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에 관한 한자 모두 72

  • 母夫人 획순 母夫人(모부인)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母: 어미 夫: 지아비 人: 사람

  • 賢母 획순 賢母(현모) : 어진 어머니.
    賢: 어질 母: 어미

  • 令母 획순 令母(영모)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母: 어미

  • 同腹兄 획순 同腹兄(동복형) :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同: 한가지 腹: 兄:

  • 知女莫如母 획순 知女莫如母(지녀막여모) : 딸을 아는 것은 어머니만 같은 이가 없다는 뜻으로, 어머니라야 딸의 마음을 가장 잘 안다는 의미.
    知: 女: 여자 莫: 없을 如: 같을 母: 어미

  • 親母(친모) : 자기를 낳은 어머니.
    親: 친할 母: 어미

  • 先妣(선비) :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先: 먼저 妣: 죽은어미

  • 慈母(자모) : (1)자식에 대한 사랑이 깊다는 뜻으로 ‘어머니’를 이르는 말. (2)팔모(八母)의 하나. 어머니를 여읜 뒤 자신을 길러 준 아버지의 첩을 이르는 말이다.
    慈: 사랑 母: 어미

  • 推燥居濕(추조거습) : {아이는} 마른 곳으로 밀고, {자기는} 젖은 자리에 앉는다는 뜻으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노고(勞苦)를 마다하지 않는 사랑을 이르는 말.
    推: 옮을 燥: 마를 居: 있을 濕: 축축할

  • 先大夫人(선대부인) : 돌아가신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先: 먼저 大: 夫: 지아비 人: 사람

  • 慈堂(자당)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慈: 사랑 堂:

  • 岳母(악모) : 아내의 친어머니.
    岳: 큰산 母: 어미

  • 令堂(령당) : (1)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2)‘영당’의 북한어.
    堂:

  • 阿母(아모) : (1)예전에, ‘어머니’를 정답게 이르던 말. (2)예전에, ‘유모’를 정답게 이르던 말.
    阿: 언덕 母: 어미

  • 家慈(가자) : 남에게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家: 慈: 사랑

  • 斷機之戒(단기지계) : 학문을 중도에서 그만두면 짜던 베의 날을 끊는 것처럼 아무 쓸모 없음을 경계한 말. ≪후한서≫의 <열녀전(列女傳)>에 나오는 것으로, 맹자가 수학(修學) 도중에 집에 돌아오자, 그의 어머니가 짜던 베를 끊어 그를 훈계하였다는 데서 유래한다.
    斷: 끊을 機: 베틀 之: 戒: 경계할

  • 父兄子弟(부형자제) : 아버지나 형의 가르침을 받고 자란 젊은이.
    父: 아비 兄: 子: 아들 弟: 아우

  • 慈母有敗子(자모유패자) : 자애(慈愛)가 지나친 어머니의 슬하에서는 도리어 방자(放恣)하고 버릇없는 자식(子息)이 나옴을 이르는 말.
    慈: 사랑 母: 어미 有: 있을 敗: 패할 子: 아들

  • 同母兄(동모형) :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同: 한가지 母: 어미 兄:

  • 慈親(자친) : 남에게 자기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慈: 사랑 親: 친할

  • 父母俱沒(부모구몰) : 아버지와 어머니가 다 돌아가심.
    父: 아비 母: 어미 俱: 함께 沒: 빠질

  • 母后(모후) : 임금의 어머니.
    母: 어미 后: 임금

  • 倚門而望(의문이망) : 어머니가 대문에 기대어 서서 자식이 돌아오기를 기다림. 또는 그런 어머니의 마음.
    倚: 의지할 門: 而: 말 이을 望: 바랄

  • 伯兪泣杖(백유읍장) : '백유가 매를 맞으며 운다'는 뜻으로, 늙고 쇠약해진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 슬퍼함.
    伯: 兪: 더욱 泣: 杖: 지팡이

  • 良妻賢母(양처현모) : 착한 아내이면서 어진 어머니.
    妻: 아내 賢: 어질 母: 어미

  • 倚閭之情(의려지정) : 자녀나 배우자가 돌아오기를 초조하게 기다리는 마음.
    倚: 의지할 閭: 이문 之: 情:

  • 母生(모생) : 인자(仁慈)한 애정(愛情)으로 길러주는 어버이의 뜻으로, 남에게 대(對)해 자기(自己) 어머니를 일컫는 말.
    母: 어미 生:

