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보에 관한 한자는 무엇입니까?.

1. 兩相和賣[양상화매]: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2. 蚌鷸之勢[방휼지세]: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3. 挨左挨右[애좌애우]: 좌로 피하고 우로 피한다는 뜻으로,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서 양보하고 피함을 이르는 말. 4. 枉尺直尋[왕척직심]: 한 자를 굽혀서 여덟 자를 편다는 뜻으로, 조그만 양보로 큰 이득을 얻거나 작은 어려움을 참아 큰일을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5.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6. 終身讓路不枉百步[종신양로불왕백보]: 평생(平生) 동안 남에게 길을 양보(讓步)하면서 살아도 그 손해(損害)가 백보밖에 안. 7. 一毛不拔[일모불발]: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뽑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하고 이기적임을 이르는 말. 8. 讓畔而耕[양반이경]: 밭두둑을 양보하면서 밭을 갈다는 뜻으로, 농부가 서로의 경계선을 양보해가면서 밭을 갈 듯이 민정(民情)이 순수함을 이르는 말. 9. 辭讓之心禮之端也[사양지심예지단야]: 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根本)임. 10. 辭讓之心[사양지심]: 사단(四端)의 하나. 겸손히 남에게 사양하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예에서 우러나온다. 11. 揖讓之風[읍양지풍]: 읍양의 예를 잘 지키는 풍속. 12. 退避三舍[퇴피삼사]: 물러나 삼사를 피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멀찌감치 물러앉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13. 謙讓之德[겸양지덕]: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

▹ #양보 에 관한 한자 모두 13 개

兩相和賣(양상화매) : 파는 쪽과 사는 쪽이 서로 잘 의논하여서 물건을 팔고 삼.
相: 서로 상 和: 고를 화 賣: 팔 매

#양편 #의논 #흥정 #양보 #의미

蚌鷸之勢(방휼지세) : 도요새가 조개를 쪼아 먹으려고 부리를 넣는 순간 조개가 껍데기를 닫고 놓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대립하는 두 세력이 잔뜩 버티고 맞서 겨루면서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는 형세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蚌: 방합 방 鷸: 도요새 휼 之: 갈 지 勢: 기세 세

#조개 #이익 #형세 #대립 #결국

挨左挨右(애좌애우) : 좌로 피하고 우로 피한다는 뜻으로, 서로를 위하는 마음에서 양보하고 피함을 이르는 말.
挨: 두들길 애 左: 왼 좌 挨: 두들길 애 右: 오른쪽 우

#양보 #마음 #서로 #사랑

枉尺直尋(왕척직심) : 한 자를 굽혀서 여덟 자를 편다는 뜻으로, 조그만 양보로 큰 이득을 얻거나 작은 어려움을 참아 큰일을 이룸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枉: 굽을 왕 尺: 자 척 直: 곧을 직 尋: 찾을 심

#일 #이득 #여덟 #어려움 #이룸

必也使無訟(필야사무송) : 아무쪼록 서로 타협하여 말썽이 없도록 함.
必: 반드시 필 也: 잇기 야 使: 부릴 사 無: 없을 무 訟: 송사할 송

#백성 #송사 #말썽 #양보 #孔子

終身讓路不枉百步(종신양로불왕백보) : 평생(平生) 동안 남에게 길을 양보(讓步)하면서 살아도 그 손해(損害)가 백보밖에 안.
終: 끝날 종 身: 몸 신 讓: 사양할 양 路: 길 로 不: 아니 불 枉: 굽을 왕 百: 일백 백 步: 걸을 보

#양보 #손해 #길 #백 #평생

一毛不拔(일모불발) : 털 하나라도 남을 위하여 뽑지 아니한다는 뜻으로, 몹시 인색하고 이기적임을 이르는 말.
一: 한 일 毛: 털 모 不: 아니 불 拔: 뺄 발

#고비 #양보 #털 #쇠 #인색

讓畔而耕(양반이경) : 밭두둑을 양보하면서 밭을 갈다는 뜻으로, 농부가 서로의 경계선을 양보해가면서 밭을 갈 듯이 민정(民情)이 순수함을 이르는 말.
讓: 사양할 양 畔: 두둑 반 而: 말 이을 이 耕: 갈 경

#순수 #농부 #밭 #양보 #서로

辭讓之心禮之端也(사양지심예지단야) : 겸허(謙虛)하게 양보(讓步)하는 마음은 예(禮)의 근본(根本)임.
辭: 말씀 사 讓: 사양할 양 之: 갈 지 心: 마음 심 之: 갈 지 端: 바를 단 也: 잇기 야

#양보 #겸허 #근본 #마음

辭讓之心(사양지심) : 사단(四端)의 하나. 겸손히 남에게 사양하는 마음을 이른다. 인의예지(仁義禮智) 가운데 예에서 우러나온다.
辭: 말씀 사 讓: 사양할 양 之: 갈 지 心: 마음 심

#마음 #양보 #겸손 #근본 #사양

揖讓之風(읍양지풍) : 읍양의 예를 잘 지키는 풍속.
揖: 읍할 읍 讓: 사양할 양 之: 갈 지 風: 바람 풍

#풍속 #양보 #겸손 #의미 #태도

退避三舍(퇴피삼사) : 물러나 삼사를 피한다는 뜻으로, 남에게 자리를 양보하거나 멀찌감치 물러앉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退: 물러날 퇴 避: 피할 피 三: 석 삼 舍: 둘 사

#양보 #자리 #비유

謙讓之德(겸양지덕) : 겸손한 태도로 남에게 양보하거나 사양하는 아름다운 마음씨나 행동.
謙: 겸손할 겸 讓: 사양할 양 之: 갈 지 德: 덕 덕

#마음씨 #타인 #예의 #아름 #양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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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덩더꿍 너도 덩더꿍: 사람들이 서로 대립하여 조금도 양보하지 아니하고 버티고만 있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사또님 말씀이야 다[늘] 옳습지: 제 의견만 옳다고 우기는 사람에게 귀찮아져서 한 걸음 양보함을 이르는 말.

적은 밥이 남는다: 밥이 적어 서로 양보하다가 남게 된다는 뜻으로, 오히려 적은 것이 이러저러한 이유로 남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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