翁(내옹) : 그이의 아버지.
    乃: 이에 翁: 늙은이

  • 多男多懼(다남다구) : 아들을 많이 두면 여러 가지로 두려움과 근심 걱정이 많음.
    多: 많을 男: 사내 多: 많을 懼: 두려워할

  • 干名犯義(간명범의) : 명분을 거스르고 의리를 어기는 행위.
    干: 방패 名: 이름 犯: 범할 義: 옳을

  • 半子之名(반자지명) : 아들이나 다름없이 여긴다는 뜻으로, ‘사위’를 이르는 말.
    半: 子: 아들 之: 名: 이름

  • 伯夷之廉(백이지렴) : 백이의 청렴함이라는 뜻으로, 주(周)나라 고죽군(孤竹君)의 두 아들인 백이와 숙제(叔齊)가 충절을 위해 수양산(首陽山)에서 굶어죽은 고사로 인해 청렴결백(淸廉潔白)한 충신의 대명사격으로 백이를 표현함.
    伯: 夷: 오랑캐 之: 廉: 청렴

  • 豚犬(돈견) : (1)개와 돼지를 아울러 이르는 말. (2)미련하고 못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남에게 자기의 아들을 낮추어 이르는 말.
    豚: 돼지 犬:

  • 塞翁之馬(새옹지마) : 인생의 길흉화복은 변화가 많아서 예측하기가 어렵다는 말. 옛날에 새옹이 기르던 말이 오랑캐 땅으로 달아나서 노인이 낙심하였는데, 그 후에 달아났던 말이 준마를 한 필 끌고 와서 그 덕분에 훌륭한 말을 얻게 되었으나 아들이 그 준마를 타다가 떨어져서 다리가 부러졌으므로 노인이 다시 낙심하였는데, 그로 인하여 아들이 전쟁에 끌려 나가지 아니하고 죽음을 면할 수 있었다는 이야기에서 유래한다. 중국 ≪회남자≫의 ‘인간훈(人間訓)’에 나오는 말이다.
    塞: 변방 翁: 늙은이 之: 馬:

  • 乃父(내부) : (1)그이의 아버지. (2)‘네 아비’, ‘이 아비’라는 뜻으로, 주로 편지글에서, 아버지가 자녀에게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乃: 이에 父: 아비

  • 虎父無犬子(호부무견자) : 아비가 범인데 새끼는 개일 수 없다는 뜻으로, 훌륭한 아버지 밑에 못난 자식이 없음을 이르는 말.
    虎: 父: 아비 無: 없을 犬: 子: 아들

  • 直系卑屬(직계비속) : 자기로부터 직계로 이어져 내려가는 혈족. 아들, 딸, 손자, 증손 등을 이른다.
    直: 곧을 系: 이을 卑: 낮을 屬: 무리

  • 父傳子傳(부전자전) : 아들의 성격이나 생활 습관 따위가 아버지로부터 대물림된 것처럼 같거나 비슷함.
    父: 아비 傳: 전할 子: 아들 傳: 전할

  • 多福多男(다복다남) : 복이 많고 아들이 많다는 뜻으로, 팔자가 좋음을 이르는 말.
    多: 많을 福: 多: 많을 男: 사내

  • 弄璋之慶(롱장지경) : (1)아들을 낳은 즐거움. 예전에, 중국에서 아들을 낳으면 규옥(圭玉)으로 된 구슬의 덕을 본받으라는 뜻으로 구슬을 장난감으로 주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2)‘농장지경’의 북한어.
    璋: 반쪽 홀 之: 慶: 경사

  • 喪明之痛(상명지통) : 눈이 멀 정도로 슬프다는 뜻으로, 아들이 죽은 슬픔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옛날 중국의 자하(子夏)가 아들을 잃고 슬피 운 끝에 눈이 멀었다는 데서 유래한다.
    喪: 복입을 明: 밝을 之: 痛: 아플

  • 子子孫孫(자자손손) : 자손의 여러 대(代).
    子: 아들 子: 아들 孫: 손자 孫: 손자

  • 三從之義(삼종지의) :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三: 從: 좇을 之: 義: 옳을