  • 子母之心(자모지심) : 자애(慈愛)로운 어머니의 마음.
    子: 아들 母: 어미 之: 心: 마음

  • 三徙(삼사) :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의 교육을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한 일.
    三: 徙: 옮길

  • 母親(모친) : ‘어머니’를 정중히 이르는 말.
    母: 어미 親: 친할

  • 父生我身母育吾身(부생아신모육오신) : 아버지는 내 몸을 낳으시고 어머니는 내 몸을 기르심.
    父: 아비 生: 我: 身: 母: 어미 育: 기를 吾: 身:

  • 府夫人(부부인) : 조선 시대에, 왕비의 친정어머니나 대군(大君)의 아내에게 주던 작호(爵號). 국대부인을 고친 것으로 품계는 정일품이다.
    府: 곳집 夫: 지아비 人: 사람

  • 父在母喪(부재모상) : 아버지는 살아 있고 어머니가 먼저 죽음. 또는 그런 상사(喪事).
    父: 아비 在: 있을 母: 어미 喪: 복입을

  • 兩親(량친) : (1)부친과 모친을 아울러 이르는 말. (2)‘양친’의 북한어.
    親: 친할

  • 母書(모서) : 편지글에서, 어머니가 썼다는 뜻으로 편지의 맨 끝에 쓰는 말.
    母: 어미 書:

  • 先堂(선당) : (1) 남의 어머니의 경칭(敬稱). 모당(母堂). 모부인(母夫人) (2) 천자(天子)를 낳은 부인(夫人).
    先: 먼저 堂:

  • 偏母侍下(편모시하) : 홀로 남은 어머니를 모시고 있는 처지.
    偏: 치우칠 母: 어미 侍: 모실 下: 아래

  • 妾丈母(첩장모) : 첩의 친정어머니.
    妾: 丈: 어른 母: 어미

  • 偏母(편모) : 아버지가 죽거나 이혼하여 홀로 있는 어머니.
    偏: 치우칠 母: 어미

  • 孤女(고녀) : 아버지의 상중에 있는 여자가 자기를 이르는 일인칭 대명사.
    孤: 외로울 女: 여자

  • 丈母(장모) : (1)아내의 어머니. (2)아내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丈: 어른 母: 어미

  • 繼母(계모) : 아버지가 새로 결혼해서 생긴 어머니.
    繼: 이을 母: 어미

  • 母兄(모형) : 한 어머니에게서 난 형.
    母: 어미 兄:

  • 太太(태태) : '어머니'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太: 太:

  • 父母俱存(부모구존) : 부모님이 모두 생존하신다는 뜻으로, 맹자의 군자삼락(君子三樂) 가운데 한 가지.
    父: 아비 母: 어미 俱: 함께 存: 있을

  • 父精母血(부정모혈) : 아버지의 정수(精髓)와 어머니의 피란 뜻으로, 자식은 부모의 뼈와 피를 물려받음을 이르는 말.
    父: 아비 精: 정미할 母: 어미 血:

  • 姑舅(고구) : ‘시부모’를 예스럽게 이르는 말.
    姑: 시어미 舅: 시아비

  • 偏親侍下(편친시하) : 홀로된 어버이를 모시고 있는 처지.
    偏: 치우칠 親: 친할 侍: 모실 下: 아래

  • 表叔(표숙) : 어머니의 남자 형제를 이르는 말.
    表: 叔: 아재비

  • 呼父呼母(호부호모) : 아버지라고 부르고 어머니라고 부름. 곧 부모로 모심을 이르는 말이다.
    呼: 부를 父: 아비 呼: 부를 母: 어미

  • 慈闈(자위) : 남에게 자기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慈: 사랑 闈: 대궐 작은문

  • 尊媼(존온) : 늙은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尊: 높을 媼: 할미

  • 假母(가모) : 자기가 핏줄을 받지 않은 어머니. 양모나 계모 또는 아버지의 첩을 이른다.
    假: 거짓 母: 어미

  • 孟母斷機(맹모단기) : 맹자가 학업을 중단하고 돌아왔을 때에, 그 어머니가 짜던 베를 잘라서 학문을 중도에 그만둔 것을 훈계한 일을 이르는 말.
    孟: 母: 어미 斷: 끊을 機: 베틀

  • 慈聖(자성) : 임금의 어머니를 이르던 말.
    慈: 사랑 聖: 성스러울

  • 顯妣(현비) : 남에게 돌아가신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顯: 나타날 妣: 죽은어미

