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어 에 관한 한자 모두 7

  • 同聲異俗 획순 同聲異俗(동성이속) : 사람이 날 때는 다 같은 소리를 가지고 있으나, 자라면서 그 나라의 풍속으로 인해 서로 달라짐을 이르는 말.
    同: 한가지 聲: 소리 異: 다를 俗: 풍속

  • 言語同斷 획순 言語同斷(언어동단) : 말할 길이 끊어졌다는 뜻으로,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言: 말씀 語: 말씀 同: 한가지 斷: 끊을

  • 道斷 획순 道斷(도단) : 어이가 없어서 말하려 해도 말할 수 없음을 이르는 말.
    道: 斷: 끊을

  • 敎外別傳 획순 敎外別傳(교외별전) : 선종에서, 부처의 가르침을 말이나 글에 의하지 않고 바로 마음에서 마음으로 전하여 진리를 깨닫게 하는 법.
    敎: 가르칠 外: 바깥 別: 나눌 傳: 전할

  • 吳牛喘月 획순 吳牛喘月(오우천월) : 오우가 더위를 두려워한 나머지 밤에 달이 뜨는 것을 보고도 해인가 하고 헐떡거린다는 뜻으로, 간이 작아 공연한 일에 미리 겁부터 내고 허둥거리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 ≪세설신어≫의 <언어편(言語篇)>에서 유래한다.
    吳: 나라 이름 牛: 喘: 헐떡거릴 月:

  • 附會(부회) : 작품을 조직하는 원리. 유협의 ≪문심조룡≫에서 창작론(創作論)에 해당하는 제43장의 제목이다. 말을 하나로 모으고 뜻과 이치를 통하게 한다는 뜻을 지니는 ‘부사회의(附辭會義)’의 준말이다. 문학 작품에 깃든 언어와 사고를 폭넓게 이해할 것을 강조할 때 사용하는 개념이다. 이 장에서 유협은 작품이 예술적으로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고 서술하였다.
    附: 붙을 會: 모일

  • 蒲柳之質(포류지질) : 갯버들 같은 체질이라는 뜻으로, 갯버들의 나뭇잎이 가을이 되자마자 떨어지는 데서, 사람의 체질이 허약하거나 나이보다 일찍 노쇠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 ≪세설신어≫의 <언어편(言語篇)>에 나오는 말이다.
    蒲: 부들 柳: 버들 之: 質: 바탕

#편안 62 #때문 58 #태도 72 #은혜 70 #노력 69 #의지 69 #실패 56 #여자 101 #인간 65 #동안 70 #행동 137 #정도 153 #경우 64 #중국 253 #아침 72 #관계 90 #이치 67 #근본 66 #죽음 73 #임금 189 #자리 94 #자식 104 #어려움 105 #얼굴 99 #훌륭 85 #상황 119 #자신 208 #학문 107 #천하 94 #아래 86

초성이 같은 단어들

(총 1,774개) : 아아, 아악, 아안, 아알, 아압, 아애, 아야, 아약, 아얌, 아양, 아어, 아언, 아에, 아여, 아역, 아연, 아열, 아염, 아영, 아예, 아오, 아옥, 아옵, 아옹, 아왕, 아요, 아용, 아우, 아욱, 아운, 아울, 아웁, 아웃, 아웅, 아원, 아위, 아유, 아윤, 아으, 아은, 아음, 아읍, 아의, 아이, 아인, 아일, 악악, 악야, 악약, 악양, 악어, 악언, 악업, 악역, 악연, 악열, 악예, 악옹, 악완, 악욕, 악용, 악우, 악운, 악원, 악월, 악유, 악육, 악은, 악음, 악의, 악인, 악일, 안악, 안안, 안압, 안약, 안양, 안어, 안업, 안에, 안여, 안연, 안염, 안영, 안옥, 안온, 안옷, 안와, 안왕, 안욕, 안원, 안위, 안유, 안율, 안음, 안이, 안인, 안일, 앉아, 알알 ...