  • 擇子莫如父(택자막여부) : 자식을 가려내는 데에는 아버지만 함이 없다는 뜻으로, 아버지는 누구보다도 아들의 현명함과 어리석음을 잘 알아 가려낼 수 있다는 의미.
    擇: 가릴 子: 아들 莫: 없을 如: 같을 父: 아비

  • 張三李四(장삼이사) : (1)장씨(張氏)의 셋째 아들과 이씨(李氏)의 넷째 아들이라는 뜻으로, 이름이나 신분이 특별하지 아니한 평범한 사람들을 이르는 말. (2)사람에게 성리(性理)가 있는 줄은 아나, 그 모양이나 이름을 지어 말할 수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張: 베풀 三: 四:

  • 三從之道(삼종지도) : 예전에, 여자가 따라야 할 세 가지 도리를 이르던 말. 어려서는 아버지를, 결혼해서는 남편을, 남편이 죽은 후에는 자식을 따라야 하였다. ≪예기≫의 의례(儀禮) <상복전(喪服傳)>에 나오는 말이다.
    三: 從: 좇을 之: 道:

  • 三遷之敎(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三: 遷: 옮길 之: 敎: 가르칠

  •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孟: 母: 어미 三: 遷: 옮길 之: 敎: 가르칠

  • 長者三代(장자삼대) : 부자(富者)는 3대(三代)까지 가기 어렵다는 말, 곧 아버지가 고생(苦生)해서 재산(財産)을 만들고, 그것을 보고 자란 아들인 2대는 그것을 잘 지키지만, 3대인 손자(孫子)는 생활(生活)이 사치(奢侈)하여 마침내 할아버지와 아버지가 이룩한 가산을 탕진(蕩盡)하는 예가 많음을 이르는 말.
    長: 者: 三: 代: 대신

  • 孟母三遷(맹모삼천)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孟: 母: 어미 三: 遷: 옮길

  • 老蚌生珠(노방생주) : 늙은 방합(蚌蛤)에서 구슬이 나온다는 뜻으로, (1) 총명(聰明)한 아들을 둔 사람에게 그를 기려 축하(祝賀)하는 말 (2) 부자(父子)가 모두 영명(令名)을 가졌음을 이르는 말(3) 만년(晩年)에 아들을 얻음을 이름.
    蚌: 방합 生: 珠: 구슬

#행동 137 #중국 253 #어버이 60 #훌륭 85 #백성 105 #방법 59 #하늘 251 #고사 108 #생각 236 #집안 93 #마음 496 #의지 69 #바람 136 #근심 65 #벼슬 88 #가난 90 #모습 66 #서로 71 #표현 88 #근본 66 #아내 81 #나라 392 #자리 94 #여자 101 #세상 339 #조금 96 #예전 60 #머리 141 #상황 119 #부부 7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35개) : 아다, 아달, 아담, 아당, 아대, 아덜, 아덴, 아델, 아도, 아동, 아두, 아둔, 아듀, 아득, 아든, 아들, 아등, 아디, 악단, 악담, 악당, 악대, 악덕, 악데, 악도, 악독, 악동, 악두, 안다, 안단, 안달, 안담, 안답, 안당, 안대, 안댁, 안덜, 안뎡, 안도, 안독, 안돈, 안동, 안두, 안둔, 안둥, 안뒤, 안들, 앉다, 않다, 알다, 알단, 알닭, 알더, 알도, 알돈, 알돌, 알둑, 알둥, 알등, 앍다, 앎다, 앏뒿, 앓다, 암다, 암닥, 암달, 암닭, 암담, 암당, 암닼, 암대, 암독, 암돌, 암돗, 암동, 암돝, 암두, 암둔, 암등, 압다, 압도, 압동, 압두, 앗다, 았댔, 앙달, 앙당, 앙도, 앙독, 앙등, 앚다, 앛다, 앞단, 앞담, 앞대, 앞도, 앞동, 앞뒤, 앞들, 앞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