  • 父生母育(부생모육) : 부모가 낳고 기름.
    父: 아비 生: 母: 어미 育: 기를

  • 繼父(계부) : 어머니가 개가함으로써 생긴 아버지.
    繼: 이을 父: 아비

  • 母堂(모당) : 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母: 어미 堂:

  • 母氏(모씨) : 아랫사람과 말할 때 그의 어머니를 이르는 말.
    母: 어미 氏:

  • 家母(가모) : (1)남에게 자기 어머니를 이르는 말. (2)한 집안의 주부.
    家: 母: 어미

  • 考妣(고비) : 돌아가신 아버지와 어머니.
    考: 상고할 妣: 죽은어미

  • 先夫人(선부인) : 남의 돌아가신 어머니를 일컫는 말.
    先: 먼저 夫: 지아비 人: 사람

  • 斑衣之戱(반의지희) : 색동저고리의 놀이라는 뜻으로, 춘추시대 노나라의 노래자가 일흔 살이 되어도 색동저고리를 입고 노모 앞에서 어리광을 부려 어머니의 늙음을 잊게 했다는 고사에서 효양(孝養)을 비유.
    斑: 얼룩 衣: 之: 戱:

  • 賢母良妻(현모양처) : 어진 어머니이면서 착한 아내.
    賢: 어질 母: 어미 妻: 아내

  • 父風母習(부풍모습) : 모습이나 언행이 아버지와 어머니를 고루 닮음.
    父: 아비 風: 바람 母: 어미 習: 익힐

  • 三遷之敎(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三: 遷: 옮길 之: 敎: 가르칠

  • 北堂(북당) : (1)예전에, 중국에서 집의 북쪽에 있는 당집을 이르던 말. 집안의 주부(主婦)가 거처하는 곳이다. (2)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北: 북녘 堂:

  • 孟母三遷之敎(맹모삼천지교)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孟: 母: 어미 三: 遷: 옮길 之: 敎: 가르칠

  • 大夫人(대부인) : (1)천자(天子)를 낳은 부인. (2)남의 어머니를 높여 이르는 말.
    大: 夫: 지아비 人: 사람

  • 孟母三遷(맹모삼천) : 맹자가 어렸을 때 묘지 가까이 살았더니 장사 지내는 흉내를 내기에, 맹자 어머니가 집을 시전 근처로 옮겼더니 이번에는 물건 파는 흉내를 내므로, 다시 글방이 있는 곳으로 옮겨 공부를 시켰다는 것으로, 맹자의 어머니가 아들을 가르치기 위하여 세 번이나 이사를 하였음을 이르는 말.
    孟: 母: 어미 三: 遷: 옮길

  • 名母(명모) : 자식이 어머니의 이름을 직접 부른다는 뜻으로, 배운 것을 잘못 이용하여 경솔하게 행동함을 이르는 말.
    名: 이름 母: 어미

#상황 119 #자신 208 #형용 67 #물건 136 #학문 107 #처음 91 #하늘 251 #관계 90 #생활 82 #모양 142 #시대 114 #나라 392 #사랑 91 #인간 65 #목숨 58 #사물 172 #신하 62 #얼굴 99 #사람 1461 #조금 96 #가난 90 #자연 73 #어버이 60 #잘못 93 #경우 64 #부모 136 #천하 94 #경계 56 #동안 70 #의지 69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87개) : 아메나, 아무나, 아무념, 아미노, 아민뇨, 알미늄, 암모늄, 양막낭, 어마나, 어마니, 어마님, 어만님, 어머나, 어머니, 어머님, 어무냬, 어무니, 어미네, 억만년, 언마나, 언마는, 언마니, 언매나, 얼마나, 얼마니, 얼매나, 엄마니, 엄매나, 에무나, 에무네, 에미나, 에미내, 에미네, 에미니, 엔매나, 연못남, 연못녀, 열매눈, 열무날, 예미날, 오마니, 오마님, 오매니, 오머니, 오모니, 오목날, 오목눈, 오무냐, 오미뇌, 온미남, 올마나, 올매나, 외메늘, 요막낭, 용무늬, 우머니, 우먹눈, 우멍낫, 우멍눈, 우멩년, 우명년, 우묵눈, 우물눈, 울마나, 울매나, 울밑논, 움매나, 월마나, 월매나, 월명년, 위맹낭, 유미뇨, 을마나, 을매나, 음마나, 음매나, 이마나, 이마내, 이모님, 이미나, 이미내, 이미네, 이미노, 인물난, 일마니, 알 무늬, 이 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